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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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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역경제 이끈 최고경영인·노동자 시상
창원특례시, 지역경제 이끈 최고경영인·노동자 시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3일 “2026년 상반기 최고경영인·최고노동자 상”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상반기 최고경영인 상은 알멕 박수현 회장, 최고노동자 상은 세아창원특수강 김창곤 부총괄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고경영인 상을 수상한 박수현 회장은 알루미늄 소재·부품 기술혁신과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수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지역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높였으며 창원 본사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투자와 생산기반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ESG 경영과 안전·환경 중심의 경영, 노사 상생 문화 정착에도 힘써 지역 산업 발전의 모범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최고노동자 상을 수상한 김창곤 부총괄은 특수제강 분야에서 8톤 VIM 설비 시운전과 안정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품질 향상과 공정 개선에 기여했다.노동조합 총무 실장으로서는 노사 협력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조직문화 개선과 직원 복지 증진에 힘썼으며 꾸준한 헌혈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왔다.창원특례시는 최고경영인 상과 최고노동자 상을 통해 혁신적인 경영과 성실한 근로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노동자를 발굴·격려하고 기업과 노동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도시 창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의 산업 경쟁력은 기업인·노동자의 혁신과 헌신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인과 노동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산업도시를 만들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최고경영인과 최고노동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격년마다 올해의 최고경영인·노동자를 선정해 수상자의 공적을 기업 명예의 전당에 전시하는 등 기업사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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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족사랑의 날’문화프로그램 개최
창원특례시, ‘가족사랑의 날’문화프로그램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7월 22일 관내 20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 친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가족사랑의 날’문화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표현하기’를 주제로 가족을 표현하는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 발표하고 디퓨져와 방향제 만들며 가족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참여한 가족들은 자연스러운 소통과 함께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은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냈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가족 친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가족을 표현하는 이름을 함께 고민하고 작품을 만들면서 평소보다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아이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이번 3차 행사에 이어 오는 9월에는 △제4차 ‘오란다 강정 만들기’ 와 11월에는 △제5차 ‘미니도넛 만들기’체험 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이선항 과장은 “이번 가족사랑의 날 행사를 통해 창원 시민들이 소중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추억을 쌓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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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안전 점검 실시
교동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안전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23일 교동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무더위쉼터와 사방댐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방재단원들은 폭염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또한 쉼터 이용 주민들에게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과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이어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사방댐을 방문해 시설물 이상 유무, 토사 퇴적 상태, 주변 배수시설 등을 점검하며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했다.장정애 단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경자 동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의 꾸준한 예찰과 안전 점검 활동이 재난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교동 지역자율방재단은 폭염과 풍수해 등 각종 재난 예방 및 대응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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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교육’ 실시…돌봄 인프라 강화
밀양시, ‘2026년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교육’ 실시…돌봄 인프라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돌봄활동가와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15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돌봄활동가 140명과 관내 9개 수행기관 종사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통합돌봄의 이해와 돌봄활동가의 역할 △이용자 특성별 맞춤형 소통 기술 △응급상황 시 대처 방안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교육 참석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밀양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중심 돌봄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육을 이수한 돌봄활동가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돌봄 대상자의 안부 확인, 일상생활 지원, 정서적 지지,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수행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리 이웃을 지키는 핵심 인력인 돌봄활동가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밀양시는 민·관이 협력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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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쿨한 안부, 건강한 여름’ 폭염 대응 활동 추진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쿨한 안부, 건강한 여름’ 폭염 대응 활동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8월 말까지 지역 내 경로당 18개소를 대상으로 ‘쿨한 안부, 건강한 여름’찾아가는 폭염 행동 요령 안내 활동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위원들은 폭염 기간 지역 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한다.또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김광희 민간위원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에게 특히 위험한 재난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안부 확인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폭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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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지역발전 부문 대상
의령군,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지역발전 부문 대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재정경제부·교육부 등이 후원하는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은 고객 중심 경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 사회공헌,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의령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 정책과 미래 성장 기반을 균형 있게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지역발전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군은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 시행과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정책인 오케어 추진 등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또 역대 최대 규모인 예산 6000억원 시대를 열고 민선8기 공모사업 5171억원을 확보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다.리치리치페스티벌 역대 최다 방문객 유치, 청년 귀농·귀촌 1000가구 돌파 등 관광과 인구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민선8기 동안 의령군은 작은 군의 한계를 뛰어넘어 교통·복지·관광·산업을 함께 키우는 의령형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 정책과 미래 성장 기반을 균형 있게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남북6축 고속도로 의령 연장 추진과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 생활인구 확대, 대한민국 부자1번지 브랜드 육성 등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사업에도 속도를 내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오태완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은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의령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 기반은 더욱 탄탄하게 다져 군민이 행복하고 지역이 더욱 성장하는 의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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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산면파크골프장, 시민 수요 반영해 27일부터 오전 5시 30분 개방
창원특례시 대산면파크골프장, 시민 수요 반영해 27일부터 오전 5시 30분 개방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아침 일찍 운동을 즐기려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파크골프장 운영 체계를 개선한다.시는 오는 7월 27일부터 대산면파크골프장의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30분 앞당긴 오전 5시 30분으로 조정하고 관내 전 파크골프장의 폭염경보 시 운영 중단 시간을 1시간 단축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대산면파크골프장의 오전 운영 시간은 기존 ‘오전 6시 ~ 12시’에서 ‘오전 5시 30분 ~ 11시 30분’ 으로 변경되며 8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조기 개방을 시범 운영한 뒤, 현장 문제점 점검과 이용객 의견 수렴을 거쳐 정식 정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관내 전체 9개 파크골프장의 폭염경보 시 임시 휴장 시간도 일부 완화된다.기존에는 폭염경보 발령 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운영을 중단했으나, 이번 조정으로 중단 시간이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로 1시간 단축된다.한낮 더위가 서서히 꺾이는 늦은 오후 시간대 이용객들의 편익을 고려한 조치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이번 조치로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기길 기대한다”며 “시범 운영 기간 이용객들의 반응을 면밀히 살펴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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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생태숲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창원특례시, 생태숲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진해만 생태숲에서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초등학생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8월 5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프로그램은 ‘여름 숲에서 색을 물들이고 곤충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숲을 직접 걷고 보고 만지고 느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숲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자연물을 활용한 △천연 염색 체험과 숲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곤충들을 직접 관찰하는 △곤충관찰 숲놀이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들로 꾸며질 예정이다.본 프로그램은 8월 5일 첫 회를 시작으로 8월 12일 8월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1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각 회차별 2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아이들이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자연의 생생한 색과 생명의 움직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진해만 생태숲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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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재예방을 위한 ‘아궁이문 설치사업’ 추진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재예방을 위한 ‘아궁이문 설치사업’ 추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지역 내 산연접지 화재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아궁이문 설치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아궁이를 사용하는 화재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총 15가구에 아궁이문을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있으며 화재 위험을 줄이고 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오래된 아궁이는 문이 없거나 파손된 경우가 많아 불씨가 밖으로 튀거나 연기가 역류하는 등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커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궁이 상태를 확인한 후 맞춤형 아궁이문을 설치해 안전 의식을 높였다.사업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새 아궁이문을 설치해 주니, 이용 시 불씨가 튈까 걱정되었는데 마음이 한결 놓인다”며 “협의체의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리 옥종면은 지난해 큰 산불로 면민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은 만큼, 이번 사업이 작은 시설 개선이지만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협의체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더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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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 AI펭톡 활용 영어수업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 AI펭톡 활용 영어수업 역량 강화 연수 실시 ‘AI 기반 맞춤형 영어교육으로 학생 의사소통 역량 키운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7월 21일 하동교육지원청 2층 컴퓨터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영어 담당교사 및 AI 펭톡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AI 펭톡 활용 영어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AI 펭톡은 교육부와 EBS 가 공동 개발한 AI 영어 말하기 학습서비스로 캐릭터 ‘펭수’ 와 영어로 대화하며 발음과 회화 등을 연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영어학습 프로그램이다.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과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연수는 갈육초등학교 노혜진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AI 펭톡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소개한 뒤, 실제 영어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형 연수를 진행했다.참석 교사들은 AI 펭톡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영어 말하기 지도 방법과 학습 데이터 기반 피드백 기능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수업 운영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학습 속도에 맞춘 AI 기반 영어학습 지원 방안과 영어 말하기 중심 수업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연수가 진행되어 교사들의 디지털 기반 영어교육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하동교육지원청은 AI 기술을 활용한 영어 교육이 학생들의 영어 노출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교육 방법으로 보고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AI 기반 교육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민애 교육장은 “AI 기술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교육 도구”며 “앞으로도 교원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