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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그리는 서부산의 미래,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향한 첫 대토론회 열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국회부산도서관에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비전 시민공감 토론회, 서부산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도읍 국회의원, 박성훈 국회의원, 오태원 북구청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최형림 교수, 우종균 교수, 정무섭 교수, 김광일 교수, 김하니 교수,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발의에 발맞춰, 국회에서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시민 열기를 고조시키는 한편 지역 내 '글로벌 허브도시'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부산은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을 바탕으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통해 부산을 세계적인 물류거점으로 발돋움시키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의 혁신을 이끌 지역으로 이에 '시민공감 토론회'의 첫 번째 권역으로 선정됐다.
오늘 토론회는 박 시장의 '글로벌 허브도시 서부산'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토론 등으로 진행되며 학계, 국책연구기관, 시 등에서 전문가들이 참석해 '글로벌 허브도시'로 달라질 서부산의 모습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데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우종균 동명대 교수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전략과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후, 최형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정무섭 동아대 교수, 신라대 김광일 교수, 부산대 김하니 교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근섭 본부장, 조영태 신공항추진본부장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 트라이포트 기반의 국제물류특구 조성,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전면 개조를 통한 첨단산업 육성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고 구체적 실천전략을 마련하며 문화, 관광, 세계적 교육, 생활환경 등에서 앞으로 서부산이 세계적인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걸맞은 ‘세계인이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토론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권역별 미래상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시민공감 토론회'를 9~10월 중 중부산, 동부산, 원도심 권역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국회 조속 통과를 위해 시민 공감대 확산, 범시민 열기 결집을 위한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와 맞춤형 홍보를 진행하는 등 시민의 하나 된 열망을 표출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새로운 중심은 '서부산'”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서부산이 물류, 관광, 첨단산업의 진정한 세계적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로 왜 ‘글로벌 허브도시’고 어떤 ‘글로벌 허브도시’를 원하는지 시민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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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글로벌 해양 선도도시 도약 위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과 협업 체계 구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대회의실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해운 항만과 국제물류, 수산과 해양환경, 해양에너지와 해양공간 관리, 해양 안보와 국제해양법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유일한 국책연구기관이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이 대한민국의 또 다른 성장축을 만들고 그 축을 통해 새로운 혁신을 이끌 것이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에 특히 중요한 물류·해양의 기준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해양수산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종덕 원장을 비롯해 두 기관의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시장, 원장 인사 말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주요 추진계획 및 건의 사항 설명 △해양수산분야 발전방안 토의 등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논의 사항은 △고부가가치 콜드체인 수출 허브 구상 △물류 공급망 안정화 체계 구상 △첨단선박 선원양성 글로벌 플랫폼 구축 추진 △부산항 연계 도시발전 구상 △해양관광 재도약 추진 △해양 클러스터 혁신 기반 마련 등이다.
한편 올해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창립 40주년이자 청사를 동삼혁신지구로 이전한 지 10년째 되는 해로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해양 생태계 변화에 발맞춰 부산이 진정한 '글로벌 중추 해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혁신적 체제 전환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해양도시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성장해 가는 데 있어 함께 애쓰고 계신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늘 소통하고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
또한, 시와 중앙정부, 공공기관, 수산업계가 모두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대한민국의 해양 정책을 만드는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시장은 이날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해양수산분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이 자리에서 논의된 현안 사항에 대해서는 지원 및 개선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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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해수욕장 폐장 ‘지난해 대비 33% 증가한 53만여명 방문’
거제시, 해수욕장 폐장 ‘지난해 대비 33% 증가한 53만여명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개장한 거제시 해수욕장 16개소가 51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모두 폐장했다.
올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관내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53만여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33% 증가했다.
개장 이후 방문객은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이 15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구조라 8만명, 와현 7만명 순이다.
시는 개장 기간 방문객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수상오토바이 5대, 구명보트 17대와 일 평균 90여명의 안전 관리요원을 투입했으며 해수욕장별 마을 자체적 환경정화 및 해파리 구제활동으로 깨끗한 해수욕장을 조성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명사해수욕장에는 반려동물 해수욕장을 운영했으며 와현해수욕장에서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해수욕장을 운영해 평소 바다와 접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을 배려하는 해수욕장 운영으로 주목받았다.
이밖에도 휴가철 피서지 물가 안정을 위해 피서지 주요품목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 바가지요금 및 불친절 응대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며 부당요금 시비도 최소화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운영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폐장 이후 해수욕장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으므로 해수욕장 방문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가급적 물놀이를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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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외국인 한국의 선비·전통 문화 체험’ 실시
창원특례시,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외국인 한국의 선비·전통 문화 체험’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마산향교에서 경남대학교 국제처 외국인 학생 및 지역 주민 70여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체험, 버스킹 공연 등을 지난 8월 1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창원국악관현악단 주관으로 마산합포구 진동면 교동리에 위치한 마산향교에서 이루어졌으며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인 공자위패 매안지 비석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교·서원의 전통문화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경남대학교 국제처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해금·가야금 실기, 전통 떡 만들기, 탈춤놀이 등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선비문화 체험과 함께 지역 주민들을 위한 버스킹 공연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했고 지역 사회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제고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창원국악관현악단은 2019년부터 “선비마을 선비의 품격” 사업으로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70회 이상 향교 콘서트, 다문화 가정 한국 문화 체험, 과거시험 재현, 전통놀이 체험 등 선비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품격 높은 선비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상영 문화유산육성과장은 “외국인 및 지역 주민들에게 향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창원특례시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맞춤형 체험활동과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 운영·발굴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 발전과 시민의 자긍심 고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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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을지연습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실시
창원특례시, 2024년 을지연습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2024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은 청사 중요 시설이 적의 포격 등으로 사용 불가할 경우 최소한의 중요 문서와 행정장비 등을 안전한 예비 장소로 신속히 소산·이동시켜 유사시에도 행정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을지 2종 사태 선포에 따라 ‘충무 2종’ 발령에 준해 실시되어 실·국별 필수요원 30여명이 참여해 비밀문서 및 중요 기록물 약 100여권을 예비 소산 시설인 창원종합운동장으로 옮겨 전시상황 대비 훈련을 완벽히 수행했다.
또한 성산예비군지역대에서 이동간 경계사주 인력을 지원해 한층 더 실전 같은 훈련이 연출됐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시상황 대비 여러 훈련을 통해 유사시에도 행정 기능을 원활히 유지함은 물론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을지연습은 지난 주 14일 실시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22일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민·관·공 합동 군수품 수송 훈련 등 3박 4일간 진행되며 국가비상사태를 가정한 다양한 훈련을 통해 유사시 대비 능력을 함양할 예정이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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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백세학당,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서 9명 수상
양산 백세학당,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서 9명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운영하는 양산 백세학당 수강생 중 9명이 지난 5월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를 주제로 공모한 ‘2024년 전국·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경상남도교육감상,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화부문에서는 △‘경상남도교육감상’을 수상한 정태자씨와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받은 엄순례씨,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김춘숙, 정효희 씨,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유해운 씨가 수상했다.
엽서부문에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을 수상한 김금순 씨와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받은 최복남씨, 김순옥씨, 김인자 씨가 주인공이다.
‘내가 제일 잘 한 일’이라는 제목의 자작 시화로 경상남도교육감상을 수상한 정태자 씨는 “문해교육을 배우게 된 것도 고마운 일인데 시화전에서 좋은 결과를 내어 용기와 자부심을 얻었다”며 “내가 제일 잘한 일은 역시 공부를 시작한 일”이라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전국 엽서부문에서 ‘이젠 창피하지 않아’라는 주제로 딸에게 편지를 써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한 김금순 씨는 “백세학당 덕분에 글을 배워 읽고 쓰는 행복감을 느껴 삶이 즐겁게 느껴진다며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르신들이 지난 삶을 돌아보며 진솔하게 표현한 작품이 시화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문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각을 글로 마음껏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초·중등 학력 미취득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기 위해 2010년부터 양산 백세학당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24개 반에 230여명이 백세학당에 참여하고 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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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을지연습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실시
거창군, 2024년 을지연습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국가 위기 상황 대처를 위해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과 관련해 행정기관 소산·이동 실제훈련을 지난 19일 실시했다.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은 적의 폭격 등으로 군청사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을 대비해. 전쟁 수행에 필요한 지휘부 필수 요원과 중요문서를 안전한 대피장소로 소산·이동시켜 전시에도 행정기능 중단없이 유지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날 훈련에는 15개 부서 30여명의 필수요원이 참석해 대피장소로 신속히 이동하는 시나리오를 따라 훈련이 이루어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에서 행정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것으로 전시상황에 각자의 임무에 충실히 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024년 을지연습은 8월 19일 시작으로 22일까지 3박 4일간 진행하며 2024년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상황에 대한 수행태세를 점검함으로써 군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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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Local 창업 아카데미 개강
거제시, Local 창업 아카데미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문제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하고자, 예비 창업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거제시 Local 창업 아카데미’를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창업에 관심 있는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당초 계획된 13명 모집에서 주중반 17명, 주말반 10명으로 총 27명이 선발되어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청소년 수련관 3층 메이커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주중반과 주말반이 각각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4주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1주차에는 창업 아이디어 도출, △2주차에는 아이디어 구체화, △3주차에는 특허출원, △4주차에는 데모데이로 진행된다.
한경수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을 꿈꾸는 시민들이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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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4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오전 9시 시청 시민 홀에서 전 실·국·소장 및 을지연습 근무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 전시 주요 현안 과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3박 4일간의 을지연습 동안 한반도 안보 환경에 맞는 실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비상 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한다.
또한, 실제 훈련을 통한 직원들의 안보 의식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시 주요 현안 과제 토의 시간에는 ‘북한 핵 공격 관련 가짜뉴스 등 회색지대 도발 대응 및 대시민 홍보 종합대책’을 주제로 공보관 등 5개 부서에서 △북한 회색지대 도발 현황 및 대응책 △유언비어 유포 불온영상음반물 통제 및 외국인 관광객 선동 방지 대책 △불법시위 관련 집단행동 동향 파악 및 시위대응책 △사이버 해킹 피해 시 대응책 순으로 회색지대 도발 유형별 부서 소관 대응책을 보고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평화는 우리의 힘이 바탕이 될 때 지속될 수 있고 그 힘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철저한 준비로부터 나온다”며 “연습 기간 부서별 주요 임무를 숙지하고 계획별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등 전 직원이 연습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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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본격 추진
함안군,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중 하나인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신규 보조사업 적격성 심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낙동강과 남강이 합류하는 대산면 장암리에서 칠서면 계내리 용화산 일대에 걸쳐 진행되며 이 지역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적 유산을 바탕으로 관광 명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합강권역은 용화산의 수려한 산수와 더불어 임진왜란 이후 지역 선비들이 민심을 회복하기 위해 결의한 ‘용화산하 동범록’의 기록이 전해져 오는 등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곳이다.
함안군은 이러한 자연적, 역사적 자원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지역의 문화유산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본격적인 사업은 2025년부터 시작되며 4년에 걸쳐 총 45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동범풍류기념관 건립 △모현정 이건 △합강정 쉼터 조성 △반구정 풍류정원 조성 △나루터 및 친환경 여객선 운영 등이 포함되며 지역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은 남부권 관광테마정원 시리즈의 첫 번째 단계로 추진되며 이후 2단계 사업인 창녕 색채정원, 의령 향기정원 조성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경남 내륙의 대표 관광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경남 내륙의 자연과 문화를 테마로 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사업은 함안군의 관광 발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합강권역 풍류정원은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동시에 경남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와 문화적 자산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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