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성군, 어업인 단체와의 소통 간담회 개최
고성군, 어업인 단체와의 소통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0월 28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고성군 어업인단체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어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군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성군수협 구언회 조합장을 비롯한 9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여러 수산 분야의 활성화 지원 방안과 건의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업인단체에서는 지난 9월 초 발생한 고수온, 적조, 빈산소 물덩어리로 인한 어업재해 피해와 수산물의 가격 하락에 따른 어려운 실정에 있음을 강조하며 어업재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과 지원 요청, 어업분야 외국계절근로자 확대, 수산물 박람회 지원, 수산물 유통 분야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성 등 여러 가지 안건에 대해 어업 생산력을 높이고 어업인 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상근 군수는 “늘 어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수산 분야의 중심 역할을 잘 수행해 주고 있는 어업인단체 대표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간담회에 자리가 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9
-
고성군, 부울경포럼과의 간담회 통해 상생협력 논의
고성군, 부울경포럼과의 간담회 통해 상생협력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0월 28일 고성군유스호스텔 2층 회의실에서 ‘부울경포럼-고성군수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울경 권역의 상생발전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근 군수를 비롯해 박병대 부울경포럼 회장 및 임원단, 고성군 간부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고성군의 주요 현안과 부울경 권역의 공동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를 통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자란도 해양치유센터 조성, KTX 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스포츠산업도시 고성 등 고성군의 역점사업을 공유했다.
부울경권 상생발전과 행정협력의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SK오션플랜트 매각과 관련해 지역차원에서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박병대 부울경포럼 회장은 “지방소멸 대응과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해 부울경권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서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울경포럼에서도 지자체 간 공동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은 경남의 중심에서 부울경권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겠다”며 “오늘 논의된 과제들을 실무에 적극 반영해 권역 간 상생과 협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울경포럼도 SK오션플랜트 매각 반대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부울경포럼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요 전략사업이 권역 단위의 상생발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29
-
‘2025 통영수산식품대전’ 성황리에 마무리
‘2025 통영수산식품대전’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어부장터축제과 함께 열린 ‘2025 통영수산식품대전’ 이 성황리 마무리됐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통영어부장터와 함께 처음으로 개최돼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행사에는 관내 12개 수산물 업체와 5개 수협을 포함해 총 17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신선식품, 냉동식품, 건조식품 및 가공식품 등을 홍보 판매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미FDA가 인정한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제공해 구매대상의 폭을 넓혔다.
또한 무료시식과 시의 할인판매 금액 지원사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행사 마지막 날까지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작년 대비 업체당 평균 매출액이 상승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행사는 청정바다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과 잠재력을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그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향후 고차 가공식품 연구와 개발을 적극 지원해 통영 수산물의 부가 가치를 더욱 높이고 이를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9
-
통영시, 2025년 감염병 예방 관리 우수 성과
통영시, 2025년 감염병 예방 관리 우수 성과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지난 28일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개최된‘경상남도 감염병 대응 심포지엄’에서 2025년 모기 매개체 방제업무 우수기관으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영시가 동절기·해빙기·하절기 등 절기별 맞춤형 방역소독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읍면동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전 지역에서 균형 잡힌 방제활동을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통영시 보건소는 계절별 방제계획에 따라 유충 및 성충 구제를 지속 추진하고△방제지리정보시스템 활용 과학적 방제관리 △원스톱 QR코드 간편신고 시스템 운영 △방역장비 수리 전담인력 배치 △방역소독기 무상대여 사업 등 현장 중심의 스마트 방역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건강 보호에 앞장서 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통영시 보건소를 비롯해 감염병 예방과 방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유공 기관과 개인들이 함께 표창을 받았으며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보건소와 읍면동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시민의 안전을 지켜낸 결과”며 “앞으로도 절기별 방제활동을 지속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0-29
-
하동군, 기상이변 속 농가 피해 최소화.딸기묘 2만 5천 주 긴급 공급
하동군, 기상이변 속 농가 피해 최소화.딸기묘 2만 5천 주 긴급 공급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가을장마로 인해 딸기 정식 후 다수의 딸기묘가 고사하는 피해가 잇따르자, 농가의 안정적인 딸기 생산을 돕기 위해 보식용 딸기묘 2만 5천 주를 유상 공급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딸기 농가들이 생산에 큰 차질을 빚은 데 이어 최근 이어진 장마로 일조량이 급격히 부족해짐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기상이변은 생산율을 떨어뜨림은 물론, 위황병·탄저병 등 병해를 확산해 딸기묘가 건강하게 생육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하동군농업기술센터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시범 생산한 묘종을 확보해 두었으며 피해가 심한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보식용 딸기묘를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조기 생육 안정과 생산성 회복에 총력을 기울였다.
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기상이변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농업 기반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고품질 딸기 주산지로 청정 자연환경과 우수한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매년 당도가 높고 품질이 뛰어난 딸기를 생산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딸기 생산 기반 조성과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신품종 육성, 재배 기술 연구, 스마트팜 보급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9
-
의령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 운영
의령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4일 의령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열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에는 김인주 의령군 마을세무사를 비롯해 재무과 직원과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참여해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는 물론, 증여세·양도소득세 등 국세 관련 상담과 세금 고충 민원을 폭넓게 접수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부터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시작된 사업으로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하며 매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세금 문제 해결에 앞장서 주신 마을세무사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세정 구현을 위해 제도의 내실화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29
-
진주시, 2025년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수강생 모집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활용 및 홍보 능력 향상을 위해 ‘2025년 진주시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이며 진주시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11월 13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에는 △AI를 활용한 브랜드 키워드 및 슬로건 개발 △콘텐츠 기획 실습 △네이버 플레이스·블로그 기본 세팅 △인스타그램과 릴스를 활용한 실전 홍보 등이 포함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진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신청인원이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선정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진주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SNS를 통한 홍보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막상 시작을 어려워했던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교육이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
진주시, 도로정비 ‘우수기관’ 선정
진주시, 도로정비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18개 시군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추석 및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추진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도내 각 시군의 도로관리 및 정비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이다.
진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손상된 도로시설물의 신속한 복구와 기능저하 구간의 보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주요 간선도로와 생활도로를 중심으로 포장 덧씌우기, 소파보수 및 차선도색 등 사업비 약 13억원을 투입해 노후 포장구간의 주행성 및 시인성을 개선했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포장 보수수준을 넘어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취지에 맞춰 도로변 풀베기, 지장수목 제거, 배수로 준설 등 도로환경 전반의 청결도와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무엇보다 진주시는 시민 체감형 정비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이용하는 생활도로 위주의 정비를 강화하고 개천예술제와 남강유등축제 등 10월 축제에 맞춰 주요 관광지 및 교통요충지 주변 환경개선에 집중했다.
이번 평가에서 경상남도는 △시군 현장점검 △정비계획 수립 △안전시설 관리 △예산집행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진주시는 도로 유지관리 체계의 전문성, 현장 대응력, 시민 체감형 정비성과 불법시설물 정비실적에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현장중심의 도로관리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철저한 유지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
부산에서 만나는 전통시장 한마당… ‘2025년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 개최
부산에서 만나는 전통시장 한마당… ‘2025년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영호남을 비롯한 전국의 대표 전통시장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년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를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각지의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 전통시장의 매력과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전통시장이 지닌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국 대표 전통시장 행사로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39개 전통시장 46개 업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지역 우수 상품 판매관 등 80여 개의 홍보 공간이 운영되며 △동래시장 △구포시장 등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은 물론 △굴비골영광시장 △서울광장시장 등 전국적으로 이름난 시장이 함께한다.
전시 품목은 생활한복, 젓갈, 건어물 등 부산 전통시장 제품을 비롯해 △전남 영광굴비·모시송편 △김천 방짜유기 △금산 홍삼절편 △광천김 △강경젓갈 △풍기인삼 등으로 전국 각지의 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시민들은 다양한 지역 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며 전국 시장의 분위기와 정취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다솜광장 옆 먹거리 장터에서는 △구포시장 국수·부추전 △부전시장 족발·바비큐 △서울 광장시장 빈대떡 등 전국 각 시장의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부산 도심 한가운데에서 전국 시장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상인들이 직접 쇼 호스트로 나서 상품을 소개하는 △‘도전 나도 쇼 호스트’ △생필품을 경품으로 하는 ‘살림왕 퀴즈쇼’ △흥겨운 무대로 꾸며지는 ‘노래 한마당’ 등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3시에 열리며 구포시장 풍물단의 길놀이와 전라남도 장터유랑단의 줄타기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헌신한 부산과 전남지역 상인들에게 유공 표창과 감사패가 전달되며 오랜 시간 시장을 지켜온 상인들의 열정과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근절 퍼포먼스를 통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전통시장 조성의 메시지를 전하며 건전한 거래문화 확산의 의지를 함께 다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1월 2일에는 ‘제3회 부산광역시 상인의 날’ 행사가 함께 열린다.
2천여명의 상인이 참여해 △개막식 △상인역량강화 교육 △축하공연 등 상인 간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상인들이 한 해 동안 시장 발전에 힘써온 노고를 격려하고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영호남 박람회와 함께 개최돼,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교류의 장으로 그 의미가 크다.
2025-10-29
-
부산시,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성료… 글로벌 관광 허브로 도약
부산시,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성료… 글로벌 관광 허브로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등 부산 전역에서 개최된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이 세계 관광 도시 간 연대와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도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은 △시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부산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로컬 투어리즘과 문화: 혁신과 협력'을 대주제로 진행됐다.
13개국 22개 도시의 △시장급 대표단을 포함한 국제기구 △학계 △업계 고위급 인사 등 총 1천2백여명이 참가해 도시 관광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특히 서밋의 하이라이트인 '시장회담'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14개 글로벌 관광도시 대표단이 참석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정책 외교의 장이 됐다.
이 자리에서 14개 도시 대표단은 △글로벌 관광정책 구현 △혁신과 기술의 통합 △협력 네트워크 촉진 △지속 가능한 관광추구 등 ‘4대 핵심 원칙’과 ‘4대 공동 행동계획’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는 데 뜻을 모아 부산이 세계 관광정책의 새로운 어젠다를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해당 선언은 세계 도시 간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는 '상생과 공존의 장'을 매년 정례화하는 정책적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서밋은 정책적 성과뿐 아니라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 성과도 거뒀다.
△글로벌 도시 및 인재, 그리고 관광 기업 간의 강력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조성했으며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부산 관광산업의 전후방 연관 분야에 즉각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시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인 아고다와 ‘△글로벌 통합 마케팅 △테마형·맞춤형 관광상품 공동 기획·개발 △관광객 유치 확대 공동 추진’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부산의 매력적인 관광 상품을 전 세계 잠재 관광객에게 획기적으로 노출시키는 협력 채널을 확보하고 부산 관광의 글로벌 디지털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략적 기회가 될 전망이다.
‘비즈니스 밋업’에서는 2개 온라인 여행사, 22개 관광기업 및 7개 벤처투자사 등이 참여해, 123건의 상담 진행을 통해 투자 유치를 논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총 2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서밋은 정책 연대와 학술 교류를 통한 미래 비전 제시에 집중하며 내실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정책 의제 주도 및 지식 공유의 장] △‘유엔 투어리즘 공동 기조세션’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목적지관리센터장의 ‘로컬 관광과 문화의 연결성’ 기조연설을 주제로 유엔 투어리즘 아태지역국 전문관 등이 참여해 관광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고 글로벌 정책 방향타를 제시했다.
△‘대사 세션’에서는 아제르바이잔 등 3개국 주한대사가 참석해 자국 사례를 공유하며 관광 외교의 장을 열었다.
△‘주제 세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인공 지능 시대 도시 관광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관광개발을 위한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
[미래 인재 육성 및 시장 다각화 협력] △‘한-중앙아 관광협력 특별 세션’에서는 중앙아시아 5개국 관계자 및 국내 기업들이 참여해 신규 관광시장 개척 및 실질적인 교류 강화를 논의하며 미래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청년관광커넥트 토크쇼’에서는 방송인 남주철, 여행 유튜버 채코제 등 글로벌 리더와의 대화를 통해 부산 지역관광 전공 대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글로벌 관광공유대학 네트워크 출범식’에서는 시,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및 부산지역 21개 대학, 아시아태평양관광학회가 참여해 차세대 관광정책 전문가 양성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특별대담' 세션에서는 △르완다 키갈리 시장 △몽골 울란바토르 부시장 △덴마크 코펜하겐 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여해 '디지털 대전환이 여는 도시의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비전을 공유했고 르완다 키갈리 및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시장과의 ‘양자면담’을 통해 부산의 국제 교류 영역을 한층 넓히는 성과를 이루었다.
아울러 이번 서밋은 국제적인 논의의 장을 넘어, 시민과 청년 세대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 기간에 개최된 ‘글로벌 관광 로드쇼’, ‘세계 문화 축제’, 그리고 ‘미식 포럼’ 등은 국제회의의 성과를 시민들의 일상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했다.
특히 해운대 일원에서 펼쳐진 관광 로드쇼에는 5천여명 이상의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서밋의 열기를 체감하고 부산이 가진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재인식하는 기회가 됐다.
‘미식 포럼’에서는 국내외 유명 셰프들의 수준 높은 쿠킹쇼와 전문가 토론을 통해 지역업계와 시민에게 다채로운 미식문화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한편 부산은 최근 동남아 대표 여행 미디어 트립질라 어워즈에서 '2025 최고의 도시 관광 목적지'로 선정되며 동남아 관광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트립질라는 2010년 싱가포르에서 설립한 동남아 최대 규모 온라인 여행 미디어 플랫폼으로 전 세계 여행 목적지와 관련해 ‘트립질라 엑설런스 어워즈’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어워즈에서 부산은 한국 도시 중 유일하게 ‘최고의 도시 관광 목적지’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트립질라는 부산은 도시의 에너지와 해변의 매력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모든 것을 다 갖춘 도시이며 처음 여행하는 여행자도 재방문자도 모두 사로잡는 매력적인 도시라고 소개했다.
박형준 시장은 “최고의 도시 관광 목적지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등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서밋은 부산이 아시아·유럽·아프리카 주요 도시를 잇는 글로벌 관광협력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며 “공동선언 이행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서밋을 매년 정례화해 부산이 세계 관광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이끄는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