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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18일부터 시작
고유가피해지원금온라인신청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5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이번 지원금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 안전 대책의 일환이다. 앞서 1차 지급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중심으로 이루어진 데 이어 이번 2차 지급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보다 폭넓은 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참여 카드사누리집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다. 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 앱과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다만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행 첫 주인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지원 금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창원시 등 7개 시지역은 1 인당 15만원,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인 밀양시와 4개군은 1 인당 20만원,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은 의령군 등 6개군은 최대 2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내 인구감소지역 거주 도민의 경우 추가 지원이 적용대 보다 두터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군별 지급금액이번 2차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가구 소득 하위 70%이하 가구다. 대상 여부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판단하며 가구원 수와 가입 유형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직장가입자 외벌이 4 인 가구의 경우 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32만원 이하이면 지급 대상에 해당한다.다만 가구 재산세 과세표준 합산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 합산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지급 대상에서 누락되거나 가구 구성 및 건강보험료 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혼, 혼인, 해외 체류 후 귀국, 자녀 부양관계 변동 등의 사유도 이의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이의신청은 온라인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시행 첫 주에는 동일하게 요일제가 적용된다.지원금은 지역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의 형태로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다. 정부는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용처를 제한해 운영할 방침이다. 다만, 유통시설이 부족한 일부 읍·면 지역에서는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예외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경남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는 별도로‘경남도민 생활지원금’도 지급하고 있다. 해당 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에게 1 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정부 지원금과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2026년 6월 30일오후 6시까지 온라인 신청 누리집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이번 정부의 2차 지원금이 고물가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는 도민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돼 도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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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은 낮게, 희망은 높게!” 경남, 먹거리 사각지대 없애는 ‘그냥드림’ 본격 시행
김해시그냥드림사업장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턱은 낮게, 희망은 높게”경남, 먹거리 사각지대 없애는 ‘그냥드림’본격 시행-5월 20일부터 창원·진주·김해 등 도내 9개 시·군 그냥드림 사업 시행-선지원 후상담’ 원칙…1회 2만원 상당 식료품·생필품 지원-올해 9월부터 경남 18개 시·군 전체 확대 추진 예정경상남도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오는 5월 20일부터 도내 9개 시·군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위기가구가 별도의 소득 기준 증빙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도 필요한 식료품·생필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긴급 구호 서비스이다.이용자는 1회 방문 시 2만원 한도 내에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선지원 후상담’체계를 도입해, 1차 방문 시에는 자가 체크리스트 등 최소한의 정보 확인 후 물품을 제공하고 2차와 3차 방문 시에는 전문 상담을 통해 읍면동 복지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것이 이 사업의 특징이다.경남도는 본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김해시 푸드마켓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약 5개월 이상 진행된 시범사업에는 총 1,600 여명의 도민에게 물품 꾸러미를 지원했으며 이 중 150 여명을 대상으로 복지상담을 실시해 10 여명에게 기초생활수급 신청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했고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본 사업은 5월 셋째 주 전국 150개소 동시 추진에 발맞춰 시행되며 경남에서는 창원·진주·통영·김해·양산·남해·하동·산청·거창 등 총 9개소에서 먼저 문을 연다. 각 사업장은 시·군별 푸드마켓, 푸드뱅크, 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설치돼 운영될 예정이다.도는 오는 9월부터 전국 지자체 그냥드림 사업 확대에 발맞춰 도내 18개 시·군 전체로 사업장을 확대해 도민 누구나 가까운 그냥드림 사업장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먹거리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그냥드림 사업은 당장의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위기에 처한 도민을 공적 복지 체계로 끌어들이는 중요한 연결고리”며 “도내 어느 곳에서도 먹거리 문제로 소외받는 도민이 없도록 사업관리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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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함정 MRO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K-해양방산’ 패권 잡는다
함정MRO방산혁신클러스터구축발전전략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방위사업청 주관‘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MRO’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는 2020년 전국 최초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선정에 이어 6년 만에 거둔 결실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에 두 차례 선정된 지자체는 경남이 유일하다.이번 사업은 국내외 함정MRO클러스터 조성과 기반 지원을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MRO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조선소와 기자재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술개발과 보안인증 및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90억원이 투입되며 경남과 부산, 울산, 전남이 공동 협력한다.경남 160억원, 부산 100억원, 울산 150억원, 전남 80억원경남도는 함정MRO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함정MRO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을 운영하고 8개의 기술개발 과제와 20건의 보안인증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62개 기업의 수출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한편 경남·부산·울산·전남 4개 광역지자체 컨소시엄의 대표 지자체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지난 3월 선정된 산업통상부 주관 함정MRO사업과 연계해, 총 985억원 규모의 재원을 바탕으로 함정 건조부터 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전주기 지원 생태계’를 완성할 계획이다.도는 2030년까지 88 조 원 규모의 글로벌 함정MRO시장 선점과 함정 신조를 목표로 설정하고 △함정MRO인프라 및 전략적 파트너 확보△함정MRO초격차 기술 확보△함정MRO기업역량 강화 등 3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함정MRO인프라 및 전략적 파트너 확보’경남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SK오션플랜트, K조선, HSG성동조선 등 선도기업과 관련 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창원·통영·거제·고성 일원을 중심으로 함정MRO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도내에 함정MRO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국내외 함정MRO산업전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에는MRO공급망 및 수주정보망을 구축해 정비 공정관리IT서비스와 글로벌 물량 수주 정보를 도내 기업에 실시간 제공하고 대미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함정MRO초격차 기술 확보’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MRO소재·부품 성능평가 기술지원으로 함정용 소재부품에 대한 시제품 제작과 국제규격 맞춤형 인증을 지원할 계획이다.국내 기자재 업체의 기술 역량을 강화해 미 해군 납품 트랙레코드 확보에 기여하고 스마트 기술과 로봇을 접목한MRO공정혁신, AI기반 상태진단을 통한 지능형 정비체계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함정 선체와 기자재의 수명주기 전반에 발생하는 부품단종 문제에 대응하고 혁신부품 기술 개발을 통해 기술 자립도를 높인다.‘ 함정MRO기업역량 강화’함정MRO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남테크노파크, 도내 대학 등 전문기관에 함정MRO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구직자 대상 채용지원금과 재직자 대상 훈련수당을 지원한다.미 해군 함정 수리를 위해 필요한 자격 요건인‘함정 정비 협약’및 사이버 보안인증과 국내 방산업체 지정인증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도내 기업의 수주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한다.경남도는 방산 수출상담회와 해외 판로개척을 통해 도내 기업의 함정MRO수출 기회 확대와 시장 점유율 제고를 추진하고 경남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려 실제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경남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세계적 조선소와 방산 체계기업이 밀집한 대한민국 방위·조선 산업의 중심지”며 “글로벌MRO시장에서 경남의 기술력이 세계의 표준이 되는 ‘K-해양방산 글로벌 성공모델’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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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의 AI 대전환 이끈다!” 경남도,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 19일 개막
KIME브로셔표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계산업의AI대전환 이끈다”경남도,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 19일 개막-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 153개사 참가 318부스 규모-기존 기계산업에‘조선MRO·우주항공’품목 신규 추가, 제조업 밸류체인 총망라-미국, 베트남 등 9개국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상담액 560억원 달성 목표경상남도는 도내 최대 규모의 기계산업 축제인‘제 16회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 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제 1, 2 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코아미메쎄(주)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997년 최초 개최 이후 짝수년에 격년제로 열리며 대한민국 기계산업의 발전상을 제시해 왔다.올해는 ‘주력산업에AI등 첨단 기술 융합과 국내·외 판로 개척’을 콘셉트로 삼아 기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신시장 창출에 집중한다.이번 전시회는 총 7,720㎡면적에 국내·외 총 153개 기업이 참가해 318개 부스를 운영한다.주요 전시 분야는 오토메이션, 소재·부품, 금속가공을 비롯해, 올해 경남의 주력산업을 반영해 새롭게 추가된 조선MRO와 우주항공품목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특히 도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강화됐다.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미국·베트남·필리핀 등 9개국 14개사의 타깃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업체와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국내·외 바이어를 통해 약 560억원 규모의 상담과 200억원의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내 기계산업의 신규 수요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난 4월 10일부터 운영 중인 온라인 전시관‘디지털 쇼룸’에는 140 여 개사가 참여해 기업 정보와 제품 홍보 영상을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전문적인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장도 마련된다. 20일과 21일에는 ‘The Connected Machine Conference 2026 콘퍼런스’ 가 개최돼왜AX인가,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AI는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 라는 2개의 주제로△산업 현장에서의 피지컬AI적용 시사점△AI기반 고신뢰 제조 디지털트윈 기술 및 현장 적용사례△3D공간 지능과 피지컬AI가 실현하는 제조혁신 등 최신 트렌드를 공유한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경남의 기계산업이AI와 융합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내 제조업체와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글로벌 판로 개척과 기술 고도화 지원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참관객과 기업 관계자 등 1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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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사업 공모 선정
창원특례시,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사업 공모 선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해양 인프라·첨단 제조역량 기반, K-해양방산 산업거점 육성 기대 창원특례시는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사업 신규지역 선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남, 부산, 울산, 전남 컨소시엄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사업 신규지역으로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90억원이 투입된다.경남도 내에서는 창원을 비롯해 거제, 통영, 고성이 공동 협력체로 구성되어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 △함정 MRO 분야 기술개발 △함정 MRO 보안 및 방산 수출 지원 등의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창원특례시는 지역 함정 MRO 관련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함정 유지·보수·정비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또한, 지난 3월 말 산업통상부 주관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 창원을 비롯한 경남, 부산, 울산, 전남 지역에 49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함정 MRO 시장 진출·전환을 희망하는 중소조선소와 기자재업체를 대상으로 함정 MRO 수행을 위한 기업지원과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한다.창원특례시는 국내 대표 방산집적지로서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방산기업과 우수한 제조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근 국방과학연구소 첨단함정연구센터와 해군군수사령부 등 해양 관련 인프라와의 연계 강점도 갖추고 있다.또한, 케이조선을 비롯한 조선소와 다수의 조선기자재 업체가 분포하고 있으며 최근 함정 내부 MRO 의 경우 마산 가포신항이 함정 MRO 수행 장소로 부각되고 있다.시는 이를 기반으로 육·해·공을 아우르는 첨단 방산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K-방산 수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창원이 대한민국 대표 방산도시를 넘어 글로벌 해양방산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함정 MRO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미래 방산산업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정 MRO 는 군함 및 특수선의 유지·보수·정비를 수행하는 산업으로 함정의 안정적인 전력 유지와 함께 고부가가치 해양방산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글로벌 방산시장 확대와 함께 함정 운영국 증가로 시장 규모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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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남도민일보배 경남오픈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2026 경남도민일보배 경남오픈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창원축구센터 체육관에서 ‘2026 경남도민일보배 경남오픈 탁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남도민일보가 주최하고 창원시탁구협회가 주관하며 창원특례시가 후원하는 경남오픈 탁구대회로 동호인 1100여명이 참가해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탁구는 민첩함과 집중력, 그리고 상대를 존중하는 예의를 중요시하는 스포츠로 널리 알려져 있다.이번 대회에서는 남녀 개인 단식과 단체전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기량을 선보였으며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돈독히 했다.개회식에 참석한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창원을 방문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참가자 여러분께서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시고 값진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창원특례시는 체육이 시민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라는 믿음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며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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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70년, 시민과 함께한 봉축음악회 성료
불기2570년, 시민과 함께한 봉축음악회 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난 16일 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 주최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연등축제 봉축법요식, 봉축시민음악회에 참석해 부처님오신날을 함께 기념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가 주최하고 시민과 불자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교의 경계를 넘어선 따뜻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나누었다.행사 1부에서는 전통 불교의례인 봉축법요식을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관불의식, 기원문, 청법가, 봉축법어, 봉축사, 찬탄경문, 발원문, 축원, 사홍서원 등이 순서에 따라 진행되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이어 열린 2부 봉축시민음악회에서는 창원시불교연합합창단, 정법사 문수선음어린이합창단, 마산 월남성당 라우뎀 성가대, 가수 은가은·나상도·배서현·한아름이 출연해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하며 따뜻한 봄밤을 장식했다.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은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여운을 남기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 법안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세상의 모든 존재들이 부처님 자비 속에서 늘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봉축시민음악회가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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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생활 속 숨은 과학’ 5월 프로그램 운영
사천시립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생활 속 숨은 과학’ 5월 프로그램 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립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5월 27일 어린이 대상 과학 체험 프로그램생활 속 숨은 과학, 비단부채 만들기를 운영한다.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되는이 프로그램은 한국실크연구원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기존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함에 따라 사천시립도서관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1~4학년 총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비단부채 만들기’를 주제로 누에고치에서 얻은 천연 섬유인 비단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비단부채를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어린이들이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신청은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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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실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전국 보건소가 동시에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역별 건강 수준과 건강 행태를 파악해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로 19년째를 맞는다.사천시의 조사 표본은 899명으로 통계적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한 계통추출법을 적용 선정된다.선정된 가구에는 사전에 안내문이 발송되며 훈련된 전문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흡연·음주·신체활동·만성질환 관리 등 약 168개 문항을 1:1 면접 방식으로 조사한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 조사는 우리 시민의 건강 실태를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소중한 자료”며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조사 주요 항목 흡연 · 음주 신체활동 · 비만 고혈압 · 당뇨 관리 예방접종 및 검진 정신건강 · 우울 의료이용 행태 노쇠 등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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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함께플러스Ⅱ 가족봉사단’ 으로 나눔 실천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함께플러스Ⅱ 가족봉사단’ 으로 나눔 실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문화의집이 5월 16일 다목적강당에서 ‘함께플러스Ⅱ 가족봉사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배움과 나눔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기부 활동으로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9가족의 봉사단원들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디퓨저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직접 제작한 디퓨저를 사천중앙요양병원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 선 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경험은 건강한 가정과 지역사회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청소년·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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