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
- 대한전문건설협회, 희망드림 창원뱅크에 성금 1,000만원 기탁
-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대상공원 주요시설 현장점검
- 진주시, ‘을지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훈련’ 실시
- 의령군의회, 을지연습 현장 찾아 ‘빈틈없는 대비’ 응원
- 의령군의회, 을지연습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 밀양시, 2026년 8월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 한화종합건재골재, ‘나눔과베품’에 후원금 500만원 전달
-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이미용 봉사활동 실시
- 밀양시, 을지연습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실시
MORE NEWS
-
경남을 더 가깝게, 이동 부담은 더 가볍게, 성장 기회는 더 넓게
교통건설국 브리핑 사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민선 8 기 동안 다져온 광역교통·물류 기반을 도민 생활권 확대와 지역경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민선 9 기 교통·물류정책을 본격화한다.경남도는 2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 기 교통·물류 분야 도정 운영방향’을 발표하고 철도·도로·광역버스·공항·항만을 하나의 생활·산업 네트워크로 묶는 정책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민선 9 기 교통·물류정책의 방향은‘시간은 줄이고 비용은 낮추고 기회는 넓힌다’로 정했다. 도는△어디서나 1시간대 생활권 기반 강화△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글로벌 물류·비즈니스 거점 조성을 3대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경남도는 민선 8 기 동안 광역교통망 확충에 주력해 왔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남부내륙철도 착공,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시행,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확정, 거제~통영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남해~여수 해저터널 착공 등이 대표적 성과다.도민 교통 편의 개선도 병행했다. 경전선KTX·SRT운행 확대, 경남패스 시행, 마창대교·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등을 통해 이동 선택권을 넓히고 교통비 부담을 낮췄다.민선 9 기에는 이 같은 기반을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이동시간 단축, 교통비 절감, 산업·일자리 기회 확대로 정책 효과를 넓힌다는 구상이다.경남도는 도내 어디서나 주요 거점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생활권 조성을 위해 2027년부터 경남형 광역급행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광역급행버스는 경남~부산, 경남~울산, 도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추진된다. 도는 우선 도가 면허권을 가진 시외버스 체계를 활용해 도입 속도를 높이고 주요 철도역과 도내 공항, 도심 생활거점을 잇는 노선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운송업체와 부산시, 울산시, 시군 등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위원회 운영을 통해 대상 노선을 구체화한다.철도망 확충도 이어간다. 도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의 연내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논리를 보강해 대응한다. 달빛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남부내륙철도 3개 공구 추가 착공,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기본계획 수립,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등 주요 철도사업의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도로망은 동서 4 축·남북 5 축 광역교통망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 창원~김해, 우주항공선, 영동~합천 등 주요 노선은 연내 국가계획 반영하고 함양~울산 고속도로는 2027년 전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다.생활도로망 확충도 병행한다. 거제마산 국도 5호선은 보완설계 용역을 마무리해 2027년 육상부 착공을 목표로 하고 사천진주 정촌 국도 33호선은 국가계획 반영을 계속 건의할 방침이다.경남도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함께 도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경남형 광역급행버스에는 경남패스를 연계한 요금체계와 환승 할인체계를 마련한다.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광역급행버스 간 환승 편의를 높이고 교통취약지역에는 수요응답형 버스 등 생활교통 서비스를 보완해 지역 간 교통서비스 격차를 줄인다.민자도로 통행료 부담도 낮춘다. 마창대교는 올해 하반기 조례 제정과 요금체계 개선으로 발생하는 재정절감액을 활용해 도민 추가 할인을 시행한다. 거가대교는 초기 민자도로에 대한 국비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연내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도는 도로 단절구간과 상습 정체구간 개선도 함께 추진해 도민의 유류비와 우회비용을 줄이고 산업단지와 항만을 오가는 화물의 운송시간과 물류비를 낮춰 기업 물류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경남도는 확충된 교통망을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의 기반으로 활용한다.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철도를 잇는 트라이포트에 고속도로망을 더해 글로벌 물류·비즈니스 거점 조성에 나선다. 대상지는 지난해 2월 국가전략사업으로 선정된 남양·성내·원포 3개 지구 698만㎡다. 도는 이 일대를 물류·제조·연구개발 기능과 주거·생활기능이 결합된 첨단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항만배후단지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사업시행자 지정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는다.김해 화목동 일원에는 약 900만 평 규모의 트라이포트 기반 글로벌 첨단 물류·비즈니스 도시 조성이 추진된다. 대규모 개발이 필요한 만큼 도는 국가계획 반영을 통해 국가 주도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특히 전국 최초 ‘국제물류진흥지역’지정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부터 도시 비전과 핵심 기능, 수요 분석, 재원 조달 방안, 단계별 개발 전략 등을 담은 구상 및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도 소관부서와 김해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도 운영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한다.사천공항 기능 강화도 추진된다.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항공기 정비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여객터미널 확장과CIQ, 즉 세관·출입국·검역 시설 설치가 연내 국가계획에 반영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남도는 물류·항공 인프라를 광역교통망과 연계해 투자와 일자리, 교육·의료·문화·관광 기회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민선 8 기에 마련한 교통·물류 기반을 민선 9 기에는 도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며“올해 하반기부터 광역급행버스 노선 선정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위원회 운영에 착수하고 사업별 일정과 쟁점을 촘촘히 관리해 이동시간과 교통비 절감, 투자와 일자리 확대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도민께 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
경남도, 올해 우리 밀 육성에 약 10억원 지원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올해 우리 밀 산업 육성을 위해 총 9억 8,300만원을 투입하고 재배면적 600ha, 생산량 2,000 톤 이상을 유지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밀 산업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6월 수립한 ‘제 2차 경상남도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의 첫해 실행계획으로 생산·가공·소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우리 밀 산업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도는△우리 밀 안정생산 및 재배기술 고도화△생산·가공 기반 확충 및 경쟁력 강화△우리 밀 소비 확대 및 지역 연계 활성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7개 세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첫째,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생육단계별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경남 육성 품종 전문단지 조성, 지역 적응 품종 개발 및 보급 확대 등 재배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둘째, 생산·가공 기반확충을 위해 전략작물산업화지원사업과 우리 밀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생산단지 시설·장비 지원을 비롯해 교육·컨설팅, 종자·비료 등 농자재 지원을 확대해 우리 밀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셋째, 우리 밀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영양사와 급식관계자, 외식업체 등을 대상으로 소비촉진 교육을 추진하고 생산자와 가공업체 간 계약재배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유통망을 활용해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기후변화와 수입 밀 중심의 시장 환경 속에서 우리 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소비 확대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생산부터 가공, 소비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우리 밀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
경남도, 여름철 풍수해·폭염 절정기 대비 건축공사현장 및 노후굴뚝 등 집중점검 실시
우기대비 점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21일부 터 8월 7일까지 3 주간 건축공 사장과 공사중단 건축물, 목욕탕 노후굴뚝 등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태풍·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취약시설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더욱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이번 점검은 민간 건축공사현장 73개소, 도가 스마트 안전장비를 지원하는 공공 건축공사현장 4개소, 공사중단 건축물 30개소, 목욕탕 위험굴뚝 10개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도와 시군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시군 자체 점검도 병행해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민간 건축공사현장은 우기 대비 사전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의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수방 대책 수립, 배수 체계 관리, 폭염 대응을 위한 온습도계 설치와 체감온도 기록지 작성 여부 등을 점검한다.스마트 안전 장비를 지원 중에 있는 공공 건축공사현장은 지능형CCTV와 스마트 온습도계 등 안전 장비 운영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시 작업시간 조정과 휴게시설 운영 등 온열질환 대응체계 및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관리체계를 확인한다.공사중단 건축물은 가설울타리와 출입통제시설, 배수시설 및 주변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목욕탕 노후굴뚝은 균열 및 콘크리트 박리·탈락 등 구조적 이상 여부와 비상연락체계 구축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도는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 즉시 보완 조치를 하도록 하고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관리를 통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일상화된 만큼 건축공사장과 노후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현장점검과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1
-
경남도, 상반기 ‘773억’ 하도급 수주 달성
민간 합동 하도급 기동팀 활동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도내 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지원하고 위축된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 밀착형’행정에 총력을 기울이며 견고한 계약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경남도는 하도급 기동팀 방문 대상지 기준으로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12건, 3,718억원에 달하는 하도급 계약 성과를 올리며 지역 건설업계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총 68개소의 현장을 방문해 95건, 1,682억원에 달하는 수주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6월 말 기준 38건, 773억원의 실제 계약을 성사시켰다.이 같은 성과는 경남도와 시군 공무원,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10 여명으로 구성된‘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의 현장 활동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기동팀은 100억원 이상의 대형 민간·공공공사와 수도권 대기업 본사를 집중 타깃으로 삼았으며 특히 올해 상반기만 도내외 대형 공사현장 등 총 43개소를 방문하며 5,000km를 달렸다.기동팀은 도내 우수 지역전문건설업체 176개사를 대형 시공사에 직접 추천하는 등 실질적인 수주 매칭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특히 최대 숙원사업인‘남부내륙철도’현장은 초기 착공 단계부터 특별 관리하며 선제적인 수주 활동을 펼쳤으며 시·군 자체 기동팀을 통해 중소규모 공사현장까지 파고들었다.경남도는 상반기의 흐름을 몰아 하반기에도 기동팀을 상시 운영할 방침이다. 오는 10월에는 기동팀이 방문했던 현장들을 대상으로‘시공사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맞춤형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민관 협력 기반의 하도급 기동팀 활동을 지속 강화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특히 남부내륙철도와 같은 메가 프로젝트에 도내 건설업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낙수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끝까지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1
-
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 정상화 단계적 추진
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 정상화 단계적 추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으로 사육이 중단된 도내 양돈농장 5곳을 대상으로 단계적인 재입식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창녕과 의령 발생농장은 2차 점검을 완료하고 시험가축을 입식해 60일간의 입식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검사와 정밀검사 결과 현재까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합천과 산청 발생농장은 농장 내 분뇨처리 등 재입식을 위한 사전 준비와 방역점검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입식시험은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농장의 오염원 제거와 방역시설 보완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확인한 뒤, 시험가축을 제한적으로 입식해 60일 동안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다. 입식시험 기간에는 임상검사, 정밀검사, 환경검사 등을 통해 농장 내 바이러스 잔존 여부와 방역상황을 점검한다.경남도는 재입식에 앞서 농가가 청소·세척·소독, 분뇨 제거, 종사자 교육, 울타리 등 방역시설 보완을 완료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후 두 차례의 방역점검과 환경검사를 실시한다. 점검 결과 이상이 없는 농장에 한해 입식시험을 진행하고 60일간의 입식시험을 거쳐 안전성이 확인되면 재입식을 추진할 계획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현재 도내ASF발생농장은 입식시험과 사전 방역점검 등 단계별 재입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60일간의 입식시험과 임상·정밀·환경검사를 철저히 실시해 안전성이 확인된 농장부터 순차적으로 재입식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아프리카돼지열병은 농장 내 오염원 제거와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양돈농가에서는 축사 내외부 소독, 외부인과 차량 출입통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농장에 대한 단계별 방역점검과 입식시험 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양돈농장과 축산차량, 축산관련 시설에 대한 소독과 점검을 강화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7-21
-
피서지로 변신한 로봇랜드, 여름 축제 즐기러 오세요
로봇랜드 행사 사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30일까지 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 여름 축제‘2026 쿨썸머 로캉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로봇랜드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휴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로봇랜드 곳곳에 여름 장식을 배치해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무더위를 날려 줄 워터 콘텐츠와 특별공연, 야간 불꽃쇼 등을 선보인다.이번 축제는 방문객이 참여하는 워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매주 주말·공휴일과 성수기에워터워 대전, 슈팅 워터카, 댄스 챌린지, 워터락 파티가 진행된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로봇랜드를 대표하는 여름 참여형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말과 공휴일에 열리는 상시 이벤트 외에도 축제의 열기를 더할 특별 초청공연도 준비돼 있다. 7월 25일과 8월 1일 8일 15일에는 전문DJ가 참여하는EDM공연이 하루 두 차례 펼쳐진다. 화려한 사운드와 워터 연출을 결합해 한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관람객들이 음악을 즐기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운영한다.7월 18일과 26일 8월 2일에는 전문 댄스팀‘레이즈’ 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최신 음악과 화려한 안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야간 콘텐츠인‘로랜 불꽃쇼’도 축제의 백미다. 8월 1일 오후 8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불꽃쇼에서는 형형색색의 불꽃과 음악이 어우러져 로봇랜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여름철 인기 물놀이 시설인‘워터플레이 그라운드’도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키즈존과 슬라이드존, 패밀리존으로 구성된 물놀이 시설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워터플레이 그라운드는 유료시설로 일반 8,000원, 연간회원 5,000원 이용료 부담축제 기간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수경과 튜브, 수영복 등 물놀이 용품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종일권을 정상가보다 약 30%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여름 시즌 로봇랜드를 방문한 사실을 사진 등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문객에게도 종일권 약 30%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외 경남 관광의 날을 기념한 특별 할인도 마련했다. 청소년이 종일권을 정상가로 구매하면 동반 청소년 1명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청소년 1+1’할인과 성인 종일권을 정상가로 구매하면 자녀 1명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는 ‘자녀 무료 할인’도 7월 말까지 운영한다.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이번 축제는 로봇랜드만의 차별화된 여름 콘텐츠를 강화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의 경남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
“제2의 인생 경남 바다에서 시작하세요~” 경상남도 귀어학교 제19기 교육생 모집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어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하는 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22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제 19기 경상남도 귀어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경상남도 귀어학교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과 귀어 초기 정착자를 대상으로 어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이론과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 기관으로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교육은 10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6 주 과정으로 진행되며△어업·양식기초△수산물 가공 및 유통△어촌 생활의 이해△어업 관련 법·제도△현장 실습 및 멘토링 등 실제 어촌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귀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상반기 제 18기 신규 과정인 어선 접·이안 및 어로 장비 운용 실습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으로 이번 하반기에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 교육생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 100점 만점에 97.8점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 수준의 귀어 교육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편 상반기 제 18기 교육생은 20명 모집에 2.4:1 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번 기수에도 많은 지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어업에 관심이 있는만 18 세 이상 65 세 이하 예비 귀어인으로 경남으로 귀어를 희망하는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접수 마감일인 8월 28일 오후 4시까지 도착한 서류에 한해 유효하다. 교육생 선발은 어촌 정착 의지와 적합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 21명을 9월 14일에 발표한다.교육생에게는 교육 기간 중 숙식이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 이수 시간도 부여된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귀어·귀촌 정책 연계, 정착 지원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수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 우수 어업인과의 멘토·멘티 지정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6-07-21
-
경남도립미술관, 한국 동시대 미술 대표 작가 정연두 조명전‘알루미늄 오이정연두’ 개최
정연두 알루미늄 오이 싱글채널 영상 가변설치 경남도립미술관 커미션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7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6년 두 번째 기획전 ‘알루미늄 오이:정연두’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경남 진주 출신의 동시대 미술가 정연두를 조명하는 대규모 개인전으로 경남도립미술관 1·2 층 전관에서 사진, 영상, 조각, 설치, 사운드, 드로잉 등 총 36점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4점은 경남도립미술관 커미션 신작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정연두는 서울대학교 조소과와 영국 골드스미스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2007 올해의 작가’에 선정된 바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리움미술관, 뉴욕현대미술관, 도쿄도현대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돼 있으며 사진과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독창적인 작업을 통해 개인의 삶과 사회적 기억을 예술적으로 풀어내 왔다.전시 제목은 1980년대 소련에서 활동한 고려인 출신 록뮤지션 빅토르 최가 이끈 그룹 키노의 노래‘알루미늄 오이’에서 가져왔다. 현실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알루미늄 오이’는 강제이주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삶을 이어간 고려인의 생존과 회복력을 상징하는 은유다.전시는 1937년 스탈린 정권의 강제이주 정책으로 연해주를 떠나 중앙아시아에 정착해야 했던 고려인들의 역사를 출발점으로 한다. 비극적 역사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터전을 일군 고려인의 삶과 소련 해체 이후 한국으로 재이주한 후손들의 현재까지 하나의 서사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이주와 이동, 정착과 공존이라는 주제를 오늘날 우리의 삶과 사회로 확장해 성찰하도록 이끈다.전시장 곳곳에서는 서로 다른 공간과 시간이 하나의 감각으로 연결된다. 로비 설치작품‘상상곡’은 오늘날 한국에서 살아가는 외국인들의 목소리와 1905년 멕시코로 향했던 한인 이주 노동자의 역사를 교차시키며 이주를 둘러싼 기억과 감정을 환기한다. 영상전시실의 작품‘산조 열차: 1937’은 강제이주 열차의 풍경과 가야금 산조를 결합해 고려인의 이동과 시간을 시청각적으로 재구성한다.대표 신작‘알루미늄 오이’는 알루미늄으로 주조한 501개의 오이 조각과 영상, 사운드가 결합된 대형 설치 작품이다. 생명력을 잃은 금속 오이를 통해 극한의 환경에서도 삶을 이어온 고려인의 시간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2 층에서는 발효의 이미지와 가야금 산조가 결합한 사운드 설치‘발효 산조’, 그을음으로 제작한 ‘연기 드로잉-균형’, 블루스의 즉흥성을 통해 고려인의 삶을 풀어낸‘피치 못할 블루스’연작 등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음악과 발효, 식물과 노동, 기억과 신체를 연결하며 역사적 기억을 관람객의 경험으로 확장시킨다.미술관 야외에서는 ‘알루미늄 텃밭’ 프로젝트도 운영한다. 작가가 직접 오이를 재배하는 과정을 전시의 일부로 확장한 프로그램으로 노동과 기다림, 생명의 시간을 관람객과 공유하며 전시가 다루는 주제를 일상 속 경험으로 이어간다.전시를 기획한 최옥경 학예연구사는“이번 전시는 고려인의 역사를 통해 특정 공동체의 과거를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 사회의 이동과 공존, 기억과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전시”며 “관람객들이 예술을 통해 타인의 삶을 공감하고 우리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1
-
농업의 판도를 바꿀 ‘경남형 청년 팜플루언서’ 32명 배출
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 대학 졸업식 단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0일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도내 청년농업인과 관계자 등 4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대학’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 대학’은 청년농업인이 농산물 생산에 그치지 않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교육 과정이다.이번 과정은 지난 5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20일까지 총 10회, 78시간 동안 운영됐다. 교육은 대면 강의, 현장 학습, 전문가 멘토링, 과제 수행 등으로 구성됐으며 바쁜 영농철에도 교육에 성실히 참여한 도내 50 세 미만 청년농업인 32명이 최종 수료했다.주요 교육 내용은△인스타그램 맞춤 사진 및 숏폼 영상 제작△팔로워와 팬층을 늘리는SNS마케팅 전략△소비자 관점에서의 브랜드 스토리 기획△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자사몰 운영 전략 등이다. 교육생들이 자신의 농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특히 팔로워 8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허정훈강사를 비롯해 권유정, 조현준대표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제 사례와 노하우를 전했다. 정규 교육 외에도 조별 맞춤 컨설팅을 운영해 교육생들의SNS채널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교육 결과, 수료생들은 각자의 농장 특색을 담은‘1 인 1 채널’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역량을 갖추게 됐으며 전체 수료생 중 상당수가 단기간에 팔로워 1천 명을 넘어서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교육 기간 중 팔로워 1만명을 돌파한 대형 팜플루언서 크리에이터까지 배출해 내며 경남 청년농업인의 디지털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졸업식에 참석한 한 청년농업인은“막막하게 느껴졌던SNS마케팅과 스마트스토어 운영을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실제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장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로 소비자와 더 가까이 소통하고 온라인 판매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하명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바쁜 영농철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전 과정을 마친 청년농업인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팜플루언서 대학을 통해 완성한 차별화된 브랜드와 디지털 경쟁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시장에서 독보적인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2026-07-21
-
‘한국전쟁 전후 사천지역 민간인 희생자 제17회 합동위령제’ 개최
‘한국전쟁 전후 사천지역 민간인 희생자 제17회 합동위령제’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전쟁 전후 사천 지역에서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합동위령제가 21일 사천왕사에서 개최됐다.올해로 17회째를 맞은 합동위령제는 사천유족회에서 주최해 한국전쟁 전후 사천 지역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의 원혼을 위로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봉행되고 있다.이날 위령제에는 시민과 희생자 유족 등 50여명이 참석해 추도사와 헌화, 분향 등 추모행사에 이어 천도재 등 종교의식으로 진행됐다.김유자 회장은 “이번 합동위령제를 통해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이 다소나마 위로를 받길 바란다”며 “우리는 과거의 비극적 사건을 결코 잊지 말고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박동식 사천시장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비극으로 억울하게 목숨을 잃으신 희생자들의 영전에 고개 숙여명복을 빈다”며 “이번 위령제를 통해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성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