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어천 광장공원 야외관람석 새 단장

김경환 기자
2026-09-08 08:48:19




신어천 광장공원 야외관람석 새 단장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모산공원 내 잔디광장의 생육 회복과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한 잔디광장 휴식월제를 마치고 오는 15일부터 잔디광장을 다시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모산공원 잔디광장은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활동, 다양한 축제 공간으로 많은 이용이 이뤄지면서 일부 구간의 잔디 생육상태가 불량해지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김해시는 잔디의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 충분한 회복 기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6월 3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잔디광장 출입을 제한하는 휴식월제를 시행했다.

휴식월제 기간 동안 훼손되거나 생육이 불량한 구간을 중심으로 잔디 보식, 시비, 관수 등 체계적인 생육관리 작업 을 실시하고 이용객 출입을 일정 기간 제한함으로써 답압으로 인한 추가 훼손을 방지해 잔디의 생육상태가 전반적으로 크게 회복됐다.

산지형 공원인 모산공원은 잔디광장 외에도 유아숲체험원, 바닥분수,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을 비롯한 시민들의 휴식·놀이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 잔디광장 재개방을 계기로 공원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휴식월제 기간 잔디광장 이용에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복된 잔디광장이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과 여가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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