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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고성지회 2024공룡엑스포 성공 위해 예매권 대량구매
건설기계 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고성지회 2024공룡엑스포 성공 위해 예매권 대량구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4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예매권 구매의 뜨거운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된 구매약정과 환담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사단법인 건설기계 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고성지회 제영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350만원 상당의 엑스포 예매권을 구매하기로 약속하며 엑스포의 성공개최에 힘을 보탰다.
건사협은 제영래 회장은 “고성의 대표 축제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라며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문화관광재단은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33일간 진행되는 ‘2024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예매권 판매를 지난 7월 1일부터 시작했다.
예매권은 행사 시작 하루 전인 10월 1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된 금액으로 대인은 14,000원, 소인은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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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소년 대상 ‘진주 교방문화 체험마당’ 운영
진주시, 청소년 대상 ‘진주 교방문화 체험마당’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주시 전통예술회관에서 진주 교방문화 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진주 교방문화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진주 교방문화 체험마당’에서는 청소년들이 진주검무, 진주포구락무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으며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일요일에 오전 10시 초등반, 오후 2시 중·고등반 총 2개 반으로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진주의 고유한 문화인 교방문화를 알리기 위해 이론과 체험 교육을 함께 구성해, 청소년들에게 다소 낯선 교방문화를 경험하게 하고 진주 교방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속적으로 전승·발전시킬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매달 초등반, 중·고등반 각각 20명까지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
단, 사전 예약 접수는 체험일 기준으로 전월 셋째 주 월요일부터 가능하며 선착순 20명으로 마감되고 9월 체험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이번 체험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이 교방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교방문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교방문화를 포함한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는 무형유산 토요상설 공연 등을 개최해 우수한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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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상평혁신지원센터, 2024 문화가 있는 산단 전시지원 사업 진행
진주 상평혁신지원센터, 2024 문화가 있는 산단 전시지원 사업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4년 문화가 있는 산단 전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상평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2024년 문화가 있는 산단 전시 지원사업’은 산업단지 문화 공간 내 우수한 전시 지원을 통해 근로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비 1억원의 사업비를 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진주 상평산단 혁신지원센터와 창원 동남아트센터가 선정된 바 있다.
진주 상평산단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상평신경 : 기억과 감각’은 진주 상평산업단지가 중심이 된 산업적 요소와 문화적 요소가 서로 융합된 새로운 공간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내용은 ‘전통의 재해석과 융합’, ‘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현재’,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3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김혜경, 서동주, 서성협, 이은숙·허이나, 차민영, 허보리, 황규백 작가가 참여해 설치미술 4건, 미디어아트 4점, 드로잉 5점, 영상설치 3점 등 총 16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행사로서 공연, 아티스트 프로젝션 맵핑 워크숍,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난 12일에 개최된 진주창업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가진 첫 번째 전시해설 프로그램과 공연을 시작으로 9월 말까지 계속해서 연계 행사가 이어진다.
‘상평신경 : 기억과 감각’ 전시 행사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그리고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연계행사로 진행되는 아티스트 프로젝션 맵핑 워크숍은 8월 20일과 21일 오후 2시에 각 1회씩 개최될 예정이다.
전문 도슨트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은 8월 3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4시에 각 1회, 9월 11일과 25일에는 오후 12시 30분과 3시에 각 1회씩 진행되며 해당 연계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면 진주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에 게재된 ‘2024 문화가 있는 산단전시 ‘상평신경 : 기억과 감각’’게시물 내 구글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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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세주소 및 신규주소 적극 홍보
진주시, 상세주소 및 신규주소 적극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진주성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진주문화유산 야행’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에 나섰다.
홍보활동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도로명주소 사용 시 생활편의의 높여주는 ‘상세주소’와 일상생활 속에 확대되고 있는 신규 주소정책인 ‘국가지점번호’에 대해 안내했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층·호를 말하는데, 이는 건물 내 위치를 명확하게 안내해 우편물·택배 등의 전달이 신속·정확해질 뿐만 아니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도록 한다.
‘국가지점번호’란 등산로 및 해안가, 공원 등 비주거지역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에 신속한 위치 안내와 인명구조 등을 위해 이용되며 구조·구급 기관과 공동으로 활용하고 있는 주소정보시설물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주소 정보가 생활 속에 자리잡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 및 상세주소뿐만 아니라 국가지점번호 등 신규주소를 잘 활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편의가 증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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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진주시 전통예술회관 기획공연 ‘뚝딱하니 용궁’ 선보여
2024년 진주시 전통예술회관 기획공연 ‘뚝딱하니 용궁’ 선보여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진주시 전통예술회관에서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각색해 만든 체험형 어린이 뮤지컬 ‘뚝딱하니 용궁’을 선보인다.
‘뚝딱하니 용궁’은 용왕에게 잡혀간 요리사 자라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도깨비 뚝딱하니와 효심 자라가 바다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권선징악과 인과응보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다.
특히 도깨비방망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놀이와 공연 속의 공연으로 중간 중간 펼쳐지는 인형극, 그림자극 등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요즘, 이번 실내 공연을 통해 짧게나마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 관람으로 3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 관람 신청은 19일부터 23일까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175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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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연휴기간 중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터미널, 역 등 다중이용시설과 생활주변 쉼터 공간,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투기 예방을 위해 집중단속을 강화하고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깨끗한 환경에서 추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중에는 조정된 생활쓰레기 수거일정을 사전 홍보해 각 가정에서 쓰레기를 배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고 상황반과 현장 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김조은 자원순환과장은 “추석 연휴기간동안 생활쓰레기를 배출 일정에 맞게 배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환경정비, 불법투기 단속을 실시해 쾌적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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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대상 총기 안전교육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총기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8월 29일 10:00시에 시청 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활동에 따른 안전을 확보하고 총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수렵면허 1종 소지자 25명의 인원이 2024년 4월 20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할 계획이며 이들은 주로 농작물 등에 피해를 입히는 유해야생동물인 야생멧돼지 등을 포획한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8월 19일 현재 300여 마리의 멧돼지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적으로 야생멧돼지의 개체수 증가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며 타지자체에서 야생멧돼지 포획활동 중 총기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총기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선제적으로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야광팔찌를 배부해 야간 활동 시 식별이 용이하도록 조치 했으며 각 마을 이·통장을 통해 안전수칙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을 확보토록 하고 금번 교육을 통해 총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목표는 총기사고 제로화에 두고 있으며 교육을 통해 기초적인 안전수칙부터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처 방법들을 전달하고 안전이 최우선인 전제하에 포획활동에 임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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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담은 하동, 세상을 담다 행복을 담다’
‘펜으로 담은 하동, 세상을 담다 행복을 담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평생학습 펜드로잉 수강생들이 8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하동군청 민원실에서 그간의 열정과 노력이 깃든 작품 전시회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펜드로잉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학습성과물을 일반 주민들과 공유하며 함께 배우고 즐기는 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14명의 수강생이 직접 그린 작품 14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생학습은 제 삶을 생기있게 해줬고 생기가 넘치는 생활은 곧 행복으로 이어졌다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전시회가 수강생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북돋는 계기가 됨은 물론 평생학습 활성화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을 반영한 다채로운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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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취업연계형 직업능력개발훈련’ 교육생 모집
하동군 ‘취업연계형 직업능력개발훈련’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취업연계형 직업능력개발훈련’을 통해 지게차 면허와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대상자를 오는 8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꾸준히 증가하는 민간기업의 기술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특화된 직접 일자리 사업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고자 마련됐으며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취업 역량 강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자 하동군 일자리종합센터에 구직 등록을 완료한 자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지게차 면허 취득 과정은 1종 보통 이상의 자동차운전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고 9월 21일 광양 중장비학원에서 이론 수업 진행 후 개인별 실습이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8월 30일까지 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 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독서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은 한국작은도서관협회에서 교육을 맡아 9월 11일부터 12주간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모든 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일자리종합센터의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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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보유 경남 5개 시·군 단체장 통합관리기구 ‘김해시’ 설치 지지 공동건의문 채택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을 보유한 경남 5곳의 자치단체장들이 19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김해 설치를 지지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해 국가유산청에 전달하기로 했다.
홍태용 김해시장, 조근제 함안군수, 이상근 고성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하은영 창녕군 관광환경국장, 경남도 김현미 역사문화유산과장 등은 이날 낮 함안군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회의를 열어 김해·함안·창녕·고성·합천 5개 지자체장 명의의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5개 지자체장은 건의문에서 “전국 역사문화권으로 보면 경남은 가야역사문화권, 경북은 신라역사문화권, 전북은 백제역사문화권 중심지로 구분된다”며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7곳 중 5곳이 경남에 자리하고 있고 특히 김해시는 가야의 발원지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는 만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는 가야역사문화권의 중심인 경남 김해에 위치해 그 대표성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계유산 통합기구 설립과 운영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해 설립 위치를 검토한 결과 김해시가 최적지로 도출됐을 뿐 아니라 김해시는 편리한 광역교통망과 도시기반시설을 갖춰 국내외 방문객 접근성이 좋고 통합관리기구 원활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인프라로 근무 직원들의 안정적 정착과 연구·교육인력 확보가 용이하다”며 “경남 5개 시·군은 7개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을 효율적으로 통합보존 관리, 활용, 홍보하기 위한 통합관리기구를 최적 입지를 보유한 김해에 설치할 것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5개 지자체장들은 “올 9월 개관하는 김해시의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통합기구를 설치하면 건축비 등 비용 절감과 설치 신속성,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가야유적 2,495건 중 1,669건 67%가 경남에 집중해 있고 국립김해박물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와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연구용역은 가야고분군이 속한 10개 자치단체로 구성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지원단에서 추진했다.
지난해 9월 착수 이후 올해 2월 최종보고회를 거친 연구용역에서 경북 고령군의 입지 선정 지표 문제 제기로 6월까지 용역이 일시 정지됐으며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입지 선정에 대한 지자체 의견수렴과 추가지표 제안 선정,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7월 용역을 최종 완료해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추가지표 제안 지자체 의견 제출 시 경북도, 고령군은 아무런 의견도 제시하지 않았다.
통합기구 설립 위치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은 2021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신설 공공기관 입지선정기준 연구’에서 제시한 형평성·효율성·지역의 책무성을 검토하고 통합기구 입지 변수를 고려해 객관적인 계량화가 가능한 형평성을 우선으로 검토한 결과 김해시가 최적의 입지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통합기구는 지자체 공동출연 방식의 재단법인 형태로 조직구성 인력은 15인 이내가 적정한 소규모로 제시됐다.
이처럼 대규모 공공기관이 아니어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신설 공공기관 입지선정기준 연구에서 제시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낙후지역 우선 고려사항과는 무관하다.
그러나 고령군은 ‘농촌지역에 불리한 입지 선정 지표들로 오류’라고 주장하며 ‘용역 결과가 구속력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자체 간 협의를 계속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2021년부터 2년씩 전북, 경남, 경북 순으로 통합관리지원단을 두도록 해 올해 안으로 통합기구 설치가 결정되지 않을 경우 내년 지원단 사무가 경북도로 넘어가기 때문에 이를 염두에 둔 입장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김해시는 ‘용역 결과가 나온 이상 통합지원단 이전을 이어가는 것은 비효율적이므로 용역 결과대로 통합기구 입지의 신속한 결정이 필요하다’며 이달 초 전북 남원시를 방문해 통합기구 김해 설치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요청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객관성 확보를 위해 공정하게 실시한 연구용역 결과를 무색하게 하는 것은 시간적으로나 예산 낭비와 행정력 손실을 초래할 뿐이므로 용역에서 제시한 대안을 따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며 “하루빨리 용역 결과대로 통합기구 설립 위치가 조속히 결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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