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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달마사, 올해도 통큰 기부 150명에게 총 5670만원 성금 및 장학금 전달
대한불교조계종달마사, 올해도 통큰 기부 150명에게 총 5670만원 성금 및 장학금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읍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달마사에서 올해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달마사는 지난 18일 제27회 동광당 명진대종사 추모장학 복지법회를 봉행하고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에게 총 5670만원의 성금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및 장학금은 관내 9개 초·중·고 총 90명, 대학생 6명, 특별 효행상 1명, 일반인 53명 등 150명에게 전달됐다.
달마사 주지 해일스님과 신도들은 2009년부터 어려운 이웃들과 학생들에게 성금과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이 총 27회에 걸쳐 12억 3600만원에 달한다.
법회는 내빈 소개, 타종, 삼귀의, 반야심경, 발원문 봉독, 경과보고 축사, 법문, 장학금 및 성금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주지 해일스님은 “달마사에서 전달하는 복지 성금은 모두 달마사 불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것”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학생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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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드라마, 그리고 남강에 스민 빛으로 완성된 10월의 진주
예술과 드라마, 그리고 남강에 스민 빛으로 완성된 10월의 진주
[아시아월드뉴스] 남강 위로 흐르는 수만 개의 불빛이 진주의 가을 밤을 밝혔고 예술과 드라마가 더해진 축제의 무대는 열정과 감동으로 가득 찼다.
진주시는 지난 10월 4일 개막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시작으로 ‘개천예술제’ 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까지 이어진 16일간의 가을 축제가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빛과 예술, 그리고 드라마’로 이어진 올해 축제에는 국내외 수많은 관람객이 찾으며 진주가 ‘대한민국 가을 축제의 수도’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유등축제는 전통 유등의 아름다움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한층 발전된 콘텐츠 구성에 집중했다.
특히 신규 제작된 유등과 전시 테마 확장을 통해 수상·육상등 전시가 더욱 다채로워졌으며 진주성의 조명과 어우러진 야간 경관이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남강 수상과 진주성에 설치된 3D 홀로그램 유등과 시민 참여 유등, 손을 흔드는 하모와 아요, 청사초롱을 들고 인사하는 유등 등이 더해져 축제장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빛의 무대로 재탄생했다.
올해는 새롭게 단장한 1부교 ‘뉴 배다리’ 가 남강의 야경 속에서 축제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에 함께 배치된 글로벌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재현한 수상등은 전체 유등 전시의 예술적 완성도를 한층 높였으며 관람객들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볼거리를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진주성 영남포정사 언덕에 설치된 ‘마인크래프트’ 와 ‘다스베이더 군단’ 유등은 어린이와 청소년층을 겨냥한 특별 전시로 자연스럽게 가족 단위 관람객의 포토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익숙한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해당 전시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축제의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소망등 달기와 유등 띄우기는 올해도 많은 관람객이 참여하며 상징적인 체험 콘텐츠로서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새롭게 선보인 야외 방탈출 게임 ‘진주의 수호자들 – 유등빛을 지켜라’는 연일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질 만큼 큰 관심을 모았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진주대첩역사공원에 설치된 실크등 터널은 축제장의 대표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했다.
형형색색의 실크등 연출로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발길을 멈추고 사진을 남기는 명소가 됐으며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에게 SNS 인증샷 명소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공간은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며 야간 경관 명소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수상 불꽃놀이와 드론 라이트쇼는 매 공연마다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불꽃 드론은 기존 드론 쇼에 입체감과 화려함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하늘을 수놓은 불꽃과 함께 압도적인 장면을 연출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망경동 특설무대, 진주성 야외무대, 음악분수대에서 축제기간 동안 진행된 ‘남가람 어울마당’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과 지역 아티스트가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음악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올해는 축제장 전역에 다회용 용기 사용을 확대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쓰레기 배출량을 크게 줄였다.
이를 위해 푸드트럭 및 판매 부스에는 다회용 식기와 컵을 적극 도입하고 회수·세척 시스템을 운영해 친환경 축제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관람객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쓰레기 처리 비용 절감과 환경 오염 저감효과까지 거두는 성과를 냈다.
올해로 74회째를 맞은 개천예술제가 진주의 전통과 현대, 그리고 새로운 세대의 감각을 아우르는 예술축제로 한 단계 도약하며 전통예술의 깊이와 청년예술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세대를 잇는 예술 한마당’ 으로 자리매김했다.
진주성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문학·미술·국악·무용 등 전국 단위 예술 경연대회를 통해 지역을 넘어 전국의 예술인들이 진주에 모여 예술의 향연을 펼쳤다.
특히 전국휘호대회, 남가람가요제, 전국 시 낭송대회 등 관외 예선을 도입해 전국 각지의 예술인들이 참여함으로써, 개천예술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종합예술축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으며 문학 부문 또한 관외 예선을 확대해 다양한 지역 예술인과의 교류를 활성화하며 예술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편의 개선도 눈에 띈다.
부스 규모를 대폭 감축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서커스’ 공연을 통해 풍물시장의 옛 정취를 되살렸다.
또한 진주 향토음식 부스가 운영되어 예술과 함께 진주의 맛을 즐기는 복합문화형 축제로 발전했다.
특히 ‘풍물시장 예술 한마당’은 청년몰 상권과 연계해 지역 예술 동호회 및 청년 예술인들의 무대를 마련, 젊은 감성과 지역 예술의 생동감을 동시에 담아냈다.
문화예술공연도 여느 해보다 풍성했다.
국악·무용·음악·연예 각 협회 별로 특색있는 기획 공연이 펼쳐졌고 특히 진주와 깊은 인연이 있는 작곡가들의 음악을 재현하는 무대는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진주의 자긍심을 보여주며 큰 호평을 받았다.
진주성 우물 앞 광장과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에게 다양한 무대를 선사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전국 가장행렬 경진대회’는 참가팀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38개 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대학 예술동아리와 전문 코스프레팀이 새롭게 합류하며 축제에 젊음과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외에도 진주성 시간여행, 볏짚 복조리 만들기, 새끼 꼬기, 길쌈 체험, 활쏘기 등 17종의 전통놀이 체험이 운영되어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거듭났다.
특히 서제와 개제식에서는 ‘진군명령 및 출정선언식’과 함께 망진산 봉수대 거화 재현 의식이 펼쳐져, 진주의 역사적 상징성과 문화유산적 가치를 되새기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개천예술제는 이제 전통예술제를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변화하고 있다.
전통의 울림과 젊음의 열정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진주의 가을밤을 한층 더 다채롭고 생동감 있게 물들이며 ‘예술로 하나 되는 진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류 드라마의 성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올해 더욱 풍성해졌다.
‘드라마 스토리텔링’에서는 배우·제작자·감독이 함께 드라마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고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와 ‘당신의 맛’ 세트장을 재현한 체험 공간은 관람객들로 붐볐다.
‘KDF 뮤직페스타’에서는 OST 공연과 함께 팬과 스타가 하나가 되는 열광의 무대가 연출됐다.
특히 ‘드라마 히스토리관’은 역대 대상 수상작을 한눈에 볼 수 있어, K-드라마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제16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는 본상 7개 부문의 주인공이 모두 공개됐다.
‘작품상’은 SBS ‘우리영화’ 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연기상’은 남자 부문 육성재, 여자 부문 박보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로상은 1961년 KBS 성우극회 4기로 데뷔해 60여 년간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원로배우 김용림이 수상해 감동을 자아냈다.
대망의 ‘대상’은 최고 시청률 21.9%를 기록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주연 안재욱이 차지했다.
그는 작품에서 중년 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주시는 이번 어워즈 시상식에서 꽃다발 대신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 인형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계기로 하모의 전국적인 인기가 높아짐은 물론, 하모 굿즈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
이번 페스티벌은 드라마 팬들과 산업 관계자 모두에게 한류 콘텐츠의 힘을 다시금 확인하게 한 자리로 K-드라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진정한 축제로 평가받았다.
진주시는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축제 기간 중 실시간 거리 밀집도와 행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지도’ 서비스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관람객의 이동 동선을 안내하고 행사 정보를 손쉽게 제공해, 처음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이용객의 약 74%가 외지 관광객으로 파악되어 지역을 처음 찾은 방문객들에게 유용한 정보 접근 창구로 평가받았다.
또한 진주시는 경찰·소방·자원봉사자 등 1만 60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올해는 ‘진주 10월 축제 통합상황실’ 운영을 한층 체계화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상황 발생 시 실시간 정보 전파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3대 축제장 CCTV와 음향 시스템을 통합 운영해 현장 상황을 즉시 파악하고 축제 간 협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다.
이러한 스마트 기술과 유기적 대응체계의 결합으로 혼잡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이 효과적으로 이뤄졌으며 관람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진주시는 가을비 속에서도 ‘10월 축제’ 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히 대응했다.
비로 인해 축제장 일부 구간에 진흙과 물웅덩이가 생기자 포크레인, 덤프트럭 등 중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보행로를 정비하고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안전요원 추가 배치 등으로 사고 예방에 나섰다.
10월 4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총 굴삭기 3대, 덤프트럭 2대, 고압살수기 3대, 인력 47명을 동원해 망경둔치·진주교 주변 등 주요 관람 구역의 토사를 제거했다.
시 담당자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축제 기간 동안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우천 시 대체 프로그램과 복구 체계를 운영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진주의 10월 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닌, 세계 속의 문화도시 진주를 알린 무대였다.
브라질·태국 및 프랑스 투레트 시와 독일 도르트문트 청소년 합창단을 비롯해 여러 해외 방문단이 진주를 방문해, 진주의 유등과 예술, 드라마가 가진 독창성과 문화적 가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규일 진주시장은“진주의 축제는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유등이 전하는 평화의 빛처럼, 진주가 문화로 세계와 이어지는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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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박물관, 가을밤 물들이는 ‘제7회 낭만콘서트’ 개최
의병박물관, 가을밤 물들이는 ‘제7회 낭만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박물관 잔디공원에서 ‘제7회 가을 낭만콘서트’를 개최한다.
깊어가는 가을밤, 군민과 함께 낭만과 음악으로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야외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감미로운 선율과 풍성한 무대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박완규, 카리스마 넘치는 박강성, 감성 보컬리스트 아이큐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올해로 개관 13주년을 맞은 의병박물관이 그동안 보내주신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낭만콘서트를 마련했다”며 “가을 정취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동의 무대에서 군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병박물관은 2012년 6월 개관 이후 다양한 전시와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항일의병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한 제2전시관을 개관, 지역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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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배달 왔다”…통합돌봄 꽃피운 남해
“복지 배달 왔다”…통합돌봄 꽃피운 남해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16일 삼동면 내산마을 구 내산분교 일원에서 효도 남해 통합돌봄의 날 “내산에 왔어요” 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실시한 경남 통합돌봄버스 운영에 이은 2번째 행사로 복지수요가 높지만,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이나 의료정보가 부족한 정보 소외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내산마을을 비롯한 인접 5개마을 주민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과 경남광역자활센터 등 16개 단체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관내 청소업체인 청소박사를 연계 '클린버스'에서 85세 독거 노인 세대의 주거내부 정리수납과 청소, 방역, 폐기물 처리를 지원했다.
이 밖에 △건강 정보 제공과 상담을 지원하는 '똑띠버스' △대형 세탁물을 무료로 세탁해주는 '빨래방버스' △구강진료, 한방진료, 치매예방 교육 등 보건의료 서비스 △이동미용실, 인생사진 촬영 등 생활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남해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류창봉 내산마을 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에 생기가 돌고 우리마을을 새롭고 활기차게 해주니 자주 이런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영규 부군수는 “경남통합돌봄버스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이지역민과 소통하면서 좀 더 우리 지역에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내 보내실 수 있도록 통합돌봄이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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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율방재단, ‘전국 자율방재단 우수단체’ 선정
남해군 자율방재단, ‘전국 자율방재단 우수단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자율방재단이 지난 10월 16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자율방재단 ‘20주년’ 기념 전진대회에서 전국 방재단 우수단체로 선정되며 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전진대회에는 남해군 자율방재단장 김종준을 비롯한 단원 10명이 참석해 전국 각지 자율방재단과 함께 20주년을 기념하고 재난안전 활동의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종준 단장은 전국 자율방재단 주관 남해군을 대표해 단체 우수상을 직접 수상하며 남해군 자율방재단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 주민 안전 홍보 등 다양한 방재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각종 재해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지역주민과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방재활동에 나섰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준 남해군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수상은 단원 모두의 노고와 단원들의 적극적인 봉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일권 재난안전과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민·관이 더 굳건히 협력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남해군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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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방문
장충남 군수,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16일 경기도 의왕시 소재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방문해 남해군 철도교통망 설치의 필요성을 제안하는 한편 현실적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철도 소외지역 해소 및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해군이 추진 중인 ‘철도 연결 사업’의 기술적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은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 지역으로 철도망 부재로 인한 교통 접근성 한계가 크다”며 “남부내륙철도 및 남해~여수 해저터널 등 광역 인프라와 연계한 철도 설치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사명공 원장과 연구진은 “남해군은 지형적 특성상 본토와 연결되는 철도 교량 설치가 필수적이며 이로 인해 예산 대비 효용성이 낮은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트랙리스 래피드 트랜짓 방식 등 경량·비궤도 대체 시스템이 남해군 여건에 보다 적합할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 방식은 궤도 설치 없이 기존 도로나 조성된 전용차로 위에서 운행할 수 있는 전기 트램 형태라고 할 수 있다.
“환경적 영향이 적고 설치비가 낮은 대체 철도 시스템 적용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남해군 철도 설치의 기술적·경제적 타당성 검토 필요성△교량 설치 시 공사비 및 유지관리 비용 문제 △경량철도 또는 모듈형 철도 시스템 도입 가능성 △향후 연구 협력 및 국토교통부 정책연계 방향 등이 중점 논의됐다.
장충남 군수는 “철도 설치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남해군의 미래 성장 동력과 직결되는 과제”며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남해군 여건에 맞는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철도 모델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 철도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철도교통망 도입의 기회를 마련해간다는 방침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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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등 대상 공유재산 임대료 50퍼센트 감면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한 소상공인 등의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기존요율의 50퍼센트로 감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2일 개정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과 행정안전부 고시에 근거를 두고 시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확정됐다.
아울러 임대료 납부 1년 유예와 연체료 50퍼센트 경감도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및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소상공인으로 시 소유의 공유재산을 임차한 2,277건에 대해 최대 117억원 지원 효과가 예상된다.
적용대상은 올해 1월부터 12월의 납부분으로 기납부 건은 인하액만큼 환급하고 신규 계약 건은 감액 부과된다.
공유재산 △기존요율의 50퍼센트 임대료 감면 △임대료 납부 기한 최대 1년 연장 및 임대 연체료 50퍼센트가 시행된다.
△[기존요율의 50퍼센트 감면] 시가 소유한 공유재산을 임차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존요율의 50퍼센트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임대료 납부 기한 최대 1년 연장 및 연체료 50퍼센트 경감] 아울러 시유재산 임대료 납부 기한을 1년까지 연장하고 연체료도 50퍼센트 감경해 연체료 부담이 없어져 추가 지원 효과가 예상된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각 임대 주관부서에서 안내 후 접수할 예정이며 신청인은 신청서와 함께 소상공인확인서 또는 중소기업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12월까지 환급 및 감액처리가 완료된다.
신청서와 같이 제출해야 하는 소상공인확인서 또는 중소기업확인서는 대상자가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해 발급 받을 수 있다.
다만, 소상공인 또는 중소기업이더라도 △공유재산을 해당 업종에 직접 사용하는 경우여야 하고 △일반유흥주점업 등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5조 제1항 단서에 해당하는 업종 △‘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조례’ 제19조 제6항에 따른 최저요율 적용 대상자는 제외된다.
단, 변상금을 납부하는 무단 점유자는 제외되나, 변상금 상환 후 올해 안에 대부계약 체결 시에는 계약기간만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감면 조치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매출 감소, 폐업 증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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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플라자 건립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시민 모두의 시설로 추진
부산여성플라자 건립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시민 모두의 시설로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10월 17일 '부산여성플라자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가족친화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부산여성플라자 건립사업’은 노후화된 부산여성회관을 지상 11층 지하 4층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2022년 민선 8기 시장 공약으로 반영된 이후, 계획 수립,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여성회관을 여성뿐만 아닌 남성·영유아·청소년 등 온 가족을 위한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여성 교육, 취·창업 등 기존의 여성회관 기능을 강화하고 △시립아동심리치료실 △어린이복합문화 공간인 ‘들락날락’ △전시장·공연장 등 신규 시설을 확충하며 △맞춤형 프로그램을 위한 교육 공간 △주민 편의시설을 추가할 계획이다.
사업은 △내년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공사를 거쳐 △2030년 개관·운영을 목표로 한다.
시는 공사 기간 부산여성회관을 임시청사로 이전해 운영한다.
공사로 인해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향후, 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해 ‘부산여성플라자’의 공식 이름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여성회관은 1981년 준공돼 44년간 운영된 시설로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과 시민 불편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공간이 협소해 여성 외 남성·영유아·청소년 등 다양한 대상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확대 운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여성플라자'는 여성의 경제·사회적 활동을 지원하고 경력 단절 예방과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시민 모두가 돌봄·문화·교육·상담을 누리는 가족활동복합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가족친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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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에서 경남·전남과 전략적 협력 방안 논의
부산시,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에서 경남·전남과 전략적 협력 방안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에서 경상남도·전라남도와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3년 경남, 2024년 전남에서 개최된 이후 부산에서 개최되는 포럼으로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모여 구체적인 남해안 공동발전에 대한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부산·경남·전남 시도지사와 함께 각 시도의 광역의원,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공무원, 관련 기업, 학계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2023년 첫 개최 이후, 남해안에 위치한 3개 시도가 각 도시 경쟁력 강화와 비전을 공유하는 초광역 협력·소통의 장으로 성장했다.
특히 시도지사가 참여하는 정책토크쇼가 기존 30분에서 60분으로 확대돼, 3개 시도가 미래 비전과 공동성장 전략을 충분한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올해는 해양을 품은 남해안권에 혁신 산업과 인재, 문화와 관광이 고르게 순환해 혁신균형발전을 이루고 남해안권이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방법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총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3개 시도 단체장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정책토크쇼에 참여한다.
'해양자치분권의 시대, 남해안 지역발전을 말한다'를 주제로 대담이 진행되며 대담은 이경찬 영산대학교 교수가 진행한다.
박 시장은 부산이 해양산업과 해양과학기술, 수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며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점을 바탕으로 경남, 전남과 힘을 모아 남해안권이 공동으로 발전하는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홍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의 진행 아래, 토론자들의 주제발표와 토의가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장하용 부산연구원 실장의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부산·경남·전남 북극경제회랑 구축전략’ △박병주 경남연구원 본부장의 ‘항만 기반 물류비즈니스 확대를 통한 남해안 지역경제 활성화’ △최우람 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의 ‘남부권 초광역 경제공동체 구상’ 등 총 3건의 주제발표 이후 남해안권이 실질적으로 공동 성장할 방안에 대해 토의한다.
박형준 시장은 “남해안을 잇는 부산·경남·전남 3개 시도가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전략적으로 협력한다면, 해양자치분권의 실현을 넘어 남해안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은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적 역량을 바탕으로 해양자치분권 시대를 선도하고 경남·전남과 함께 전략적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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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야간 주민강좌 현장 방문… 시민 여가·배움 응원
이상근 고성군수, 야간 주민강좌 현장 방문… 시민 여가·배움 응원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는 10월 17일 저녁, 야간노래교실과 통기타반 수강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상근 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주민 여가문화 확산과 지역민의 자기계발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주민강좌의 성과를 점검하고 수강생 및 강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근 군수는 수업 현장을 둘러보며 “복지관의 주민강좌가 군민의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는 현재 야간노래교실과 통기타반을 포함한 다양한 주민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퇴근 후에도 취미와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군수님의 방문이 수강생들에게 큰 격려가 됐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여가선용과 문화참여 확대를 위해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