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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 연휴기간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
거제시, 설 연휴기간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훈훈하면서도 청결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설 연휴기간 중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휴무 실시됨에 따라 생활·음식·재활용품·대형생활폐기물의 배출일과 배출시간을 준수해 배출해야 한다.
또한 연휴기간 특별상황반을 별도 운영해 쓰레기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와 무단투기 및 불법 소각 등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훈 자원순환과장은 “가족들이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설 명절에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배출 홍보 및 수거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각 가정에서는 명절 연휴기간 배출일을 확인해 배출하고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특히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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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장례문화 선도
함안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장례문화 선도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종합장사시설이 군민 중심의 운영과 친자연적인 환경 조성으로 지역사회의 중요한 기반시설로 자리 잡았다.
군은 2011년 공설추모공원 개원을 시작으로 화장시설과 자연장지를 조성했으며 2020년 10월에는 공설장례식장을 추가 개원해 장례부터 화장, 안장까지 모든 절차를 한 장소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유가족의 시간적·정신적 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군 세수 증대와 주민복지라는 공익적 역할을 실현하고 있다.
군은 환경 보존과 유가족의 정서적 안정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자연장지의 이용을 적극 권장하며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자연장지는 수목장, 잔디장 등 고인을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방식으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간소하면서도 의미 있는 장례 방식을 선호하는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매년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종합장사시설은 화장 3202건, 장례 356건, 안장 457건, 자연장지 176건을 기록했으며 군민들의 장례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시키며 연간 약 30억원의 사용료 수익을 창출했다.
이 수익은 화장로 증설 등 시설 개선과 군민복지 향상을 위한 재투자에 활용돼 지속 가능한 공익적 성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종합장사시설의 지역사회 내 입지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2017년 3월 개원한 화장시설은 과거 인근 도시로 화장을 하러 떠나야 했던 유가족들의 시간 소모와 경제적 부담을 줄임은 물론, 먼 거리 이동으로 인해 발생하던 심리적 스트레스도 완화하며 지역 내 장례 문화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군 종합장사시설이 군민들에게 편리하고 품격 있는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종합장사시설의 지속적인 개선과 확장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장례 서비스를 제공해 선진 장사문화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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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수소충전소 개소, 청정에너지 도시로 한 발짝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5일 친환경 정책 및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구축한 밀양시 수소충전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장병국, 조인종 경상남도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수소충전소 개소를 축하하고 충전소 시설과 충전 시연을 관람했다.
밀양시 수소충전소는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고압가스 완성검사와 수소 품질검사를 받고 시운전 및 충전 성능 테스트를 거쳐 안정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충전용량은 시간당 120㎏으로 버스 4.8대 또는 승용 24대를 충전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밀양시는 수소 충전, 보관 및 취급 등 전문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위탁운영자를 가스 전문 설비·운영 기관인 한국가스기술공사로 정했으며 충전소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연중무휴 운영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이번 수소충전소 개소를 통해 지역 내 수소차 이용자들에게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하고 밀양시가 청정에너지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인프라를 확대해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 거주자가 수소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3,31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수소차 보조금 관련 문의는 밀양시 환경관리과로 하면 된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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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설 명절 기간 공영주차장 3곳 무료 개방
밀양시, 설 명절 기간 공영주차장 3곳 무료 개방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공영주차장 3곳을 무료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귀성객과 방문객들의 주차 부담을 완화하고 밀양시를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년 KTX환승주차장 무료 개방에 이어 올해는 밀양역광장주차장, 삼문공영주차타워까지 확대 운영키로 했다.
해당 주차장은 밀양시의 주요 교통 중심지 및 상가 밀집 지역에 위치해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경민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밀양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고자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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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18,470건에 대해 2억 70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에 대해 매년 1월 1일에 그 면허가 갱신된 것으로 간주해 개인 또는 법인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면허는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되며 동 지역은 건당 7,500원에서 45,000원까지, 읍면지역은 4,500원에서 27,000원까지 면허의 종별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올해부터는 ‘경상남도 도세 감면 조례’의 개정에 따라 자동이체와 전자납부를 신청한 납세자는 고지서 1장당 각각 5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두 가지 모두 신청한 납세자는 1,0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ATM기에서 납세고지서 없이 현금카드, 통장,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며 위택스, 가상ARS 간편납부,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이체 등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소영 세무과장은“등록면허세는 시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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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실시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올해부터 임신, 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 할 수 있도록 가임력 검사비 지원을 확대 실시 한다.
해당 사업은 그동안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대상으로 1회 지원됐지만, 올해부터 결혼 여부와 자녀 수와 무관하게 주기별 1회, 생애 최대 3회까지 확대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생애주기에 따라 세단계로 나뉘며 각 주기별로 1회 지원 받을 수 있다.
각 주기는 제1주기 29세 이하, 제2주기 30~34세, 제3주기 35세~49세로 구분된다.
지원 항목과 금액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를 최대 13만원, 남성의 경우 정액검사를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함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하거나 e-보건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다.
박수귀 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 확대로 향후 임신을 희망하는 남녀가 적절한 건강관리와 조기검진으로 난임을 예방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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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을사년 새해 장학금 기탁 행렬 이어져
함양군, 을사년 새해 장학금 기탁 행렬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장학회에 연말부터 이어진 장학금 기탁 행렬이 새해에도 멈추지 않으며 추운 겨울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온정을 더하고 있다.
1월 13일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와 임업후계자 함양군협의회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각각 장학금 138만원과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 회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인재들이 꿈을 이루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업후계자 함양군협의회 회장 역시 “지역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와 임업후계자 함양군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장학 사업과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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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라가야 왕궁 배후산성 ‘함안 봉산산성’의 가치 밝힌다
함안군, 아라가야 왕궁 배후산성 ‘함안 봉산산성’의 가치 밝힌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4년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함안 봉산산성 발굴조사’를 경남연구원에 의뢰해 관련 절차를 거쳐 작년 12월부터 조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함안 봉산산성은 아라가야의 왕성과 관방성으로 구성된 아라가야 성곽의 방어체계를 규명할 수 있는 핵심유적으로 함안분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탁월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삼봉산 정상부를 둘러싼 내성과 남쪽 사면부를 둘러싼 외성의 형태를 보이며 전체 둘레는 약 2.1㎞이다.
봉산산성은 조선시대 함안의 지리지인 함주지에 기록돼 있으며 1995년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의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수차례 지표조사가 있었고 2023년 경상남도 가야문화유산 조사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됐다.
2023년 시굴조사는 경남연구원에서 실시했으며 조사결과 흙과 돌을 섞어서 성을 쌓는 토석혼축의 산성임을 확인했는데, 이는 아라가야의 산성으로 알려진 함안 안곡산성, 함안 칠원산성에서도 확인되는 특징이다.
출토유물은 6세기 전반의 아라가야 토기가 확인되며 기종은 항아리편, 뚜껑편, 굽다리접시편 등 다양한 편이다.
이번 발굴조사는 2023년 시굴조사의 결과 및 관계 전문가들의 자문의견을 바탕으로 봉산산성의 축성방식을 가장 잘 확인 할 수 있는 내성과 외성의 접합부를 대상으로하며 상반기 중 발굴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함안 봉산산성은 아라가야 왕성인 가야리 유적의 배후산성으로 아라가야의 관방체계를 확인 할 수 있는 아라가야 핵심유적이라고 할 수 있다”며 “상반기 중 발굴조사를 완료하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경상남도 기념물 등재를 추진해 봉산산성의 연차적 조사와 체계적인 보존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함안군은 봉산산성-가야리유적-말이산고분군-성산산성으로 이어지는 완전한 고도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향후 적극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고대 아라가야의 모습을 복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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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사천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지역에서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사천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일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도로 12개 지점에 설치된 단속카메라를 통해 단속을 실시하고 위반할 경우 1일 1회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단,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만 단속을 실시하고 긴급·장애인·국가유공자·저공해조치 완료차량 등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그리고 저공해조치 신청차량과 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 불가 차량은 올해 11월까지, 영업용 차량은 올해 12월까지 과태료 부과가 한시적으로 유예된다.
자동차 등급 확인은 배출가스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저공해 조치 신청은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한편 수도권 및 6대 특·광역시에서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지난 12월 1일부터 올해 3월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상시 운행 제한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운행제한 유예대상 차량 및 기간 등은 시·도별로 다소 차이가 있어 해당 지역을 운행을 하고자 하는 경우 사전에 지역 단속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운행 제한 단속은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며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지원,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등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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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위해 종합대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과 귀성객, 관광객들이 사천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 연휴를 보낼수 있도록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장바구니 걱정 없는 넉넉한 명절 △온기가 감도는 따뜻한 명절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쾌적하고 행복한 명절 등 4개 분야 19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동안 김성규 부시장을 중심으로 11개 부서에서 총 157명의 직원이 비상근무에 투입되는 설 연휴 종합상황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장바구니 걱정 없는 넉넉한 명절’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설 성수품목 물가와 수급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물가를 중점관리한다.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단속하고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지청과 집중 지도·점검한다.
관내 27개 LPG 판매업소가 윤번제 영업을 실시하는 등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 동참한다.
두 번째로 ‘온기가 감도는 따뜻한 명절’을 위한 대책도 적극 추진한다.
명절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시 간부 공무원들이 위문하고 경로당 시설물을 사전 점검해 설 연휴 한파에 대비하는 한편 홀로 어르신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아울러 설 연휴동안 급식제공자의 부재로 인해 급식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들을 위한 급식대책도 마련해 모두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 번째로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한 빈틈없는 재난관리에 나선다.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과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읍면동이 참여하는 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하는 등 재난 상황 단계별 비상체제를 유지해 각종 재난재해에 빈틈없이 대비한다.
안전한 도로환경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주요 결빙구간 순찰, 제설장비 사전점검 등을 실시하고 교통혼잡 예상지역에 대한 교통지도와 함께 대중교통시설 특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기간동안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 등 3개 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공공보건의료기관 비상진료도 실시한다.
설 연휴 기간 동안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현황은 시 누리집과 SNS 공식 채널, 응급의료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쾌적하고 행복한 명절’을 위해 주요 관광지 안전점검과 공중화장실 정비를 철저히 하고 환경정화 활동도 전개해 깨끗한 도시 미관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쓰레기로 인한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연휴기간 미수거일을 사전 홍보하고 급수사고에 대비해 종합상황실과 기동수리반을 운영한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소망한다”며 “이번 설 연휴 기간은 평소 어느때 보다도 힘든 시기이지만 시민들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안전을 우선시 하는 명절을 보다음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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