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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지역자율방재단, 환경정화 활동 관광지 새 단장
상주면 지역자율방재단, 환경정화 활동 관광지 새 단장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4일 상주면 ‘행정복지센터~상주해수욕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방재단원 9명이 참여했으며 해수욕장 주변 도로와 하천변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상주면 지역자율방재단은 주로 재난 예방 및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고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실천하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정점숙 상주면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자율방재단 단원들의 지역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태도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상주면 지역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재난 예방에 앞장서며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사랑하는 상주면을 가꾸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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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김성은 장군 제19주기 추모제 거행
통영시, 김성은 장군 제19주기 추모제 거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해병대 통영상륙작전기념관에서 지난 15일 김성은 장군의 숭고한 헌신과 구국정신을 기리는 ‘김성은 장군 제19주기 추모제’ 가 엄숙히 거행됐다.김성은 장군은 1950년 8월 17일 대한민국 해병대 최초의 단독 상륙작전인 ‘통영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해 6·25전쟁의 불리한 전세를 단숨에 반전시킨 구국의 영웅이다.당시 작전은 훗날 인천상륙작전의 든든한 발판이 된 군사사적 전환점으로 역사에 기록돼 있다.또한 장군은 해병대 창설 요원으로서 제4대 해병대 사령관과 제15대 국방부장관을 역임했다.이날 추모제는 장군의 애국심을 기리고 숭고한 뜻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통영시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헌다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김성은 장군에 대한 경례, 내빈소개 및 약력 보고 헌화, 육성 청취, 추모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 전원이 ‘나가자 해병대가’를 제창하며 영웅의 넋을 위로했다.한편 통영상륙작전기념관은 오는 5월 23일 ‘제7회 호국보훈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하며 이어 6월 7일에는 ‘제76주년 해병대 통영상륙작전 기념식’을 열어 미래세대와 시민들에게 나라사랑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할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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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통영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5일 2청사 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 조미라 법학강사를 초빙해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통영시성별영향평가위원회가 선정한 대상사업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이해 △평가서 작성 방법 △우수사례 분석 등을 안내하고 업무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6월에는 실질적 성평등 실현을 구체화시키기 위한 전문가 ‘1:1 맞춤형 대면 컨설팅’도 운영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담당자 교육이 시책을 수립하는 과정부터 성별고정 관념을 개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정 전반에 성차별적 요소는 제거하고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시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성별영향평가는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사회적·경제적·신체적 차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이루도록 하는 제도로 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지표 조정 등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 강화되는 추세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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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관협력 기반 중소벤처기업 M&A 활성화 추진… 200억원 규모 금융지원 본격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비엔케이부산은 행과 부산 중소기업의 지속경영을 위한 M A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하고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기업 승계와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인수합병 활성화를 통해 기업 승계 공백을 완화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시를 비롯해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비엔케이부산은 행이 참여해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시와 참여기관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총 2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조성해 지역 기업에 본격적인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기관별로 시는 2.0퍼센트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부산상공회의소는 관내 기업 대상 금융지원 사업 안내와 지원 대상기업 추천을 담당한다.기술보증기금은 출연금 기반 신용보증을, 비엔케이부산은 행은 특별 출연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기업당 대출은 최대 100억원까지 지원하며 부산시의 이차보전 지원 한도는 8억원으로 설정해 보다 많은 기업이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시는 지난해 1.5퍼센트였던 이차보전율을 올해 2.0퍼센트로 확대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상환 조건은 3년 만기로 2년 거치 후 1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후 일시 상환 방식 가운데 기업이 자금 운용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적극 발굴해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기업 발굴-보증-자금 지원-성장’ 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기술보증기금 대표번호 또는 기술보증기금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올해 중동 지역 분쟁 리스크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기업 지원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전국 최대 규모인 총 1조 3천680억원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공급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천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인수합병 활성화를 지원하고 기업 승계 공백 해소와 경영 안정 기반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하고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 지원을 통해 부산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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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 개최
‘제50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부산민속예술관에서 ‘제50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통예술의 가치를 전달하고 전국 단위의 전통무용과 기악의 특성화 및 전통예술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전국의 재능 있는 신인들을 대거 발굴·육성해 예술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연은 전통무용과 전통기악 2개 분야로 나뉘며 경연 부문은 명인부, 일반부, 중·고등부, 신인부 4개로 운영된다.대회 명인부의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시상금 5백만원, 종합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시상금 3백만원, 그 밖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진다.특히 명인부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초청공연 섭외와 문화대학 강좌 개설 등 다양한 특전이 부여된다.참가 신청 접수는 오늘부터 6월 1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5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 소리와 춤을 지켜온 경연대회가 이제는 세대를 넘어 전 국민이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전국의 재능 있는 예비 국악인들이 이번 무대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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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과학영재 한자리에… 대한민국 첫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부산에서 열린다
아시아 과학영재 한자리에… 대한민국 첫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25일까지 아시아 지역 과학영재들이 참여하는 2026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가 부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는 미래 과학 인재를 발굴하고 국가 간 학문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국제 과학대회다.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 된다.2021 대만, 2022 인도, 2023 몽골, 2024 말레이시아, 2025 사우디아라비아 개최 대회는 입국부터 시험, 시상식까지 약 9일간 진행되며 학술 경쟁과 문화 교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국제행사로 운영된다.입국, 개회식, 이론시험, 실험시험, 폐회식, 출국 (사)한국물리학회가 주최하고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2026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후원 협력한다.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27개국에서 학생과 인솔단 등 수백 명이 참가하며 각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과학영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참가 학생들은 고난도의 이론·실험 시험을 통해 물리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또한 참가자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경험과 학습 방법을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도 마련된다.대회 기간 참가자들은 부산의 주요 관광지와 과학 시설 등을 둘러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부산 주요 명소 탐방과 해양·과학 시설 견학,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과학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와 관계 기관은 국제 수준의 대회 운영을 위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참가국 대표단의 원활한 대회 참여를 위해 숙박·수송·통역 등 운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와 의료 지원 등 비상 대응 체계도 공고히 할 계획이다.또한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행사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국제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개회식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학극장에서 개최된다.개회식에는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박원용 국립부경대학교 학무부총장, 헨드라 퀴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국제위원회 회장, 윤진희 한국물리학회 회장 및 대회 참가국 대표단 등 4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글로벌 과학문화도시 부산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그간 추진해 온 과학 문화 확산과 연구·산업 기반 조성 성과를 바탕으로 아시아 미래 과학 인재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과학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특히 참가자들이 부산의 과학시설과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체험함으로써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함께 지역 관광·서비스 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는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어갈 아시아 각국의 우수 인재들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뜻깊은 국제행사”며 “참가 학생들이 창의성과 물리학적 사고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국가 간 학문 교류를 통해 글로벌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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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MacNet 제1차 전략세미나’ 개최… 해양 SMR 기반 친환경 기술 논의
부산시, ‘2026 MacNet 제1차 전략세미나’ 개최… 해양 SMR 기반 친환경 기술 논의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20일 오후 2시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기술을 주제로 2026 MacNet 제1차 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맥넷 해양수산부와 시가 후원하고 한국선급이 지원하며 (사)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가 주관한다.지난 2015년 조선, 해운, 항만, 기자재, 선급, 금융 등 52개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해 공동발전하는 해양산업 생태계를 조성코자 설립한 비영리 사단법인 제1차 전략세미나는 국제 해운업계의 탈탄소 규제 강화에 대응해 차세대 친환경 선박 기술로 주목받는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기술의 개발 동향과 상용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는 국내 주요 조선소와 원자력 연구 기관, 한국선급 관계자 등이 참여해 원자력 추진 선박의 설계와 안전성 확보, 국제 규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최근 국제 해운업계는 탄소중립 규제 강화에 따라 탄소 배출이 없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추진 선박을 장기적인 대안으로 주목하고 있다.이에 국내 조선업계도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의 1만 5천 TEU 급 소형모듈원자로 추진 컨테이너선 설계 모델 개발, 삼성중공업의 용융염원자로 기반 엘엔지 운반선 개발 등 관련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해양 원자력 기술의 개발 현황과 상용화 과제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제1세션에서는 ‘해양 원자력의 미래 기술·제도적 준비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이제경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 팀장과 김종원 삼성중공업 그룹장이 해양용 원자로의 주요 설계 요건을 발표한다.제2세션에서는 ‘해양용 용융염원자로 기술 현황과 원자력 추진선박 실현 전략’을 주제로 이동형 한국원자력연구원 단장이 해양용 용융염원자로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이상익 한국선급 파트장이 원자력 추진선박의 도전 과제와 대응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제3세션 종합 토론에서는 송강현 한국선급 친환경선박해양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고 해양수산부와 에이치엠엠 관계자, 주제발표 자 등이 참여해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상용화를 위한 항만 입출항 안전성 확보와 국제해사기구·국제원자력기구 규제 체계 정비 방안 등을 논의한다.이번 세미나는 온라인 사전 등록을 통해 현장 참여자를 모집하며 세미나 당일 맥넷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 간으로도 중계된다.이에 시민과 관련 업계 종사자, 전문가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해양 소형모듈원자로는 조선·해운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다”며 “부산이 민·관·연 협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첨단 해양기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국제 규제 논의를 선도해 세계적인 친환경 선박 전환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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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ITF 창원 국제여자 테니스투어대회 개최
2026 ITF 창원 국제여자 테니스투어대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월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8일간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2026 ITF 창원 국제여자 테니스투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일본, 중국, 호주 등 15개국에서 1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단식 및 복식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세계 랭킹 포인트 획득을 위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쳐 지역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8일간의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선수 및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창원에 머물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 창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회가 열리는 창원시립테니스장은 20면의 야외 하드코트 경기장을 갖추고 있고 지난해 2면의 실내 하드코트 경기장을 추가로 완공해 동호인들과 시민들이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시설로 평가되고 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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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 방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 방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7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남해군을 방문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 시행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조성되고 있는 공동체 활성화 움직임을 점검하는 한편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송미령 장관은 이날 내동천 바람개비 학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계획을 보고받고 현장 불편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장충남 남해군수,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주민 대표로는 삼동면 내동천마을, 이동면 정거마을, 남해읍 섬호마을 공동체 대표들이 함께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효과 극대화를 위해 읍 전통시장 등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를 건의했으며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현황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사례를 공유했다.간담회에 참석한 공동체 대표들은 기본소득 법제화와 2년 이후 본사업 시행여부, 농촌 마을형 돌봄 공간 조성,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 등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전달했다.간담회 이후 송미령 장관은 인근의 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고 현장 관계자는 로컬푸드직매장에서 기본소득 지급으로 인한 변화를 가장 먼저 확인하고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현장 방문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또 주민들이 어떤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지를 중앙부처와 함께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시범사업이 시행된 지 3개월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현장에 작지만 분명한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며 “특히 대파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주민들이 기본소득으로 대파 구매에 동참한 건 지역 경제 선순환 고리 역할을 하고 있는 사례로 무척 인상적”이라고 말했다.남해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마을공동체·사회연대경제 조직·로컬푸드직매장·전통시장 등 지역 주체와 연계한 남해형 기본소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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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안전한 경남” 여성폭력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빈틈없는 지원체계 구축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여성이 안전한 경남”여성폭력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빈틈없는 지원체계 구축-여성폭력 예방·피해자 보호 위해 올해 197억원 규모 사업 추진- 24시간 긴급 대응부터 상담·치료·자립까지 빈틈없는 지원체계 운영-디지털 성범죄 삭제 지원·스토킹 긴급주거지원 등 신종 여성폭력 대응 강화경상남도는 2026년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여성긴급전화 1366 센터 운영, 해바라기센터 운영,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등 55개 사업에 총 1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성폭력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특히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성범죄·스토킹 등 신종 여성폭력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자 상담·보호·치료·자립 지원과 함께 폭력의 근본적 차단을 위한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사업도 적극 추진해 안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위한 365일 24시간 긴급 대응체계 운영경남도는 1366 경남센터와 해바라기센터를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운영하며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1366 경남센터는 긴급상담과 관계기관 연계 등 초기 위기 개입에 집중하고 있으며 해바라기센터는 병원 내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상담·의료·수사·법률 등 피해 회복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지난해 1366 경남센터는 2만 340 여 건의 상담을 지원했으며 경남·서부 해바라기센터는 1만 2,200 여 건의 의료·법률·수사 지원을 연계하는 등 피해자 보호 역할을 수행했다.여성폭력 피해자 상담·보호·치료·자립까지 맞춤형 지원 확대이와 함께 경남도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이주여성 피해자 보호를 위해 상담소와 보호시설 4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47개소각 시설에서는 피해자 상담과 의료·법률지원 연계, 심리치료, 주거지원, 직업훈련, 자립지원금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피해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돕고 있다.특히 피해자 보호시설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피해 여성과 동반 아동에게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치료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도 지원하고 있다.또한 성 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를 운영해 피해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상담, 학업 연계, 사회복귀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하며 피해 재발 방지와 건강한 성장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디지털 성범죄·스토킹 등 신종 여성폭력 대응 강화아울러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교제폭력 등 신종 여성폭력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도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운영해 불법 촬영물 삭제 지원, 심층 상담, 수사 동행, 의료·법률 지원 등을 제공하며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를 위한 24시간 긴급주거지원 사업을 운영해 원룸·오피스텔 형태의 임시숙소 제공과 함께 전문 상담, 심리 지원, 의료·법률기관 연계 등을 지원하며 피해자의 신변 보호와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지난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은 상담, 불법촬영물 삭제 지원, 수사 동행, 치료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3천 건 이상 이뤄졌으며 스토킹 피해자 긴급주거지원은 입소자 54명, 보호 일수 1,197일을 지원하는 등 신종 여성폭력 대응 지원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예방교육·인식개선 확대 통한 안전한 경남 조성경남도는 여성폭력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정책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과 여성폭력 근절 캠페인 등을 통해 도민 대상 예방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소진 예방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총 308회 실시돼 지역사회 인식 개선과 예방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여성폭력은 예방부터 긴급 대응, 보호, 회복, 자립까지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여성폭력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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