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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산사태재난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통영시, 산사태재난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4일 광도면 천개마을 일원에서 산사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통영시를 비롯해 통영경찰서 통영소방서 통영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광도면을 비롯한 읍면동 직원, 마을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산사태 경보 발령에 따른 상황전파, 주민대피 유도, 취약계층 안전 확인, 응급구호 및 현장통제 등 실재 재난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특히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여부와 임시대피소 운영 상황,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체계 및 현장 대응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극한 호우와 산사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주민 비상연락체계 정비, 대피체계 점검 등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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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김해시 G-CAP ‘우수상’ 수상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김해시 G-CAP ‘우수상’ 수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장애인 문화예술단 G-CAP 운영’정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공공부문의 경쟁력 향상과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전국의 우수정책을 종합 평가하는 자리로 김해시는 정책의 창의성, 효율성, 성과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문화예술 접목한 장애인 일자리 신모델, 전국적 주목 우수사례로 주목받은 G-CAP 은 기업들이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으로 음악적 재능이 있는 중증장애인을 고용해 운영하는 예술단이다.기존의 단순 반복적인 장애인 일자리 한계를 벗어나 문화예술 분야를 접목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특히 디케이락, 동원테크 등 초기 4개 기업으로 시작해 하나은행 등 대형 금융기관까지 참여기업이 확대되며 견고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 점이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증명했다는 평이다.민관 협력으로 공공재정 절감 효과 ‘뚜렷’G-CAP 은 기업 지원금과 공연 수익금으로 운영돼 시 재정 투입 없이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동일 규모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연간 약 6억원의 시비 지원을 받는 것과 비교할 때, G-CAP 은 민간 재원을 활용해 연간 수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사업 확대를 통해 2029년까지 누적 127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는 기업의 고용부담금을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로 환원해 ‘일자리 창출’과 ‘예산 효율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김해형 사회공헌 모델의 성과다.미술·체육사업단 신설 등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 현재 G-CAP 에는 중증장애인 13명 등 총 2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시는 이를 올해 안에 60명, 2029년까지 중증장애인 100명을 포함한 총 200명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음악예술단 외에도 파크골프 중심의 체육사업단과 미술사업단을 신설해 장애인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할 수 있는 종합 복지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실”이라며 “G-CAP 이 단순한 공연 단체를 넘어 장애인이 예술로 사회와 소통하며 자립하는 전국 최고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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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학생들과 일상 속 플라스틱 저감 실천
창원특례시, 학생들과 일상 속 플라스틱 저감 실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5일 창원성민여자고등학교에서 ‘NO 플라스틱 실천, 제로웨이스트 별빛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원성민여고는 교내 부지 및 옥상에 멸종위기종 등 꽃과 나무를 심고 텃밭을 운영하며 투명유리 조류 충돌 방지 시설도 설치하는 등 도심 내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고 탄소저감을 실천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한 곳이다.특히 옥상에 조성된 생물다양성 숲은 학생들이 하늘의 별을 보며 꿈을 이야기하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아 ‘별빛정원’ 으로 불리는데, 여기에서 이름을 딴 ‘NO 플라스틱 실천, 제로웨이스트 별빛 축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학생들 스스로 학교와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저감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NO 플라스틱 실천 다짐과 SDGs 퀴즈로 알아보는 생활 환경 이야기, △PET 원단 활용 파우치 및 폐청바지 인형, 커피박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또 학생들이 안 입는 청바지 50여 점을 모아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기부했는데, 이렇게 모은 청바지는 사회적 기업 ‘굿사이클’에 전달해 마을 어르신들의 일자리 제공 및 업사이클링 재료로 사용할 예정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속적으로 플라스틱 저감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플라스틱 줄이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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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진주, 아빠해봄’ 35인의 아빠단 모집
진주시, 2026년 ‘진주, 아빠해봄’ 35인의 아빠단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6년 ‘진주, 아빠해봄’ 사업에 참여할 아빠단 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면서 4~6세의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아빠는 신청서를 작성해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으로 신청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참여자는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진주 아빠단’ 으로 활동한다.활동기간에는 △온라인 주제별 미션 △육아 정보 공유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문화 체험 △우수 아빠 선정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육아 경험을 나누게 된다.특히 가족문화 체험은 월 1회, 총 6회 주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월아산 숲속의 진주, 청동기박물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성, 철도문화공원 등 진주시의 주요 명소에서 자녀와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시 관계자는 “저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자녀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는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가 매우 중요하다”며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으로 정서적 공감대 형성과 멋진 아빠가 되고 싶은 아빠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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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학교밖청소년,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97% 합격’쾌거
창원시 학교밖청소년,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97% 합격’쾌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4월 시행된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65명이 합격하며 97%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창원·마산·진해 각 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꿈 실현을 위해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온 결실이다.시는 그동안 △ 초·중등 교재 지원 △ 고졸 검정고시반 운영 △ 기출문제 제공 △ 시험 대비 특강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왔다.특히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에 전문 강사와 멘토를 배치해 기초가 부족한 청소년들을 집중 지도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은 향후 자격증 취득과 대학 입시 등 본격적인 진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시는 이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 및 문화 체험 등 자립 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이수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자신의 꿈을 위해 정진해 합격의 결실을 본 청소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욕구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반 외에도 직업 체험, 진로 탐색, 자립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 이용 및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과 보호자는 각 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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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공룡지질공원, 5월 가정의 달 맞아 환경·예술 체험행사 성료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 고성공룡지질공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환경·예술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족암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천연기념물인 ‘고성 덕명리 공룡·새발자국 화석산지’인근 해안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으로 시작돼 참가자들이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수거된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비치코밍 아트’ 만들기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해변에서 수거한 폐기물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며 자연유산과 예술의 접점을 체험했다.이 밖에도 VR 기술을 활용한 지질명소 탐방 체험과 ‘지질명소 컬러링 및 라이트 드로잉’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고성공룡지질공원의 다양한 지질자원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체험 콘텐츠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한편 이날 함께 진행된 ‘발자국 자연유산 예술로 잇다’행사에서는 고성군과 사회적협동조합 놀지가 협력하고 고성청년예술촌이 참여한 연계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자체 제작 기념품 만들어 자연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 실천과 지역 자연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예술과 연계한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성공룡지질공원을 중심으로 체험형 환경교육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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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우수자원봉사자’ 문화탐방 진행
밀양시, ‘2026년 우수자원봉사자’ 문화탐방 진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5일 전남 곡성군 일원에서 ‘2026년 우수 자원봉사자’문화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탐방에는 밀양시 우수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해 곡성군의 대표 문화 명소를 둘러보며 서로의 봉사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지역 문화와 자연을 만끽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밀양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즐겁게 봉사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문화탐방과 격려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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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방문… ‘문화도시 성과’ 와 ‘반값여행’ 성공 모델 확인
밀양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방문… ‘문화도시 성과’ 와 ‘반값여행’ 성공 모델 확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밀양시를 방문해 문화·관광 분야 주요 사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는 현장 행보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밀양시가 문화도시 조성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정책의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역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 첫날인 14일 장관 일행은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 사업의 현장인 청학서점을 찾았다.밀양시는 그간 독서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지역서점 연계 프로그램 지원 및 도서 보급 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장관은 현장 간담회를 통해 지역서점 대표들과 소통하며 지역 맞춤형 독서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어 밀양향교로 이동해 밀양아리랑예술단의 ‘날 좀 보소’ 공연을 관람했다.‘날 좀 보소’는 지역의 정체성인 밀양아리랑을 노래, 춤, 연극으로 재해석한 다원예술 공연으로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육성된 핵심 결실 중 하나다.또한 복합문화공간 ‘볕뉘’로 이동해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문화창업가와 차담회를 갖고 밀양의 문화적 정체성을 살린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밀양시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될 ‘2026 문화도시 박람회’ 가 전국 문화도시의 정책 성과를 결집하고 대한민국 문화 분권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국가적 장이 될 수 있도록 문체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15일에는 밀양아리랑시장, 영남루, 밀양읍성 등 주요 관광지를 점검했다.특히 최근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촉진에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운영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해당 정책은 5월 12일 기준 5000여명이 정산 신청을 완료했으며 약 3억 7000만원의 환급액을 통해 10억원 이상의 지역 소비 효과를 창출하는 등 침체된 지역 상권 회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또한 관광두레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주민 주도형 관광 모델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장관님의 방문은 우리 시가 역점 추진해 온 문화도시 및 관광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체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밀양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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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어르신 인생앨범 제작 ‘지금은 청춘이다’ 성료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어르신 인생앨범 제작 ‘지금은 청춘이다’ 성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15일 산내면 원서리 마을 일대에서 어르신들의 소중한 오늘을 기록해 앨범으로 선물하는 ‘지금은 청춘이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자연스러운 일상과 이웃과의 정겨운 모습을 담은 ‘인생앨범’을 제작해 전달함으로써, 고령화된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을 드리고 ‘지금이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청춘’ 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삼우건설, 밀양시장애인복지관,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대한노인회밀양시지회, 우리들노인통합지원센터, 얼음골축음기소리박물관, 아리아노인주간보호센터, 가가애경재가복지센터, 덕인노인전문요양원, 효종노인복지센터, 주택관리공단 밀양삼문관리소,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등 분과위원들이 소속된 지역 내 등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뜻을 모았다.이날 원서리 어르신 30명은 위원들의 도움으로 화사하게 단장한 뒤, 마을의 고택과 박물관 등을 배경으로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제작된 앨범은 추후 어르신들께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사업을 주관한 김정목 분과장은 “앨범 속에 담긴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가 지역 사회 전체에 온기를 전하는 것 같다”며 “세상에 하나뿐인 앨범이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내면 원서리 지역의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기록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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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농업기술센터, 봄철 농촌 일손 돕기 동참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봄철 농촌 일손 돕기 동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농업기술센터는 15일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아 상남면에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이날 현장에는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과 농업정책과를 비롯한 4개 부서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6000㎡ 규모의 복숭아 과수원에서 적과 작업을 지원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밀양시는 매년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봄 영농철과 가을 수확기에 맞춰 공무원과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추진 기간’ 으로 지정해 시청 산하 전 부서와 읍면동이 1회 이상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에 농촌 일손 돕기 추진센터를 운영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지원 희망자를 연계하고 있다.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직원들의 참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등 농촌 인력수급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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