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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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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 ‘찾아가는 경로당 군민의식 함양교육’ 실시
2026년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 ‘찾아가는 경로당 군민의식 함양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과 합천가정상담센터는 7월 1일부터 22일까지 7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역 특성화 공모사업’ 중 하나인 ‘찾아가는 경로당 군민 의식 함양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군민의 성평등 의식을 높여 일상 속 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고 모두가 안전하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여성친화도시 합천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합천가정상담센터의 ‘나눔이 강사단’ 이 뜻을 모아 함께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교육 프로그램은 고령층 어르신들의 경험과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그땐 그랬지만, 지금은 달라진 일상 풍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익숙한 노래 가사 속에 숨어 있는 성차별적 표현을 찾아보며 고착화된 성별 고정관념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최근 고령층을 표적으로 삼아 급증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및 사기 문자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실생활 속 대처 능력을 키우고 경각심을 고취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생 당연하게 써왔던 말들이 누군가에게는 차별과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어르신은 “스마트폰으로 무심코 누른 문자나 영상이 큰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나니 앞으로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송민숙 합천가정상담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세대 간의 성평등 인식 차이를 좁히고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과 안전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합천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합천가정상담센터는 합천읍 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있으며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스토킹 피해 예방 활동 및 상담을 비롯해,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관련 문의나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전화나 방문 상담, 카카오톡 익명 상담 등을 통해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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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합천매화단디학교 찾아 복지사업 설명회 가져
합천읍, 합천매화단디학교 찾아 복지사업 설명회 가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은 23일 ‘합천매화단디학교’ 사업대상지인 창동경로당을 찾아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을 상대로 복지사업 설명회를 가졌다.‘합천매화단디학교’는 합천군 군화인 ‘매화’ 와 단단히를 의미하는 경상도 방언 ‘단디’를 결합한 이름으로 성인지·성폭력예방교육, 분야별 안전종합교육 실시등으로 안전마을 구축을 위한 여성친화도시사업중 일부이다.이날 설명회는 2026년 신규도입되는 통합돌봄제도 홍보와 더불어 평소 어르신들의 궁금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한편 합천읍은 ‘합천매화단디학교’등 다양한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행정기관, 경찰, 소방서 가정폭력상담소 등 관련 기관 및 단체와 군민이 직접 참여해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안전한 마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앞으로도 복지서비스가 마을 구석 구석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등 주민 중심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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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제의 지속 성장 온기가 ‘활기찬 민생’ 으로
경제통상국 브리핑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28일 민선 9기 도정 목표‘활기찬 민생’달성을 위한 3대 분야 56개 경제정책과제를 발표했다. 민선 8기 경제성장의 온기를 지속시켜 오롯이 도민의 삶이 활기찬 민생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021년 전국 17 위에 머무르던 경제성장률은 2024년 전국 4 위로 도약, 지역내총생산액또한 151.2조 원으로 전국 3 위를 기록했다. 또, 민선 8기 누적 37조 3,269억원의 역대 최고 투자유치 달성, 무역수지는 45개월 연속 흑자 유지, 역대 최고 고용률 63.3%, 실업률 2.0%로 감소 등 수직 상승의 성장 지표이다.중동 상황과 미국 관세정책 강화 등으로 경기 위축이 우려되지만, 경남도는 민선 9기 경제정책 추진방향으로 투자-기업, 민생-소상공인, 일자리-노동복지 3대 분야를 연결해‘활기찬 민생’ 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은 첨단 기술과 고품격 삶의 질이 결합된 경제자유구역이다. 올해부터 총 7개 지구로 확대할 예정으로 1 단계 신청 면적은 진주·사천 일원 4.11㎢와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0.88㎢규모로 총사업비는 약 1조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2028년부터 추진되는 2·3 단계는 전담 행정체계인‘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청’을 설립해 남해·하동·고성·산청 등을 서부경남의 산업, 경제,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단계별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지난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대기업 첨단산업 투자의 조속한 실행을 위해 경남도와 기업, 유관기관,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투자협약 체결에서 투자이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 추진단’을 20일부터 본격 가동하고 있다.유치 계획은△삼성중공업의 거제 고부가가치 해양 인프라 및 스마트 야드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창원 국방 인공지능데이터센터 등, △현대위아 열관리 시스템 생산라인, △LG전자 냉난방공조및 피지컬 인공지능, △두산에너빌리티 차세대 소형모듈원전및 대형 원전 등이다.중동 사태 장기화와 최근 미국 행정부의 무역법 제 301조에 근거한 강제노동 관세 부과 등 대외 통상 여건 변화에 따라, 경남의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하고 주력 및 신산업 등 전 분야의 수출 다변화 및 해외 판로 개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조선·자동차·건설기계 등 주력산업은 인도와 동남아 등 신흥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신시장을 개척하고 IT·뷰티·푸드 등 신산업과 소비재는 유럽과 중남미를 대상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추진한다.아울러 수출 경험이 부족한 영세 내수 중소기업의 수출기업 전환을 돕기 위해AI기반 해외시장 분석 및 디지털 마케팅 전문 인재를 양성해 실질적인 수출 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절차 중 스마트 금융 매칭을 통한 금융기관 제출서류를 7 종에서 3 종으로 간소화해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또, 경남기업 119 를 중심으로 경남중소기업청, 고용노동부, 국립창원대학교등 유관기관 협업을 강화해 찾아가는 기업 애로 상담을 확대하고 원스톱 애로 해소를 상시 추진한다.경남도는 인구구조 및 소비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민 통합 멤버십 연결과 교통·문화·복지·소비 혜택을 일원화하는 경남도민 멤버십 카드를 추진한다.공공의료기관과 연계한 진료비 감면, 대중교통 이용 지원, 공영주차장 감면, 공공문화시설 할인 등 공공영역을 1 단계로 우선 추진한다. 2027년까지 수요조사와 사례분석, 카드시스템의 기술 적용과 모델 확정, 조례 제정을 마치고 2028년 공공영역, 2029년에는 민간 영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2027년부터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로컬창업타운을 조성하고 창업 교육과 멘토링, 경영·투자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온라인 판로도 확대한다. 또, 비대면 소비 확산에 대응한e경남몰에 관광·체험상품 등 상품군을 확대하고 쇼핑라이브 기능을 도입해 판매방식을 다양화한다.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콘텐츠교육, 라이브커머스, 디지털 커머스 인프라도 확충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공공배달앱 배달비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그동안 단절됐던 금융·복지·법률 서비스를 연계하고 신용회복위원회 등으로 원스톱으로 연계됨으로써 금융 취약계층의 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지난해 6월 30일 출시한 경남형 긴급 서민생계 대출 프로그램인 동행론은 이용자 3,577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만족도 96.9%에 그치지 않고 금융 취약계층으로 다가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이 올해 4월 제정, 12월 8일 시행됨에 따라 30 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노동법과 산업안전법 예방·감독 업무가 지방정부로 위임돼 사법경찰관리 권한을 행사하는 지방노동감독관이 경남도에 배치된다.기준인력 130명을 배정받아 80명을 우선 채용하기 위한 조례안이 경남도의회에 심사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조직과 인력을 갖춘 뒤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고용 안정, 공정한 임금체계 등 노동복지가 더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도는 이동노동자 쉼터 11개소를 합동점검하고 있다. 연말까지 6개소를 추가 조성하고 이용 수요와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 지역에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50 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 휴게·편의시설 조성은 2023년 31개소에서 평균 5개소씩 확대해 왔으며 개소당 지원금도 5백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고위험에 노출된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도 2030년 1천 명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협력도 강화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경남도는 기존 일자리사업의 한계를 탈피해 조선, 방산, 원전 등 주력산업 수요를 반영해 청년·중장년·취업 취약계층 등 생애 주기별 맞춤 형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청년은 교육-취업 전환기, 경력형성기, 정착 및 안정기 청년으로 세분화해 지역대학, 기업 등과 연계한 현장실습과 일경험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구직의욕 고취 지원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 취업 역량을 강화한다. 중장년은 서부권 중장년 고용전담기관을 확대함으로써 기존 고용지원거점과 더불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업 취약계층에는 10개 유형의 직접 일자리를 연도별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AX, GX등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일자리 창출 지원과 산업인력 수급 불균형 조정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한다.항공산업, 유학생 등을 포함한 광역형 비자를 재설계하는 한편 기업 수요조사, 기량 검증, 취업 연계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등과 연계해 고충상담, 한 국어 교육 등 숙련 외국인력의 장기근속,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원·하청간의 노동자 임금과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해 항공, 조선산업에서 2026년에는 방위산업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또한, 일자리와 생활권을 연계한 ‘이음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인구유출 방지와 정착강화를 기대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 확대를 통한 경제영토 확장과 경남도민 멤버십카드 추진을 통한 경제복지 강화”를 강조하면서 “민선 8기 경제성과가 민선 9기로 오롯이 이어 갈 수 있도록 경제통상 전 분야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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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해역, 고수온 경보 발표 비상 대응체계 강화
고수온 대응 현장지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계속되는 폭염의 영향으로 27일 오후 2시부로 도내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와 함께, 통영 욕지도 서단~비진도 동단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확대 발표됐다고 밝혔다.고수온 경보는 수온 28℃이상이 3일 이상 지속 또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해역에 발표되며 지난 16일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된 후 12일 만에 특보가 상향 조정됐다.수온 25℃도달 예상 해역→수온 28℃도달→수온 28℃이상 3일 이상 지속도는 지난 16일 도내 첫 고수온 주의보 발표와 동시에 고수온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며 주말 비상근무 등을 통한 대응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또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도는 수산안전기술원·시군과 합동 현장지도반을 편성해 도내 고수온 우심해역 27개 해역 양식장을 대상으로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밀착지도 집중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합동 현장지도반은 조기출하를 통한 밀식 방지, 사료 절식, 액화산소 공급 및 산소발생기 등 대응장비 가동을 집중 지도하고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어장을 관리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한편 도는 지난 24일 고수온 대응장비 지원을 위한 국비 약 3억 3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올해 총 22억원의 대응장비 지원 국비 예산을 통해 산소발생기, 액화산소 등 대응장비를 어업인에게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는 힘들지만, 철저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는 있다”며 “도와 시군이 책임감과 의지를 가지고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하는 만큼, 어업인께서도 양식장 관리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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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폭염·가뭄은 재난. 인명피해 없도록 현장 대응 총력”
도지사 주재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 개최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완수 도지사는 28일“지금의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재난 상황”이라며“행정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박 지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온열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마을방송, 현장 예찰, 전화 안부 확인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제 효과가 나타나도록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집행해 달라”며“특히 한낮 논밭 작업 자제 계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건설현장과 산림작업장, 전통시장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해서는“휴식시간 보장과 작업 자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시군과 함께 매일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또한 가뭄과 고수온 대응과 관련해“농업용수 지원과 가축 폐사 방지, 어업 분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현장을 한 번 더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과 전 시군 단체장, 창원기상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제 39 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상 전망과 폭염·가뭄 대응 현황,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현재 경남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6개 시군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남도는 지난 26일부터 폭염 위기경보‘심각’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 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영농작업장 예찰, 마을방송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회의에서는 폭염 대응과 함께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관리, 고수온 대응,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학교와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특히 박 지사는 시군의 현장대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 저수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밀양시의 농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가뭄대책사업비 지원 요청과 창녕군의 저수지 준설과 용수개발사업 건의에 대한 적극 지원을 지시했다.경남도는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 영농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 현장 예찰 및 재난정보 전파를 더욱 강화하고도·시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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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년들의 열정 무대, 산청에서 펼쳐진다
본선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8월 1일 오후 6시 30분, 산청 조산공원에서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는 분야를 넓혀 노래, 밴드·악기연주, 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해 지역 곳곳에서 예선을 치르며 큰 관심을 모았다.지난 6월 13일 남해 유배문학관에서 열린 노래 분야 예선을 시작으로 6월 27일 마산 로봇랜드에서 밴드·악기연주 분야 예선, 7월 11일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댄스 분야 예선을 차례로 진행했다.예선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 점수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에서 실시한 온라인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분야별 3 팀씩, 총 9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본선 진출팀은 노래 분야에△이준철△수노△HOOK, 밴드·악기연주 분야에△곰치△멋쟁이 토마토△소요, 댄스 분야에△404 NOT FOUND△AEON△YOUNG WAVE이다.본선은 2025년 결선 진출팀인‘타이틀’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본선에 진출한 9 팀이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마지막으로 2025년 대상 수상자‘박해원’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현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본선 영상은 8월 3일 월요일 오후 2시 유튜브‘경남청년’을 통해 공개된다.아울러 8월 1일부터 14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도민 선호도를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이번 본선을 통해 단순한 경연을 넘어 청년 버스커들이 도민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문화공간을 무대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산청 조산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년 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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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집중호우·폭염 속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강화
폭염 가축질병 예방관리 요령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고 아프리카돼지열병및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내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농림축산검역본부는 기상 상황 변화로 인한 오염원 유입 위험 증가를 고려해 지난 7월 1일 전국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위험주의보를 발령했다. 경남도는 집중호우와 하천 범람, 토사 유실 등이 발생할 경우 야생멧돼지 분변·사체 등 오염원이 빗물과 함께 농장으로 유입될 수 있어 양돈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경북 예천에서 이례적으로 7월 구제역이 발생한 데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소·돼지·가금 등 주요 축종의 스트레스와 면역력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구제역 예방을 위해서는 소·돼지·염소 등 우제류 사육농가의 백신접종 관리가 중요하며 농가는 백신 접종 누락 개체가 없도록 사육두수를 확인하고 신규 입식 가축과 어린 가축의 접종 시기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집중호우나 강한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외부 오염수가 농장에 유입되는 경우, 소독매트의 소독수가 빗물로 희석된 경우 즉시 소독약을 보충해야 한다. 비가 그친 뒤에는 농장 전체가 오염됐다는 전제하에 농장 진입로 축사 사이 통로 마당 등을 대대적으로 청소하고 소독제를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 예방도 병행해야 한다. 축사 환기시설, 차광막, 급수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신선한 물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가축의 이상 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관할 가축방역부서 1588-4060으로 신고해야 한다.경남도는 시군, 축협, 생산자단체와 협력해 도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홍보와 예찰을 강화하고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취약지역 소독을 강화한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이상기후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면서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질병 유입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축산농가에서는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백신접종, 폭염대비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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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의료취약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과 의료취약지 인공신장실 공모사업에 남해군·함양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의료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과 휴일 진료를 실시해 경증 소아환자에게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제도이며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전 단계이다.기존 달빛어린이병원 운영기준인 주 40시간 보다 완화된 주 20시간 이상 운영을 기본으로 하며 소아진료 관심지역에 해당하는 남해군, 함양군은 한시적으로 오후 3시간 이상 운영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해 운영비를 지원한다.소아진료 관심지역 :소아인구활성화지역이면서 인구감소지역 경남은 밀양시, 군 단위 지역이 해당그동안 두 지역은 야간이나 휴일에 소아 환자가 발생하면 인근 시군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지역 여건을 반영해 공모사업에 참여했으며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역량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의료취약지 인공신장실 지원사업은 남해병원이 선정돼 혈액투석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 개선에 속도를 내게 됐다. 혈액 투석 환자들의 경우 주 2~3회 지속적인 투석이 필수적이나, 그동안 인프라가 부족한 취약지 환자들은 다른 지역으로‘원정 투석’을 가야 하는 등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컸다.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남해병원은 신장내과 전담 전문의 등 전문 의료인력이 이미 확보돼 있으며 기존 운영 중이던 인공신장센터의 노후화 된 장비도 최신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내 혈액투석 환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특히 소아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은 상반기 선정된 남해병원에 사업비 1억 2천만원을 지원하고 하반기 선정된 함양군에는 6천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취약지 인공신장실 운영지원사업은 올해 7월부터 사업비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내년부터는 연간 3억원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비 50%, 도비 25%, 군비 25%의 매칭방식으로 지원된다.김신호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이번 취약지 공모사업 선정으로 의료취약지역의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보다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 향상과 지역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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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7년 고추비가림 시설 수요 신청받는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고추 자급률 하락 방지와 잦은 기상이변에 따른 생산량 감소에 대비해 안정적인 건고추 생산기반을 확충하고자‘2027년도 고추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오는 8월 12일까지 각 시군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고추비가림 재배시설은 집중호우와 고온, 탄저병 등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수확기간 연장과 품질 향상에 효과가 있어 노지재배보다 생산량을 2 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시설이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건고추 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지원 자격은‘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 중 건고추용 고추 재배를 희망하는 자이다. 기존 재배 농가뿐만 아니라 귀농인 및 타 작물 재배 농가도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진행하는 건고추 재배기술 교육을 이수하면 신청이 가능하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고추 재배 전용 재해형 비닐하우스와 관수시설, 환경관리시설을 포함한 고추비가림 재배시설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총사업비의 80%를 국비와 도비, 시군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선정된 농가는 330㎡이상의 고추비가림 재배시설을 설치해야 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8월 12일까지 사업예정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고추비가림 재배시설은 생육기간을 연장해 노지재배보다 생산량을 2 배 이상 높일 수 있고 기상이변과 탄저병 등 병해충 피해를 낮출 수 있어 고추 재배농가들로부터 호응이 높다”며 “건고추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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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이벤트 실시
창원특례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이벤트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활성화와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 인증 이벤트를 2026년 7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이벤트는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부문에 신규로 가입하거나 타 지역에서 창원시로 전입한 후 주소를 변경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참여 방법은 창원시 누리집의 시민참여란에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확인서를 업로드해 인증하면 된다.10월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 200명에게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에서 소비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하면 절감한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인센티브는 1포인트당 최대 2원씩 지급된다.신규 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제’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가입이 가능하며 구청 환경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도 된다.기존 가입자가 타 지역에서 전입한 경우, 가입 주소를 반드시 창원시 주소로 변경해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며 혜택도 받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더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