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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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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문건설협회, 희망드림 창원뱅크에 성금 1,000만원 기탁
-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대상공원 주요시설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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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버스정보안내단말기 확대 구축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실시 간으로 시내버스 도착 정보를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 ‘버스정보안내단말기 확대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6월말 기준 창원시 총 2523개 정류장 중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는 1542대가 설치되어 설치율은 61.1%이다.넓은 읍·면 지역을 아우르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할 때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보급률은 양호한 수준이며 설치 대수는 전국 5개 특례시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다.올해는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교통약자 거주 비율이 높은 읍·면·동 지역 중심으로 10개소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확대 구축하며 9월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특히 외곽 지역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설치함으로써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버스정보안내단말기 확충으로 시민들이 한결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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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3개 핵심 도로망, 정부 제6차 국도·국지도 계획 반영 ‘최종단계’ 진입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반영을 위한 기획처 일괄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관문인 종합평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시가 추진 중인 일괄예타 대상 3개 도로 사업은 △국도14호선 대체우회도로 신설 △국도79호선 확장 △국도79호선 신설로 총 연장 22.7km에 총사업비 6298억원 규모의 대형 역점 사업들이다.지난 23일 기획처 분과위원회에서 실시한 일괄예타 종합평가를 위한 PPT 발표를 마쳤다.이번 발표는 국토관리청이 발표를 맡고 경남도와 창원시가 축적해 온 정밀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균형발전 효과를 강력히 피력했다.현재 진행 중인 기획처의 종합평가는 오는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이후 10월 국토교통부의 도로심의를 거쳐 올해 12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이 최종 확정·고시될 전망이다.시는 해당 계획이 고시되는 대로 ‘창원시 도로건설 관리계획’에도 즉시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종합평가는 지난 수년간 준비해 온 도로망 확충 사업의 성패를 가를 중요한 고비”며 “정부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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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주차문화 조성, 단속 유예시간 확대로 지역상권 활성화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기존 불법 주·정차 단속 중심에서 현장 계도를 우선하는 생활밀착형 불법 주·정차 운영 방식으로 전환한다.시는 교통 흐름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계도 중심의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와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주요 추진사항은 △불법 주·정차 관리 운영 탄력화 △주·정차 금지구역 정비 △단속 문자 알림서비스 확대 등이다.먼저, 현장 단속은 안내방송과 문자알림 등을 통한 사전 계도를 우선 실시해 차량의 자진 이동을 유도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한다.또한, 상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중식시간 단속 유예시간을 기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별 교통 여건과 시간대별 주차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정형 CCTV 운영 시간 조정도 검토한다.저녁시간과 주말·공휴일에는 주민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장 여건에 맞게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교통량 감소와 도로 여건 등 교통환경 변화에 따라 불필요한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서는 관할 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주차 공간을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아울러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알림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현재 서비스 가입자는 약41만명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민원인이 현장에서 즉시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다만, 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보도, 어린이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은 현행과 같이 집중 관리 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창원특례시는 이번 생활밀착형 주·정차 관리체계 전환을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한편 시민 안전과 교통질서가 조화를 이루는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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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과수농가 가뭄 피해 예방 위한 현장점검 실시
함안군, 과수농가 가뭄 피해 예방 위한 현장점검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과수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7일 칠북면 이령리 일원에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장, 원예유통과장, 칠북면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칠북면 이령리의 단감 농가를 방문해 수확기를 앞둔 단감 생육 상태를 살피고 용수 부족으로 인한 과실 비대 불량, 낙과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아울러 인근 양수장을 방문해 펌프 기계 설비와 배관 작동 상태, 용수 수로관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차 군수는 이 자리에서 용수가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양수장의 전면 가동 체계를 점검하고 시설 이상 발생 시 즉각 복구할 수 있는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농가의 시름이 더 깊어질 수 있다”며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인 관수 대책을 추진하고 과수 농가가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농업용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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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리아합천군지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아이코리아합천군지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아이코리아합천군지회는 25일 관내 다문화가족 25명과 회원 5명이 참여해 부산광역시 일대로 문화탐방 및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의 다양한 지역을 탐방하고 접해봄으로써 한국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추진했다.황경임 회장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더욱 잘 적응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회원들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0개 단위단체별로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여성단체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합천군에서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아이코리아합천군지회는 평소 사랑의 밑반찬 지원, 어려운 가정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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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키트 지원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키트 지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28일 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키트 제공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이날 협의회는 화장지와 물티슈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안부키트 340여 개를 준비했으며 각 읍·면 자원봉사회장이 이를 수령해 읍·면별 취약계층 20여명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특히 안부키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세탁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합천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빨래방’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옥철호 회장은 “이번 안부키트가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앞으로도 읍·면 자원봉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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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있다
사진 있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8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주시 인구정책 기본조례’ 제7조에 따라 구성된 인구정책위원회는 지역 여건에 맞는인구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주요 인구정책의 추진방향과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 9명을 포함한 총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진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진주시 인구 현황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진주시 인구정책 시행계획과 주요 추진사업을 보고받고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인구 유입과 정착 지원, 가족친화 환경 조성, 청년층의 지역 정착 지원 등 진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진주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현재 수립 중인 ‘진주시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통해 향후 5년간의 인구정책 비전과 목표, 분야별 전략과제, 연차별 실행계획 및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인구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결혼·임신·출산·양육은 물론 청년과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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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교육·전시·체험 등 ‘평생학습 선도도시’ 주목
진주시, 교육·전시·체험 등 ‘평생학습 선도도시’ 주목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교육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인공지능·디지털 분야의 평생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 공모에 선정돼 연암공과대와 함께‘AI·DX 기반 평생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교육의 수요 증가에 대응할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연암공과대의 전문 강사진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AI 와 디지털 전환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제 평생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생들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했고 AI 코딩 자격검정과 ‘소셜 미디어 크리에이터’ 자격검정 에서 모두 75건의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앞으로 시는 양성된 강사를 활용해 시민 대상 ‘스마트폰으로 AI 맛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AI·디지털 분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너우니갤러리, 평생학습과 문화예술을 잇다 너우니갤러리가 평생학습의 결실을 시민과 나누는 공간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개인전 12회와 단체전 10회 등 모두 22회의 전시를 운영하며 시민 참여 전시와 작가 초대전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이러한 흐름은 최근 열린 평생교육 학습자들의 작품전에서도 잘 드러났다.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진주교육대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이 참여한 ‘여행스케치 회원전’ 이 열렸다.이어 7월 6일부터는 진주시 평생학습관 유화반 수강생들이 참여한 ‘제4회 능우회전’ 이 개최됐다.두 전시는 평생교육에서 쌓은 배움의 성과를 작품으로 선보이고 시민과 공유한 자리로 학습이 일회성 수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창작과 교류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한편 전문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초대전과 기획전도 이어졌다.지난 3월에는 제53회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을 기획한 글로컬 큐레이터이자 중견작가인 이성석 작가의 초대전을 열었다.이어 4월에는 예술을 통한 교류와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모색하는 ‘예술로 혁신 ’을 개최해 전국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세계를 선보였다.이처럼 너우니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에 전시 기회를 제공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운영해 평생학습과 문화예술을 잇는 시민 중심의 전시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평생학습관, 하반기 정기교육 수강생 모집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배움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2026년 하반기 정기교육’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이번 정기교육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변화하는 사회 환경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자격증·취미·건강·예술 등 4개 분야에서 모두 66개의 과목을 운영한다.모집 인원은 1234명이며 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16주간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자격 취득과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난 6월 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리더십 함양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개강에 앞서 교육 강사 간담회를 열어 교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강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교육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진주-산청 가족과 함께하는 1일 체험’ 참가자 모집 진주시는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진주-산청 가족과 함께하는 1일 체험’ 참가자를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중등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집 비율은 진주 시민 70%, 산청군민 30% 이다.참가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요리·제과제빵 과정은 컴퓨터 추첨으로 그 외 과정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체험은 8월 22일과 23일 평생학습관 본관 강의실에서 요리·제과제빵, 만들기 분야 등 8개 과목으로 진행되며 62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진주시와 산청군의 주민이 함께 평생학습으로 지역 간의 교류와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AI 와 디지털부터 문화예술과 체험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학습 의지에 부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인의 능력 개발에서 문화예술의 향유, 가족·지역공동체의 소통으로 평생학습의 범위를 넓혀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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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시민통제사에 남영휘 통영시 재향군인회 회장 위촉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시민통제사에 남영휘 통영시 재향군인회 회장 위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통영문화재단은 지난 24일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시민통제사로 통영시 재향군인회 남영휘 회장을 위촉했다.남영휘 회장은 주식회사 월드마트 및 주식회사 바로컴퓨터 대표이사를 비롯해 통영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청년위원장, 통영시 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해 왔다.특히 통영시 재향군인회 회장으로서 서해수호의 날 및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회원들의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안보강의 및 견학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국가안보를 위해 일선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이번에 위촉된 남영휘 시민통제사는 축제 첫날인 8월 12일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대표 프로그램인 ‘삼도수군통제사 행차 및 군점’의 주인공으로 분장하고 판옥선 선상에서 경상, 전라, 충청 삼도수군의 장비와 인원, 식량, 병량 등을 점검하고 출전 준비를 마무리하는 역사적 절차를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이다.정용원 통영문화재단 총감독은 “투철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 및 안보의식 강화에 앞장서 온 통영시 재향군인회 남영휘 회장을 시민통제사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시민이 주체가 되어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오는 8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5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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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여름밤, 책과 사람을 잇다’ 강구안에서 펼쳐진 특별한 독서여행
통영시, ‘여름밤, 책과 사람을 잇다’ 강구안에서 펼쳐진 특별한 독서여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지난 25일 강구안 일원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캔들라이트 콘서트’ 와 연계해 김하나 작가 북토크 와 밤밤 여행 도서관 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독서문화를 선사했다.먼저 김하나 작가 북토크에서는 ‘여름방학의 힘’을 주제로 학창시절의 여름방학과 책 읽기, 삶의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작가는 고등학교 시절 문학 선생님으로부터 “여름방학에 심심할 때 고전문학을 한번 읽어보라”는 말을 들었던 경험을 소개하며 그 한마디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독서를 부담이 아닌 즐거움으로 바꾸는 계기가 됐고 ‘심심한데 한번 읽어볼까’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책 읽기가 지금까지 이어지는 삶의 습관이 됐다고 전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행사 전 참가자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을 바탕으로 독서와 글쓰기, 일상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북토크와 함께 운영된 ‘밤밤 여행 도서관’부스에는 △김하나 작가와 만나는 여름 △쉬어가는 여름 △여행자의 여름 △이야기에 빠지는 여름 △성장하는 여름 △아이들의 여름 등 6개 주제로 구성해 다양한 연령과 취향의 이용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책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전시했다.특히 제목과 저자를 가린 채 짧은 소개글과 키워드만으로 책을 선택하는 블라인드 북 체험에는 ‘어떤 책이 들어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책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책과의 우연한 만남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바다를 바라보며 빈백에 앉아 책을 읽고 작가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경험이 매우 특별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야외 독서 프로그램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책과 여행, 야간관광이 어우러진 새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 밖으로 나와 시민과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