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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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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프랑스 투레트 ‘자매결연’ 추진 본격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고 이성자 화백의 아틀리에가 있는 프랑스 투레트 시의 관계자 샤를로트 모로 씨가 24일 진주를 방문해 자매결연 추진을 제안하는 등 두 도시 간의 우호 증진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지난 2024년 7월 1일 프랑스 투레트 시와 ‘우호 도시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투레트 시는 2025년 3월 개최한 바이올렛축제에 진주시 캐릭터인 ‘하모’를 제비꽃으로 장식해 축제 행진에 참여시키는 등 진주시의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이성자 화백이 은하수 아틀리에에서 실제로 작업할 때 사용했던 ‘이젤’을 진주시가 기증받을 수 있도록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기도 했다.또한 2025년 10월에는 투레트 시의 세바스티앵 모로 부시장 등 관계자가 진주를 방문해 진주남강유등축제 점화식에 참여하고 진주시의 문화시설을 둘러보며 한국미술협회 진주지회와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지는 등 꾸준히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투레트 시 관계자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3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성자 화백의 예술 정신을 살려 문화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과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같은 풍부한 문화유산을 깊이 존경한다”며 “두 도시 간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두 시의 자매결연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조규일 진주시장은 “그동안 바이올렛축제에서 진주시의 홍보 마스코트 ‘하모’등 진주의 문화 소개와 이성자 화백의 이젤 기증 등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를 바탕으로 투레트 시와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도시가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상생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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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4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출범
진주시, ‘제4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출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제4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이날 위촉식에는 문화예술, 문화산업,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문화도시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향후 운영 계획 등을 공유했다.‘제4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는 문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주요 정책과 사업의 심의·자문 △지역 문화자원의 발굴과 활용 △문화산업 육성 △시민 참여 확대 등 문화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진주시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사업 중 지난 2024년 12월 최종 지정된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은 ‘빛 담은 문화도시, 진주’라는 비전으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문화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이 사업은 문화로 빛나고 관광으로 지속이 가능한 서부 경남의 문화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총예산액 214억원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문화도시는 행정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가 우리 시의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의 든든한 협력체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진주시는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문화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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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건강위원회, ‘심폐소생술 · 응급처치’ 교육
진주시 건강위원회, ‘심폐소생술 · 응급처치’ 교육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건강위원회는 23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7개 건강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강위원회 위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 스스로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심정지 골든타임 확보’등 신속한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응급상황에서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교육 내용은 진주소방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생활 속 발생 가능한 응급상황별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으로 위기 상황의 대응 능력을 기르게 된다.옥원호 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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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여름방학 ‘특별 해설’ 운영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여름방학 ‘특별 해설’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에서 제6기 익룡 해설사와 함께하는 ‘관람객 참여형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제6기 익룡 해설사는 전시관과 진주교육대가 협력해 진주교육대 학생인 예비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양성 과정을 운영해 배출됐다.이번 제6기 교육은 고생물학에 대한 전문 지식과 교육적 전달력을 함께 갖춘 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석에 관한 과학 교육과 연극적 표현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교육과정에서는 진주에서 발견된 세계적인 익룡 발자국 화석과 공룡 발자국, 그리고 화석의 생성 과정과 발굴 이야기 등 백악기 시대 진주의 자연유산에 관한 전문교육이 이뤄졌다.이와 함께 연극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발성과 몸짓, 표정, 표현력, 역할극 등을 익히며 관람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다.특히 익룡과 공룡의 움직임을 직접 표현하고 흉내를 내는 연극 기법을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과학적 내용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을 구성했다.여름방학 특별 해설 프로그램은 7~8월 주말과 공휴일에 3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대표적인 해설 프로그램인 ‘익룡 VS 공룡, 관람객과 함께하는 탐험 해설’에서는 해설사와 관람객이 함께 전시관을 탐험하면서 화석 속에 담긴 단서를 찾아보고 익룡과 공룡의 특징을 비교해 백악기 진주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전시 해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탐험형 해설로 마련됐다.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해설사와 함께 전시관을 둘러보며 익룡과 공룡이 남긴 흔적을 살펴보고 백악기 진주의 생태와 화석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여름방학 동안에는 여러 명의 해설사가 함께 출연하는 연극형 해설 프로그램도 별도로 선보일 예정이다.연극과 전시 해설을 접목한 공연형 콘텐츠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기존 해설과는 또 다른 생동감 있는 문화·과학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운영되며 회차별 선착순 20명 이내로 참여할 수 있다.세부적인 운영 일정은 매주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안내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과 연극을 접목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해설사와 함께 소통하는 새로운 형태의 해설 콘텐츠”며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이 백악기 진주를 탐험하며 화석 속 이야기를 재미있게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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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대비 양수기 사전 점검·수리 실시
가뭄대비 양수기 사전 점검·수리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가뭄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용수 공급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2026년 7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읍·면·동 보유 양수기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 및 수리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가뭄 발생 시 양수기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장비의 성능과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양수기의 엔진, 펌프, 흡·토출 장치, 시동 상태, 냉각장치, 연료계통, 누유 여부 등 전반적인 작동 상태를 점검한다.또한 양수기의 시운전을 통해 실제 운전 상태를 확인하고 소모품 교체와 기능 조정을 병행해 장비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경미한 고장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장비는 신속히 조치해 가동률을 높일 계획이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양수기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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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우리동네 맞춤형 순회교육 실시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우리동네 맞춤형 순회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부터 2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리동네 맞춤형 순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순회교육은 읍면지역, 서부 3개 면 지역, 동지역 3개권역의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21일 동서금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2일 서포면 행정복지센터, 23일 사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이번 순회교육을 통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 및 복지자원 발굴 능력을 높이는 한편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소진을 예방해 지속적인 지역복지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의 첫 번째 시간인 특강은 ‘생명지킴이 자살예방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 내 인적안전망으로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어진 소진예방 힐링 프로그램은 싱그렌 공방 김월화 강사와 함께 ‘아로마 캔들 및 왁스 타블렛 만들기’를 준비해 향기와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공예 활동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고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특강을 통해 주변 이웃들의 어려움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며 “캔들 만들기 체험은 위원들과 소통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조덕래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교육에 참석해 주신 위원들과 읍면동 담당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순회교육이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히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현장에서 애쓰는 위원들에게 재충전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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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콩 개화기 물관리·병해충 방제 적기 대응 당부
사천시, 콩 개화기 물관리·병해충 방제 적기 대응 당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본격적인 콩 개화기를 맞아 생육 부진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물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재배관리 요령을 농가에 안내했다.가뭄으로 콩잎이 3일 이상 뒤집히는 현상이 나타나면 고랑에 물을 흘려 토양 깊숙이 수분이 스며들도록 해야 하며 스프링클러나 분수호스를 이용해 7~10일간격으로 충분히 관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요소비료를 활용한 웃거름이나 엽면시비도 가뭄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웃거름은 10a당 요소비료 10~20kg을 시용하거나 0.5~1% 농도의 요소액을 잎에 살포하면 생육 회복과 가뭄 피해 경감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개화기에는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도 중요하다.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 나방류는 잎과 꼬투리를 갉아 먹어 생육을 저해하며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풀색노린재 등 노린재류는 꼬투리가 형성되는 시기부터 흡즙해 품질과 수량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어 발생 시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사천시는 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농약 구입 지원사업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약제를 2회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별 생육 단계와 병해충 발생 상황을 고려해 적기에 공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기상 전망에 따르면 7월 말부터 8월까지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돼 개화기 가뭄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더욱 중요하다.특히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병해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박동식 시장은 “콩은 개화기 관리에 따라 수확량이 크게 달라지는 작물인 만큼 물관리와 병해충 예찰·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기 재배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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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경남 육성 신품종 ‘경원벼’ 현장 생육점검 실시
사천시, 경남 육성 신품종 ‘경원벼’ 현장 생육점검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3일 국립식량과학원과 삼천포농협 관계자와 함께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기반 단지 조성사업’현장을 찾아 경남 육성 신품종인 경원벼의 생육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점검은 향촌동 일원에 조성된 신품종 비교 전시포와 농가 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벼의 생육상태와 포장 관리, 종자 생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국립식량과학원 김현주 연구관은 현장을 둘러본 뒤 경원벼의 생육이 전반적으로 매우 양호한 상태라고 평가했다.이어 고품질 종자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수확기까지 이형주 제거와 타 품종 혼입 방지 등 종자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사천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경남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경원벼의 안정적인 종자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품종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경원벼의 안정적인 종자 생산 기반을 확립하고 우수 품종이 지역 농가에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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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미숫가루 나누기’ 실시
사천시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미숫가루 나누기’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새마을부녀회는 23일 사천시새마을회관에서 ‘사랑의 미숫가루 나누기’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각종 복지시설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것으로 그동안 각종 사업을 통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15명이 참여해 국산 곡물로 만든 미숫가루 700kg을 350세대에 전달했다.이향선 회장은 “사천시새마을부녀회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무더운 여름을 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지역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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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 취임 후 첫 전략산업 현장 방문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영두 김해시장은 24일 극저온, 미래자동차, 물류·로봇·반도체, 의생명 등 김해 전략산업 4대 클러스터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취임 후 첫 전략산업 현장 방문으로 기반시설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김해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현장에서 함께 모색했다.김해는 경남 최대의 제조업 도시이자 전국적인 자동차·기계·금속부품 생산 거점이다.그동안 이를 바탕으로 급속히 성장하며 지역경제를 이끌어 왔지만 AI와 디지털전환, 미래모빌리티, 탄소중립 등 산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제조업 고도화와 미래산업으로의 전환이 지역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김해시는 기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기업의 업종 전환과 산업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극저온, 미래자동차, 물류·로봇·반도체, 의생명 등 전략산업 4대 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이들 클러스터는 지역 기업들이 연구개발과 실증, 기술지원, 사업화를 거쳐 미래 첨단산업 분야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업혁신 플랫폼이다.아울러 최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반도체,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등과 연계된 첨단산업 성장 기반을 지역에 확산하고 있어, 국가 산업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더 커질 전망이다.전략산업 4대 클러스터 내 제조기업 기술지원센터는 총 10개로 2023년 스마트센싱 유닛 실증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 한국로봇리퍼브센터가 구축됐다.올 6월까지 전력반도체 솔루션센터, 미래모빌리티 열관리기술지원센터, 물류로봇 실증지원센터, 극저온 기술지원센터, 김해지식산업센터를 완공했으며 현재 내부 리모델링 등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는 10월에는 초안전 주행플랫폼 기술지원센터가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4월 고중량물 AMR 시험평가센터가 최종 완공되면 10개의 기반시설을 모두 갖추게 된다.각 센터들은 기술 지원인력이 상주하며 지역 기업들과 성장을 함께 할 예정이다.이날 정영두 시장은 각 기관별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기술지원센터 간 연계와 기업지원 강화 방안, 향후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아울러 연구성과가 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현장에서는 △극저온 클러스터의 첨단 기반기술 확보와 기업 육성 방안을 비롯해 △미래자동차 클러스터의 부품기업 미래모빌리티 전환 전략 △물류·로봇·반도체 클러스터의 AI 기반 제조혁신과 스마트 제조생태계 구축 △의생명클러스터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지식산업센터 활성화 계획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김해시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 수요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또 4대 전략산업 클러스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 기업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제조업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방침이다.정영두 시장은 “오늘 현장 방문은 김해 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자리였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탄탄한 첨단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며 “산업정책의 목적은 기업이 성장하고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져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데 있는 만큼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사람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를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