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읍, 제13회 이장회의서 주요 핵심사업 추진계획 설명

지중화·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조성, 2027 함양방문의 해·AI 그린미트 산단 등 핵심사업 공유

김성훈 기자
2026-07-08 14:52:32




함양읍, 제13회 이장회의서 주요 핵심사업 추진계획 설명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읍은 7월 8일 오전 11시 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마을 이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함양읍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함양군청의 사업별 주관부서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함양읍에서 추진 중인 주요 핵심 사업들의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읍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이장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이장단의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시개발 담당에서는 전통시장 주변의 전선과 전신주를 지중화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지리산 함양전통시장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의 추진 일정과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이어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함양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조성사업’의 추진계획도 함께 공유했다.

민선 9기 핵심 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시책 설명도 진행됐다.

먼저 연간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추진 중인 ‘2027 함양방문의 해’ 추진계획을 설명했으며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전략 등을 소개했다.

또한 일자리경제과에서는 청년 일자리 2000개 창출의 핵심사업인 ‘함양 AI 그린미트 산업단지’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기대 효과를 안내했다.

아울러 오는 7월 10일 오후 2시 개최 예정인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과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들은 “함양읍의 발전을 이끌어갈 핵심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 서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이장님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의 취지와 추진계획을 주민들에게 적극 알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현기 함양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이장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이장회의와 다가오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함양읍이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