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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 사천시 항공산업 현장 방문 및 외국인 인력 운영 점검
최상목 경제부총리, 사천시 항공산업 현장 방문 및 외국인 인력 운영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인 사천시의 항공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외국인 인력 운영을 점검했다.
12일 사천시에 따르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경남지부에서 ‘외국인 정책 협업예산 항공산업 분야 현장방문 및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에는 기획재정부의 최상목 경제부총리, 부총리 자문관, 비서실장, 법사예산과장과 법무부의 기획조정실장, 출입국정책단장, 우주항공청장, 경남 경제부지사, 사천시장, 항공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항공기 및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의 외국인 인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항공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것. 최상목 부총리는 “부처 간 협업 예산이 조기에 안착되기 위해서는 협업 노력과 함께 관련 협회 및 업계와의 적극적인 현장 소통과 피드백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항공우주 분야에서도 우수한 외국 인재를 유치한다면 현장 인력 수요를 충족하면서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항공산업의 발전과 외국인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항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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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다문화 부부 성인지 교육 시행
거창군, 다문화 부부 성인지 교육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일 거창군 가족센터에서 맞벌이 다문화 부부 5쌍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부부들이 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등한 가정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평등의 중요성과 이를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강의, 토론, 그룹 활동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고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며 성평등을 실천하는 방법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평등의 중요성과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다문화 가정이 건강하고 평등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성인지 교육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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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대표예술단체‘밀양아리랑예술단’창단
밀양시, 지역대표예술단체‘밀양아리랑예술단’창단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구성된‘밀양아리랑예술단’이 8.15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창단식과 함께 창단기념 공연인‘독립군아리랑’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가 이끄는 지방시대, 문화가 이끄는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 고유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활동할 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밀양아리랑예술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밀양시문화도시센터와 협력해 밀양아리랑의 가치와 의미를 담은 새로운 로컬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문화·예술인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지난 6월 단원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거친 후 7월 오디션을 통해 지역예술인 28명, 청년 예술인 16명, 아리랑영재단 53명 등 97명의 단원을 모집했다.
이후 안무·보컬·드라마·소리·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워크숍을 통해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밀양아리랑예술단 창단기념 공연으로 밀양 출신 독립투사의 활약상을 담은 뮤지컬‘독립군아리랑’을 오는 15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창단기념 행사로 최수봉 열사를 추모하는 재능시낭송회의 ‘내 마음에 빛나는 별하나’와 어린이 50여명으로 구성된 아리랑영재단의 광복절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밀양아리랑예술단은 밀양이 가진 다양하고 특색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예술인들의 일자리를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지역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공연을 펼치는 기반을 마련해 고향을 떠난 예술인뿐만 아니라 영남의 청년 예술인들이 밀양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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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일상돌봄서비스 사업 대상자 모집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질병,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4년 일상돌봄서비스’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을 돌보는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질병·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또는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진 가족 돌봄 청년이다.
지원 내용은 기본 서비스와 특화 서비스로 나뉘며 본인부담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일부 또는 전부 면제된다.
지원 대상 여부 확인 및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예산소진 시까지다.
손윤식 주민생활지원과장은“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청·중장년의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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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춘어람 봉사단, 2024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 대상 수상
사천시 청춘어람 봉사단, 2024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시 청춘어람 봉사단이 지난 9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한 ‘2024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2024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7년간 진행 중인 사업으로 자원봉사자가 직접 자신의 자원봉사 경험과 변화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이다.
지난 6월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 발표자 10팀을 선정한 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각각 시상했다.
사천시 청춘어람 봉사단은 ‘봉사활동 그냥 하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나’로 시작해서 ‘우리’로 끝나는 5분간의 자원봉사 이야기를 담아내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춘어람 봉사단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봉사단체로 민관협력을 통한 프로젝트, 디지털 교육, 전문강연, 체험교실 운영, 재능기부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자원봉사 경진대회에서 프로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세준 단장은 “여러 봉사단체와 연계해 우리 지역 내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과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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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 20주년 맞아 다채로운 성과와 함께 미래를 열다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 20주년 맞아 다채로운 성과와 함께 미래를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개소 20주년을 맞은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는 다채로운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여성들의 사회적,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운영해 온 본 센터는 올해도 인상적인 성과를 이루어냈다.
상반기에 개설한 ‘바리스타 1급 자격증 교육과정’에서 모든 수강생이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외부 전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교육 시도를 도입해 강사와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전문적인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수강생들이 자격증 취득 후 즉시 취·창업에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실효성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교육거점기관인 거제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센터와 연계해 ‘산업안전산업기사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경력단절 여성들의 산업안전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정 교육을 제공해 수강생 전원이 이론시험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고 오는 9월 실기과정 개설을 앞두고 있다.
향후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그동안 남성들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산업 안전분야에서 전문여성들이 안전관리자로 활약하며 지역 산업 안전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 센터는 올 7월 한국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예비 사회복지사 인력 양성을 위한 사회복지 현장실습기관으로 신규 선정되어 향후 3년간 실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실습기관 선정을 위해 올 초부터 준비해온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들의 교육과 취업 지원 사업 뿐만 아니라 아이돌봄지원사업,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노인활동지원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점을 인정받아 사회복지 실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사회복지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자 하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옥 센터장은 “지난 20년간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의 변화와 성장에 맞추어 신규 교육 발굴과 취업지원을 위해 노력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출생률 저하와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여성들의 변화하는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개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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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의령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9일 군청 민원실에서 의령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실 내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의 특이민원 발생 비상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민원담당공무원을 보호하고 아울러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했다.
특히 민원실 내 설치된 비상벨 작동 여부도 함께 확인하면서 비상벨을 눌렀을 때 즉시 의령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로 비상상황이 전파되면서 경찰관이 신속하게 출동해 민원인을 제압하는 상황을 연출해 훈련 효과를 높였다.
정정란 민원봉사과장은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군민과 공무원을 보호하는 것은 가장 필수적이자 기본”이라며 “민원실을 방문하는 군민들이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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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자청에 ‘웅동지구 소송 본질 왜곡해선 안돼’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최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중앙부처 유권해석을 근거로 특혜, 배임에 해당하지 않아 소송 사유가 없다며 취하를 종용한 것에 대해 이는 본질을 왜곡한 것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웅동지구 개발사업 소송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주장하는 토지의 조성원가 매각 여부와 상관없이 위법 소지가 있는 행정처분에 따른 창원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라고 다시 한번 밝혔다.
창원시는 오랜 기간 사업이 진행된 웅동지구의 경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일방적인 사업시행자 취소 처분은 재량권을 넘어선 일탈·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즉, 15년에 달하는 사업 기간과 70%의 공정이 진척된 상황을 고려해 연관된 관계기관 모두에 대해 사업 지연 등에 대한 책임 소재와 경중을 명백하게 가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만약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사업시행자 취소 처분을 다투지 않고 그대로 수용한다면 사업 파행의 책임은 시가 고스란히 떠안게 되며 이로 인한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창원시는 이 같은 피해가 예상됨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시의 책무를 저버리는 배임에 해당한다며 소송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또한 창원시는 소멸어업인조합에서 요구하는 생계대책부지의 개발과 관련한 부분은 사업시행자가 아닌 승인권자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결정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시는 2021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수용해 해당 토지를 소멸어업인 조합에 매각함으로써 2012년 소멸어업인 조합과 체결한 협약의 역할을 다했으며 이후 분양받은 토지의 개발과 관련해서는 피분양자로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승인을 받아 재산권을 행사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에도 송도국제도시 개발로 생활 터전을 잃고 피해보상 차원으로 분양받은 토지를 어민들이 주도해서 개발한 사례도 있다고 덧붙였다.
정규용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경자청의 위법 소지가 있는 행정처분을 알고도 묵시한다면 이는 시민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시정을 부정하는 행위나 마찬가지이다”며 “소송과는 별개로 웅동지구 개발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경자청에서 요청하면 언제든지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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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의약 면역강화 양생교실’ 참여자 모집
거창군, ‘한의약 면역강화 양생교실’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어르신들의 면역체계를 강화해 건강을 지키고자 실시하는 한의약 면역강화 양생교실 참여자 30명을 오는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의학에서는 양생은 생명을 기른다는 뜻으로 몸과 마음을 수양하고 음식조절, 기거, 운동, 기공 등의 방법 등으로 인체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질병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양생교실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운동과 기공, 호흡법과 명상, 신체리듬 관리, 미병을 관리하는 방법 등 다양한 양생기법과 심신단련법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키고 더욱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구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관리를 잘해 병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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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걷기 명소를 한 권에 담다
통영 걷기 명소를 한 권에 담다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기존의 걷기 좋은 길 27선에 2024년 5개의 길을 추가해 32선으로 확대 제작했다고 밝혔다.
‘걷기 좋은 길 32’은 지역의 숨어있는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걷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제작됐으며 강구안 브릿지길, 정량천 생태공원길, 원문공원길 등이 올해 추가 선정된 길이다.
새롭게 추가된 길은 읍면동 주민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점검 후 최종 선정됐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경로로 구성돼 있다.
최근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황토길에 대한 정보도 있어 더 다양한 걷기 체험을 할 수 있을것이며 제작된 책자는 읍·면·동 주민센터,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좋은 길 32선 확대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로 더 많은 시민들이 걷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걷기 좋은 길을 활용해 워크온 챌린지, 걷기 동아리 등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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