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주시 기계무역사절단, 일본 시장 공략으로 수출 다변화 나서
진주시 기계무역사절단, 일본 시장 공략으로 수출 다변화 나서 (1) (사진제공=진주시 우주항공경제국 (기업통상과))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대응하여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기계무역사절단을 일본 오사카에 파견했다. 15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총 83건의 상담과 3,66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한 기업은 현지 유력 기업과 45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및 장기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사절단은 서일본 최대 제조 전문 박람회인 일본기계요소기술전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시는 사후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안정적인 수출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5-10-09
-
진주시, 세대를 잇는 예술의 향연 「개천예술제」의 새로운 도약
진주시, 세대를 잇는 예술의 향연 「개천예술제」의 새로운 도약 개제식 (사진제공=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종합예술축제의 시초인 개천예술제가 10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74회를 맞은‘개천예술제’는 다양한 공연과 경연을 통해 시민 참여와 지역 화합을 이끌어 왔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민축제로 성장해 한국 예술축제의 뿌리를 지켜왔다.
전통과 예술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세대와 함께하는 축제로의 변화를 꾸준히 시도해 온 개천예술제는 전국 단위의 참여 확대는 물론 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그리고 청년층의 감각을 담은 공연이 더해지면서‘세대를 아우르는 예술 한마당’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우선, 예술 경연대회의 외연 확대가 눈에 띈다. 전국휘호대회(순천), 남가람가요제(문경), 전국 시 낭송대회(대구) 등 관외 예선을 통해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진주로 모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문학 부문도 관외 예선을 확대해 다양한 지역 예술인들이 교류함으로써 지역의 예술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개천미술대상전’에 ‘민화’부문 도지사상이 신설돼 대회 공신력 향상은 물론 민화의 예술적 가치 재조명으로 작가들의 창작 의욕 고취는 물론 경연대회 전반의 수준 향상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천예술제의 공식행사인 서제와 개제식에서는 지난 8월에 복원이 완료된 망진산 봉수대의 거화()의식과 연계한 특별한 퍼포먼스가 기획되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기존 서제와 개제식의 진군명령 및 출정선언식에 봉수대 거화 재현 의식을 더하여 색다른 볼거리가 될 이번 행사는 역사적 고증을 통해 원형에 가깝게 복원된 망진산 봉수대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문화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의 편의도 강화된다. 부스 규모를 대폭 감축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서커스 분양을 통해 풍물시장의 옛 정취를 되살린다. 여기에 진주 향토음식 부스가 마련돼 예술을 감상하며 지역의 맛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버스킹은 공연 특성에 따라 무대 구성을 달리해 진주성 우물 앞 광장에서는 주로 ‘프린지 공연’형태의 비교적 큰 규모의 공연이 펼쳐지고,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는 소규모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풍물시장 예술 한마당에서는 청년몰 상권과 연계한 문화 공연을 기획하여 진주 지역 예술 동호회와 청년 예술인의 공연 무대가 마련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전국 가장행렬 경진대회’도 빼놓을 수 없다. 참가팀은 지난해 31팀에서 38팀(관외 7팀, 신규 11팀 포함)으로 늘어나 규모가 한층 커졌다. 특히 대학 예술 동아리- 전문 코스프레팀이 참여해 축제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는다.
진주성 시간여행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강화돼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볏짚 복조리 만들기, 새끼꼬기, 길쌈 꼬기 등 조선 농경 체험과 활쏘기를 비롯한 17종의 전통놀이 체험이 준비돼 있다.
개천예술제는 이제 전통예술제를 넘어 세대를 잇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전통의 울림과 젊음의 열정이 어우러져, 진주의 가을밤을 한층 다채롭고 생동감 있게 물들일 것이다.
2025-10-09
-
진주시 대평면, 제35회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대잔치 성황리 개최
10 8 진주시 ‘글로벌 축제도시’ 위상 제고 필리핀 말라이발라이시 대표단 접견 (2) (사진제공=진주시 대평면)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대평면은 지난 7일 다목적체육관 운동장에서 면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대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윷놀이, 카드 뒤집기, 신발 던지기 등 경기를 즐겼으며, 지역 가수 초청공연과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져 지역 화합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가족들과 함께하며 더욱 뜻깊고 풍성한 시간을 만들었다.
2025-10-09
-
진주성 공북문, 매표소 이전으로 역사적 위용 되찾다
10 8 진주시 ‘글로벌 축제도시’ 위상 제고 필리핀 말라이발라이시 대표단 접견 (1) (사진제공=진주시 문화관광국 (문화유산과))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월 1일 진주성 공북문 앞을 가로막아 경관을 해치던 매표소를 기존 관광안내소 옆으로 이전하여 진주성 성벽과 공북문의 역사적 경관을 회복했다. 시는 앞서 2025년 4월 촉석문 매표소 철거를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공북문 매표소 이전은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앞두고 완료되어, 진주성을 찾는 수많은 방문객에게 진주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의 본래 위용과 온전한 경관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2025-10-09
-
우리 ‘농악’의 흥과 멋, 진주서 ‘얼쑤’
10 8 진주시 ‘글로벌 축제도시’ 위상 제고 재일본진주향우회 (3) (사진제공=진주시 문화관광국 (문화유산과))
[아시아월드뉴스] ‘2025 대한민국 농악축제’가 지난 8일 진주성 계사순의단 앞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이 축제에는 영남 대표인 진주삼천포농악을 비롯해 평택농악, 시흥월미농악, 구미무을농악, 구례잔수농악, 남원농악 등 6개 국가 및 시·도 무형유산 단체가 참여해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읍면동 풍물단 공연도 함께 펼쳐져 관객 참여형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가 대한민국 농악축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09
-
대한불교조계종 안국선원장 수불스님, 2025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행사장 방문
10 8 진주시 ‘글로벌 축제도시’ 위상 제고 재일본진주향우회 (2) (사진제공=진주시 문화관광국 (문화유산과))
[아시아월드뉴스] 불교계 대표 선승인 대한불교조계종 안국선원장 수불스님이 10월 2일 2025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행사장을 방문하여 국내외 작가들의 공예작품 150여 점을 관람했다. 수불스님은 조규일 진주시장과 차담회를 갖고 비엔날레 주제인 ‘사-이 BETWEEN, NATURE TO HUMAN’ 속에서 다도의 정신을 매개로 불교적 성찰과 공예의 창조성을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불스님은 차 마시는 행위가 수행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비엔날레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11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진주역 차량정비고 등에서 열린다.
2025-10-09
-
진주시 ‘글로벌 축제도시’ 위상 제고
10 8 진주시 ‘글로벌 축제도시’ 위상 제고 재일본진주향우회 (1) (사진제공=진주시 우주항공경제국 (기업통상과))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10월 남강유등축제를 맞아 ‘재일본진주향우회’, ‘국제교류도시 대표단(필리핀 말라이발라이 시)’, ‘국제통상자문단(인도, 베트남, 영국)’을 초청하여 지역 간 우호와 상호 협력을 다졌다. 재일본진주향우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필리핀 말라이발라이 시 대표단은 농업, 환경, 문화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제통상자문관들은 진주시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상생발전을 지원하기로 했다. 진주시는 이번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2025-10-09
-
진주시, 2040세대 중점 심뇌혈관질환 예방「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사진 있습니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지난 9월 한 달간 관내 각처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Red Circle) 캠 페인’을 진행했다.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의미하며,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에 대한 수치를 알고 잘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전국 단위의 건강 캠페인이다.
진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인지율이 낮은 2040세대 청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20대부터 꾸준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를 통해 중증 질환으로의 악화 예방을 강조했다.
주요 캠페인은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잔디광장, 13개 중소사업장, 시청 앞 광장,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중앙시장 등 3개 전통시장, 정촌행복드림센터,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내 25개 경로당 등 총 50개소에서 진행되었다.
캠페인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을 통해 ‘자기 혈관 숫자 알기’를 실천하도록 안내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 수칙(금연, 절주,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 운동, 적정 체중 유지, 스트레스 관리, 정기검진, 질환 관리, 응급증상 인지)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진주시는 남부보건지소 건강생활실천지원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14개 행정복지센터 내 마을건강센터에서 상설 레드서클 존을 운영하여, 혈압과 혈당 측정 및 맞춤형 건강 상담을 하였고, 그 외에도 TV, 버스,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SNS,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했다.
이에 진주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고령층에서만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라 청장년층에서도 발생이 늘고 있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20대부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하여 중증 질환으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09
-
진주시,‘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주민신고제 변경’… 내년 2월 시행
해외 언론도 주목한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 - 출처 lao dong 홈페이지 (사진제공=진주시 (환경산림국 기후대기과))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내년 2026년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주민신고제를 변경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일부 개정- 고시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하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 기준을 변경된 규정에 맞춰 적용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완속충전구역에서의 주차 시간은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4시간까지 허용되지만, 플러그인(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최대 7시간까지만 주차할 수 있도록 제한된다.
또한 완속충전구역 장시간 주차 단속 예외 시설의 범위도 기존 ‘500세대 미만 아파트’에서 ‘100세대 미만 아파트’로 대폭 축소해 적용될 예정이다.
개정된 제도는 10월 2일 이후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행정 예고됐으며 유예기간을 거친 뒤 내년 2월 5일부터 시행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완속충전구역 이용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9
-
진주시, ‘제3회 경상남도 생활문화예술제’ 개최
[사진 있습니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8일 철도문화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3회 경상남도 생활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도내 생활문화 동호회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생활문화예술제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 촉진을 통해 경남도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해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민선8기 도정 과제의 일환으로, 2023년 거창군, 2024년 밀양시에 이어 올해는 진주시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생활문화예술제는 진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선정되면서 시민들의 생활문화 활동 장려를 통해 일상 속 문화활동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하여 생활문화 동호회를 지원하고 있어 더욱 뜻깊다.
올해 생활문화예술제에는 경남도에서 활동하는 32개 동호회가 참가해 그동안의 활동성과를 펼쳐 보이는 공연, 전시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생활문화예술제는 경남도민과 진주시민이 생활 속에서 즐기고 가꾸어온 문화를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이다”면서 “생활문화 동호회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