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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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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이현동 새마을회, ‘2026년 희망의 집 고쳐주기’활동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2일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희망의 집 고쳐주기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이현동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20여명은 낡은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고장 난 문고리를 수리하는 등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은 대상 가정의 주거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윤대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회원들과 함께 한 활동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으며 이순희 부녀회장은 “깔끔하게 단장된 집에서 어르신이 시원하고 편안하게 잘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숙견 이현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을 잘 발굴해서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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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촌면, ‘2026 강주연꽃 문화축제’오는 25~26일 개최
진주시 정촌면, ‘2026 강주연꽃 문화축제’오는 25~26일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정촌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강주연못 일원에서 ‘2026 강주연꽃 문화축제’를 개최한다.지난 2007년 ‘강주연못 연뿌리 캐기 축제’로 시작된 강주연꽃 문화축제는 강주연못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고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도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올해 축제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 △제1회 강주연꽃 전국가요제 △면민 노래자랑 △플리마켓 △먹거리 장터 △체험부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첫날인 25일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면민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이 이어져 한여름 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이튿날인 26일에는 △읍면 지역 찾아가는 음악회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흥을 이어간다.특히 이날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강주연꽃 전국가요제’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와 관람객의 관심을 모으며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정영수 정촌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강주연꽃 문화축제는 지역 주민에게는 화합과 유대감을 다지고 방문객들에게는 정촌면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며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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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주요간선도로 살수차 운영’ 으로 폭염 총력 대응
진주시, ‘주요간선도로 살수차 운영’ 으로 폭염 총력 대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7월 말부터 약 한 달간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폭염으로 인한 도로 소성변형을 예방하기 위해 도로 살수차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원을 투입해 도로 살수차를 운영하는 등 폭염 대응과 도로 환경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살수차는 폭염특보 발효 시 출퇴근 혼잡 시간을 피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탄력적으로 운행된다.주요 운행 구간은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초장지구, 평거지구, 충무공지구 등 관내 12개 지구의 주요 간선도로다.이번 살수 작업은 도로 노면 온도를 낮춰 폭염으로 인한 도로 소성변형을 예방하고 비산먼지와 미세먼지를 저감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살수 작업 중 보행자나 운행 중인 차량에 물이 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살수차 접근 시 서행 운전과 안전거리 유지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폭염대책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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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운영위원회’ 개최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운영위원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1일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그동안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부터 의장도시 수임에 이르기까지 헌신해 온 정병훈 위원장에 대해 감사패 수여를 했다.이어 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추진할 유네스코 창의도시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진주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AI 와 창의도시’를 주제로 한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 학술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또한 태국 대표단과 창의도시 교류 협력사업을 진행했으며 ‘무형유산 소목장 전문인력 양성사업’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하반기에는 진주의 국제적 문화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진주 국제 청소년 창의성 개발 캠프 △2026 세계 민속예술 비엔날레 △민속예술 창의교육센터 프로그램 운영 △국제저널 발간 등 굵직한 사업들이 이어진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남다른 애정과 헌신으로 진주시가 세계와 소통하는 창의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춧돌을 놓아주신 정병훈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선출되신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진주가 가진 훌륭한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도약을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2019년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래, 2024년 5월부터 2년간 의장도시로서 국제 네트워크 협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내외 교류 사업을 추진하며 세계적인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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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사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취약계층에 가스안전타이머 설치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사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7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안전타이머를 설치하며 가스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고령화로 가스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홀로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가스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스안전타이머를 설치하고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폭염 행동요령과 건강·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도 함께 펼쳤다.정상묵 위원장은 “가스안전타이머는 작은 장치이지만 어르신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안전장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남미경 사봉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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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급리더과정 교육생, 진주시 ‘벤치마킹’ 나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2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급리더과정’ 교육생 21명이 ‘자유로운 예술창작 환경 조성’을 주제로 한 분임과제의 현장 연구를 위해 진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급리더과정’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4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장기 교육과정이다.이번 방문은 진주시의 우수한 문화 자산과 이를 활용한 문화관광 사업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생들은 먼저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을 방문했다.이곳에서 대한민국 등 공모 대전에서 발굴된 수준 높은 창작 작품들과 전통 유등과 현대 미술이 결합한 기획전을 둘러봤다.특히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활용해 성공적인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 진주시의 사례를 주의 깊게 살폈다.이어 진주 역사와 문화, 관광의 중심지인 ‘진주성’을 견학한 뒤, 올해 연간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대표적인 산림휴양 명소로 자리 잡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찾아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숲 해설과 목공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견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진주시가 문화예술의 도시로 널리 알려진 이유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지역 자산을 재해석하고 자연과 문화를 융합한 진주시의 우수 사례는 향후 정책 과제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지방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리더들이 진주시를 방문해 주셔서 뜻깊다”며 “진주시가 다져온 독창적인 문화관광 사례가 전국 지자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유용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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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운영 ’ 새롭게 출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2일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체험교육실에서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위원회는 기존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돼 △박물관 △전시 기획 △문화예술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9명과 당연직 공무원 1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전시관 운영과 기획 전시, 콘텐츠 개발 등 주요 사업의 전반에 대한 자문과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하반기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전시관 운영의 활성화 방안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남강유등전시관은 진주 유등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대표적인 문화공간이므로 전문가들의 고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화한 전시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지난 21일부터 기획전 빛, 그리고 사유가 머무는 곳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진주 유등의 ‘빛을 통한 소통’의 의미를 바탕으로 책가도와 한글을 현대적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했으며 오는 2027년 7월 19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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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만75세 대상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추진
진주시, 만75세 대상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치매 전수검사 요원들이 집중 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 검진은만 75세 진입자와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집중 검진 대상자 약 8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진주시는 대상자에게 치매의 조기 검진 안내문을 우편발송하고 문자 안내를 병행해 검진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상시 무료로 실시하며 인지 선별검사로 인지기능 저하 여부를 확인한다.검사 결과에서 인지 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확인되면 해마다 검사해 인지기능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협약병원과 연계해 진단·감별 검사를 받을 수 있다.치매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 물품 제공 △치매 환자 쉼터 △실종 예방 사업 △맞춤형 사례 관리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증상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집중 검진 대상자에 해당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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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하대동 청소년지도위, 거리 청결유지 캠페인 및 야간 순찰 전개
진주 하대동 청소년지도위, 거리 청결유지 캠페인 및 야간 순찰 전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하대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1일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야간 순찰활동과 함께 거리 청결유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하대동 학교 주변 및 주요거리를 순찰하며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생활 습관을 홍보하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순찰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특히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청소년 보호에 힘썼다.또한,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거리 청결유지 캠페인도 함께 펼쳤으며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인식 개선을 당부했다.손정미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목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캠페인을 통해 밝고 건강한 하대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은영 하대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헌신해 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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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쓰는 순간, 합천의 밤은 특별한 무대가 된다
가면을 쓰는 순간, 합천의 밤은 특별한 무대가 된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월 31일부터 8월16일 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 일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호러 축제 '2026 합천 고스트파크 마스커레이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이색적인 세트장과 야간조명, 공포 연출을 결합해 한여름 밤 오싹하면서도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고스트파크는 합천영상테마파크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체험형 야간 관광 콘텐츠로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관람객층이 찾는 합천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단순한 공포 체험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세계관 속 인물이 되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가면무도회'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마스커레이드'다.어느 날, 합천의 밤하늘에 거대한 어둠이 드리우고 봉인되어 있던 고스트들이 깨어나면서 축제장은 인간과 고스트가 뒤섞인 기묘한 무도회의 공간으로 변한다.관람객은 가면을 쓴 헌터가 되어 축제장 곳곳에 숨어 있는 단서를 찾고 미션을 수행하며 고스트를 잠재우는 여정에 참여하게 된다.축제장은 관람객 동선과 체험강도에 따라 A~D ZONE으로 구성된다.A-ZONE에는 제한된 시야와 폐쇄된 공간이 주는 압박감을 극대화 한 워킹스루형 공포 콘텐츠인 '살인상가'가 운영된다.또한 작년부터 추가된 '합천행'은 무도회장으로 향하는 어둠의 열차에서 좀비에게 물리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아 목적지에 도착해야하는 긴장감있는 스토리형 어트랙션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B-ZONE에서는 감옥, 객잔, 교실 등 익숙하지만 낯선 공간을 배경으로 한 공포 체험이 펼쳐진다.'망자의 감옥'은 폐쇄된 감옥에 갇힌 시민들이 망자들을 피해 탈출하는 설정으로 구성되며 '강시객잔'은 속임수와 선택을 활용한 심리 게임형 콘텐츠로 운영된다.'드라큘라 저택'에서는 어린이들이 가면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으며 악몽교실'에서는 기이한 소리를 단서로 퀴즈를 푸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기획되어 재미를 강화했다. C-ZONE에서는 인간과 고스트의 경계가 무너진 공간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해부학 실험실'은 폐쇄된 병원 실험실에서 인간을 해부하는 고스트들의 이야기로 실감나는 소품과 직접 만지면서 수행하는 미션을 통해 생생한 공포를 전달한다. '원혼귀옥'은 버려진 절에서 숨겨진 운석 조각을 찾아 봉인 의식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접 탐색하며 느끼는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D-ZONE은 공연과 이벤트 분장 체험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중심공간이다. 호러 스테이지에서는 고스트 퍼포먼스, 마술쇼, 관객 참여형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또한 '고스트 의상·분장실'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고스트 헌터나 축제 속 인물로 변신할 수 있으며 '도깨비 상점'에서는 미션과 이벤트 참여를 통해 획득한 코인을 활용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올해 고스트파크는 관람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묘한 놀이터, 가면야시장과 같은 부대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또한 호러스테이지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도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 예정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2026 합천 고스트파크 마스커레이드는 합천영상테마파크가 가진 공간적 매력에 가면무도회라는 새로운 콘셉트와 몰입형 공포 콘텐츠를 더한 야간 관광 축제”며 “올여름 합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밤, 오싹하지만 즐거운 축제의 순간을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