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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이통장연합회 첫 정기회의 개최
양산시, 2025년 이통장연합회 첫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나동연 양산시장, 도·시의원, 이통장연합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이통장연합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한편 시 승격 30주년에 맞춰 계획 중인 2026년 양산방문의 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이통장연합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민생안정 TF추진단을 중심으로 시행 중인 민생 안정 관련 주요 사업 내용을 이통장연합회 회원들과 공유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최근 국가적 어려움과 정치적 혼란 속에서 시민과 자영업자들은 경기침체라는 혹독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우리 시에서는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이통장 여러분의 도움도 절실한 상황인 만큼 행정 일선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세혈관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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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주거복지사업 확대로 서민 주거안정 위해 ‘총력’
진주시, 주거복지사업 확대로 서민 주거안정 위해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청년, 신혼부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거 지원사업을 추진해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공동주택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화된 공동주택 공용시설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영구임대주택 공용전기료와 승강기 안전관리비 등을 지원한다.
진주시는 신혼부부·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청년들의 주거 독립을 지원해 지역에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분야는 △다자녀가정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진주시 청년월세 지원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이다.
다자녀 가정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면서 막내가 18세 이하인 가정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 용도로 받은 대출잔액의 1.5% 이자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오는 2월 신청 받아 3월에 약 5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들을 위해서는 최대 24회,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과 진주시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의 지원 조건은 청년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청년 가구 포함 부모 가구의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2월 25일까지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진주시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이고 보증금 1억원 이하이며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 거주 무주택 청년 세대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해 월세뿐만 아니라 청년주택의 임대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해 주는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대출잔액 5000만원 한도의 이자 3%를 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무주택가구에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혼인 기간이 5년에서 7년으로 주택구입 시기를 혼인신고일 이후 7년 이내 또는 혼인신고일 이전 1년 이내 구입한 주택으로 확대했다.
지급 주기는 연 2회, 반기별 지원에서 연 1회 지원으로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했고 더 많은 신혼부부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내용이 개편됐다.
이와 함께 청년 포함 저소득층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고 전세보증금 보증 사고 피해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납부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진주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복지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업분야는 △주거급여 지원 △장애인주택 개조 지원 △농촌취약계층 주거개선 지원이다.
주거급여 지원은 주거가 불안정한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차급여 및 자가 가구에 수선유지급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차급여의 경우 1인 가구 19만 1000원부터 4인 가구 29만 7000원 등 가구원수별 차등 지원한다.
수선유지급여는 주택의 노후정도에 따라 590만원부터 최대 1601만원까지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의 가구에 화장실 개조, 문턱 낮추기, 경사로 설치 등 가구당 380만원 범위에서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해 주는 장애인주택 개조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농촌지역 저소득 가구의 노후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농촌지역 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작년보다 상향된 지원 금액으로 가구당 700만원 범위 내에서 도배장판, 싱크대 교체 등 7가구에 지원 예정이다.
진주시는 공동주택의 노후된 공용시설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 지원을 통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임대주택을 제외한 20세대 이상,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단지 내 보안등, 상·하수도시설, 도로·주차장 등 부대복리시설의 유지·보수와 옥상방수공사, 주요 구조부의 균열 보수 등을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2010년부터 시행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260개 공동주택에 88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단지 내 주거환경 개선과 위험시설물의 안전조치 등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아파트 환경조성에 노력해왔다.
올해는 총사업비 8억원으로 세대수에 따라 단지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영구임대주택의 공용전기료를 매년 4000만원 지원해 사회보호 계층의 관리비 부담 경감을 통한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신혼부부, 청년을 대상으로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확대하고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비를 지원하며 노후주택 수선 등을 통해 살기 좋은 진주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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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난소암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거창군, 난소암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월 15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관내 주소를 둔 거창군민 중 난소암 고위험군 여성을 대상으로 검진 기회를 제공하는 ‘2025년 난소암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사업’ 신청 희망자 121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음파검진과 진료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거창적십자병원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만 40세~70세 여성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거창읍 주민은 거창군보건소 1층 보건민원담당에서 그 외 면 지역 주민은 해당 면의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됨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와 방문 가능 시간 등은 사전 유선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하며 신청자는 방문 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난소암은 발병률이 비교적 낮지만, 치명률이 높아 부인암 중 사망률 1위에 해당하는 질환이다.
초기 증상이 미미해 약 60% 이상의 환자가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후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검진을 통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병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난소암은 조기 진단 시 완치율이 높은 만큼 이번 검진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적기에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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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을사년 새해맞이 읍면 방문 소통 행보 나서
조근제 함안군수, 을사년 새해맞이 읍면 방문 소통 행보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조근제 함안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현안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첫 읍면 방문에 나섰다.
이번 연두방문에서는 군정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각 지역의 주요 현안 파악과 군민들이 건의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생활과 밀접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가야읍과 함안면, 여항면을 시작으로 소통행보에 나선 조 군수는 ‘세계유산 도시, 살고 싶은 함안’을 만들기 위한 군정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
또한 각 읍면의 현안사항과 주민의 건의사항 등을 꼼꼼히 챙기며 군민과의 열린 대화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아울러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읍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한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연두방문은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발전에 대한 군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 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군수는 오는 14일 법수면·산인면, 15일 칠원읍·칠북면·칠서면, 16일 군북면·대산면 등 10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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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매안심마을 4개소, ‘2024년 우수 치매안심마을’ 승인
진주시 치매안심마을 4개소, ‘2024년 우수 치매안심마을’ 승인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치매안심센터는 2019년부터 지정해 운영해온 관내 치매안심마을 4개소가 ‘2024년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조성된 마을이다.
진주시는 2019년 금곡 두문리, 2020년 진성 월정리, 2021년 문산 안전리, 2022년 명석 왕지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각 마을마다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의 운영위원회 운영 및 회의 주민 대상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및 치매파트너 교육 치매인식도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그 결과 4개 마을 모두 경남광역치매센터로부터 ‘2024년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승인되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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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경로당 4곳 신축 등 운영 지원 강화
진주시, 2025년 경로당 4곳 신축 등 운영 지원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초고령사회에 어르신의 건강한 삶과 더 행복한 도시 구현을 위해 올해 경로당 운영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올해 6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4곳을 신축하는 등 어르신의 건강관리·교육·여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및 다기능 공간의 역할을 하는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1995년 평거동 들말 택지개발 이후 경로당이 없었던 이 지역에 경로당을 신축해 이달 중 완공 예정이다.
건물 노후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던 명석면 조비마을 경로당은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신축한다.
아울러 천전동·상대동 지역의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 활동 및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한 경로당 건립을 추진 중이다.
또한 2025년 경로당 운영 지원 강화를 위해 579개의 경로당에 △운영비 △냉·난방비 △중식비 △양곡 △경로당 개보수 △기능보강사업 △활성화 프로그램 △행복 식탁 보급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역 어르신들이 자율적인 취미활동·기타 여가 활동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당 회원수별로 연간 180만~220만원까지 운영비를 차등 지급하는 등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증액 지원해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 활성화 및 양질의 여가생활을 도모한다.
경로당에 냉·난방비 지원 및 냉·난방기 설치로 무더위·한파 쉼터 운영과 시설 보수 및 환경 개선, 편의시설 설치 등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한 개보수사업도 연중 추진한다.
특히 한파 속 난방 취약계층인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난방비 걱정 없이 한파를 견딜 수 있도록 난방비 지원은 물론, 안정적인 한파 쉼터 운영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노후 되고 고장 난 보일러를 신속 교체했다.
식사·가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증가에 따라 식사에 필요한 기본적인 설비 구축사업으로 입식 식탁 및 의자를 지원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편의도모와 좌식 생활의 불편을 해소한다.
주 5일 식사 제공이 가능한 경로당을 단계적 확대하고 경로당 냉·난방비 집행잔액을 부식비로 사용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영양공급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안마의자 지원 및 경로당 활성화 사업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경로당 기능보강 물품을 지원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우리 시가 추진하는 경로당 운영 지원 강화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더 편안하고 건강하게 여가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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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농사를 위한 첫걸음,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풍년농사를 위한 첫걸음,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농업인의 한해 영농계획 수립과 실천을 위한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13일부터 24일까지 읍·면 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3일 정촌면사무소 단감재배 교육을 시작으로 9개 품목을 12개소에서 실시하며 진주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희망하는 품목별 교육일에 참여할 수 있다.
과정별 교육일은 13일 정촌면 단감, 문산읍 배, 14일 금산면 시설고추, 15일 문산읍 단감, 정촌면 농촌자원, 16일 상봉동 복숭아, 남부농협 산초, 17일 수곡면 시설딸기, 정촌면 배, 20일 가호동 미니단호박, 23일 내동면 매실, 24일 내동면 복숭아이다.
교육내용은 작목별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과 2025년 달라지는 시책·제도, 농정 현안 등 주요 농업정책을 안내하고 여성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활동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교육을 통해 생산기술을 습득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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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라도시 ‘보치아 유망주’의 특별한 남해군 방문
일본 히라도시 ‘보치아 유망주’의 특별한 남해군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일본 히라도시에 거주하는 ‘보치아 선수’인 코우 군이 지난 10일부터 2박 3일간 남해군에 머물며 ‘남해군-히라도시’ 간 우호교류의 가교역할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과 히라도시 축구협회는 2016년부터 유소년 축구 교류를 하고 있으며 이번에 남해군을 방문한 코우 군은 히라도시 축구협회 임원인 모토야마 씨의 아들이다.
사세보 특별지원학교 중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인 코우 학생은 근육감소증 지체장애인이며 보치아를 시작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전국 대회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자질을 보이고 있다.
코우 군은 보치아 강국인 한국에 꼭 가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있었고 히라도시와 남해군의 인연으로 남해군을 방문할 수 있었다.
특히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후원회, 보물섬FC 코칭스태프,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적극적으로 나서 해외여행이 어려운 코우 군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남해군은 장애인 특장차량을 지원해 코우 군이 남해군을 둘러볼 수 있게 했고 남해군 장애인체육회에서는 김태건 보치아 선수와 친선경기를 주선했다.
코우 군은 경상남도 보치아 코치인 최원용 코치로부터 지도를 받기도 했다.
일본 장애인 운동선수의 남해군 방문이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과 히라도시 축구협회 간의 국제적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했고 향후 양국 간의 장애인스포츠 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남해군장애인체육회와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은 장애인 축구지도 등 업무협약을 추진해 장애인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코우 학생은 “이번에 한국에 오게 된 것이 꿈만 같고 평생의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열심히 연습해 한국선수들처럼 국제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준비한 최정문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후원회장은 “코우 학생 가족이 남해를 방문하게 되어 기쁘며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특장차량을 지원해 주고 보치아 경기를 할 수 있게 배려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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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 추진
남해군,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에게 도움을 주고자 ‘2025년 난임부부 한의치료 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남해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관내 한의원 7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13일에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난임부부 한의치료 자체 지원사업은 한의약, 침, 뜸 등을 활용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남해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난임 검사상 기질적 이상소견이 없는 난임 여성이면 신청할 수 있다.
배우자의 불임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보건소에서 사전·사후검사가 진행되며 남해군과 협약한 관내 지정한의원에서 3개월간 지속적인 한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2025년 1월부터이며 신청서류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난임진단서 등이다.
신청 서류를 구비 해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하면 된다.
남해군 보건소는 “한방 치료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효과적인 난임치료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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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수산물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설 명절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남해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며 1월 23일부터 1월 27일까지, 남해전통시장 내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점포에서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행사기간 동안 당일 수산물을 최소 3만4천원 이상 구매할 경우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2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남해전통 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점포에서 상품을 구매한 후 상인이 시스템에 구매 내역을 등록하면 지정된 환급 장소에서 구매 핸드폰 번호를 전달하고 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사전에 온누리상품권 환급 가능한 점포인지 확인이 필요하며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수입수산물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서 제외 된다.
행사 기간 중이라도 상품권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일찍 종료될 수 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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