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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거점의료기관 분만산부인과 청아여성의원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운영
사천시 거점의료기관 분만산부인과 청아여성의원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거점의료기관 분만산부인과 청아여성의원이 10월부터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권역별 의료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 집중치료를 담당한다.
그리고 24시간 응급 대응체계를 운영해 지역 내 응급·고위험 분만과 신생아 진료가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그동안 지역 병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험·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각 병원이나 임산부가 개별적으로 이송 병원을 알아볼 수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하지만, 이 사업의 시행으로 권역모자의료센터와 의료기관들 간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환자 이송이 가능해져 고위험 임산부들이 보다 안전하게 분만할 수 있게 됐다.
박동식 시장은“이번 시범사업이 잘 운영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으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전문적인 분만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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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심상철 부군수 주재 대지면·이방면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창녕군, 심상철 부군수 주재 대지면·이방면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6일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지역과 관내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재해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심상철 부군수는 △대지 세거리마을 농경지 침수지역 △이방 현창지구 도로선형 개선사업 △이방 안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대지 세거리마을 농경지 침수지역은 지난 7월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심 부군수는 침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인접 동아배수장 합류부 배수로 개선검토 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침수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이방 현창지구 도로선형 개선사업 현장에서는 안전관리, 예산집행, 공정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안전시공과 계획적인 사업추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찾은 이방 안리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주문했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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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 및 어울림생활체육대회 거제에서 성황리 개최
제21회 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 및 어울림생활체육대회 거제에서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지적발달장애인협회와 경남지적발달장애인협회 거제시지부는 2025년 10월 16일 오전 11시 거제시체육관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의 날’을 주제로 제21회 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 및 어울림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권익옹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체력 증진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의 장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내 발달장애인과 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21회 복지대회 기념식을 비롯해 제19회 경남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수상자 시연, 장애인 예술제 공연, 30개 팀 300명이 참여한 생활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발달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와 장애인식개선 활동도 함께 펼쳐졌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오늘‘발달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의 날’을 통해 우리 사회가 진정한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거제시는 발달장애인 여러분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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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밀양강, 시민과 유산을 잇다’ 축제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밀양시, ‘2025년 밀양강, 시민과 유산을 잇다’ 축제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7일 개막하는 ‘2025년 밀양강, 시민과 유산을 잇다’ 행사 장소인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민간전문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밀양시, 밀양보건소, 밀양소방서 밀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밀양시 안전관리자문단 건축전문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행사장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밀양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서 심의한 안전관리계획을 토대로 인파 밀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전기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음식부스 가스 시설물 점검, 무대 및 가설구조물 등 시설 분야 안전 점검,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구 점검 등이며 행정안전부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른 엄격한 안전 기준으로 철저하게 진행됐다.
시는 점검 결과 안전관리 상태가 부적합한 사항 중 현장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즉시 개선하고 그 외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축제가 시작되기 전까지 신속히 조치 완료할 계획이다.
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에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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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우리 동네 고민 해결사, 공공디자인’ 워크숍 개최
밀양시, ‘우리 동네 고민 해결사, 공공디자인’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4일 오후 6시 해천상상루에서 ‘우리 동네 고민 해결사, 공공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거점 및 참여 프로그램 사업 공모에 선정돼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공공디자인을 통해 일상 속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밀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해천상상루 전관에서 진행되며 공공디자인 거점 공간인 해천상상루 공간 투어, 공공디자인의 개념과 사례 소개 강연, 주민토론 순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생활 속 불편이나 생활환경 개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디자인적 접근 방안을 함께 논의하게 된다.
이후 수렴된 의견과 내용을 정리한 결과자료집이 발간되며 11월 7일부터 해천상상루 여행자서재에서 일반 공개될 예정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의 고민을 함께 해결해 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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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거창군, 제2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7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현황과 2026년도 주요 신규사업의 의견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총 38개의 주민참여 제안사업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의 적정성 등을 심도 있게 심사·의결했다.
선정된 38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기간에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군 소관부서에서 검토한 후 온라인 선호도 조사 투표, 분과위원회 우선순위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결정됐으며 분야별로는 △군정발전 정책제안 8건 △지역주도형 자치사업 20건 △우수사례 도입 2건 △미래세대 잠재력 발산 2건 △구석구석 복지행정 2건 △생활인구 경제활력 4건이 최종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의 적극적인 관심과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감과 성장, 진화하는 거창형 주민참여예산의 슬로건에 따라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진화하는 주민참여예산제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위원회에서 확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들은 오는 12월 개최되는 거창군의회 정례회에 2026년 예산안으로 제출될 계획이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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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미숭산 맨발 황토 숲길산책로 조성
야로면, 미숭산 맨발 황토 숲길산책로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야로면은 미숭산관광지 내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한 맨발 황토숲길산책로를 조성해 군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야로면은 미숭산 맨발 황토 숲길산책로 조성에 1억원을 투입해 총거리 135m,폭 1.5m의 황톳길을 조성했다.
이번 황톳길 조성으로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미숭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체험과 산책 공간을 제공해 미숭산관광지 활성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맨발 황토 숲길산책로 조성으로 미숭산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황토의 효능이 몸 속 세포의 생리작용을 활발하게 해주고 몸의 독성을 제거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생활활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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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현대음악 포럼‘더 사운드 오브 나우’ 개최
통영국제음악재단, 현대음악 포럼‘더 사운드 오브 나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현대음악 포럼‘더 사운드 오브 나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트렌드 인 뉴 뮤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통영국제음악제 스케일업’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현대음악의 세계적 흐름을 살펴보고 새로운 음악 언어와 예술적 실천 사례를 통해 동시대 음악의 가능성과 향후 방향을 조명하고자 한다.
이번 포럼은 작곡가 윤이상과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인 진은숙 작곡가의 작품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클래식 및 현대음악 전문 출판사 ‘부지 앤 호크스’의 케르스틴 슈슬러-바흐 부대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주제별 세션, 주요 창작·유통 사례를 공유하는 케이스 셰어링,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포럼은 총 세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민대학교 전예은 교수의 진행 아래,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의 디렉터 패트릭 한과 ‘TIMF앙상블’의 김도윤 프로그래밍 디렉터가 현대음악 트렌드에 대한 발표를 하고 ‘부지 앤 호크스’의 케르스틴 슈슬러-바흐가 토론에 참여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승재 상명대 교수이자 작곡가협회 ACL-Korea 이사장을 중심으로 충시 호 싱가포르 작곡가 협회 대표, 히로유키 이토 니혼대학교 교수, 팅이 마 타이베이 국립예술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아시아 현대음악의 동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노승림 교수의 진행으로 예술의전당 서고우니 공연예술본부장과 클랑포룸 빈의 페터 파울 카인라트 대표가 참여해 현재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현대음악 시리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포럼 기간 동안 현대음악의 창작과 유통 사례를 소개하는 케이스 셰어링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난 5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초연된 진은숙 작곡가의 오페라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을 비롯해,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 클랑포룸 빈, TIMF앙상블 등 주요 현대음악 단체의 새로운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다채로운 공연 일정도 마련돼 있다.
10월 25일 오후 5시에는 통영국제음악제 상주단체인 TIMF앙상블이 ‘업데이티드’ 공연을 선보인다.
지휘자 홍석원이 이끄는 이번 공연에서는 시닛케의 ‘하이든 풍의 모차르트’, 김재덕의 ‘빛의 소리-호수에 비춰진’, 그리고 연주자들 사이에서도 고난도로 손꼽히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4번 ‘죽은 자를 위한 노래’ 가 소프라노 김은희, 베이스 김대영 협연으로 연주된다.
10월 26일 오후 3시에는 세계 3대 현대음악 앙상블인 클랑포룸 빈이 ‘트리치 트라치’ 공연을 한국 초연으로 선보인다.
이 작품은 오스트리아 작곡가 볼프랑 미터러가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슈트라우스의 주요 작품을 리믹스한 곡으로 미하엘 벤데베르크의 지휘로 만나볼 수 있다.
통영국제음악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현대음악 분야의 국내외 주요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동시대 음악의 흐름과 향후 방향을 조망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현대음악의 거점으로 통영국제음악제의 포지션을 공고히 하고 현대음악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시켜, 교류와 유통의 중심 역할을 더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통영국제음악제 스케일업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올해에는 현대음악 포럼 ‘더 사운드 오브 나우’ 외에도 영 아티스트 쇼케이스 & 포럼 ‘디스커버링 투모로우’, 에올리아 앙상블과 함께하는 목관 오중주 아카데미 등이 예정돼 있다.
현대음악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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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위원회 본격 가동
함양군,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위원회 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먹거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백삼종 부군수를 비롯한 먹거리위원회 위원 7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건립 추진 현황 보고 △운영 관련 위원회 구성계획 △기획생산농가 모집 기준 △센터 운영 방향 및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추진 중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투명한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 구성과 더불어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을 위해 지역 농가 및 가공업체를 연중 모집할 예정이다.
백삼종 부군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뿐 아니라, 건강하고 안전한 공공 급식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며 “위원회와 함께 투명하고 전문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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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하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함양군, 2025년 하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군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
작업환경측정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25조에 따라 유기화합물, 금속류, 산 및 알칼리류, 금속가공유, 소음, 분진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작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예비조사 후 법정 표본조사 인원을 대상으로 개인 시료 채취 방법을 통해 측정이 이뤄진다.
군은 노동부 지정 전문 작업환경측정 기관에 위탁해 반기 1회 이상 측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환경정책과 등 12개 부서 34개 작업장 70명 현업 근로자를 표본 대상으로 측정을 진행했다.
군은 작업환경측정 결과를 근로자에게 알리고 노출 기준을 초과하는 작업장에 대해서는 전문 기관의 지도와 권고에 따라 작업공정 및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수건강진단 해당 물질을 사용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작업환경측정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물질, 소음 등 유해 요인에 대한 근로자의 노출을 관리해 건강 장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