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쿨한 안부, 건강한 여름’ 폭염 대응 활동 추진

찾아가는 폭염 행동 요령 안내로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김성훈 기자
2026-07-23 15:03:07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쿨한 안부, 건강한 여름’ 폭염 대응 활동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8월 말까지 지역 내 경로당 18개소를 대상으로 ‘쿨한 안부, 건강한 여름’찾아가는 폭염 행동 요령 안내 활동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원들은 폭염 기간 지역 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한다.

또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광희 민간위원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에게 특히 위험한 재난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안부 확인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폭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