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이현동 새마을회, ‘2026년 희망의 집 고쳐주기’활동 실시

폭염 속 관내 주거환경 개선 활동 펼쳐 무더위 순삭!

김성훈 기자
2026-07-22 10:00:31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2일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희망의 집 고쳐주기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이현동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20여명은 낡은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고장 난 문고리를 수리하는 등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은 대상 가정의 주거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윤대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회원들과 함께 한 활동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으며 이순희 부녀회장은 “깔끔하게 단장된 집에서 어르신이 시원하고 편안하게 잘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숙견 이현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을 잘 발굴해서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