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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진주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7일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보조경기장)에서 ‘2025 진주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2025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행사와 연계해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의적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지역 창업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특히 관내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 43개 팀(Track1 33개, Track2 10개)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대회는 서류심사와 발표역량 강화 컨설팅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참신한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발표했다.심사결과는 ‘하모혁신상’은 Alot기반 노후설비 실시간 모니터링 및 고장예지 솔루션의 ㈜케이원과, 한국형 스마트그리드를 위한 광대역·극저주파 통화 전자파차폐 콘크리트의 하이펀콘기업이, ‘아요도전상’은 데이터 기반의 리그 중심 소셜 풋살 플랫폼, 뛰장의 리볼브과, AI기반 고독사 조기 감지 및 블록체인 장례자동화 플랫폼 ‘자장가’의 장래희망(폴리만)기업이 각각 선정됐다.수상 팀에게는 총 3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시제품 제작과 제품 고도화, 마케팅 등 실제 사업실행에 필요한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어 창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대회는 진주시가 청년창업가 발굴과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시는 지난 7월 전국단위로 개최한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청년창업가를 발굴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또한 진주시는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진주형 창업사관학교 ▲1인 창조기업 육성 ▲기업성장 지원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타트업엔젤브릿지 펀드(6억원)’, ‘경남-KDB 지역혁신 벤처펀드(12억원)’출자 등 투자와 연계기반을 강화해 기업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아울러 진주 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입주와 교육, 투자연계, 교류 등 ‘원스톱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로서 창의적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이 결합된 다양한 창업모델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혁신적이고 실현 가능한 창업 아이디어가 지역 내에서 실제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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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3회 6·25참전 학도병 추모제’ 거행
진주시 ‘제3회 6·25참전 학도병 추모제’ 거행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7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의 ‘6·25참전 학도병 명비’앞에서 ‘제3회 6·25참전 학도병 추모제’를 거행했다.이번 추모제는 6·25전쟁 당시 어린 나이에 전쟁터에서 산화한 학도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에서는 6·25전쟁 당시 진주농림고등학교(現 경상국립대), 진주고등학교, 진주사범학교(現 진주교육대)의 학생 152명이 학도병으로 참전했으며 당시 참전 학도병 중에 현재까지 생존자는 10여명으로 생존자들의 연령이 90세가 넘은 상태이다.이날 행사는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과 보훈 단체장, 유가족,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과 헌화, 분향, 추모사, 추모헌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펜 대신 총을 들고 군번과 계급도 없이 부모 형제와 교정을 떠나 전쟁터로 향했던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앞으로 학도병과 유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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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특별재난지역, 지방세 감면’ 완료
진주시 ‘특별재난지역, 지방세 감면’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 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8월 6일 특별재난지역에 추가 지정됨에 따라 재산세와 자동차세, 주민세 사업소분 등 ‘2025년 부과분 지방세’총 2700건, 1억 6000만원을 감면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감면 조치는 ‘지방세특례제한법’제92조 제4항에 근거해 집중호우로 반파·전파·침수피해를 본 주택과 건축물, 토지, 사업장의 주민세 사업소분(기본세율만) 및 침수로 인해 폐차·말소된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등록된 피해 자료를 바탕으로 직권으로 감면을 적용했고 피해사실이 누락된 경우에는 ‘피해사실확인서’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별도의 심사를 거쳐 감면을 지원한다.10월 중에 기 납부자에게는 환급안내문을 발송하고 미 납부자에게는 감면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주민세와 자동차세는 진주시 세무과 시세팀, 재산세는 진주시 세무과 재산세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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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농산물가공센터, ‘HACCP’ 인증 품목 확대
HACCP(액상차) 인증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운영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품목을 확대해 지역 농업인의 가공역량 강화와 가공품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은 식품의 원재료 생산부터 제조와 가공, 보존, 유통, 소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분석하고 반드시 관리해야 할 중요 관리점을 설정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과학적 식품안전 관리체계이다.진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가공제품 개발과 농업인의 소득창출을 돕고 있으며 지난해 7월 과채주스류와 캔디류 2개 유형에 대해 ‘HACCP’인증을 받은 후, 올해 10월 22일 잼류와 액상차 2개 유형을 추가로 인증받아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한층 더 높였다.현재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는 동결건조기와 농축기, 추출기 등 88종, 198여 대의 장비들을 활용해 동결건조와 잼류, 과채주스, 액상차 등 10개 유형의 40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시는 농업인의 가공창업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HACCP 인증품목 확대로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우리 지역농산물 가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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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건강쉼터 프로그램 작품전’ 개최
진주시 ‘건강쉼터 프로그램 작품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30일 경상남도 서부청사 1층 로비에서 건강쉼터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인 ‘시간의 유산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가좌주공 아파트 입주민들이 건강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해 제작한 원예작품과 그림 등 100여 점의 다양한 창작물을 선보인다.지난해 경상국립대 박물관에서 열린 두번째 전시회에 이어 올해는 작품판매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작품들은 참여 주민들의 일상과 자연에서 느낀 감정을 담아낸 회화와 공예, 이끼작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건강한 공동체 형성과 사회적 연대감을 높이는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작품판매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와의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황혜경 보건소장은 “이번 전시회가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건강쉼터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전시는 30일 하루 동안 열리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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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보육교직원들의 화합과 힐링의 축제, ‘한마음대회’ 성료
창원 보육교직원들의 화합과 힐링의 축제, ‘한마음대회’ 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조미연)가 27일 MBC경남홀에서 800여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창원시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 진작, 그리고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관내 527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80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5개 유형 기수단의 입장을 시작으로 보육 유공자 표창, 코믹 힐링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개그우먼 조승희가 진행한 힐링 토크쇼가 큰 호응을 얻으며 참석자들에게 웃음과 치유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조미연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보육교직원들이 화합과 소통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교직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 나은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돌보며 우리 사회의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교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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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어떤 숲 “하동나림 생태공원”.생태교육의 거점으로 재탄생
하동나림 생태공원 (사진제공=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북천면에 위치한 옛 북천중학교가 “하동나림 생태공원”으로 새롭게 단장되며 지역 아이들과 주민, 그리고 관광객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거듭났다.2006년 폐교된 이후 오랫동안 방치되던 교정이 하동군의 정비사업을 통해 생태교육 및 휴식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공원 명칭은 소설가 이병주 선생의 호 ‘나림(那林)’에서 따왔으며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잇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나림공원은 자연환경 보전과 지역 주민의 일상 속 휴식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작은 지리산’을 구현한다는 목표로 인공적인 시설을 최소화하고 지리산 자생식물과 천연 잔디를 중심으로 꾸며졌다.히어리, 백합나무, 당단풍 등 132종, 약 4만 8천 주/본의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되어 연간 약 19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탄소중립형 녹지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옛 학교의 교문·석상·표지석 등 기존 학교 시설물들을 존치해, 졸업생들에겐 추억을, 지역민들에게는 시간을 이어주는 공감의 공간이 되도록 배려했다.공원은 지리산만의 자연과 생태를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테마공간으로 꾸며졌다.특히 곳곳에 설치된 안개 분무 시설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도 다양하다.한편 기존 학교 건물은 문화·체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방문객들은 북카페에서 책을 읽거나, 영상관에서 다양한 영상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이와 더불어. 공방에서는 키링과 같은 아기자기한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나림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생태교육의 거점으로 자리잡고있다.관내 초등학교, 어린이집, 그리고 인근 시·군의 교육기관에서도 생태교육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하동생태해설사가 직접 진행하는 지리산 야생화 해설, 숲속 곤충 체험, 자연 관찰 및 식물 탐방, 공방·다도체험 등 다양한 생태체험 및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환경 의식을 키울 수 있다.하동나림 생태공원은 북천 코스모스·양귀비 축제장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며 누적 방문객 7천 명 이상이 다녀갈 정도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2025년 6월에는 ‘하동 핫플레이스’로 지정되어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나림공원을 찾은 한 방문객은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 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하지 않았다”며 “아이들과 함께 야생화를 구경하고 북카페에서 책도 읽을 수 있어 다시 찾고싶다”고 전했다.무엇보다도, 새롭게 조성된 녹지와 체험 공간을 통해 마을공동체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장이 되고 있다.하동군은 향후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환경 행사를 연계해 지리산권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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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합천축산업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합천군과 합천군의회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와보이소, 해보이소, 맛보이소, 사보이소’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가장 큰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합천황토한우 할인행사였다.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긴 줄이 이어졌으며 이는 추석 이후 하락세를 보이는 한우 경락가격 방어에도 도움이 됐다.JW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의 이경진 셰프는 재능기부로 참여해 황토한우를 활용한 푸드페스타와 요리 시연을 펼쳤고 레시피북을 제작해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트로트 공연, 라이브 밴드, 지역 예술단체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었으며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성인을 위한 파크골프 체험존 등 세대별 맞춤형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표고버섯, 율피떡 등 지역 농산물이 7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특히 축제가 핑크뮬리와 황매산 억새축제와 연계되어 방문객이 대폭 증가했으며 숙박·식당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3일간 약 7만9천 명이 다녀가며 총 1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둔 이번 축제는 합천의 대표 브랜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합천군 관계자는 “합천황토한우축제는 합천의 자연과 황토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열린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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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촘촘한 임도 기본계획 수립
야생차문화센터 전경 (사진제공=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산불 등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임산물 생산 효율성 제고 산림휴양 및 생태관광 기반 조성 등을 위해 임도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시행했다.이번 용역은 경남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에 대해 도로 등과 연결되는 그리드 임도망을 조성하는 것으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하동군은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임도를 조성해, 그 효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하동군 임도는 62개 노선에 162.5km로 조성되어 있다.임도밀도는 ha당 3.3m로 전국 평균 4.2m보다 낮은 실정이다.하동군은 올해 봄철 2차례의 대형산불을 겪으면서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및 방어선 구축 등에 임도의 중요성을 체감했다.특히 옥종 회신 산불은 하동편백자연휴양림 인근까지 산불이 확산했으나, 휴양림에 개설된 임도가 산불 방어선과 진화를 위한 진입로 등 다양한 역할을 해 대형산불로부터 휴양림을 지켜 낼 수 있었다.군은 촘촘한 그리드 임도망 구축을 위해 하동군 전체 122개 노선 307.5km의 임도 신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임도 노선 중 도로와 단절된 임도 노선 연결, 산불 위험지 등을 우선 임도개설 대상지로 선정해 연차적으로 임도 개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군은 임도 기본계획수립 용역 결과를 토대로 중앙부처 예산 건의 등을 통해 예산을 추가 확보해 임도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극한 호우 등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사태 위험 1~2등급 밀집 지역, 급경사지 등은 제외해 산사태 발생 위험을 최소화했다.이에 더해 계곡부는 사방사업 등과 병행해 산사태 위험을 줄이고 산불 발생 시 취수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촘촘한 임도망을 확충해 산림경영 활용, 재해 대응, 생태관광 기반 조성 등을 이뤄내 새로운 경제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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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북적, 교통·주차 술술 통영어부장터축제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다!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푸른 바다와 싱그러운 해산물이 어우러진 통영이 미식 축제의 중심으로 빛났다.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열린 2025 통영어부장터축제에는 무려 32만명의 인파가 몰리며 3일 내내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로 키우고 대형 비가림막과 실시간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해 편의성과 쾌적함을 모두 잡았다.바다의 향기와 웃음소리가 어우러진 현장은 그야말로 ‘미식의 대향연’이었다.이번 축제에는 장호준, 오세득, 남정석, 방기수, 박준우, 조은주, 김도윤 등 국내외 요리대회 수상 경력을 지닌 7인의 셰프가 직접 통영을 찾았다.7인의 셰프는 축제 전부터 통영의 신선한 해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고 현장부스 참가업체에 직접 전수하는 등 축제를 차질없이 준비해왔다.또한 셰프들은 축제기간 3일 동안 현장에 머물며 현장부스를 돌고 참가업체와 상인들에게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불끈 장어롤린 ▲통 도미튀김 ▲통영 돌문어·새우 세비치 ▲파김치 장어두루치기 ▲문어 알감자구이 등 총 59개의 현장부스에서 124가지의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오직 통영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특히 장호준, 오세득, 남정석, 방기수, 조은주 5인의 셰프가 무대 위에서 펼친 ‘쿠킹쇼’는 축제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축제를 찾은 한 시민은 “통영에서 나고 자랐지만 통영수산물로 만든 음식 중에이렇게 독특하고 고급진 음식은 처음 먹어봤다”고 말했다.한 관광객은“이렇게 바다가 바로 보이는 경치 좋은 곳에서 특색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멀리서 온 보람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통영의 대표 식재료가 셰프의 손끝에서 새로운 요리로 재탄생하며 셰프들의 즉흥적인 유머와 관객과의 소통이 더해져, 축제는 ‘맛보는 공연’이자‘참여형 미식쇼’로 진화했다.3일간 이어진 축제에는 전국에서 32만명의 인파가 몰렸다.시는 부스별 키오스크 설치와 실시간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해 방문객들이 줄을 서지 않고 자리에 앉아 메뉴가 준비될 때까지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안전과 편의성을 모두 확보한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시 공무원을 비롯해 경찰, 소방, 자원봉사 등 총 978명이 안전요원으로 투입돼,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무사고 축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바다의 풍미, 셰프들의 열정, 시민들의 웃음이 한데 어우러지며 통영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아름다운 도시로 빛났다.‘대한민국 해양 미식축제의 본고장’이라는 이름이 결코 과하지 않았다.천영기 통영시장은“이번 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수산1번지 통영의 수산물을 널리 알리고 어업인들의 자부심과 소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앞으로도 통영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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