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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해양레포츠 자격증 취득 교육비 선착순 지원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해양레포츠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신청서를 오는 10일부터 접수한다.
교육비 지원대상은 창원시민 중 2025. 1월 1일 이전부터 창원시에 주소지를 두고 관내 주소지를 둔 사업장에서 재직 중인 노동자, 소상공인, 청년이 해당되며 사업기간 내 1차 제출서류 검토 후 적격자로 통보받은 자이다.
2차 최종서류 제출 접수 순서대로 지급하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해양레포츠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은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면제교육, 수상인명구조교육으로 창원시 관내 해양경찰청 지정 조종면허 면제교육기관, 인명구조 교육기관에서 사업기간 내 해당 교육 이수 후 면허증을 취득하면 교육비의 약 50%를 지원받게 된다.
해양레포츠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 신청접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 및 해양레저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해양레포츠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으로 시민들의 해양 관련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한 수상레저활동 및 해양레저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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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창원특례시, ‘2025년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학습기회로 평생학습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5년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평생학습 지원사업’은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를 발굴·육성하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창원시 대표 평생학습 사업이다.
신청은 창원시 소재 비영리법인·단체 및 10인 이상 학습동아리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보탬e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추후 평생학습 프로그램 18개소· 학습동아리 14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홍순영 자치행정국장은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교육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분야로 모집할 계획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해 평생학습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며 향후 성과공유회 개최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체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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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당근마켓’ 공공프로필 개설 이벤트 운영
양산시, ‘당근마켓’ 공공프로필 개설 이벤트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생활밀착형 시정홍보 강화와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지역 생활커뮤니티 플랫폼인‘당근마켓’에 양산시청 공공프로필을 개설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근마켓’은 중고거래 앱의 기능을 넘어 주요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영역이 확장돼 공공기관과 해당 지역주민 간 새로운 소통 채널인 공공프로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산시는 이번에 주민맞춤형 생활정보를 제공하고자 당근 채널을 개설했다.
따라서 관내 거주 당근 이용자들은 양산시청 공공프로필과 단골 맺기를 하면, 주요 시정 소식과 동네생활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양산시 정책과 사업, 혜택들을 쉽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특히 공공프로필 개설을 기념해 3일부터 16일까지 ‘단골맺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시청과 단골을 맺은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쿠폰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당근 앱 검색창에서 ‘양산시청’을 검색 후 공공프로필 내 ‘단골맺기’버튼을 클릭하고 캡처한 사진을 네이버폼에 등록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 양산시청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종 소통담당관은 “많은 지역주민이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에 기반한 새로운 형태의 주민밀착형 홍보를 통해 다양한 양산시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주민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시정 소식을 적재적소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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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간편 신청은 2월 한 달간 진행하고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이 신청대상이다.
대상자에게는 사전 신청 안내문이 문자로 전송되며 이를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신청하는 방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의 관할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비대면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들도 방문 신청기간에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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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자동차 정기 검사 기간 확대 시행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올해부터 자동차 정기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유효기간이 기존 2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동차 정기 검사 기간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이었으나,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유효기간 만료일 전 90일 후 31일로 연장됐다.
자동차 정기 검사는 차량 소유자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의무이며 기한 내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최소 4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동차 검사 유효기간은 자동차등록증 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홈페이지에서 검사예약과 검사소 조회도 가능하다.
노민섭 민원소통과장은 “검사 기간이 4개월로 늘어난 만큼, 모두의 안전을 위해 기한 내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라며 검사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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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에 도움벨 설치
창녕군,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에 도움벨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4일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8개소에 도움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도움벨은 무인민원발급기 사용 중 도움이 필요하거나 기기 고장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해당 읍면 직원이 즉시 찾아가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군은 노약자 등 민원 취약계층이 많아 복잡한 화면 및 조작 방법이 어려울 수 있는 점을 고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정전 시 문이 열리지 않는 문제를 대비 수동 개방 안내문도 부착했다.
현재 창녕군에는 군청, 읍면사무소, 이방농협 등 총 18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 중이며 군은 편리성을 고려해 점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등·초본, 건축물대장,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소득금액증명, 운전경력증명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총 12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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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접수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025년도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을 2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자는 2024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경상남도에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는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이며 공동경영주는 농어업경영체에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재되어 있는 경영주의 배우자로서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하면 된다.
다만 2023년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원 이상인 사람,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대상자, 농어업인수당 지급 대상자와 같은 곳에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수급권자 이행서약서 등을 작성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되며 직접 신청이 곤란한 경우 이장을 통해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4, 5월 중 지원요건 등을 검토하고 의령군 농어업인수당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해 6월 중에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금액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농어가에 연 30만원,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농어가는 연 60만원이며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받게 된다.
의령군은 지난 해 7,600여명에게 22억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지급대상자 확정 후 총사업비를 편성해 군비로 60%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활동 보상을 위해 지급하는 수당인 만큼 자격 요건을 갖춘 농어업인이 한 명도 신청 누락되지 않도록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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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통영시 투자유치위원회 개최
제1차 통영시 투자유치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월 31일 통영시청 1청사 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통영시 투자유치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통영관광개발공사장, 금융계 관계자, 투자유치 관련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빅마마씨푸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빅마마씨푸드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2023년도 10월에 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시는 기업 유치를 위해 시유지를 매각하고 입주예정지의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는 등 적극 노력했다.
특히 빅마마씨푸드는 2025년까지 약 200억원을 공장신축에 투자하고 통영시 거주자를 우선으로 직원 50명을 신규 채용하는 계획에 따라 본 보조금을 신청하는 것으로 이번 투자는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회 심의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예정 금액은 약 49억원으로 이 중 국비 65%, 도비 24.5% 시비 10.5%씩 분담할 계획이며 시는 도와 협의해 산업부에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신청할 예정이다.
천영기 시장은 “기업 유치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된 만큼 지방소멸을 예방하고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환경 개선과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유치위원회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투자기업에 대한 재정지원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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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야, 고마워~”
“습지야, 고마워~”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마동호 습지가 국가 습지로 지정된 날을 기념해 ‘군민과 함께하는 마동호 줍깅 릴레이’를 추진한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1월 31일부터 3월까지 이어지며 군민들과 함께 습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릴레이에는 △고성생태관광협회 △마동호습지지역관리위원회 △고성군자원봉사협의회 △새마을운동고성군지회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등 지역 내 다양한 단체들이 차례로 참여해 마동호 습지 및 주변 농경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1월 31일 릴레이 첫 번째 주자로 나선 고성생태관광협회 회원 20여명은 마동호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습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실천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경열 고성생태관광협회장은 “마동호 습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명의 보고이자, 고성군의 중요한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습지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동호 습지는 2022년 2월 3일 전국에서 29번째, 경남에서는 6번째로 국가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고성군 마암면 삼락리, 두호리, 거류면 거산리 일원에 걸쳐 총 108ha 규모로 지정된 이곳은 다양한 생태계를 보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찬호 관광진흥과장은 “마동호 습지는 우리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장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보전 정책을 통해 건강한 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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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성군 토양에 젊음과 활력을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올해 사업비 2,301백만원을 들여 관내 5,386농가에 유기질비료 약 1,269천포와 토양개량제 86,524포를 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건강을 회복해 친환경 농업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고성군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친환경 농업의 핵심 동력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 환경 보전을 통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 비료는 총 5종이며 △유기질비료 3종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1포대당 등급에 따라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고성군은 2024년 11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비료 신청을 받았으며 올해 1월 8일 유기질비료 공급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공급 대상자와 물량을 확정했다.
신청한 농업인은 올해 9월까지 비료를 수령해야 하며 이 기간 내에 공급받지 않을 경우 포기한 것으로 간주된다.
포기 물량은 추가 지원으로 전환해 예산 불용을 방지하고 더 많은 농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토양 건강 회복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3년 주기로 시행되며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의 지력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급되는 토양개량제는 규산질, 석회고토, 패화석 등으로 살포 후 효과가 3년간 지속된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3년 주기로 토양환경 보전 및 지력·유지 증진을 통한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 토양에 토양개량제을 3년에 한번 공급하는 사업으로 살포 후 효과가 3년간 지속되므로 각 읍면별로 3년에 한번씩 공급된다.
고성군은 2025년 2월 20일까지 2026~2028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3년 동안 한 번의 신청으로 지원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농업인들은 반드시 신청 기간 내에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올해는 △회화면 △마암면 △동해면 △거류면 4개 면의 929농가를 대상으로 규산질 60,126포, 석회질 2,297포, 패화석 24,101포를 전량 무상 공급한다.
2026년에는 △고성읍 △삼산면 △하일면 △하이면이, 2027년에는 △상리면 △대가면 △영현면 △영오면 △개천면 △구만면이 지원 대상이다.
공동살포 추진…효율성 증대 및 방치 문제 해결올해 1월 15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는 2025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공급 시기, 공동살포단 선정, 살포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토양개량제 공급 시기를 2~3월로 결정했다.
공동살포를 희망하는 필지에 대해서는 모두 공동살포를 시행하기로 했다.
추가로 원활한 공동살포 추진을 위해 공급 전 공동살포 재조사를 실시해 공급 및 공동살포량 계획을 확정지을 예정이므로 공동살포 희망 필지가 있을 경우 다음달 초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 신청하면 된다.
농촌 고령화와 여성 농업인 증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살포비도 1포당 1,000원씩 지원된다.
이를 통해 토양개량제 무단 방치 사례를 방지하고 토양 개량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동살포 작업은 농지 소재지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관외 거주 농업인이나 장기 출타 중인 농업인도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 협의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석회질은 농기계 살포 시 경화 현상으로 인해 공동살포가 어렵고 농기계 진입이 어려운 밭 등은 개별 살포를 권장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친환경 농자재는 농사준비의 첫걸음” 이라며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의 지속적인 공급을 통해 친환경 농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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