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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니 진짜로 효과 있었다… '페스티벌 시월'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의 가능성 선보여
모아보니 진짜로 효과 있었다… '페스티벌 시월'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의 가능성 선보여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8일까지 대한민국 대표 융복합 마이스 사업으로 최초 개최한 '페스티벌 시월'의 성과평가 분석을 마쳤다고 밝혔다.
‘페스티벌 시월’은 세계적 컨벤션 도시이자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완성하기 위해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융복합 축제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를 벤치마킹해 ‘시월의 바람’ 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시는 도시관광 수요를 증가시키고 국내외 관광객의 부산 체류 기간을 연장하며 산업 관계자 간 교류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음악, 영화, 문화, 음식, 산업, 기술의 6개 분야 17개 개별 행사를 연계해 개최했다.
패션쇼와 오케스트라, 시민대합창으로 구성된 ‘시월 개막행사’를 필두로 △‘아시아창업엑스포’ △‘디자인 페스티벌 시월’ △‘한-아세안패션위크’ △‘AI+X콘퍼런스’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케이뮤직시즌 굿밤콘서트’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국제음식박람회&마리나셰프챌린지’ △‘글로벌데이터해커톤’ △‘수제맥주페스티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비욘드한글&케이컬쳐’ 등이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시는 이러한 '페스티벌 시월' 개최에 따른 △참여행사별 관람객 변화 △도시관광수요 확대 효과 △빌리지 운영 만족도 등과 관련한 성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성과평가는 영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다.
[참여행사별 관람객 변화] 융복합을 통해 '페스티벌 시월' 참여행사 관람객 총량 증대 등 연계에 따른 효과를 확인했다.
구체적으로 ‘페스티벌 시월’ 17개 참여행사의 관람객 총량은 약 40만명으로 개별 개최 대비 33퍼센트인 약 10만명이 증가했다.
17개 행사를 묶은 통합입장권도 한 달 여간의 짧은 판매 기간에도 불구하고 약 5천 매가 판매돼 융복합에 따른 연계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도시관광수요 확대] '시월' 통합 브랜딩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매력 발산으로 10월 외국인 방문객 수가 대폭 늘어 '페스티벌 시월'의 도시관광수요 확대 효과를 증명했다.
도시관광수요 확대 측면에서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의 방문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산의 10월 외국인 방문객은 약 51만명으로 이는 전년 대비 50퍼센트인 약 17만명이 증가해 동기간 국내 평균 증가율인 43퍼센트를 상회했다.
특히 ‘페스티벌 시월’ 기간 부산의 외국인 방문객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77퍼센트가 늘어, 동 기간 국내 평균인 53퍼센트보다 24퍼센트나 높았다.
‘페스티벌 시월’ 기간 중 일평균 외국인 방문객 수도 올해 10월 부산 일평균 외국인 관광객 수 대비 1천8백 명, 올해 일평균 대비 6천 명이 증가했다.
또한, 해당 기간 연휴로 인한 외국인 방문객의 자연 증가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페스티벌 시월’ 개최 기간 인접 시도와의 일평균 외국인 관광객 수 증가율을 비교한 결과, 눈에 띄는 차이가 있어 ‘페스티벌 시월’의 관광 효과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평균 숙박 일수, 4박 이상 숙박자 비율, 10월 외국인 숙박자 수도 크게 늘어나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통해 '페스티벌 시월' 개최 목적인 '관광객의 체류 기간 연장'에 확실하게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월 부산 방문객 중 숙박 방문자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3퍼센트 높은 18퍼센트로 나타났고 특히 4박 이상 숙박 방문자 비율은 전년 대비 14.1퍼센트(4박 11.2퍼센트, 5박 3.4퍼센트, 6박 27.7퍼센트)가 증가했다.
특히 10월의 외국인 숙박자는 32만 7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퍼센트나 증가하며 ‘페스티벌 시월’을 통한 체류 기간 연장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업종 신용카드 지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대폭 늘어났다.
‘페스티벌 시월’ 기간 외국인 방문객의 관광업종 신용카드 지출액도 전년 대비 39퍼센트인 68억원 증가해, 국내 평균 증가율인 25퍼센트보다 14퍼센트 높게 나타났고 10월 전체로도 26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월별 국내 전체 외국인 관광객 소비액 중 부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평균 약 9~10퍼센트 수준인데, 10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국내 전체 외국인 관광 소비액 증가율의 21퍼센트를 부산이 차지해 ‘페스티벌 시월’의 개최 효과를 확인했다.
종합하면, '페스티벌 시월'로 인해 해당 기간뿐 아니라 10월 전체 도시관광수요 총량도 크게 늘어나며 융복합을 통해 신규 관광수요 창출에 기여했다.
이는 융복합 마이스가 기존에 분산 개최된 참여행사들의 관람객 총량을 카드 돌려막기처럼 당겨쓰는 것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도시관광수요 총량은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를 불식하는 결과다.
또한,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를 ‘시월’ 이라는 브랜드로 연계 개최해 수요자에게 콘텐츠 선택의 즐거움과 해당 시기 부산을 방문해야만 하는 명확한 이유를 제시해 신규 관광 수요를 창출했다고 평가됐다.
특히 ‘페스티벌 시월’ 개최 후 온라인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개최 전에 비해 9.6퍼센트 증가했고 참가자 설문조사에서도 ‘페스티벌 시월’ 이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는 응답이 절대다수로 나타났다.
개별행사에 초청된 국내외 전문가들은 '시월'은 부산이 세계적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 기대했으며 '시월'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개별 행사에 초청받은 분야별 주요 국내외 전문가들은 담당 행사 외에도 ‘페스티벌 시월’의 여러 문화관광 콘텐츠에 참여했다.
이들은 부산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온전히 즐기고 비즈니스와 문화관광이 결합한 색다른 경험을 시월의 부산만이 제공할 수 있다는 이유로 향후 ‘페스티벌 시월’ 이 부산을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참여행사별 초청 인사들의 84퍼센트가 내년 ‘페스티벌 시월’ 개최 기간 부산을 다시 방문할 것이라 응답했다.
[빌리지 운영 만족도] 융복합 전시와 교류 거점으로 벡스코 야외주차장에 조성된 '시월 빌리지'도 정상 운영됐으며 빌리지에서 열린 각종 콘퍼런스와 공연에 약 1만 4천 명이 방문했다.
콘퍼런스 6회, 교류 파티 5회, 무대공연 41회, 전시콘텐츠 15개가 진행됐으며 8일간 약 1만 4천 명이 방문했다.
다만, 운영 기간 우천과 강풍으로 인해 일부 공연이 단축·중단되는 등, 야외 운영 특성상 기상에 따른 관람객 집객 편차가 크고 관계자 교류와 일반 관람객의 경계가 모호한 점, 통합 애플리케이션의 편의성은 내년도 사업기획에 반영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사람이 모이면 돈이 된다'는 어느 온라인 플랫폼 창업자의 말처럼, 최근 융복합 마이스의 흐름은 결국 참가자를 모을 수 있는 매력을 갖춘 수단의 중요성이 계속 강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며 “올해 처음 시도한 '융복합 마이스 페스티벌 시월'은 짧은 준비기간임에도 전시, 이벤트와 공연, 문화예술 분야와의 융합과 확장을 통해 마이스 참가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도시관광 수요를 창출하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기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성과 평가에서 제기된 일부 문제점들을 신속하게 보완해 내년에는 '페스티벌 시월'이 세계적 명성의 융복합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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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4대 부산도시공사 사장에 신창호 전 시 디지털경제실장 임명
부산시, 제14대 부산도시공사 사장에 신창호 전 시 디지털경제실장 임명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제14대 부산도시공사 사장에 신창호 전 시 디지털경제실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명장은 오늘 오전 11시 10분 시청 의전실에서 수여할 예정이며 제14대 사장의 임기는 임명일인 오늘부터 3년이다.
신임 신창호 사장은 1994년 제37기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간 주요 시책을 추진해 온 지역 행정 전문가다.
지난 22일 시의회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에서 경영 능력과 정책 수행 능력, 향후 공사의 비전 계획 등을 검증받았다.
신 사장은 공공개발과 투자유치, 기업지원, 경제 산업 분야의 지역 현안을 풍부하게 다룬 경험과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해 부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해야 하는 도시공사 사장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외자유치팀장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래, 민자유치팀장, 투자계획팀장, 동부산개발부장, 관광단지추진단장, 투자유치과장, 산업통상국장, 미래산업국장, 디지털경제실장 등 다양한 보직을 거쳤다.
특히 팀·부서장 재임 시 동부산관광단지 추진 업무를 추진하며 동부산관광단지의 미래 30년을 내다보는 밑그림을 그렸으며 디지털경제실장으로 재직 시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을 진두지휘한 경험이 있어 가덕도신공항 복합도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도시공사 사업 추진에 있어 강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 사장은 임명에 앞서 “부산의 도시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수요자 맞춤형 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복지를 실현함은 물론 부산의 발전과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지금 남부권 혁신의 거점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 세계의 기업과 자본, 사람이 모여드는 글로벌 경제 거점 도시로의 발걸음을 준비해 가고 있다”며 “신임 사장은 공공개발과 디지털경제·스마트기술과 함께 도시경제를 잘 이해하고 있는 분으로 '글로벌 허브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에 부산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적임자로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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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새로운 인구, 실버산업의 기회들’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한 특강 개최
거제시, ‘새로운 인구, 실버산업의 기회들’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한 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4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인구, 실버산업의 기회들’ 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유튜브 채널 운영과 함께 국내 기업과 관공서 등에서 미래 소식을 쉽고 재밌게 전달하는 직업‘미래캐스터 ‘로 활동하고 있는 미래채널 MyF 황준원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2시간 동안 열띤 강연을 펼쳤다.
시 관계자뿐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는 대한민국의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 등 거제시의 미래 산업 기회를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생성형 AI의 발전과 이에 따라 달라질 미래 변화 양상에 이어 챗GPT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황준원 대표는 “거제의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시니어 전문 가이드 양성 또한 거제시에서 시도해볼만한 미래 실버산업 중 하나”며 거제시의 많은 미래 기회들을 전하면서도 “시니어들을 위한 시도가 젊은층의 유입을 막는 요소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강의 풀영상은 거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달 정도의 기간 동안 시청할 수 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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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 우수기관 선정
함안군,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이 올해 경남도가 실시한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에 대해 예산 집행실적, 녹지공간 조성, 수목 적기 식재 실적, 민간 참여분야, 현장평가 등 2024년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사업 실적을 토대로 시행됐다.
군은 국비 예산을 86%에 달하는 높은 예산집행률을 달성한 점과 군 자체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생활주변 녹지공간 및 가로수길을 조성하고 유지관리에 총력을 기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함안군 대표 관광지인 악양생태공원 진입로에 배롱나무를 식재해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 및 특색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한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앞으로도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로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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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 시정연설 내년도 시정 운영방향 밝혀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 시정연설 내년도 시정 운영방향 밝혀
[아시아월드뉴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2일 개최된 제250회 거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시민과 함께한 지난 1년 간의 주요성과로는 △국토부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전국 제1호 선정, △KTX 남부내륙철도 사업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통과, △고현시장 상권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거제중앙도서관 건립 중앙투자 심사 통과 등을 꼽았다.
또한 △거제시민 통영화장장 공동사용 협약, △문동저수지 기후대응댐 후보지 선정 등의 성과를 이뤄내 시민의 안전확보에도 최선을 다했다며 2025년에는 ‘더 나은 변화,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100년’을 시정목표로 구체적인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거제시는 조선산업과 함께 남부내륙철도 종착역 역세권 개발, 가덕신공항 배후도시 입지 확정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기업혁신파크와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 2040년 거제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다음 세대들이 누릴 발전된 미래 거제의 밑그림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선박용 액체수소 운반선·추진선 극저온 기자재 육상 실증센터와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 혁신센터 구축, 스카트조선 인프라와 생산공정 기술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선박 풍력추진 보조장치 실증센터와 경남형 미래 항공 모빌리티 항로 발굴 및 실증사업,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운영,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지역특화형 훈련장려금 지원 등으로 조선 인력난 해소와 고용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고현 상권활성화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거제맹종죽시배지 권역 삶터 조성사업, 로컬푸드복합센터 준공으로 농산물 안전 선순화 유통 공급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경남도립미술관 남부전시관 조성, 거제현 관아 복원, 옥산성 국가사적 승격을 추진 우리시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노자산 선셋브리지, 지심도 산마루 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 씨릉성 관광활성화 조경사업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 구축과 남부관광단지,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정상추진, 경상남도 도시정책 마스터 플랜에서 제시한 남부생활권 중심도시로의 역할을 통해 글로벌 해양 관광 허브도시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승포 다어울림 행복문화센터 준공, 권역별 복지관 건립, 장애인복지관 리모델링으로 다양한 수요에 만족하는 복지를 실현하고 출산장려금 지원 및 아이 돌봄서비스 강화, 다자녀 양육 바우처 지원 프로그램,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청소년복합체험문화시설 건립, 거제중앙도서관의 조속한 추진, 경남형 미래 전략산업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더불어 교육도시로의 입지도 착실히 다진다.
또한, 거제패스를 통한 아동, 청소년, 어르신들의 시내버스 무상 서비스 지속 실시와 브라보 택시, 교통약자 콜택시, 바우처 택시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시민의 이동권보장과 교통복지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빈틈없는 재난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후환경댐 추진을 앞당기고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고현천·아주천 재해예방사업의 조속 추진 등 시민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함은 물론, 기후 위기에 따른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조성 추진과 기후예산제를 실시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갈것임을 밝혔다.
청렴과 친절을 바탕으로 행정 불신을 해소하고 척척거제 시스템 확대, 시민소통 플랫폼 구축 등으로 시민의 시정 참여 범위를 더욱 확대, 각계각층의 시민과 폭넓게 소통해 나가며 새롭게 만들어진 브랜드슬로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친근함과 함께 우리시 인지도를 높이는데 적극 활용한다.
또한, 고현동 복합커뮤니티 센터 및 장목면사무소 신축의 정상추진과 연초면사무소 부설주차장, 장평동주민센터 리모델링 사업 등으로 행정과 주민의 소통 공간을 확보, 개선해 나간다.
시의회에 제출한 2025년도 당초 예산안 총 규모는 올해보다 194억원 늘어난 1조 2,848억원으로 일반회계 1조 1,566억원, 특별회계 1,282억원이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내년도 예산안은 거듭되는 국가 세수 결손의 여파로 교부세가 감소되어 재정 씀씀이를 줄여야 하는 위기상황임에도 우리 시는 당초예산 기준 사상 처음 국도비예산 5천억원 시대에 도달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히며 “시민행복을 위한 경기회복과 민생안정, 튼튼한 사회안전망과 다함께 누리는 복지 체계 구축, 도시여건에 걸맞는 교통인프라 구축, 감동을 주는 해양관광도시를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정석원 권한대행은 “지금까지 그래왔듯 우리시는 늘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최고의 동반자로서 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희망의 도시, 모두가 부러워하는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자 노력하겠다”며 “행정과 의회의 소통과 협치, 이해와 믿음, 그리고 24만 시민 모두의 힘을 함께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는 말로 시정연설을 마무리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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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민 투표 실시
밀양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민 투표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한 온라인 시민 투표를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투표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바라본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밀양시 공직사회의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업무 추진 사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투표는 밀양시 대표 누리집‘설문조사’탭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5건의 우수사례 중 3건을 선택해서 투표하면 된다.
시민 투표 결과는 실무심사단 평가점수와 합산되며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3명이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밀양시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큰 원동력이 된다”며“앞으로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시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적극적인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승진 시 실적 가점 산정 및 포상금 지급 등 다양한 인사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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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 희망2025 나눔캠페인‘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성료
함안군 , 희망2025 나눔캠페인‘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일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1억8900만5천 원을 목표로 연말연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성금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군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함안을 가치있게’를 슬로건으로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를 집중 모금기간으로 정하고 군과 읍면사무소 등을 통해 성금 모금 활동을 펼친다.
제막식은 함안군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 성금 기탁자, 나눔리더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안군민, 직원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사랑의 열매달기, 성금기부 릴레이, 칠서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가 이어지며 성금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공동모금회에서 현장 모금 접수창구를 마련해 오고 가는 군민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모금 활동을 지원했다.
앞서 나눔리더 인증패 수여식에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100 만원 이상 일반 기탁을 한 아라분식 이학순 대표, 아라정 백수정 대표, 쾌지나칭칭 이광한 대표까지 3명이 나눔리더에 가입됐다.
또한 관내 숲속나라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했고 칠서어린이집에서는 어린이들이 텃밭을 가꿔 수확한 작물과 직원들이 손수 만든 머리핀을 프리마켓에서 판매한 수익금을 모아 기부하는 등 성금 모금에 온기를 더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캠페인 기간 동안 사랑의 온도가 200도까지 목표 초과 달성되어 나눔으로 따뜻한 함안군이 되기를 기대하며 나눔을 실천하면서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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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4분기 소비투자 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4일 지역의 소비촉진과 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4분기 소비투자 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성규 부시장 주재로 투자유치산단과, 관광정책과 등 올해 소비투자 집행이 부진한 15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집행 실적과 집행 전망을 점검해서 부진 사유를 분석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소비투자 활성화 대책을 모색했다.
시는 4분기 소비투자 집행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10억원 이상 시설비 사업 집중관리 전체 이월사업에 대한 기성금 지급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적극 활용 등을 추진 중이다.
4분기 소비투자 집행 목표액은 1171억원이다.
시는 올해 소비투자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한 달간 예산 집행 독려 및 관리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성규 부시장은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신속한 지방재정 운용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연말까지 전망액보다 상회해서 집행할 수 있도록 소비투자 집행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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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를 위한 금연 캠페인 실시
통영시,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를 위한 금연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3일 청소년 및 어린이와 성인 동호회원들이 이용하는 죽림 풋살장에서 금연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죽림 풋살장은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까지 운동하는 공간으로 지난해 “시민자율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흡연자 스스로가 금연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며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연 환경을 조성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금연 홍보 캠페인에는 시민자율 금연구역 홍보와 함께 담배꽁초 줍깅을 실시해 흡연자의 금연 의식을 높이고 금연 환경 조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또한 금연지도원 10명을 대상으로 광도면 일대 금연구역 현장 점검 및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단속 절차 및 금연구역 법령 등 현장 교육을 진행해 현장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시민의 간접흡연 예방과 흡연자의 금연 실천율을 높여 담배연기 피해 없는 건강도시 통영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금연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금연지도원 10명을 5개 조로 편성해 관내 5,695개소 금연구역 의무 적용 대상 시설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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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시설물 점검
동절기 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시설물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2일부터 4일까지 동절기 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상습 결빙구간 26개 노선, 도로변 제설함, 자동염수분사장치 4개소 등 겨울철 기온 저하로 도로결빙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 보행자 통행 및 차량 운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도로 시설물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지난 2023년 12월 배티고개 외 3개소에 설치된 자동염수분사장치는 도로결빙이나 눈이 오면 도로에 자동으로 염수가 분사되어 차량 운행에 안전성을 제공하는 장치로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성준 부군수는 “올해는 기상이변으로 인해 한파를 동반한 기습 폭설이 자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난으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고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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