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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시행
양산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시행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정부 차원의 안전 점검 기조에 발맞추어, 양산시가 관내 재난 취약시설과 중대사고 우려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종합 진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지난 15일에는 김신호 양산시장권한대행이 물류 집적시설인 코멕스물류를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물류센터의 화재예방, 안전장치의 작동 여부, 비상대응 체계 등이 면밀히 검토됐다.김신호 양산시장권한대행은 “물류센터와 같은 곳은 일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특히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집중안전점검은 2026년 동안 이어질 다양한 안전 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각종 사고 예방과 시민의 안전 의식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양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와 위험 요소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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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중년 5060+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진주시, ‘신중년 5060+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6년 신중년 5060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신중년 5060 아카데미’는 신중년 세대가 은퇴 이후 변화하는 삶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취업·디지털 등 실생활 중심의 배움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한 데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추진한다.올해 개설되는 프로그램은 ‘병원동행 매니저 자격증 과정’과 ‘라이프 핏 50 신중년 스마트 AI 생활 실전 과정’등 2개 과정으로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상평복합문화센터에서 운영할 예정이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과정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교육생은 공고일 기준 진주시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64세 이하에 해당하는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6월 2일까지로 네이버폼 또는 진주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신중년 세대의 역량 강화와 활기찬 인생 후반기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개소 예정인 Re-Born센터에서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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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아동·청소년 참여예산 교육’ 성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진주 YMCA 2층 교육실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아동·청소년 참여 예산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모집한 참가자와 진주시 아동참여단, 대학생 멘토단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참여예산제도의 이해 △‘내가 살고 싶은 진주시’를 주제로 한 토론과 발표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서 작성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아동과 청소년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길렀다.참가자들은 생활 속의 불편 사항과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 방안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아동과 청소년의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시내버스 어린이용 안전바 설치사업 △청소년 친환경 무료 충전기 설치사업 △즐겁고 현명한 AI 활용법 교육 △AI, VR 을 활용한 진로체험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시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의 시선에서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 주민 참여예산 가운데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의 규모는 5000만원으로 사업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이번 교육에서 발굴된 제안 사업들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아동·청소년 참여예산 공모 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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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성황리 폐막
진주시,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성황리 폐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성 의암 일원에서 열린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이 공연은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주시가 주최하고 (사)극단현장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사업이다.공연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과 연휴 기간에 진행됐으며 1회차 이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5700여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높은 관심과 인기를 증명했다.‘의기논개’는 임진왜란 당시 순국한 논개의 정신을 기리는 작품으로 진주성과 남강이라는 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표적인 장소 특화형 실경 공연이다.특히 남강 위 수상 특설객석에서 관람하는 독창적인 형식은 관객들에게 차별화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진주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 공연은 객석 후면에 단 차를 둔 구조 개선으로 시야 확보가 크게 향상되면서 뒷좌석에서도 실경 공연 특유의 현장감을 극대화했다.무엇보다 백성들이 유등을 띄우는 장면이 진주성 전투 당시 군사 신호·통신수단으로 이용했던 유등의 유래를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이에 따라 관람객 만족도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99%가 ‘만족 이상’ 으로 평가했으며 네이버 평점 역시 4.91점을 기록했다.관람객들은 “역사적 현장에서의 특별한 공연이었다”라든가, “무대와 음악, 배우 모두 인상 깊었다”라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관람객 구성에서도 변화가 두드러졌다.연령대는 20~40대가 83%로 나타나 젊은 관객층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도 많아 폭넓은 세대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아울러 관람객의 거주지가 진주시 59.4%를 비롯해 경남 16.5%, 인천·부산 등 광역시 15%, 서울·경기 4.5%로 나타났고 다른 지역의 관람객 비율이 41%에 달하는 등 전국적인 관람객 유입을 확인할 수 있었다.실제 2회 이상 관람한 ‘N차 관람객’도 12.5%에 달하면서 재방문율 또한 높게 나타났다.공연 정보의 습득 경로는 에스앤에스가 59%로 가장 높았고 특히 진주문화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의 의기논개 홍보 릴스 콘텐츠 영상이 134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의 높은 화제성과 확산력을 입증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의기논개’ 가 매년 발전을 거듭하며 진주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 관광을 결합한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이번 공연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 고도화와 국내외 홍보를 강화해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외 실경 공연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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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감염병 예방 ‘손 씻기 아동극’ 공연 펼쳐
진주시, 감염병 예방 ‘손 씻기 아동극’ 공연 펼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1일부터 능력개발원 ‘무지개 동산’ 대강당에서 올바른 손 씻기 아동극 ‘뭉치와 병균 끈적이’를 개최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3500여명에게 즐거운 보건교육의 시간을 제공했다.공연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오전·오후 하루 2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아울러 아이들이 공연 관람 후에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공연장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했다.‘뭉치와 병균 끈적이’는 손 씻기를 귀찮아하던 아이 뭉치가 병균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상황을 겪으며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내용을 담은 뮤지컬 형식의 아동극이다.올바른 손 씻기는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꼼꼼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며 손 씻기 실천만으로도 설사 질환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특히 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의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만큼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이 더욱 필요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를 놀이처럼 즐겁게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도록 감염병 예방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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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대비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 나눔 활동 진행
장마대비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 나눔 활동 진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지난 16일 ‘카이 나눔, 행복 사천’5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장마대비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 및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카이 나눔봉사단 봉사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자동차, 신호등, 안전표지판 등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안전우산 160개 완성했다.안전우산은 우산 테두리에 야광 소재를 적용해 야간이나 우천 시에도 어린으들이 눈에 잘 띄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제작됐다.완성된 안전우산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아이들이 우산을 받고 좋아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였다”며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카이 나눔, 행복 사천’은 봉사자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만든 결과물을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나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 가족봉사단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천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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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심뇌혈관질환 ‘잘’케어 프로젝트 운영
사천시, 2026년 심뇌혈관질환 ‘잘’케어 프로젝트 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심뇌혈관질환 서포터즈 양성-'잘'케어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사업은 관내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를 '심뇌혈관질환 서포터즈'로 양성함으로써 생활지원사의 건강관리 전문성 강화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시작됐다.사업 참여기관은 사랑원노인지원센터와 올해 새롭게 참여하는 남양 양로원, 건양주야간보호센터 등 총 3개 기관이며 기관에 소속된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50명을 2026년 심뇌혈관질환 서포터즈로 임명했다.이들은 '잘'케어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독거노인에게 중요한 '잘알기, 잘움직이기, 잘먹기'에 대해 알고 5개월 간 독거노인 '잘'케어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서포터즈와 독거노인이 함께하는 함께 '잘'케어 활동미션도 운영한다.독거노인 1명당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워크북을 제공해 생활습관, 식단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건강생활을 함께 알아보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한다.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서포터즈 양성 및 독거노인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안전망을 강화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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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객·전세버스 안전장치 전수 점검 실시
고성군, 여객·전세버스 안전장치 전수 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최근 발생한 고속버스 화재 사고를 계기로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관내 운행 중인 여객버스 23대와 전세버스 68대 등 총 91대를 대상으로 소화기 등 안전장치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지난 4월 용인시 기흥 IC 부근에서 발생한 고속버스 화재 사고와 관련해 차량 내 소화기 불량으로 초기 진화가 지연됐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다수 승객이 이용하는 대형 차량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점검은 운수업체 자체 점검 후 결과를 제출받는 1차 점검과,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표본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합동 점검에는 고성군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일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화기 비치 여부 및 정상 작동 상태 △비상탈출용 망치 설치 여부 △좌석 안전띠 작동 상태 △운전종사자 안전교육 실태 등이다.특히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16인승 이상 차량에는 비상망치 4개 이상을 반드시 비치해야 하며 소방시설법에 따른 차량용 소화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법령 위반 사항은 개선명령과 행정처분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정기·수시 점검 체계를 지속 운영해 여객운송 분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을 통해 고성군은 관내 운행 버스 91대 전체의 안전장치 관리 상태를 확인함으로써 군민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실질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운수업체와 운전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 “버스 화재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 안전관리와 현장 점검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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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함께하는 추억의 영화여행 “변사와 함께 떠나는 문화 나들이” 개최
어르신과 함께하는 추억의 영화여행 “변사와 함께 떠나는 문화 나들이”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5월 15일 오전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정서적 안정과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서는 한국 고전 무성영화 ‘홍도야 우지마라’ 가 전문 변사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상영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변사의 실감 나는 설명과 음향 효과는 어르신들에게 과거 극장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으며 공연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특히 공연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 즐거웠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이번 공연은 65세 이상 어르신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고성시니어클럽, 사회적협동조합 노인세상, 대한노인회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무성영화 변사공연이 어르신들에게 지나간 추억을 떠올리며 서로 공감과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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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안전한 하동” 하동안전서포터즈단 발대식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하동” 하동안전서포터즈단 발대식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주민이 직접 안전한 공동체 만들기에 참여하는 ‘하동안전서포터즈단’ 이 5월 15일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가 주관한 이날 발대식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하동’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서포터즈단은 주민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살피고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지역 안전 공동체 활동이다.행사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으로 문을 열었다.단원들은 교육을 통해 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선서문 낭독을 통해 활동 각오를 발표하며 책임 있는 참여를 다짐했다.활동은 진교면과 옥종면을 시범 지역으로 운영된다.주요 활동은 안전 취약지역 점검, 폭력 예방 캠페인, 불법 촬영 탐지활동이다.서포터즈단은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살피고 폭력 예방 인식을 높이는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불법 촬영 탐지 활동도 병행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단원들은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하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지속적인 활동 참여 의지를 밝혔다.권해선 소장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서포터즈단 활동이 하동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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