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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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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휴가철 맞이‘숨은 단어 찾기 SNS 이벤트’ 정답자 100명 추첨 모바일 상품권 증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해의 여름 휴가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남해의 여름을 찾아라 숨은 단어 찾기 SNS 이벤트’를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1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남해의 대표 여름 휴가지 키워드를 활용한 ‘6 6 숨은 단어 찾기 퍼즐’로 진행된다.참가자는 퍼즐 속에 숨어 있는 남해의 여름 명소 4곳을 찾아내면 되고 정답은 가로와 세로는 물론 대각선에도 숨어 있어 퍼즐을 푸는 재미를 더했다.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남해군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블로그 참여 방법은 △남해군 공식 블로그 이웃 추가 및 이벤트 게시물 공감 △댓글에 함께 남해 여름 여행을 가고 싶은 친구 태그 △퍼즐 속 숨은 남해 여름 명소 정답 4개 작성 △네이버폼 접수 순이다.인스타그램 참여 방법은 △남해군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이벤트 게시물 좋아요 △댓글에 함께 남해 여름 여행을 가고 싶은 친구 태그 △퍼즐 속 숨은 남해 여름 명소 정답 4개 작성 △네이버폼 접수 순이다.남해군은 참여 조건을 모두 만족한 참가자 가운데 랜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당첨자는 8월 6일 발표되며 경품은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한 당첨자에 한해 8월 14일까지 발송된다.감홍경 행정과장은 “이번 이벤트는 퍼즐을 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남해의 아름다운 여름 명소를 알아가는 참여형 이벤트”며 “올여름 휴가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이국적인 정원이 어우러진 보물섬 남해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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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치유농업사 동문회, 남해에서 현장 워크숍
경상국립대 치유농업사 동문회, 남해에서 현장 워크숍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국립대학교 1급 치유농업사 동문회가 지난 17일 경남 남해군 ‘보물섬 다육’에서 동문회 창립 총회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임업기술교육정보센터 최명석 센터장을 비롯한 교수진 및 각 지역에서 활약 중인 동문 치유농업사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워크숍 참가자들은 ‘보물섬 다육’농장의 치유농업 시설을 둘러보고 실제 운영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이어 열린 ‘치유농업 프로그램 발표 회’에서는 현장 적용 사례와 피드백을 공유하며 치유농업의 실질적인 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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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폭염 대비 23개소 경로당 현장 방문
이동면, 폭염 대비 23개소 경로당 현장 방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동면행정복지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관내 23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경로당 운영 실태를 직접 살피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경로당을 순회하며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상태를 점검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또한 어르신들에게 폭염 특보 발효 시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조혜은 이동면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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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내과의원, ‘남해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참여
일등내과의원, ‘남해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참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누가의원과 최근 창선의원에 이어 일등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세 번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급자 중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재가 의료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건강관리와 통합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남해군보건소가 추진하는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손을 잡는 ‘협업형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일등내과의원 전문의가 월 1회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이 월 2회 가정 방문을 통해 간호서비스, 복약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 등 통합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대상자 상태 모니터링, 지역 돌봄 자원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특히 이번 일등내과의원과의 추가 협약으로 관내 어르신들에 대한 의료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으며 불필요한 요양병원 입소를 방지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받았다.남해군보건소는 “누가의원, 창선의원에 이어 일등내과의원까지 뜻을 모아주면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든든한 ‘지역 사회 돌봄 울타리’ 가 한층 더 단단해졌다”며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내 집과 이웃 곁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권역별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계속해서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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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도약 위한 국비 확보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 시장 취임 이후 새롭게 설정된 시정 비전인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을 본격적으로 구현하고 부산을 획기적으로 도약시킬 핵심 동력을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전 시장은이 자리에서 부산이 미래 경제를 견인할 혁신 거점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축임을 강조하며 시의 4대 도시 목표 달성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핵심 분야 사업들을 중심으로 정부의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시가 기획예산처에 건의할 주요 핵심 분야는 다음과 같다.먼저, 신규사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첨단화를 이끌어갈 중추 사업인 ‘부산항 피지컬 AI 대전환 실증 사업’, 글로벌 AI 조선해양 수도 완성을 이끌 ‘5극 3특 조선해양 성장엔진 추진’, 첨단 전략산업의 핵심 생태계를 조성할 ‘차세대 전력반도체 전주기 생산 플랫폼 구축’, 미래 항공 신산업 주도권을 선점할 ‘국산 복합소재 기반 차세대 항공기 대형 동체 기술개발’에 대해서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 도시’도약을 위한 마중물 예산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아울러 마무리 사업으로 지역 의료기술 발전을 선도할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의 적기준공을 위해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국비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에 건의할 사업들은 부산이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로 뻗어나가고 나아가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 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주춧돌”이라며 “'세계로 내일로 다시 뛰는 부산'을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처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필요한 국비와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내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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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분수광장에서 느껴보는 무궁화의 아름다움 ‘제41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송상현광장 분수광장 일원에서 제41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해 더욱 가치있고 아름다운 나라꽃 무궁화 50여 종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시가 40년간 정성스럽게 가꿔 온 대형 무궁화 50여 종이 전시되며 관람객들을 위한 무궁화 화분 1천200본 분양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시민들이 무궁화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무궁화의 깊은 향을 음미할 수 있는 ‘무궁화 차 시음’, 무궁화를 주제로 나만의 감성 부채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무궁화 부채 만들기’체험, ‘무궁화 심어보기 체험’을 통해 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아울러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송상현광장의 명물인 바닥분수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총 9회로 확대 운영해 온 가족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전시회 방문객에게 시원한 부채와 음료를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김종열 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소장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는 역사와 정신을 담고 있는 상징적인 꽃”이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송상현광장에 방문해 특별한 여름의 시간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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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개막… 원도심 상설 공연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 첫선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7월 25일부터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를 본격 추진해 연말까지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는 부산의 밤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문화체육관광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이다.지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부산만의 야간관광 매력을 선보이며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상설 공연 콘텐츠인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를 처음 선보인다.이를 시작으로 나이트 워크, 나이트 뮤직 캠크닉, 나이트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반기 내내 순차적으로 운영해 부산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계획이다.캠크닉: 캠핑 피크닉 올해 가장 주목할 프로그램은 원도심 상설 공연으로 첫선을 보이는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다.오는 7월 25일 광복로에서 막을 올리는이 프로그램은 원도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기획된 야간관광 콘텐츠로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부산 최초의 상설형 거리 공연이다.[스트릿 페스타] 7월, 12월 두 차례 열리는 스트릿 페스타는 중구 광복로 차 없는 거리 일원에서 전통문화와 음악, 댄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전통문화·댄스·음악을 주제로 공연이 이어지며 한국 전통놀이와 즉석사진 부스,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 관광기념품 판매, 이색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또한 오후 8시부터는 움직이는 무대인 ‘퍼레이드 카’ 가 처음으로 등장해 동미자전거음악단 등 공연팀과 함께하는 ‘싱어롱 in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광복로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예정이다.7.25., 12.5.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 운영 시간 [발코니 뮤직쇼]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상설 공연으로 운영된다.케이팝, 퓨전국악, 영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재즈 등 계절별 테마에 맞춘 공연을 선보이며 광복로에 위치한 부산 브랜드샵의 2층 발코니와 퍼레이드 카를 공연 무대로 활용해 원도심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나이트 워크, 나이트 뮤직 캠크닉, 나이트 마켓도 부산 곳곳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부산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나이트 워크] 8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에이펙나루공원에서 민락동까지 부산의 야경을 따라 걷는 야간 걷기 프로그램으로 한여름 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나이트 뮤직 캠크닉] 사하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나이트 뮤직 캠크닉은 9월 4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매주 금·토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열린다.다양한 장르의 공연은 물론 반려견과 함께하는 ‘멍크닉’, 지역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잇크닉’등 공연과 피크닉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나이트 마켓] 지난해 가장 큰 호응을 받은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6월 ‘얼리 썸머’ 시즌에 이어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4주간 매주 목~일 운영된다.전통주 팝업 스토어, 셀프 쿠킹존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프로그램별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또는 시 야간관광 전용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해 26만명이 넘게 찾은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가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매력적인 프로 참고1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리플릿 참고2 2026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 홍보 포스터 참고3 2026 스트릿 페스타 세부 프로그램 안내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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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예의 미래 이끌 ‘2026 부산광역시 공예명장’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의 특색있는 공예 문화와 장인정신을 이어갈 2026년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은 공예 문화산업 현장에서 장기간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한 지역 공예인을 발굴하고 부산 고유의 공예 기술과 장인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공예 문화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공예 총 6개 분야다.신청자격은 공예 문화산업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10년 이상 거주하는 사람으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공예 문화산업 발전 또는 공예인의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사람이다.다만,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됐거나 무형유산 보유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공예인은 오는 8월 7일까지 공모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부산광역시 경제정책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6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별 최고 숙련 기술인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 으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공예품 개발·생산장려금 1천만원을 지급한다.이와 함께 정책자금 우선지원 대상,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50퍼센트 감면 등 다양한 예우도 제공한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만의 특색 있는 공예 문화는 세계 관광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다”며 “지역의 훌륭한 공예명장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부산 공예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예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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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여름방학 맞아 다채로운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를 중심으로 놀이와 체험을 접목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어린이 여름방학 도서관 놀이터는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여름방학 특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부산도서관 꿈뜨락 어린이실 창작나라에서 운영된다.교육과정과 연계한 초등학생 EBS 교과독서 여름캠프를 비롯해 여름방학특강 영화가 알려주는 조선 왕들의 이야기, 수리수리 마수리, 그림책 속으로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했다.특히 초등학생 EBS 교과독서 여름캠프는 교과 연계 독서를 통해 학습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며 여름방학특강은 역사와 그림책을 주제로 한 독서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와 함께 8월에는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와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들락날락 창의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놀이형 학습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은 미술과 해양을 주제로 한 융합형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창의·탐구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또한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실감형 동화체험은 방학인 7~8월 동안 확대 시행된다.기존 토요일에만 운영되던 것을 토요일과 일요일 운영으로 변경해 유아와 어린이들이 보다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프로그램은 5~8세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디지털 콘텐츠와 동화를 결합한 몰입형 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 어린이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여름방학은 어린이들이 책과 가장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부산도서관은 독서와 체험, 놀이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독서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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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노후계획도시 4개 지구 청사진 마련… 2단계 기본계획 주민공람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개금·당감, 만덕, 다대, 모라’노후계획도시 2단계 4개 지구의 2035 부산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오늘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16일간 주민공람을 실시해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시는 1단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축적된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4월 도시계획·건축·교통·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를 추가 위촉해 자문단을 확대·재구성했다.이후 수차례의 자문회의와 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을 거쳐 계획인구, 기준용적률, 특별정비예정구역 및 기반시설 개선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이를 통해 개금·당감, 만덕, 다대, 모라 등 서로 다른 지역의 여건을 반영하고 교통·공원·녹지·생활 사회기반시설 등 도시 기능을 연계한 지구별 정비방향을 구체화했다.이번 2단계 4개 지구의 기본계획이 마련 됨에 따라 부산지역 6개 노후계획도시의 중장기 정비방향이 모두 제시됐다.앞서 화명·금곡 및 해운대 지구에 대한 1단계 기본계획은 수립·고시 완료했으며 현재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시는 지역별 도시공간 구조와 기반시설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구별 정비방향과 적정 개발밀도를 설정하고 통합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제시했다.[개금·당감지구] 대상지는 부산진구 개금동과 당감동 일원으로 면적은 약 1.02제곱킬로미터다.백양산과 주거지를 연결하는 녹지체계를 구축하고 경사지의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기준용적률은 평균 330퍼센트로 설정하고 주택단지정비형 7곳과 이주대책 지원형 1곳으로 총 8곳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제시했다.[만덕지구] 대상지는 북구 만덕동 일원으로 면적은 약 1.04제곱킬로미터다.만덕역을 중심으로 지역의 상업·업무 기능을 강화하고 덕천천과 주거지를 연결하는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와 생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기준용적률은 평균 340퍼센트로 설정하고 주택단지 정비형 4곳과 이주대책 지원형 1곳으로 총 5곳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제시했다.[다대지구] 대상지는 사하구 다대동 일원으로 면적은 약 1.30제곱킬로미터다.바다와 아미산 등 자연환경과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공원·녹지 및 경관축을 조성하고 대중교통과 보행체계, 생활 사회기반시설을 함께 개선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기준용적률은 평균 330퍼센트로 설정하고 주택단지 정비형 7곳과 이주대책 지원형 4곳으로 총 11곳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제시했다.[모라지구] 대상지는 사상구 모라동 일원으로 면적은 약 1.05제곱킬로미터다.백양산과 주거지역, 인접한 사상공업지역 간의 연계성을 높이고 모라이음길과 백양산 등산로 입구 등 단절된 보행공간을 개선하는 한편 공원·녹지와 생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기준용적률은 평균 330퍼센트로 설정하고 주택단지 정비형 7곳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제시했다.이번 기본계획은 시 정비사업 통합누리집과 시 및 관할 구청 공람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람 기간 중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공람 기간 중 4개 지구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시는 주민공람에서 제출된 의견에 대한 계획 반영 여부를 검토한 뒤, 시의회 의견 청취와 관계 행정기관 협의, 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이어 국토교통부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심의·승인을 거쳐 올해 12월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기본계획이 확정되면 구역별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을 시작으로 개별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계획은 ‘개금·당감, 만덕, 다대, 모라’4개 지구의 지역 특성과 미래 여건을 반영해 정비방향을 구체화한 것이다”며 “주민공람과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반영해 지역에 적합한 바람직한 미래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