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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거제시청사전경 (사진제공=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와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거제시 전체 가구의 20%를 대상으로 2025 인구주택 총조사를 실시한다.1925년부터 시작해, 5년마다 실시한 이번 총조사는 우리나라의 모든 인구·주택의 규모 및 특징을 파악해 국가 및 지역 주요정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국가통계로 국적, 교육, 종교, 결혼계획 등 55개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는 조사안내문을 받으면 기재된 참여번호를 통해 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인터넷조사에 참여하게 되고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온라인 조사에 미참여한 가구는 131명의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하게 된다.거제시 관계자는 “조사 시 개인정보 내용으로 응답을 기피하는 경우가 있으며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방문조사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되므로 인터넷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부득이하게 가구 방문 시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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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도 도로 교통량 조사 실시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도로의 계획과 건설, 유지관리 및 국가 통계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10월 16일 오전 7시부터 17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 동안 국가지원지방도 및 지방도, 시군도 총 25개 지점에 대해 조사원 198명을 동원해 도로 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도로 교통량 조사는 도로법 제102조에 따라 전국적으로 매년 10월 셋째 주 목요일에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원들이 지점별로 정해진 관측소에서 24시간 동안 조사지점을 통과하는 차량을 시간별, 방향별, 차종별로 나누어 교통량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창원시는 실시에 앞서 원활한 조사 진행을 위해 관측소별로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조사원들을 대상으로 교통량 조사 방법, 안전수칙 준수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홍수 건설도로과장은 “이번 조사는 조사원들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조사 결과가 도로 정비 수요와 사업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객관적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순조로운 조사 진행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집계된 통계 자료는 교통량정보제공시스템에 입력되며 창원시민 누구나 사이트에 접속해 통계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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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기후위기 시계’퀴즈이벤트 개최
창원특례시,‘기후위기 시계’퀴즈이벤트 개최(사진제공=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계를 소개하는 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창원의 기후위기 시계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는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참여로 누구나 쉽게 응모할 수 있다.시는 정답자 중 200명을 추첨해 창원 누비콘(누비전+누비콘) 1만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퀴즈는 ▲창원시 기후위기 시계의 설치 장소 ▲시계가 전달하는 주요 메시지 ▲1.5℃ 지구 온도 상승 시 나타나는 기후변화 전망 ▲현재 시계가 보여주는 ‘남은 시간’의 의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창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북돋울 계획이다.‘기후위기 시계’는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1.5℃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시계로 창원시 성산구 용지호수 일원에 설치되어 있다.1.5℃는 지구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한 국제 기준점으로 이를 초과할 경우 생태계와 인간 생활 모두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기후위기 시계는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되새기게 하는 주요한 상징물”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인식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함께 대응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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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경남경총 조찬세미나 참석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경남경총 조찬세미나 참석 (사진제공=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5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열린 제334회 경남경영자총협회(회장 이상연)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조기 반영의 필요성에 대해 지역 기업인들과 공감대를 넓히고 연말 경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조찬세미나에 앞서 시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조기 반영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고 많은 기업인들이 취지에 공감해 100명 이상이 서명에 동참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는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함께 이끌 핵심 사업으로 기업 물류 효율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기업의 뜻을 모아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현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는 ‘저성장 시대, 한국 기업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이 시기를 어두운 시대가 아닌, 기업과 지역이 함께 지혜를 모아 돌파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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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 10월 18일 밀양에서 열린다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18일 오후 12시 30분, 삼문동 밀양강변 둔치 일원에서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무형유산연합회(회장 이용만)가 주관하는 ‘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밀양을 대표하는 밀양아리랑, 밀양백중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밀양법흥상원놀이를 비롯해 고성오광대, 함안화천농악, 거창일소리 등 경남 전역의 무형유산이 모여 전통의 멋과 흥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으로 가을의 정취를 물들일 예정이다.행사는 감내게줄당기기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개회식에 이어 밀양시무형유산연합회의 밀양아리랑, 함안화천농악, 밀양법흥상원놀이, 거창일소리, 밀양백중놀이, 고성오광대 순으로 풍성한 전통 예술의 향연이 펼쳐진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밀양시무형유산연합회의 밀양아리랑을 담은 창작 공연 ‘어무이 봄이다’를 최초로 선보여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경남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전통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축제 현장을 찾아 생생한 전통문화의 매력을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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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용두산 생태공원 도심 속‘힐링 산책 명소’로 인기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최근 주말마다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밀양 용두산 생태공원이, 영남루에서 금시당까지 이어지는 힐링 산책코스로 주목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밀양시는 용두산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인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한 ‘용두산 생태공원 힐링 산책코스’를 소개하며 방문객들이 코스를 따라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코스별 거리, 소요 시간, 관광 포인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힐링 산책코스 안내도’를 공원 내 곳곳에 설치했다.이 산책 코스는 영남루를 출발해 삼문송림공원과 구절초 군락지, 수변 산책로(잔도), 달팽이 전망대, 금시당으로 이어지는 총 5.2km 구간으로 자연과 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밀양의 대표 산책길로 손꼽힌다.특히 밀양강을 따라 이어지는 수변 산책로(잔도) 구간에서는 수변의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으며 달팽이 전망대에서는 밀양강과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사진 명소를 찾는 여행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가을철에는 구절초와 단풍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장관을 이루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용두산 생태공원은 시민들이 산책하고 휴식할 수 있는 도심 속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영남루와 금시당을 잇는 이번 산책코스 안내도를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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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즈베키스탄과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 체결
(사진제공=창녕군)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14일 경상남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시군 합동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해 우즈베키스탄 대외노동청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수급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상남도와 우즈베키스탄 대외노동청 간의 포괄적 협약과, 밀양시- 창녕군- 합천군 등 3개 시- 군과의 실무 협약으로 진행됐다.창녕군에서는 심상철 부군수가 참석해 관계자들과 농촌 인력 수급 방안을 논의했다.창녕군은 현재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등 3개국과 협약을 통해 총 1,74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으며 내년에는 우즈베키스탄과의 협약을 기반으로 농가 인력난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계절근로자 송출 및 관리 협력, 불법체류 방지, 근로조건 및 체류관리 이행 협조 등으로 양국 간 농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안정적인 농번기 인력 확보뿐만 아니라 양국 간 신뢰 기반의 상호 협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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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참여 목표…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위해 시민 뜻 모아”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10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조기 반영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현재 창원을 운행하는 경전선 고속철도(KTX, SRT) 이용객은 2024년 942만명에 달했으며 2025년에는 1천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그러나 창원~서울까지 KTX 이동시간이 3시간 소요되는 등 지방 거점도시 중 광역교통 접근성이 가장 열악한 수준이다.그 이유는 서울~대전~동대구~부산 구간은 KTX만 다니는 고속 전용선이지만, 동대구~창원 구간은 KTX·새마을호·무궁화호가 함께 운행하는 저속 일반철도이기 때문이다.‘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가 구축되면 창원~서울까지 2시간 20분대로 단축되어 수도권과의 시간 거리가 획기적으로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구-창원-부산을 연결하는 초광역 경제권 형성을 통해 산업·물류·관광 분야의 혁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이 올해 12월 확정될 예정인 만큼, 시는 남은 기간 동안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반영을 염원하는 창원특례시민의 뜻을 모아 중앙정부와 국회에 직접 전달하고자, 10만명(창원시 인구의 약 10%) 참여를 목표로 서명운동을 추진한다.이번 범시민 서명운동은 시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는 지난 추석 연휴부터 시청 청사와 마산역- 창원역- 창원중앙역 등 KTX역 3곳을 중심으로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범시민 서명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7일부터는 마산역을 시작으로 창원역과 창원중앙역에서 KTX 이용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고 다수 시민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뿐만 아니라 학교와 기업체 등의 동참을 유도해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에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의 건설 필요성을 알리고 서명운동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범시민 서명운동은 창원특례시민의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직접 나서는 중요한 계기다”며,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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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빛 품은 고을, 곤양! “제8회 곤양비봉내축제” 펼쳐진다
제8회 곤양비봉내축제 홍보물 (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곤양면의 위상을 고스란히 담아낸 ‘제8회 곤양비봉내축제’ 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곤양생활체육시설 일원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곤양비봉내축제위원회(위원장 제석조)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중심지인 곤양면의 역사적 자부심을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을 염원하고 지역민의 화합을 기원하는 축제다.특히 조선시대(1419~1914년까지) 495년 동안 236명의 군수가 거쳐간 역사적- 지리적 중요성을 돌아보며 활기차고 번성했던 옛 모습을 재현하고 지역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것.이번 축제는 24일 오후 2시 곤양군수부임행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부임식 재현, 개막식, 주민자치회 및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제1회 곤양성 전국 트롯가요제가 펼쳐지며 초청가수 강혜연, 최윤하, 장예주 등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이틀째인 25일에는 어린이 과거제, 회호대회(서예교실), 우리동네 가수왕 선발전, 사천한우 원가 판매 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이어진다.사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축제 육성을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문화도시 사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제석조 위원장은 “이번 제8회 곤양비봉내축제는 시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가을의 청취를 느끼며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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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곤명면협의회, ‘2025 희망소식 우편함 달아주기’로 따뜻한 소통 실천
곤명면새마을협의회, 희망소식 우편함 달아주기 (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새마을지도자곤명면협의회(회장 강진수)는 지난 14일 곤명면 일원에서 ‘2025 희망소식 우편함 달아주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낡고 녹슨 오래된 우편함을 새로운 우편함으로 설치해 우편물 수취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편지로 마음을 전하던 오프라인 문화를 되살려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의 정서적 소통을 확대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참여한 곤명면새마을지도자들은 곤명면 금성마을, 삼정마을 등을 돌며 사용이 어려운 우편함을 점검하고 50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소식 우편함’을 직접 설치했다.강진수 회장은 “작지만 꼭 필요한 생활 속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새마을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곤명면협의회는 우편함 달아주기 뿐만 아니라 재활용품 수거 사업, 추석맞이 쌀나누기,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주민 체감형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