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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경상남도 교통행정평가 우수상 수상
거창군, 2026년 경상남도 교통행정평가 우수상 수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년 경상남도 시·군 교통행정평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이번 교통행정평가는 교통문화지수,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 추진, 교통약자 이동편의, 대중교통 사각지대 개선,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광역교통체계 확충, 어린이 통학로 교통정책 이행 노력도, 정책 협조도, 안전 관련 교통시책 등 10개 부분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거창군은 교통문화지수, 광역환승할인제 도입 등이 높게 평가됐으며 이 외에도 선진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과 주기적인 교통안전 의식함양운동을 추진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4년 연속 교통행정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특히 교통문화지수가 상승한 것은 군민 여러분의 높은 교통안전 의식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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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양산, 환경예술로 이어진 특별한 ‘만남’
밀양-양산, 환경예술로 이어진 특별한 ‘만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환경미술협회는 오는 24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밀양환경미술협회-양산환경미술협회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류전은 ‘만남’을 주제로 양 지역 미술협회 회원들이 참여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예술적으로 풀어냈다.밀양과 양산, 두 지역의 작가들이 예술을 통해 상호 소통하고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전시장에서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 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다채로운 회화 및 설치 작품을 만날 수 있다.관람객들은 예술 작품을 통해 생명과 환경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전시는 시민들과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또한 인접한 밀양과 양산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적 특성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류전이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예술로 승화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폭넓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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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하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관현악 무대 선보여
함안문화예술회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하는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9일 대공연장에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하는 관현악 ‘축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이 추진하는 2026 지역 문화향유기회 확대 사업 ‘국악을 국민속으로’에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선정되며 마련됐다.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선보이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국악을 국민속으로’ 사업은 국립국악원을 비롯해 국립민속국악원, 국립남도국악원, 국립부산국악원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순회공연 사업이다.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우수 국악 공연을 전국 공연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지휘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예술감독 권성택이 맡으며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출연해 깊이 있는 연주와 웅장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에서는 관현악 ‘말 발굽 소리’, 민요협주곡 ‘민요연곡’, 관현악 ‘세계음악기행’, 3중주 협주곡 ‘무산향’, 관현악 ‘아리랑, 희망가’, 태평소 협주곡‘호적풍류’등 다채로운 창작 국악관현악 작품들이 연주된다.특히 이번 공연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창작음악으로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과 동시대적 감각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웅장한 관현악 연주와 섬세한 전통 선율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유료 회원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인 이상 단체 관람 시 별도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예매는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 창작음악의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며 “군민들이 국악관현악의 새로운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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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복합문학관, 2026 여름 한시 특별전 개최
함안복합문학관, 2026 여름 한시 특별전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5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 3층 전시홀에서 2026 여름 한시 특별전 ‘어느 여름날의 일기 선조들이 남긴 계절의 문장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여름을 주제로 한 한시를 족자 형태로 전시하며 대중에게 잘 알려진 역사 속 문장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시라는 장르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전시 작품으로는 유두일 풍습이 잘 드러난 고려 말 대학자 이색의 △유두일삼영, 농번기의 고단함을 노래한 김응조의 △화전가사시사-하편이 있다.또한 무더위의 고통스러움을 주제로 한 조선 후기 학자 이익의 △고열이수,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의 △동림청선, 애국지사이자 문장가인 황현의 △상경 등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도 함께 전시된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함안 지역의 정서를 담은 작품도 포함됐다.함안 출신이자 생육신 조려의 후손인 조임도의 △임거잡흥은 무더운 여름날 저녁 풍경을 생생하게 담아내 지역민들에게 특별한 감회를 선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선조들이 남긴 청량하고 찬란한 계절의 문장들을 선보이는 자리다”며 “전시된 작품으로 오직 여름에만 보고 느낄 수 있는 풍경과 정취를 감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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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익직불금 31일까지 신청 접수…미신청 시 지급 제외
밀양시, 공익직불금 31일까지 신청 접수…미신청 시 지급 제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가 오는 5월 31일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제도로 신청 기간 내 접수하지 않을 경우 올해 직불금을 받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기간 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모바일·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방문 신청은 5월 29일까지, 비대면 신청은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방문 신청 대상은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기존 수혜자 중 비대면 미신청자 등이다.비대면 신청은 기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 검증 결과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개별 안내 문자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소농 직불금은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130만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지급 대상 농지에 대해 면적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시는 신청 마감 이후 자격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해 11월경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밀양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청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은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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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리산 천왕봉에서 ‘오르GO 함양’ 홍보 나서
함양군, 지리산 천왕봉에서 ‘오르GO 함양’ 홍보 나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지난 19일 대한민국 대표 명산인 지리산에서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 GO 함양’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활동은 ‘최고봉 지리산 천왕봉을 올랐으니, 오늘부터 ’오르 GO 함양‘을 시작해 보자’라는 슬로건 아래 군 관광진흥과 직원들이 직접 천왕봉을 찾아 진행했다.직원들은 천왕봉을 찾은 전국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전용 앱 설치 방법과 참여 절차 등을 안내하며 ‘오르 GO 함양’지리산 인증 참여를 유도했다.특히 이번 홍보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함양이 지리산으로 향하는 주요 관문이자 지리산과 덕유산을 품은 대한민국 대표 산악관광 도시임을 전국 산행객들에게 직접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현장에서는 “지리산에 온 김에 함양의 다른 명산도 도전해 보고 싶다”라는 반응과 함께 즉석에서 앱을 설치하고 인증 방법을 문의하는 등 등산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지리산을 찾은 등산객이 함양의 다양한 명산에도 관심을 가지고 ‘오르 GO 함양’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홍보와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통해 ‘오르 GO 함양’의 전국 인지도를 높이고 산악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양군의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완등 인증하는 ‘오르 GO 함양’은 전용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전국 등산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참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산행과 관광, 지역 소비를 연계한 함양군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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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의 변신.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 ‘미씽-유’활동 시작
폐현수막의 변신.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 ‘미씽-유’활동 시작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은 지난 17일 학부모 봉사자 8명과 함께 ‘미씽-유 봉사단’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미씽-유 봉사단’활동은 폐현수막을 활용해 새로운 생활용품을 만드는 것으로 참여 단원들은 재봉 기술을 통해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이날 활동에 앞서 봉사자들은 생활용품의 실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도안을 직접 제작하고 폐현수막 지원 협력 주체를 구하는 등 꼼꼼한 사전 준비를 거쳤다.폐현수막 재단 작업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장바구니 200여 개를 제작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고 지역 내 환경캠페인에도 활용할 계획이다.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오랜만에 반가운 이웃들과 만나 뜻깊은 활동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가 가진 작은 기술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미씽유 봉사단은 지난 2022년에도 폐현수막으로 과일 수확에 활용할 수 있는 앞치마 117장을 제작해 지역 농가에 나눈 바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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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2026 진동불꽃낙화축제’개최
창원특례시,‘2026 진동불꽃낙화축제’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5월 24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 일원에서 창원진동낙화놀이전수회 주관으로 2026 진동불꽃낙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창원진동불꽃화축제는 전통 낙화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불꽃낙화 연출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인다.축제는 오후 7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례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축제 당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소원수리지 300장을 선착순 접수한다.접수된 소원수리지는 불꽃낙화와 함께 점화된다.특히 올해 축제는 광암항 해상 일원에서 불꽃낙화를 점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보다 입체적이고 웅장한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통문화와 해양경관이 어우러진 진동불꽃낙화축제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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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 총력
하동군 ‘옥종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 총력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난 18일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옥종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2027년 신규사업 선정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동군이 공모 신청한 ‘옥종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옥종면 청룡리·병천리 일원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총사업비 389억 2천만원이 투입되며 주요 사업 내용은 △축제 및 보축m △교량 재가설 △하도 정비 △배수로 정비 △급경사지 정비 △재해예경보시스템 설치 1식 등이다.군은 그동안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등의 행정절차를 추진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지난 2월 신규 신청한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를 다시금 피력하고 국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고자 중앙 부처를 방문한 것이다.특히 해당 사업이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임을 감안해 하승철 군수가 직접 기획예산처 복지안전예산심의관실과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국을 차례로 방문해 공모사업 선정 시 2027년 소요 사업비 30억원 가운데 국비 15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군 관계자는 “옥종지구는 집중호우 때마다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통해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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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하동차문화관, ‘차의 날’ 맞이 이벤트 찻자리 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햇차 수확이 무르익은 5월, 부산 광안리 별천지하동차문화관에서 ‘하동스페셜티 찻자리’ 이벤트를 제공한다.이번 이벤트는 1891년 제정된 ‘차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1200년 역사를 가진 하동 차의 깊은 향과 다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티클래스’ 와 ‘티타임’ 으로 나뉘어 진행된다.‘티클래스’는 소규모 참여자에게 티마스터가 직접 제다한 차와 함께 차 문화와 지식을 소개하는 시간이며 ‘티타임’은 하동스페셜티와 다식을 소개하며 참여자 간에 하동의 차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이다.23일에는 하동의 차 브랜드 ‘무애산방’ 이 참여해 차가 가진 은은한 향과 여유를 전하며 25일에는 ‘만수가 만든 차’ 가 함께해 각기 다른 매력의 하동 차 문화를 선보인다.‘무애산방’의 발효단차는 맑은 단맛과 부드러운 단향으로 국내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도 호평받고 있다.또한, 하동의 대표 다원인 ‘만수가 만든 차는 차 애호가들에게 더 유명하다. 이곳은 야생차밭을 가꾸어 ‘자연스럽게 자란 차’ 가 가진 힘으로 ‘깨끗하고 정직한 차 맛’ 이 떠오르게 한다.이번 찻자리 참가자들은 햇차를 직접 우려보고 다구 사용법과 차 예절, 차 향을 음미하는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하동 차 문화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하게 된다.‘제다별 티클래스’는 지난달 운영 당시에도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차에 익숙하지 않은 방문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관광객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며 “차의 날을 맞아 하동 차 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많은 분과 나누고자 한다”며 “하동의 차향과 함께 편안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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