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창천적생태과학관, 벅스호텔 키트 체험단 모집
거창천적생태과학관, 벅스호텔 키트 체험단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천적생태과학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해 벅스호텔 키트 체험단을 8월 20일부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벅스호텔이란 곤충이 살아가는 환경을 작은 규모로 만든 하나의 생태계로 곤충아파트, 벅스하우스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곤충과 천적에 대해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한 가족당 1개의 키트만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체험의 경우 최소 4인 1조로 구성해 조별 1개의 키트가 배부된다.
해당 체험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인스타그램 DM ,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거창천적생태과학관은 6,752점의 천적 표본, AR/VR 체험, 천적생태체험프로그램과 함께 9월 30일까지 소똥구리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4-08-08
-
올림픽 메달리스트 전원 거쳐간 창원국제사격장 방문객 급증. 관광객 상대 할인행사 실시
올림픽 메달리스트 전원 거쳐간 창원국제사격장 방문객 급증. 관광객 상대 할인행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사격의 인기에 발맞춰 창원 국제사격장을 방문하는 관광객, 시민 대상 공기총 실탄사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2018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2023 창원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제15회 아시아사격대회 등 다수의 국제대회가 개최된 국내 최고 시설을 갖추고 있는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일반시민도 8월 한 달간 공기총 20발을 1천 원 할인된 가격인 2천 원에 체험할 수 있다.
창원국제사격장은 올해 파리 올림픽 선발전,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등을 진행했다.
올림픽 사격 부문 메달리스트 전원이 거쳐간 곳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오예진, 반효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지난 5일 기준 사격 종목에서 6개의 메달을 따내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는 등 연이은 승전보에 사격을 체험하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덕분에 사격장을 찾는 방문객은 작년 일 평균 기준 200명에서 올해는 350~400명 수준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사격 선수들의 쾌거를 축하드린다”며 “창원국제사격장의 공기총 실탄체험 할인 이벤트로 실내 사격장에서 무더위를 날려 보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8-08
-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여수시에서 역량강화교육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여수시에서 역량강화교육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7일 자매도시인 여수시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이날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소속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2026년 9월 개최되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각종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내용을 소개받았다.
또한 자원봉사자들 간 협력과 발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배경순 회장은 “반가운 마음으로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곧 남해군-여수시를 연결하는 해저터널이 착공 예정인데, 오늘 만남의 계기로 앞으로 활발한 교류가 지속되어 봉사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병종 여수시자원봉사센터장은 “항상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보면서 우리 사회가 안전하고 행복함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며 “특히 지난 2022년 12월에 여수시와 자매도시를 맺은 바 있는 남해군민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로 함께 봉사활동으로 성장하며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총 21개의 단체가 소속되어 있으며 마을재생사업, 희망 가꾸기 봉사활동, 축제 및 각종행사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4-08-08
-
남해군보건소, 하절기 감염병 대응 방역물품 지원
남해군보건소, 하절기 감염병 대응 방역물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보건소는 최근 소아 및 청소년을 중심으로 하절기 호흡기 감염병인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백일해, 코로나19 등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관내 학원 50여 개소와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KF94 마스크, 어린이마스크, 소독티슈, 손소독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마이크플라즈마 폐렴, 백일해,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은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의 비말 또는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므로 방역물품으로 전파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옷과 휴지로 입·코를 가리고 기침하는 등의 기침 예절 실천 △하루 최소 3회, 매회 10분 이상 실내 자연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 등이다.
정현주 보건행정과장은 “방역물품 지원을 통해 학령기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께서도 병의원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시 호흡기 감염병에 대비해 마스크 착용 등 개인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08
-
남해군,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민관 합동점검
남해군,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민관 합동점검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3주 동안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및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와 함께 남해군 본청 및 산하기관 24곳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불법카메라 설치 및 촬영 관련 범죄를 근절하고 불법 촬영 걱정 없는 안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렌즈탐지형 장비가 활용됐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불법촬영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범죄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청사를 이용하는 군민들과 직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정기점검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8
-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시민도예대학 3기생 배출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시민도예대학 3기생 배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도내 공립박물관 중 처음으로 개설한 도예인력 양성 교육과정인 ‘김해시민도예대학’ 3기생을 배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월 시작된 제3기 김해시민도예대학은 수강생 15명을 대상으로 15주간 주 1회 3시간씩 교육했으며 이날 수료식과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김해시민도예대학은 지역 도예가를 강사진으로 도자기 관련 이론, 분청사기 제작기법을 이용한 도자기 제작 등의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기간 동안 수강생이 제작한 작품 200여점을 ‘처음’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15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한다.
한 수강생은 “부울경 공공기관 중 지역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으로 도예에 대해 교육하는 곳은 김해분청도박물관이 유일한 것 같아 김해에 살고 있음에 감사하다”며 “지역 도자문화를 접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 김해도자를 홍보하는 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어렵사리 시작한 시민 대상 도예교육 프로그램이 어느덧 3기생을 배출하게 됐다.
많은 인원이 배출되지는 않지만 지속해서 우리 지역 도자문화를 알리고 지역 도예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
김해시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 성료
김해시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3 TO 1’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에는 한국의 김해시, 제주도, 부산광역시, 일본의 니가타시와 무나카타시, 중국의 다롄시 등 3국 6개 도시 63명의 학생과 6명의 인솔자가 참여했다.
한일중 청소년들은 언어와 문화의 다름을 넘어 첫날 개회식부터 2박 3일의 일정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실내 위주의 활동으로 진행했고 롯데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2일차 댄스경연 대회를 위해 3국의 학생들은 7개 조로 나눠 K-POP 댄스를 연습하며 흘린 땀방울만큼 빛나고 끈끈한 우정을 나눴다.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있는 댄스를 구사해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출연팀 아마존의 리더 하리무를 놀라게 했다.
김해시에서 참가한 염예림 학생은 “다른 문화를 가진 친구들과 생활을 한 경험이 나중에 유학을 가거나 회사 생활을 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일본 니가타시에서 참석한 칸다 카이토 학생은 “시작하기 전에는 중국어와 한국어를 전혀 못해 불안함이 컸는데 몸짓 발짓으로도 얼마든지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 다롄시에서 참석한 쑨이페이 학생은 “춤을 처음 배워봤는데 조원들끼리 서로 가르쳐 주며 하나의 목표로 단합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며 주최 측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홍태용 시장은 “3일 동안 무더위 속에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프로그램에 임하는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동아시아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며 “짧은 기간 언어가 달라도 많이 친해져서 헤어지기를 아쉬워하는 3국의 청소년들을 보며 서로 간의 교류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확인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2024-08-08
-
‘화합물반도체 디텍터 한일 공동심포지엄’ 2년 연속 부산 개최
‘화합물반도체 디텍터 한일 공동심포지엄’ 2년 연속 부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력반도체 선도기업인 ㈜비투지가 오늘 오후 2시 25분 센텀 프리미어 호텔에서 ‘화합물반도체 디텍터 한일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합물반도체 검출기 기술·응용 분야에 관한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양국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개최돼 올해로 13회째며 그간 일본 산·학·연 관계자만 참석하던 행사에서 지난해부터 참석 범위를 한국까지 확장했다.
지난해에 이어 부산에서 2년 연속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양국의 산·학·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물반도체 검출기 관련 연구개발 학술발표와 한일 협력 관계망 강화의 장이 진행된다.
학술발표에는 화합물반도체 검출기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아오키 토루 교수 △코시미즈 마사노리 교수 △와타나베 켄이치 교수 △카네코 준이치 △조민국 소장 △박범준 박사후연구원 △오경민 선임연구원 등의 전문가들이 나서 최신 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한편 행사를 주최하는 ㈜비투지는 화합물반도체인 질화갈륨을 의료 영상 분야에 접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전력반도체 분야 강소기업이다.
질화갈륨 기판, 수직형 질화갈륨 전력 소자 개발 등을 목표로 세계 최고의 질화갈륨 기술을 보유한 일본 대학, 업체들과 적극 협업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2일에는 시-비투지-옥사이드 3자 간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옥사이드는 일본 야마나시현에 있는 반도체 소재 분야 강소기업으로 단결정 및 레이저 관련 기술개발을 통해 반도체 소재의 의료분야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투지와도 적극적인 기술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화합물반도체 검출기'는 두 종류 이상의 원소가 결합해 반도체의 성질을 나타내는 화합물반도체인 질화갈륨과 카드늄텔룰라이드를 이용해 제작된 장치다.
기존 하나의 원소로 구성된 실리콘, 게르마늄 반도체 검출기보다 방사선에 감도가 좋고 잡음이 적다.
특히 의료분야에 적용하면 작은 엑스-레이 피폭량으로 좋은 화질의 방사선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화합물반도체 검출기에 관한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한일간 협력 관계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화합물반도체 산업 육성에 노력해 부산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화합물반도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8
-
'케이-명상의 중심' 부산에서 제1회 부산국제불교박람회 열려
'케이-명상의 중심' 부산에서 제1회 부산국제불교박람회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11일까지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케이-명상의 중심 부산'이라는 슬로건으로 ‘부산국제불교박람회’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비비에스 부산불교방송과 불교신문사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만의 특색을 가진 마이스 산업을 통해 세계적 마이스 도시로의 성장과 부산국제불교박람회를 통한 '명상 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오늘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열린다.
선과 명상전, 불교공예예술문화전, 장인공방전, 해외교류전, 체험 행사, 무대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불교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최근 아주 신선한 불교로 화제가 되는 '뉴진스님'의 불경 전자음악 디제잉 파티 △가수 '관서현보살'의 찬불가 무대 등, 불교가 정적이며 고요한 문화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2030 젊은 세대도 사로잡을 콘텐츠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국내불교 기반 시설 최대 집중 지역으로 다수의 천년고찰이 자리하고 있는 부산에서 열려 수많은 국내외 관람객이 모여들 것으로 전망된다.
8월 초 현재, 사전예약자 수는 2만여명이며 총방문객은 3만명 이상으로 전망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국제불교박람회는 부산의 풍부한 불교문화자원을 활용해 부산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불교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힘든 시기에 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축제와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의 선 문화와 관련한 인적·물적 자원이 집약된 부산만의 색을 입힌 차별화된 케이-명상 콘텐츠 개발을 통해, 부산이 세계적 건강 관리 열풍을 이끌어갈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8
-
부산시, 폭염 취약계층 지원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 긴급 투입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폭염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폭염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시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지정 기탁한다.
기탁금 1억원은 쪽방 상담소의 주민 960여명에게 나눠줄 △여름냉감이불 등 냉방용품 △구호식품 구입비에 쓰일 예정이다.
구호식품은 폭염으로 실내 공동취사시설 사용 시 화재 및 온열질환 발생 우려에 따라 비가열 간편 영양식 제공이 필요하다는 현장 요청에 따른 것이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8일간을 취약계층 보호실태 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7월 31일에는 △경로당 △노숙인 무더위쉼터 △장애인공동 생활가정 △주간보호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구호에 필요한 사항을 파악했다.
8월 1일에 △동구 쪽방을 찾아 물, 라면, 과일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폭염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올해 폭염은 단순히 외출을 자제하고 활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극복하기 어려운 양상을 띠고 있어 취약계층 어르신·노숙인·장애인 등 대상별로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곳에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선지원 후처리 원칙에 입각해 취약계층 지원을 착실히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8-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