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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철 초미세먼지 저감 총력 대응
봄철초미세먼지저감총력대응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봄철 초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봄철 초미세먼지 저감 총력 대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3월은 개학과 야외활동 증가, 영농 준비 등으로 대기오염 증가 요인이 많아지는 시기다. 특히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등 계절적 요인이 더해져 미세먼지 관리 필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남풍 기류 유입에 따른 기온 상승과 강수량 감소 등 기상 여건을 고려할 때 올 봄철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년과 유사하거나 다소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경남도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발생원 중심의 집중 저감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2019년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계절관리제를 매년 시행해 왔으며, 그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제도 시행 전 23.8㎍/㎥에서 제6차 16㎍/㎥으로 약 32.8%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핵심 배출원 집중 관리먼저 도내 주요 도로와 공회전 제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차 배출가스와 불법 공회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배출가스 측정 장비와 영상 단속을 병행해 총 500대를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봄철 난방수요 감소 시기를 활용해 공공 노후 석탄발전시설 가동을 축소하고,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최대 효율로 운영하는 등 발전 부문 배출 저감을 추진한다.아울러 이동측정차와 드론 등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해 산업단지 등 우심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장 불법 배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자발적 협약 사업장 과 의무 감축 사업장의 방지시설 최적 운영과 친환경 연료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생활공간 미세먼지 관리 강화도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지하역사, 철도, 대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환기 및 공기정화 설비 운영 상태를 특별 점검하고, 학교‧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등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미세먼지 대응 실태 점검과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한다.고농도 상황이 지속될 경우 임산부와 호흡기 질환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탄력근무 시행도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비산먼지 및 불법소각 집중 관리봄철 증가하는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집중 관리도로 76개 구간에 대한 청소를 확대 실시하고, 공사장 비산먼지 저감조치 이행 여부와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농촌 지역에서는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기동 감시와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병행해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도민 체감형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대기환경정보서비스 ‘Air 경남’을 통해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문자 와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경보 상황과 대응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영농폐기물 처리 요령과 불법소각 금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동시에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구승효 기후대기과장은 “봄철은 기상 여건과 활동량 증가로 미세먼지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핵심 배출원 관리와 생활공간 보호를 동시에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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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년디자인개발된표적지시기를부착한조준경ADE전시전경 수옵틱스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도내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남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3월 5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디자인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양산, 판로 개척에 이르는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프로젝트다.기획·개발 단계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의 상시 컨설팅과 신제품 R&D 기획 지원으로 제품·기획의 방향 설정을 돕는다. 수요맞춤 디자인 개발을 통해 제품 디자인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디자인권 출원까지 공정 전반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제조기업의 가장 큰 비용 부담인 ‘양산용 금형 제작’을 위해 기업당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해 원가 절감을 돕는다.국내외 온라인몰 입점과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은 물론, △메종&오브제 파리, △IFA 베를린 등 세계적인 박람회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도내 우수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센터 내 스마트 스튜디오를 통해 제품 영상·사진 촬영 시설을 무료로 제공하며, 최신 트렌드에 맞춘 AI 디자인 교육과 산업디자인 서포터즈 운영을 병행해 도내 디자인 혁신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다.2021년 개소한 경남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는 지난 5년간 도내 1천2백여 개 기업의 디자인 혁신을 이끌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실질적인 상품화와 매출 향상에 집중해 총 200여 개 기업을 지원했다.주요 성과로는 전문 컨설턴트 매칭을 통한 상시 컨설팅 91개사, 신제품 R&D 기획 7개사 지원으로 성장 사다리를 구축했다. 또한, 디자인 개발 및 디자인권 출원 26개사 지원, 고비용 금형 제작 7개사 지원을 통해 유망 기업들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끌어냈다.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도 있다. 프랑스 ‘메종&오브제’, 독일 ‘IFA’ 등 세계 권위의 박람회 참가 및 온라인몰 상세페이지 제작·입점 지원을 통해 총 69개사의 온·오프라인 판로를 확장했다.대표적 성공 모델인 방산 전문기업 ‘수옵틱스’는 본 사업으로 차세대 광학 조준경의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했다. 이를 통해 ‘서울 ADEX 2025’에서 해외 바이어들의 이목을 모았으며, 향후 대규모 글로벌 수출 계약 체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우명희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디자인은 중소기업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제조기업들이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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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 4월 경남 진주에 총집결!
아시아이스포츠대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경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며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e스포츠협회, 진주시e스포츠협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 국가대표 선수단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한다. 이스포츠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국가대표 간 경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대회는 아시아 권역 7개국 정식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으로서 그 위상이 높다.경기는 △이터널 리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시리즈 △스트리트파이터6 △철권8 △킹오브파이터즈XV의 6종목으로 진행된다.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 3천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이스포츠 산업 기반 강화와 관광·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대회 기간에는 경기뿐 아니라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퍼레이드, 도내 게임기업 전시·체험존, 지역 특산품 전시·판매 부스 등을 마련하고 해외 방문객을 위한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선수단과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항 수송, 숙박, 식사, 통역,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초전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콘텐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신산업 모델로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이스포츠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경남도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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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6년도 대표 지원축제 최종 선정
거제섬꽃축제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2월 24일과 26일 ‘지역축제평가단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고유한 매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2026년도 경상남도 지원 축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올해 신설된 ‘경남형 글로벌 축제’다. 도는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대상으로 후보군을 선정했으며, 3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 결과와 연계해 올해 대표 지원 축제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축제에는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해외 홍보와 마케팅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향후 2년간 경남의 브랜드를 대표할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거제 섬꽃축제, 의령 홍의장군축제, 함양 산삼축제, 함안 아라가야문화제 등 4개 축제를 선정했다. 해당 축제들에는 각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육성할 방침이다.시·군별 고유 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 ‘지역특화축제’ 분야에서는 신청한 17개 축제 전반을 대상으로 등급 심의가 이뤄졌다. 그 결과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과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S등급으로 최종 선정됐다.도는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3천만 원에서 6백만 원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원해 축제의 질적 성장과 내실화를 유도할 방침이다.정부 지정 축제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대한민국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선정됐고, 기존 예비축제였던 ‘김해분청도자기축제’ 또한 문체부 예비축제로 재선정돼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며 경남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밀양아리랑대축제 역시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유지하며, 도비 지원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기반을 확보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도내 축제들이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각 축제가 지닌 고유 특색을 살리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남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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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자 모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에너지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냉 난방 물품 및 시공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가구 등으로 냉방분야는 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난방분야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받고 있다.단, 주거급여법 제8조에 따른 수선유지급여 대상가구 및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불법건축물 거주자 등은 신청이 불가능하다.해당 사업은 냉방의 경우 노후된 벽걸이 에어컨 교체 또는 신규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난방의 경우 벽체의 단열공사, 창호, 노후 보일러 교체 또는 신규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올해 김해시는 냉방은 190가구, 난방은 189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예산 조기 소진 등의 사유로 지원 가구 수 및 신청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한숙정 민생경제과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이 개선되어 안전한 거주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냉방 분야의 경우 신청 기간이 한정되어 있어 빠른 신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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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치매선별검사 확대
김해시, 치매선별검사 확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시보건소에서도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6일 밝혔다.치매선별검사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김해시보건소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달부터 운영을 확대했다.치매선별검사는 치매를 확정하는 진단검사가 아니라, 현재 기억력과 인지 기능에 변화가 있는지를 간단히 확인하는 초기 선별 과정이다.그러나 일부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치매 진단을 받게 될까 봐 겁이 난다"거나 "아직은 괜찮으니 검사하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으로 참여를 미루는 경우도 적지 않다.이러한 인식은 조기 발견의 기회를 늦출 수 있다.치매는 초기에 발견해 관리할수록 진행을 늦추고 일상 기능을 오래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선별검사는 부담 없이 자신의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에만 정밀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로 단계적으로 연계된다.치매선별검사는 6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1년에 한 번 무료로 받을 수 있다.특히 1951년생 올해 75세 대상과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은 집중 검진 대상자로 매년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고령이거나 혼자 생활하는 경우 인지 변화가 있어도 발견이 늦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검사 결과는 연령과 교육 수준을 함께 고려해 점수로 산출되며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전문 진단검사를 통해 실제 치매 여부를 확인하고 우울증 뇌혈관 질환 약물 영향 등 다른 원인도 함께 감별하게 된다.실제 운영 결과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보건소에서만 2월 한 달간 총 200여건의 상담과 검사를 진행했다.이 중 157명이 선별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 18명은 인지 저하가 의심돼 정밀 진단검사로 이어졌다.이는 선별검사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조기 발견 체계로 기능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치매로 진단될 경우 다양한 공공 지원 서비스가 연계된다.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통해 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매환자 쉼터와 인지강화교실 참여로 일상 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을 돕는다.또 기저귀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은 지문 등록과 배회 예방 물품을 제공해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장기요양등급을 받으면 치매안심센터 등록이 자동으로 이뤄진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두 기관은 별도로 운영되며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 따라 자동 연계 체계는 운영되지 않는다.따라서 장기요양등급을 받았더라도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등록이 필요하다.허목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선별검사는 치매를 확정하는 검사가 아니라, 자신의 인지 건강을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60세 이상 시민이라면 매년 한 번, 가벼운 마음으로 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조기 발견과 조기 대응이 개인과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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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성친화도시 안전 일자리협의체 회의 개최
김해시, 여성친화도시 안전 일자리협의체 회의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여성의 안전한 일상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안전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안전협의체는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성평등가족과와 시민안전과, 도시디자인과 등 시청 안전 관련 부서 김해중 서부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경남도여성가족재단, 가정 성폭력상담소, 청소년쉼터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지난 4일 열린 회의에서는 지난해 제안돼 올해 예산이 확보된 지역사회 안전증진 사업의 실행 계획이 집중 논의됐다.주요 추진 사업은 여성 1인 거주 원룸 다가구 안심거울 설치 범죄예방 안심물품 지원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안심반사경 설치 개인정보 노출 없는 주차안심번호서비스 등이다.협의체는 여성 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민 관 경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추가적인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도 이어졌다.이어 개최된 일자리협의체는 여성의 경제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성평등가족과, 기업투자유치단, 통합돌봄과 등 시청 일자리 관련 부서를 비롯해 직업훈련 관련 공공기관, 관내 사업체 대표, 경남도여성가족재단,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기관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내용으로 기관별 추진 중인 희망일자리버스 운영 여성 직업교육훈련, 취 창업 지원 프로그램 일 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여성 일자리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추가적으로 여성의 경제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경력보유여성 중심의 일자리 사업에서 청년, 중장년 여성 일자리 사업으로 확대 필요성에 대한 제안도 이어졌다.박종주 복지국장은 "다양한 분양에서 협력체계를 강화해 여성이 안전하고 여성의 경제적 사회 참여가 활발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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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공정한 상거래 환경 조성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격년제로 시행하는 법정 검사로 검사 대상은 상거래에 사용되는 10t 미만의 비자동저울이다.단, 2025년, 2026년에 검정 재검정을 받은 저울과 판매 등을 위해 보관 진열 중인 저울은 정기검사 대상에서 면제된다.검사는 계량기의 봉인, 명판을 확인하는 구조 검사와 사용 오차 초과 여부를 확인하는 오차 검사로 나눠진다.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한 경우에는 수리 후 재검사 또는 사용 중지 조치한다.검사 일정은 3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이며 검사 장소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소재 장소이다.읍면동별 검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김해시청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부정 계량행위를 방지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계량기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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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김해시주민자치협의회 조석제 회장 취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4일 제2기 김해시 주민자치협외회 회장에 조석제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조석제 회장은 지난 2026년 1월 열린 김해시 주민자치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협의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회장으로 추대됐다.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다.조 회장은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으로서 김해시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고 이를 대표해 보다 주체적으로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주도형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의 지원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해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협의회는 지역 주민자치회의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새롭게 취임한 회장을 중심으로 협의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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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계절근로자 1천명시대 농가주 설명회 열어
거창군, 계절근로자 1천명시대 농가주 설명회 열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4일 오후 4시 미래농업복합교육관 대교육장에서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주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하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설명회는 거창형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과 추진 방향 안내 고용주 준수사항과 변화된 제도 안내 외부강사 초빙 인권침해 예방 교육 농가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구인모 군수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창 농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계절근로자 제도가 고용주와 근로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거창군은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246명 도입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75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투입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했다.올해에는 전년 대비 66명이 증가한 총 266농가에 824명을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았으며 하반기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하면 연간 1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군은 단순 인력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사전 교육부터 입 출국 관리, 체류 지원, 고충 상담, 복지 관리까지 행정이 직접 챙기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러한 '거창형 모델'은 필리핀 정부로부터 인력 송출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대외적 신뢰를 확보했으며 국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현재 거창군은 전체 인구의 57% 이상이 65세 이상인 초고령화 지역으로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필수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실제 8개월 고용 시 1인당 800만원 이상의 인건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돼 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군은 소규모 농가를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운영기관을 기존 북부농협에 이어 올해 동거창농협까지 확대 지정해 총 100명 규모로 운영한다.아울러 가조면에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2기숙사를 추가 건립해 근로자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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