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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DMO, 맞춤형 여행상품 “다달이하동” 출시
하동군 DMO, 맞춤형 여행상품 “다달이하동” 출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 DMO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동조합이 하동군과 함께 맞춤형 여행상품 시리즈 ‘다달이하동’을 공식 출시하고 출시 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여행상품 바우처를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바우처는 2025년 6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해 여유로운 하동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다달이하동’은 지리산과 섬진강 구석구석에서 쉬어가며 즐기는 여행상품 시리즈로 호스트와 함께 하동의 주요 문화관광자원인 차와 달 등을 경험하는 1박 2일 ‘다숙’ 체험 상품들로 채워졌다.
가장 큰 특징은 하동 명소인 섬진강 모래사장, 송림, 다원, 대봉감밭, 도자기 공방 등에서 활동 중인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전 일정을 호스트 한다는 점이다.
여행객들은 취향에 따라 호스트와 숙소 등을 선택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하동여행’을 계획하고 호스트가 운영하는 개별 스테이에서 그들의 삶이 묻어 있는 식사와 체험을 통해 하동에 숨겨진 매력을 꼼꼼히 느낄 수 있다.
2024년 하동맞춤형 관광상품은 총 5편의 개별 관광프로그램과 1편의 단체 관광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별 관광프로그램은 소설 ‘토지’의 무대인 악양면 평사리 ‘석가헌’과 ‘꽃다연’, 화개장터로 잘 알려진 화개면 ‘모암차차’ 와 ‘수월산방’, 하동읍 인근 고서마을의 89년 된 흙집 ‘도자기공방 미소’에서 각각 진행된다.
단체 관광프로그램은 여기에 섬진강 백사장에서의 명상, 녹차정원 티 캠핑, 악양아라리 공연 등이 추가된다.
놀루와는 매달 하동을 찾고 싶은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다달이하동 안에 모두 담아낼 예정이다.
놀루와 조문환 대표는 “하동 사람들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다달이하동을 통해 하동이 지닌 다양한 매력들을 더 깊고 진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하동의 자연과 감성을 오롯이 느끼면서 장시간 체류할 수 있는 생활여행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동DMO의 향후 계획과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하동DMO는 지난 10월 여행·미식·생태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고 여행상품 구성을 마친 뒤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상품 문의 및 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여행·액티비티 통합 플랫폼 ‘FOC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가헌 ‘저녁이 아름다운 집’ 석가헌은 악양 선돌마을 가장 깊숙한 곳에서 호스트 부부와 반려견 달곰이가 함께 살고 있는 공간이다.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청량한 한옥 독채에 머물며 호스트들의 삶에 잠시 스며들 수 있다.
호스트의 땀과 정성이 깃든 차를 체험하는 ‘나랑차 체험’과 석가헌만의 특별한 시그니처 식사들로 산중의 넉넉한 시간을 채울 수 있다.
아담한 계곡 앞에 앉아 누리는 물멍의 여유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꽃다연 ‘꽃차가 있는 자리’ 꽃다연 아래엔 평사리 들판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하동을 대표하는 풍경을 병풍 삼아 꽃차 전문가 호스트와 향기로운 차를 나누고 하동 재첩을 듬뿍 넣은 떡국 한 그릇으로 지리산의 아침을 더욱 신선하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다.
평사리에 어둠이 내려앉으면 꽃다연에서는 달콤한 와인의 시간이 시작된다.
가을 악양의 별 대봉감으로 술을 빚는 하동 와이너리가 꽃다연과 함께 있기 때문이다.
모암차차 ‘모암차차’는 여행객들이 화개면 모암마을에서 먹고 산책하며 차차 모암에 대한 애정을 쌓아가길 희망한다.
그래서 호스트와 함께 탐험하듯 마을 여행을 다닌다.
휴게소에서 맛보는 토종닭숯불구이, 마을 천에서 채취한 고동으로 끓인 구판장 표 수제비 같은 이 마을 미식들이 입안에 뜻밖의 호사를 선사한다.
차밭 트레킹을 나가면 사진작가 호스트가 찍어준 사진으로 나만의 특별한 기념품을 만들 수도 있다.
수월산방 하루 오직 한 팀, 힐링 다숙을 제공하는 수월산방은 화개면 깊숙한 곳에서 더욱 상쾌한 지리산을 내어준다.
요가와 명상 강사로 차를 재배하는 호스트의 공간들은 다채로운 차 체험의 현장이다.
차와 다식을 즐기는 티 코스는 기본 프로그램으로 제공되고 차훈과 명상, 차밭 트레킹, 요가체험 등도 선택할 수 있다.
돌판 숯불바비큐와 호스트가 직접 빚은 막걸리가 완벽한 페어링을 만들어내는 저녁 식사, 진수성찬으로 차려지는 아침상은 끊임없이 손길을 이끈다.
도자기공방미소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도자기공방미소에는 도예가 호스트의 열정과 행복이 구석구석 배어있다.
귀촌한 뒤 직접 가꿔온 숙소는 요즘 MZ들의 여행 트렌드 촌캉스 감성이 물씬하다.
호스트의 땀과 진심이 듬뿍 담긴 사랑방과 행복방, 호스트와 함께 물레를 돌려볼 수 있는 작업실에는 힙한 기운이 흐르고 호스트가 직접 차려내는 식사에서는 단 한 끼에도 건강을 생각하는 정 한 스푼이 풀풀 느껴진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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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1주 어때요? “더 머물고 싶어요”
하동에서 1주 어때요? “더 머물고 싶어요”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2024년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하동에서 1주 어때?’의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이는 귀농·귀촌 유도를 위해 하동군이 올해 처음 시행한 것으로 약 6개월간 1기~11기까지 전국의 예비 귀농·귀촌인들 100명과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4박 5일간 하동에 머물며 마을 방문, 농장 견학, 지역민·귀농·귀촌인과의 만남 등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넓혀갔다.
특히 기수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후기가 SNS와 입소문을 통해 퍼져나가며 마지막 11기에는 2.4:1의 모집 경쟁률을 달성하는 한편 전화 문의도 대폭 증가했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귀농귀촌지원센터 왕규식 센터장은 “그동안 주로 민간에서 위탁해 진행하던 귀농·귀촌 교육을 올해부터 군에서 직접 진행하고자 했고 ‘하동에서 1주 어때?’ 가 그 시작이었다.
이론 교육보다는 마을 속으로 들어가 군민들의 삶의 현장을 함께하며 현실감 있는 귀농·귀촌 길잡이 활동이 되도록 애썼다”고 감회를 전했다.
“마을에서 교육한다”라는 취지에 맞게 프로그램 강사들은 모두 귀농·귀촌인 또는 마을주민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내용 또한 농사 이야기나 마을 소개 및 귀농·귀촌 경험담이었다.
경기도 과천에 거주하는 참가자 김진숙 씨는 “혼자 여행하며 볼 수 없었던 마을의 모습과, 숨어있던 풍경 명소를 알 수 있어 좋았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친절하고 웃음이 많다고 느꼈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100명의 참가자 중 일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귀농·귀촌을 하거나, 하동살이를 시작했다.
11월 말 기준으로 귀촌한 사람은 1명, 4도 3촌을 위해 하동에서 월셋집을 구한 사람이 2명,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사람이 3명이다.
딸기 농사를 위해 옥종면으로 귀농을 준비하던 청년 농부 김판우 씨는 농가에서 딸기를 수거하는 일자리를 구했다.
당장에 귀농·귀촌인 수는 많지 않지만, 참가자 모두가 귀농·귀촌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SNS에 올라온 솔직한 참가 후기들이 여행객들과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하동을 알리고 있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기수별 참가자들은 단체 소통방을 유지하며 꾸준히 소식을 알리고 하동으로의 귀농·귀촌을 이야기하고 있어 귀농·귀촌인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20대부터 70대까지 참가자들의 연령대 폭이 넓고 전국 각지에서 오는 만큼 하동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 10명 이하의 작은 모둠 활동으로 참가자들 간의 관계가 각별해짐으로써 더 깊이 있는 활동이 가능했다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동군은 귀농·귀촌인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지난해에만 하동군 인구의 4%에 해당하는 1652명이 귀농·귀촌했으며 올해도 16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귀농·귀촌이 주춤하고 있지만, 하동군은 열기가 식지 않았다.
‘귀농귀촌 별천지 하동’ 으로 자리 잡는 데는 작지만 더 친밀하고 깊이 있고 꾸준한 하동살이가 밑받침이 되고 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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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장애인복지서비스로 포용적 복지도시 실현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올해 장애인복지 분야에 총사업비 520억원을 들여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혁신적인 복지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성장과 발전의 성과를 보여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진주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 공모에 ‘신규장애인 ONE-STOP 바로지원서비스’ 가 선정됐다.
시는 국비 2000만원을 지원받아 서비스를 시행, 지자체 평가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신규장애인 ONE-STOP 바로지원서비스’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외 7개 기관·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등록 장애인을 발굴하고 신규등록 장애인의 가정에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 후 6개월 동안 75명의 미등록 장애인을 발굴하고 장애인의 욕구 및 개별특성에 맞는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연계해 1:1 양육컨설팅, 부모심리상담, 부모교육, 검사 및 진단비, 위기가구 지원 등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발달지연 및 장애의심아동과 청소년의 조기발견, 장애인복지사업의 적극적 개입 필요성에 대한 인식변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신규장애인 ONE-STOP 바로지원서비스’ 사업 이용자의 높은 만족도 및 복지사각지대의 적극적 발굴 효과로 2025년도에도 시책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내용을 좀 더 촘촘히 구성하고 다양한 민간기관과 연계협력을 통해 장애인일자리 지원 및 장애인 연령 및 특성 등을 반영한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올 들어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기존 148명에서 161명으로 확대 시행하고 4개소의 복지일자리 수행기관에 민간위탁 해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참여 기회를 넓혔다.
또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경제활동 기회가 거의 없는 최중증 장애인에게 권리옹호, 문화예술, 인식개선 활동 등 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참여기회 제공 및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2023년 전국 최초로 추진한 ‘장애인 구직박람회’는 올해 들어 확대 시행해 19개 민간기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 49명이 즉시채용 되고 137명이 재면접으로 채용 예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진주시는 올 7월부터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지적·자폐성 장애인 중 도전적 행동이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3곳의 서비스기관을 지정해 최중증발달장애인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더 안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진주시 시책사업인 장애인 자립지원서비스는 서비스 대기인원 해소를 위해 사업 대상인원을 20명 증원하고 이용률이 높은 지원 유형에 대해서는 제공시간을 8시간에서 10시간으로 늘렸다.
이와 함께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생활 유지 등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2개소에서 3개소로 늘려, 서비스 이용 장애인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편의증진, 재활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수립하고 꼼꼼히 살펴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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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예방 현장도움 사천팀 위촉장 수여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작은 규모의 민간사업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도움 사천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시장실에서 ‘중대재해 예방 현장도움 사천팀’ 위촉식을 개최하고 구성원인 기업체, 안전관리전문기관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KAI 안전환경팀 1명, 유니슨 안전관리팀 1명, ㈜디에이치아이 안전환경공무팀 1명,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 1명으로 현재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증을 소지, 산업현장에서 안전보건 담당자로 활동 중인 사람들이다.
현장도움 사천팀은 낮은 역량으로 어려움을 겪는 50인 미만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장내 화재, 끼임, 낙하 등 사고발생 위험요인에 대해 지도, 조언을 하는 등 사업장의 산업·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재해 예방 실효성 확보를 위해 사업장마다 3회 방문해 개선조치 확인 및 추가 작업 위험요인 발굴, 위험성평가 실시, 각종 자료·정보 제공으로 사업장에 맞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유도한다.
박동식 시장은 “민간사업장은 현장도움 사천팀의 전문적인 지도·조언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폭넓은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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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면, 이마트에서 보물초를 찾으세요
찬바람 불면, 이마트에서 보물초를 찾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이마트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년째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고품격 남해 시금치의 경쟁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팩 포장 보물초 단독 입점 행사’ 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펼쳐진다.
그동안 이마트는 남해군의 대표 농산물인 마늘종과 시금치를 전국적으로 유통해 왔다.
노지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단맛이 매력적인 보물초는 업무협약 첫해에 약 315톤이 판매됐으며 올해는 더욱 많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남해군은 올해 12월부터 시금치 판매 확대를 위해 ‘보물초’ 브랜드를 앞세운 팩 봉지 포장재를 제작해 단 묶음 포장 시금치와 함께 전국 이마트에 공급했다.
이마트에서는 최근 보물초의 우수한 품질을 알아보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보물초 브랜드를 좀 더 부각할 수 있는 판매 방안을 내놓았다.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보물초 단독으로 ‘팩 포장 시금치’ 가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더욱 신선하고 고품질의 남해 시금치를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상품은 개당 2,98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 남해군과 이마트는 상생협력을 위한 재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남해 마늘종이 이마트에 최초로 공급돼 약 17톤이 판매됐다.
남해군 조혜은 유통지원과장은 “이마트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더욱 확대하고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마트 관계자는 “남해군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상품을 통해 지역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남해군과의 협업은 단기적인 성공을 넘어서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과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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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국민권익위 국민신문고’행사 성료
남해군‘국민권익위 국민신문고’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4일 유배문학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 17명이 방문해 행정, 교통, 농림, 생활법률 등 광범위한 분야에 대해 폭넓은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을 받기 위한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도로점유허가에 따른 불편 해소 요구’, ‘도시공원지정 해제 요구’ 등 20건의 다양한 민원상담이 진행됐다.
상담 내용 중 바로 해결 가능한 민원과 단순 질의는 현장에서 즉시 해소됐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될 예정이다.
하순철 기획조정실장은 "행정기관 방문과 인터넷 사용이 어려웠던 군민들의 고충이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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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안전·복지’스마트 경로당으로 혁신적 제고
‘어르신 안전·복지’스마트 경로당으로 혁신적 제고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4일 통합관제센터에서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 구축사업 2차년도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 수준을 한 차원 높인 혁신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장충남 남해군수,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남해경찰서 남해소방서 관계자를 비롯해 해당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이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
남해군은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2차년도 사업은 서면, 고현면, 창선면 일대 78개 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75인치 대형 TV △32인치 통합정보단말기 △지능형 CCTV △화재·가스감지센서 △비상벨 △셋톱박스 등이 설치됐다.
특히 올해 사업은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화상회의 품질을 개선하고 운영관리 효율성을 강화했으며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양방향 스마트 안전 서비스’는 화재, 가스 누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설치된 비상벨과 CCTV를 통해 관제센터로 즉시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전 서비스다.
CCTV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상 상황에서만 작동하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가 구축되어 상호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경찰과 소방의 빠른 출동 및 조기 진압을 지원한다.
‘경로당 통합정보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75인치 대형 TV와 32인치 통합정보단말기를 통해 재난·재해 정보, 날씨·군정 및 면정보, 남해 지역 행사 정보 등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기상청과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계절별 생활 안전과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폭염, 폭우 등 기상특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천시, 대전시 등 지역 우수사례를 분석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화상회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남해군 맞춤형 콘텐츠와 고품질 화상회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3차년도 사업은 남해읍, 남면, 설천면 일대 77개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스마트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해 남해군 내 모든 경로당을 스마트 경로당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본 사업은 남해군의 어르신 복지와 안전을 위한 핵심적인 시도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3차년도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남해, 안전한 남해를 만드는 데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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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꿈나무 겨울방학 영어캠프’ 참여자 오늘부터 모집해
부산시, ‘꿈나무 겨울방학 영어캠프’ 참여자 오늘부터 모집해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12월 23일까지 저소득·취약계층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영어 학습을 위한 '꿈나무 겨울방학 영어캠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15년째 운영 중인 ‘꿈나무 영어캠프’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들의 영어 구사 능력 향상을 위해 상황별 체험 중심의 놀이 기반 영어 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비는 전액 시에서 지원한다.
올해 캠프는 참여 학생들의 거주지 구·군을 기준으로 1, 2차로 나눠, 내년 1월 6일부터 1월 17일까지 4박 5일간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통학형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온라인 레벨테스트를 거쳐 수준별로 반이 편성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체험 위주의 학습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할 경우, 오늘부터 12월 23일까지 거주지 구·군으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를 우선 선정하고 다문화·다자녀 가정의 자녀에게 차순위 기회가 부여된다.
모집 기간은 구·군별로 다르다.
△동래구, 남구, 해운대구, 금정구, 연제구, 수영구, 기장군의 경우, 오늘부터 12월 18일까지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부산진구, 북구,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의 경우,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꿈나무 영어캠프'를 통해 많은 학생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며 “우리시는 더 많은 학생과 시민이 자유롭게 영어를 배울 기회를 마련해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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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블록체인 기술 육성 지원
부산시,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블록체인 기술 육성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을 부산의료원에 도입·지원해, 개인 의료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공공 의료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역 블록체인 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블록체인 기업과 공공의료기관 간의 협력 지원을 통한 지역 의료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
시는 부산의료원 건강검진센터에 메디펀의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인 '메디노미'를 적용해 △안전한 개인 의료 정보관리 △스마트병원 환경 구축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대부분의 검진센터에서는 환자의 진료 기록이 병원 내부 시스템에 저장돼 있어 환자나 보호자가 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비효율적인 동선과 긴 대기 간으로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환자들은 언어 지원 부족으로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시는 이러한 불편함과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부산의료원에 도입하는 '메디노미'는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신뢰성이 높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개인 의료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환자 본인이 필요한 정보를 선택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또한, 실시간 위치정보를 활용해 병원 내 이동 경로와 대기시간을 최적화해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며 다양한 언어 지원을 통해 외국인 환자들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환자의 진료 기록과 동선을 지정된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어르신은 물론 외국인 의료 관광객들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국내외 환자들의 편의 증진과 함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우리시는 블록체인 기술 의료정보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원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블록체인 기술은 지역 경제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앞으로도 지역 블록체인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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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인권주간’ 운영…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권문화 확산에 앞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세계인권선언 76주년을 맞이해, 인권의 날을 기념하는 '2024 부산인권주간'을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인권선언’은 1948년 12월 10일 유엔이 채택한 국제적 선언으로 인간의 존엄과 권리의 보호를 위한 공통의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제인권규약이 제정되어 인류의 권리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
시는 시민들의 인권 의식을 더욱 높이고 인권의 중요성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인권의 날을 전후로 ‘인권주간’을 정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올해 '인권주간'에는 인권 교육, 영화 상영, 정책 포럼 등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시민들이 인권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인권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권주간 첫날인 9일에는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3인 3색, 부산의 인권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인권정책포럼이 개최된다.
10일에는 시청 대강당에서 인권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시민, 인권단체, 이·통장,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 시상 △세계인권선언 낭독 △인권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1부 기념식에서는 △인권작품 공모전 시상식 △기념사·축사 △세계인권선언 낭독 △인권 연극 △해금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공공부문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하고 경찰청 인권영화제 수상작이 상영될 예정이다.
12일에는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차이를 넘는 시선, 다름을 품는 인권'이라는 주제로 '2024 부산인권콘퍼런스'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부산지역 노인인권 인식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노인인권 증진 방안에 관한 토론이, 2부에서는 차별·혐오 표현 개선활동 보고회와 인권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부산시민인권특강 ‘내 생에 돌봄’ △부산인권센터·국가인권위원회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 △부산진구 인권영화 상영&인권 토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 제작 영화 ‘메기’ 상영을 통해 시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하고 시청 출근 시간대에 인권 캠페인 등을 진행해 공무원들이 인권 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개선할 계획이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세계인권선언 76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인권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인권의 가치를 일상에서 더욱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권 친화적인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산이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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