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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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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3동 바르게살기협의회 폭염 속 저소득 아동가구에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
장유3동 바르게살기협의회 폭염 속 저소득 아동가구에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유3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28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가정을 찾아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 공간을 마련하고자‘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 날 주거환경 개선 봉사는 미취학 자녀를 키우고 있으나, 부모의 건강상 어려움으로 집안정돈과 위생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못해 아동의 양육환경 정비가 시급했던 가구로 봉사자들이 대상 세대에 직접 방문해 집 안팎에 쌓인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고 먼지 제거, 주방, 화장실 청소 등 집안 구석구석을 깨끗이 정비하며 땀방울을 흘렸다.지원을 받은 해당 가구는 “좀 더 깨끗한 공간에서 아이를 키우려고 노력했으나 건강상의 어려움으로 부족함이 많았는데 이렇게 집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셔서 마음까지 환해진 기분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전희정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폭염 속에서도 솔선수범해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이 가정에 큰 응원이 되어 앞으로도 조금 더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진수 장유3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지역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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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메이커스페이스, 메이커·캐주얼 창업자 대상 강사 활동 지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메이커스페이스, 메이커·캐주얼 창업자 대상 강사 활동 지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2026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메이커와 캐주얼 창업자의 강사 활동을 지원하는 ‘링크업 베이스: 메이커 강사 활동 지원’ 프로그램 강사를 6월 모집을 통해 캐주얼 창업자 5개사, 전문 메이커 2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김해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양성된 메이커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강사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메이커 및 캐주얼 창업자가 자신의 기술과 콘텐츠를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최종 선정자는 ‘원데이 띵작공방’ 프로그램의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원데이 띵작공방은 김해청년센터를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메이커·공예·공방 분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메이커 문화와 창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2026년 청년주간에 김해청년센터 Station-G 3개소에서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며 회당 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참여 강사는 최소 1회 이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메이커스페이스 교육 수료생들이 단순 교육 참여자를 넘어 지역 사회에서 활동하는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지역 청년들에게는 다양한 창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메이커와 창업자들에게는 새로운 수익 창출 및 활동 영역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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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제6차 농촌진흥청 치유농업 포럼 개최
김해서 제6차 농촌진흥청 치유농업 포럼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8일 김해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중앙치유농업센터 운영 전략모색’을 주제로 제6차 농촌진흥청 치유농업 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2027년 3월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108-1일원에 준공 예정인 중앙치유농업센터와 지역 치유농업의 연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치유농업 포럼위원을 비롯해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장, 치유농장 운영자, 산림·복지 분야 전문가, 관련 단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기조강연으로 중앙치유농업센터 운영방향, 주제발표로 지역 치유농업 현황과 중앙치유농업센터 연계 발전 방향 등을 다뤘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중앙치유농업센터 역할 정립과 협력방안에 대해 정책, 교육, 산림·복지, 치유농업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포럼 참석자들은 진영읍 중앙치유농업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김해시 최윤정 농업기술지원과장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발전방향을 반영해 김해 치유농업의 확산과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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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수도권 문화시설 연계 ‘입체적 홍보망’ 구축
김해문화관광재단, 수도권 문화시설 연계 ‘입체적 홍보망’ 구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수도권 홍보 거점 다변화를 통해 문화·관광 분야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재단은 지난 27일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과 문화·관광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코엑스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수도권 집중 홍보 전략을 확장하는 차원에서 생활밀착형 문화시설을 새로운 홍보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평가된다.협약식은 서울 송파구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됐으며 양 기관은 수도권 내 김해 문화·관광 콘텐츠 확산과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협약에 따라 송파여성문화회관은 문화교류 공간 제공 및 홍보 지원을 맡고 김해문화관광재단은 가야유물 전시와 관광 홍보 리플릿 비치 등 콘텐츠 제공을 추진했다.아울러 양 기관은 향후 문화·관광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세부 협력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기존 대형 상업시설 중심의 홍보에서 나아가, 지역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문화공간으로 접점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를 통해 김해의 역사·문화 자원을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 창출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수도권 내 다양한 거점을 활용한 다층적 홍보 전략을 통해 김해 관광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동시에 제고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https: bit.ly today_ghct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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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자와 함께 마음 톡 응원 톡’ 또래상담자 연합회와 함께 체험부스 운영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자와 함께 마음 톡 응원 톡’ 또래상담자 연합회와 함께 체험부스 운영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월 25일 열린 2026 고성군 청소년 워터밤 행사에 참여해‘또래상담자와 함께 마음 톡 응원 톡’을 주제로 체험부스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또래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활동은 또래상담자 연합회가 회의를 통해 운영 방안을 논의한 뒤 진행한 것으로 또래상담자들이 주체가 되어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공감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즘 나의 스트레스는?'△'나의 스트레스 해소법은?'△'오늘의 나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 남기기'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청소년들은 자신의 고민과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서로 나누고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며 자신과 친구의 마음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청소년전화 1388 홍보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전문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을 안내하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과 상담복지센터의 역할을 알리는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또래상담자들은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들과 함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방관하지 않는 용기, 친구를 지키는 힘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 학교폭력 예방의 시작이다”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친구를 존중하고 서로 배려하는 작은 실천이 건강한 또래문화를 만드는 시작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공감을 얻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또래상담자들이 지역사회 행사에 직접 참여해 주도적으로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래상담자들은 행사 참여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또래 문화를 확산하는 청소년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또래상담자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활동 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심리검사 및 해석, 위기청소년 발굴·지원, 청소년전화 1388 운영 등 다양한 청소년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 및 상담 서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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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통영 고양이섬의 날 축제오는 8월 8일 개최
제2회 통영 고양이섬의 날 축제’오는 8월 8일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와 용초항 어촌신활력증진센터는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경남 통영시 용호도 일원에서 ‘제2회 통영 고양이섬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과 ‘섬의 날’을 함께 기념하고 섬과 고양이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용호도의 이야기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저밀도 생태관광 수요를 반영해 지역 생태와 공동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연결한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축제의 주제는 ‘땡스 투 캣’ 으로 도시에서 지친 방문객들이 고양이가 행복한 섬에서 쉼과 위로를 얻고 고양이의 시선으로 섬을 천천히 바라보며 사람과 동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경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행사 공간은 방문객을 고양이섬으로 맞이하는 ‘교감의 문’, 용초항에서 고양이학교까지 이어지는 ‘고양이 도도의 발자국길’, 공연과 체험을 통해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생명의 광장’ 으로 구성된다.방문객들은 고양이 이름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축제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축제 첫날인 8월 8일에는 개막식을 비롯해 용호도의 대표 수산물인 전갱이·소라·미역을 활용한 ‘전·소·미 미식대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고양이섬 가요제’, ‘고양이섬 전갱이 낚시대회’등이 진행된다.저녁에는 클래식과 재즈가 용호도의 밤바다와 어우러지는 힐링 음악회‘별빛냥 콘서트’ 가 축제 첫날의 대미를 장식한다.특히 ‘전·소·미 미식대전’은 단순한 요리 경연을 넘어 참가자의 조리 과정이 하나의 공연이 되고 관람객도 응원과 심사에 참여하는 미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참가자와 관람객은 전갱이, 뿔소라, 미역 등 용호도의 수산물을 새로운 방식으로 맛보며 지역 먹거리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물양장에 조성되는 ‘한여름에 즐기는 고양이섬 워터파크’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워터슬라이드와 물총놀이를 즐길 수 있다.8월 9일에는 도도팀과 친구팀으로 나눠 다양한 물놀이 미션을 수행하는 ‘도도의 생명수 어드벤처’ 가 진행돼 축제에 활력을 더한다.고양이를 주제로 한 전시와 올바른 반려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도도 아뜰리에’에서는 지역 미술작품과 고양이섬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 관람객 참여형 드로잉·컬러링 프로그램 등을 만날 수 있다.고양이학교에서 열리는 입양데이‘도도의 가족찾기’는 입양 가능한 고양이 소개와 교감 시간, 입양 상담, 책임 있는 반려생활과 길고양이 공존을 주제로 한 반려문화 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통영시는 단순한 입양 홍보를 넘어 충분한 상담과 교감 과정을 통해 사람과 고양이가 평생의 가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용호도 마을 전체를 무대로 진행되는 ‘도도를 찾아라’스탬프투어도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고양이 벽화와 상징물을 찾아 사진을 촬영하는 ‘캣샷’, 고양이처럼 천천히 걸으며 섬을 바라보는 ‘느린걸음 챌린지’를 비롯해 마을투어, 통발체험, 자전거 트래킹 등이 연계된다.‘도도의 보물장터’에서는 섬 주민과 지역 참여자들이 준비한 다양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시 관계자는 “고양이섬의 날 축제는 고양이를 단순한 관광 소재로 소비하는 행사가 아니라, 섬 주민과 방문객이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는 자리”며 “고양이의 걸음처럼 천천히 용호도를 여행하면서 섬의 자연과 사람, 고양이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사전 신청 방법, 여객선 운항 정보, 행사장 이용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상과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의 시간과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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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인프라 확충으로 시민이 먼저 누리는 도로 환경 조성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과 지역 간 원활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도로사업 확장 및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감계~동전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북면 감계지구와 동전·무동지구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협소한 기존 도로를 개선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210억원을 투입해 연장 0.9km, 폭 20m 규모로 조성되며 현재 1단계 구간 공사가 진행 중이다.시는 2027년 8월 1단계 공사를 완료한 뒤 2단계 사업을 추진해 2028년 전체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다.또한 합성2동 경남은행~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간 도로확장공사도 준공을 위한 마무리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94억원을 투입해 길이 0.42km 구간의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1차 구간 공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2차 구간 공사를 추진 중이다.공사 과정에서 매장유산이 발견되어 지난해 말부터 올해 6월까지 정밀 발굴조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2개 사업이 완료되면 북면 지역의 생활권 연결성이 한층 높아지고 동마산시장 일원의 상습 정체 완화와 함께 3·15대로와 팔용로를 잇는 남북축 교통 흐름도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도로일수록 작은 변화도 큰 편의로 이어진다”며 “공사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개선된 도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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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폭염 중대경보 대비 ‘선제 대응’ 적극 나서
진주시, 폭염 중대경보 대비 ‘선제 대응’ 적극 나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7일 올해 첫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관계부서와 유관 기관·민간단체가 참여한 ‘폭염대처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인 폭염 대응에 나섰다.시는 이날 오전에는 ‘상황판단 회의’를 열어 노인복지과, 농축산과 등 폭염 태스크포스 8개 부서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보호 대책을 추진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오후 2시에는 ‘폭염대처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을 기존 8개 부서에서 15개 부서로 확대 운영하는 한편 경찰과 소방, 교육청, 어린이집연합회, 자율방재단 등 유관 기관·민간단체와 합동으로 폭염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폭염 취약지역 예찰 △국민 행동요령 홍보 △부모님 안부 묻기 등 기관별로 협조 사항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현재 폭염 중대경보는 27일 오후 6시 30분 폭염경보로 하향 조정됐으나, 시는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폭염 TF 부서와 협업부서 30개 읍면동은 취약지역을 예찰하고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등의 현장 대응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재난안전문자, 에스앤에스, 공동주택 방송, 마을 방송, 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한 폭염에 대비한 국민 행동요령의 홍보를 강화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원의 마을 방송을 독려하는 문자를 발송하고 통합 자원봉사지원단의 대시민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금융기관의 에이티엠 324개소에 행동 요령 표출 △도시 관제센터의 시시티브이를 활용한 취약계층 모니터링 △살수차 운행 확대 △산불 진화 차량을 활용한 살수 지원 △생수 자판기 설치 △취약계층 냉방 용품 지원 등 생활밀착형의 폭염 저감 대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염 중대경보는 하향 조정됐지만, 무더위는 계속되고 있는 만큼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폭염 TF 부서와 협업부서 유관 기관·민간단체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중심의 예찰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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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은모래비치에서 펼쳐지는 한여름 밤의 축제 8월 7~ 8일 김현정 및 실력파 포크 뮤지션 대거 출연
상주 은모래비치에서 펼쳐지는 한여름 밤의 축제 8월 7~ 8일 김현정 및 실력파 포크 뮤지션 대거 출연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의 대표 여름 명소 상주은모래비치가 올여름 가장 특별한 밤을 선사한다.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오후 7시부터, 상주은모래비치 백사장과 송림 일원에서는 음악과 바다, 낭만이 어우러지는 ‘상주은모래비치페스타'’ 가 펼쳐진다.시원한 바닷바람과 아름다운 노을, 그리고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져 한여름 밤을 더욱 특별하게 물들일 예정이다.축제의 첫날인 8월 7일에는 강렬한 에너지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가수 김현정이 무대에 올라 여름밤을 뜨겁게 달군다.신나는 히트곡과 함께 관객들이 하나 되어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둘째 날인 8월 8일에는 전국의 실력파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전국 포크송 페스티벌이 열린다.감성을 자극하는 포크 음악과 아름다운 해변 풍경이 어우러져 상주은모래비치만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뿐만 아니라 축제의 열기를 더할 K-POP DJ 퍼포먼스도 마련된다.최신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백사장을 하나의 거대한 페스티벌 무대로 바꾸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또한 다양한 현장 참여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남해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상주은모래비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알리고 여름철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치완 해양발전과장은 “상주은모래비치페스타는 음악과 바다, 그리고 여름의 낭만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며 “남해의 아름다운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은모래비치는 깨끗한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갖춘 남해의 대표 관광지로 이번 페스타를 통해 한층 더 활기찬 여름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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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문화가 있는 날’호남권 교류 공모 선정
남해군, ‘문화가 있는 날’호남권 교류 공모 선정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추진한 ‘호남권 교류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호남권 교류 프로그램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참여단체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콘텐츠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기존 도내 중심으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의 범위를 타 시·도로 확대해 지역을 순회하며 교류 행사를 추진함으로써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넓히고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기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참여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 홍보 실적을 비롯해 교류 프로그램의 기획력, 실현 가능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남해군미술협회와 (사)고성오광대보존회 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남해군은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15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호남권 문화예술단체와의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사업은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예술인들의 창작 및 협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오는 8월 5일 오후 7시, 전북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우리가 남이가 정읍, 남해지’를 주제로 교류 행사가 열린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남해와 정읍의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간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고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남해군은 이번 교류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타 지역 문화예술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권역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조혜은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선정은 남해군미술협회의 우수한 기획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호남권 문화예술단체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외연을 넓히고 군민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