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안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강화 위한 협력병원 간담회 개최
함안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강화 위한 협력병원 간담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6일과 14일 양일간 협력 의료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퇴원환자 연계 협력병원의 업무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아라한국병원, 새롬재활요양병원, 함안요양병원 3개 협력병원에서 진행됐다.간담회에는 함안군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과 각 병원 실무자들이 참석해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체계 운영 방안 등을 공유했다.주요 내용으로는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세부 추진내용 설명 △퇴원환자 연계서비스 의뢰 절차 및 기관별 역할 안내 △퇴원 전 대상자 발굴 및 의뢰체계 구축 △사업 추진 관련 협조사항 전달 △현장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함안군은 협력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퇴원환자 연계 의뢰체계를 구축해 퇴원 이후에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의료, 요양,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군은 기존 협력 의료기관 외에도 지역 내 의료기관인 영동병원과 추가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등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 서는 의료기관과 행정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함안군가족센터, 5월 가정의 달 기념 행사
함안군가족센터, 5월 가정의 달 기념 행사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가족센터는 지난 16일 함안문화원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가족애 담아, 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 내 가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활기찬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센터 프로그램 참여 뒤 가족 관계의 긍정적인 변화 사례를 담은 ‘2026 우수가족 동영상’을 상영해 큰 공감을 얻었다.영상 속 가족들은 센터 사업 참여 이후 달라진 소통 방식과 가족 간 유대감 등 생생한 소감을 전하며 건강한 가족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이날 시상식에서는 경상남도 ‘행복한 가족상 평등가족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보경 가족에게 곽필구 법인장이 상장을 전수했다.또한 센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일상 속에서 가족 사랑을 실천해 온 우수가족 세 가족에게도 상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2부 행사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과학 뮤지컬 ‘비제이 봉봉 닥터봉의 우당탕 실험 이야기’ 가 진행됐으며 로비에 마련된 ‘느린 우체통’코너는 미래의 가족에게 진심을 전하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됐다.조은옥 센터장은 “영상으로 확인한 가족들의 긍정적인 변화는 센터가 나아갈 방향이다”며 “앞으로도 함안의 모든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
세대가 함께 울고 웃은 무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극 ‘노인의 꿈’, 전석 매진 속
세대가 함께 울고 웃은 무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극 ‘노인의 꿈’, 전석 매진 속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연극 ‘노인의 꿈’ 이 2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원로배우 김영옥과 배우 이일화, 남경읍, 이필모 등이 출연해 공연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와 삶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연극 ‘노인의 꿈’은 백원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창작 연극으로 삶 속에서 잊고 지냈던 꿈과 희망, 그리고 가족 간의 이해와 사랑을 담아냈다.작은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봄희’ 와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다며 찾아온 ‘춘애’의 특별한 만남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세대가 관계 속에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특히 이번 함안 공연에서는 배우 김영옥이 깊이 있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이끌며 객석의 몰입도를 높였고 이일화와 남경읍을 비롯한 출연 배우들도 현실감 있는 연기와 안정적인 호흡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긴 박수와 함께 곳곳에서 눈시울을 붉히는 관객들의 모습이 이어지며 작품이 남긴 깊은 여운을 보여줬다.관람객들은 “부모님과 꼭 함께 보고 싶은 공연이었다”, “웃음과 감동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작품이었다”, “삶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보내주신 군민과 관객 여러분의 큰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삶의 위로와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코믹발레 ‘고집쟁이 딸’, ‘주현미 가요백년을 노래하다’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5-18
-
양산시, 감염병 접종 대상 확대·연장하며 예방 총력
양산시, 감염병 접종 대상 확대·연장하며 예방 총력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선제 대응을 위해 올해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도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우선, 지난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새롭게 시행했다.그동안 HPV 국가예방접종은 12~17세 여성 청소년 및 18세~26세 저소득층 여성을 중심으로 지원해 왔으나, 남성 또한 HPV 감염 위험이 높고 예방접종의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지원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HPV 는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로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과 질환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남녀 모두를 보호하는 예방접종 체계를 구축하고 HPV 관련 질환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 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양산시는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당초 4월에서 6월말까지 연장 운영한다.이로써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접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중증화 및 사망 위험을 낮추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예방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가까운 접종기관 확인과 접종 이력 조회가 가능하며 특히 HPV 예방접종의 경우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을 받아야 한다.양산시는 시민 편의를 고려한 접종 환경을 조성하고 접종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양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특히 새롭게 시작하는 12세 남아 HPV 예방접종을 위해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8
-
농업기술센터, 제20기 농심대학 교육생 모집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2026년 제20기 농심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농심대학은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우고 도시농업, 치유농업과 같이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한 농업 관련 지식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이다.모집 공고는 5월 18일부터 양산시 및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농심대학은 기초농업이나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성인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단, 당해년도 타 도시농업 교육과정에 참여 중이거나 최근 2년 이내 도시농업 교육 미수료자는 신청이 제한된다.신청 방법은 온라인 또는 농업기술센터 방문접수 두 가지이다.교육정원은 50명이며 예비인원 10명을 추가로 선발한다.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된 서류는 통합해 무작위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20기 교육은 6월 10일 개강해 총 20회차,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장소는 양산시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이며 교육내용은 기초재배기술과 같은 농업이론과 실습, 도시농업과 치유농업 및 현장체험교육 등이 포함된다.양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심대학은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일상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농업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한다”며 “교육생들의 생활 스펙트럼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
제7회 어울림 걷기대회 21일 연지공원서 개최
제7회 어울림 걷기대회 21일 연지공원서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21일 연지공원 일원에서 ‘제7회 김해시 장애인 및 비장애인 어울림 걷기대회’ 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김해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행사로 1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대회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김해랑 체조, 걷기대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연꽃광장에서 출발해 공원 순환 산책로와 황토어싱길 코스를 자유롭게 걸으며 자연 속에서 건강을 다지고 함께 걷는 즐거움을 나눈다.또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장애인 스포츠체험, 건강증진 홍보,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뉴스포츠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함께 걷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함께 걷는 발걸음을 통해 서로의 마음 거리를 좁히는 뜻깊은 행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건강과 화합,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
김해시 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 2026년 하반기 입주자 모집’
김해시 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 2026년 하반기 입주자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는 작가창작실과 출판창업지원실에 입주할 작가와 출판사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전국의 작가 및 출판사이며 모집 규모는 작가 6명과 출판사 1개소이다.선정된 입주자에게는 집필실과 사무공간을 지원해 창작 및 출판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작가의 경우 문학 매체를 통해 등단한 자이며 출판사는 출판 콘텐츠 분야 창업 5년 미만 사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이다.선정된 입주자는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창작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순주 칠암도서관장은 “2026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모집에도 역량 있는 작가와 출판사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출판문화 활성화와 출판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입주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도서관 방문, 우편,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6-05-18
-
김해시 ‘미래모빌리티 열관리 기술지원센터’ 준공
김해시 ‘미래모빌리티 열관리 기술지원센터’ 준공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모빌리티 열관리 기술지원센터’를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행정절차와 내부 정비를 거친 후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돕기 위한 열관리지원센터는 시의 4대 첨단산업 클러스터 중 한 곳인 ‘미래자동차 기술혁신단지’에 속하며 총 45억원의 공사비로 지상 1층, 연면적 1377㎡ 규모로 건립됐다.김해에는 경남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 부품기업이 있다.그러나 내연기관 중심의 산업구조와 영세 기업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미래차 시장에 대비한 부가가치 창출에 한계가 있다.특히 미래자동차는 온도 변화에 민감한 배터리와 모터를 주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열관리 기술’은 차량의 주행 안전성 확보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열관리지원센터는 첨단 장비를 활용해 △배터리 온도를 조절하는 쿨링 모듈 △차량 내 냉난방 모듈 △시스템 전체를 제어하는 제어 모듈 등 열관리 핵심부품의 개발부터 기술 인증, 사업화까지 다각도로 지원하게 된다.이 때문에 급변하는 미래차 시장에 발맞춰 지역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업종을 전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환 김해시 경제국장은 “열관리센터 준공은 김해시가 단순한 자동차 부품 공급지를 넘어 미래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미래차 부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시의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김수로왕 처남 장유화상 창건 사찰 많아
김수로왕 처남 장유화상 창건 사찰 많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5월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이다.불교가 한국에 처음 전해진 것은 372년 고구려이다.이는 공식적인 기록이고 금관가야 시조인 김수로왕과 혼인한 허왕후의 서사를 보면 가야에 불교가 전해진 시기는 이보다 300년이나 앞선다.인도 아유타국 공주인 허황옥은 48년 오빠 장유화상과 함께 배를 타고 가락국에 들어와 왕후가 됐다.김해 허씨의 시조모로 거등왕을 비롯해 아들 10명을 낳았다.수로왕 처남인 장유화상은 아유타국의 태자이자 승려로 수로왕의 일곱 왕자를 데리고 가야산에서 수행한 데 이어 지리산에 들어가 일곱 왕자를 성불하게 했다고 전해진다.이러한 설화는 금관가야가 태동한 김해의 여러 사찰에도 서려 있다.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김해의 사찰을 돌아보며 보이는 것 너머로 펼쳐지는 2천 년 전 상상 여행을 떠나보자. △장유사 장유지역 불모산에 있다.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인 범어사의 말사이다.가락국에 건너온 장유화상이 48년에 세웠다고 전한다.절 뒤로 경남도 문화재자료 제31호인 장유화상 사리탑이 있다.가락국 제8대 질지왕이 세운 사리탑은 임진왜란 때 왜구들이 탑을 헐고 부장품을 훔쳐갔으며 이후 파손된 탑을 복원했다.△은하사 삼방동 신어산 서쪽 자락에 있다.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인 범어사의 말사이다.장유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한다.경남도 유형문화재 제238호로 지정된 은하사 대웅전 수미단에는 허황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쌍어 문양이 있다.△해은사 낙동강 하류 넓은 평야와 동김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분성산에 위치해 있다.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 범어사 소속 사찰이다.허왕후와 장유화상이 가락국에 건너올 때 무사히 항해할 수 있도록 풍랑을 막아준 용왕에게 감사하는 뜻에서 창건한 사찰로 사찰 이름도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다.다른 사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대왕전이라는 전각이 있고 전각 내부에 수로왕과 허왕후의 영정을 봉안하고 있다.△영구암 신어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 범어사의 말사로 장유화상이 창건했다는 설화가 전한다.영구암이란 이름은 풍수와 관련이 있다.영구암의 자리가 낙동강 하구에서 바라보면 마치 신어산에서 거북이 나아가는 형상이었기 때문이다.영의 기운이 강한 구의 모습을 해 참선 수행하는 사람이 많이 찾아서 남방 제일선원으로 꼽히기도 했다고 한다.△성조암 분성산성 내 타고봉 아래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 범어사 말사이다.‘성조’는 성스러운 비조라는 의미로 가락국 시조 수로왕을 가리킨다.성조암은 수로왕의 아들인 2대 거등왕이 부왕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재를 지내는 재실 혹은 재각으로 창건한 사찰이라고 전한다.수로왕과 왕비의 영정을 모셨던 성조각이 있다.△모은암 생림면 무척산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 범어사의 말사이다.수로왕비가 인도에 있는 어머니를 그리워해 창건했다는 설과 수로왕의 아들 거등왕이 모후를 그리워해 은혜를 기리기 위해 지었다는 설이 전해진다.일설에는 수로왕이 알에서 나왔기 때문에 부모가 계시지 않아 부모를 그리워하며 현재 밀양시 삼랑진읍 안태리 천태산에 있는 부은암과 무척산 모은암을 지었다고도 한다.△흥부암 호랑이가 웅크린 모습을 한 임호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 범어사의 말사이다.흥부암의 창건은 풍수설과 연관이 있다.가락국 사람들이 도읍을 정할 때 임호산의 사나운 기운을 느끼자 장유화상이 절을 지어 나쁜 기운을 눌렀다는 설화가 있다.1985년 화재로 소실됐다가 1989년 복원했다.
2026-05-18
-
김해시청년봉사단, 망천3구마을서 마을 맞춤형 봉사활동 펼쳐
김해시청년봉사단, 망천3구마을서 마을 맞춤형 봉사활동 펼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한림면 망천3구마을 일원에서 김해시청년봉사단이 마을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청년 주도의 지역 참여를 통해 마을 환경 개선과 청년-주민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청년 60여명과 김해농촌활성화지원센터,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김해시청년정책협의체가 함께했다.청년들은 △마을 경관개선활동 △건강돌봄활동 △마을안전환경 조성활동으로 나눠 봉사활동을 펼쳤다.마을 경관개선활동에서는 공동화단 조성과 잡초 제거, 건강돌봄활동에서는 가야대 물리치료학과 담당교수의 지도로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활동을 진행했다.또 마을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어두운 골목길에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 보행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이외에도 마을 강사가 진행하는 아로마테라피 체험과 청년·주민이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유대감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강수호 봉사단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직접 연결되고 사람 간의 온기를 느끼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