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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복지·치유·농경문화 연계한 ‘살기 좋은 농촌’ 만든다
고성군, 복지·치유·농경문화 연계한 ‘살기 좋은 농촌’ 만든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한다.여성농업인의 복지·건강 지원부터 전문역량 강화,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 치유농업 확산, 농경문화 소득화모델 구축사업까지 연계해 살기좋은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여성농업인 생활 밀착형 복지 지원 다각화 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1인당 연간 20만원 상당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해 여성농업인의 문화생활과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출산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영농 공백 최소화와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돕고 있다.또한, 1인당 연간 22만원 상당의 특수건강검진비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농업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 노출 등 직업성 질환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여성농업인 전문역량 강화 및 농촌 리더 양성 여성농업인 전문역량 강화와 농촌 리더 양성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해 자격증 취득과 전문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여성농업인 치유·체험 교육, 탄소중립 실천교육, 농촌자원 융복합 전문능력 개발 등을 통해 농촌을 이끌어갈 여성리더 육성에도 나서고 있다.아울러 새로운 농업기술 정보 제공을 위한 정보지 보급사업도 함께 추진해 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여성농업인센터 운영을 통해 고충상담, 교양강좌 및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선도 여성농업인 단체 육성과 생활개선회 활동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한다.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으로 농업인 보호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과 보호구 지원을 통해 농작업 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폭염 대응 예찰활동과 예방 홍보물품 지원 등을 통해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특히 기후 변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농업에 복지를 더하다 ‘치유농업’확산 및 맞춤형 지원 확대 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시범사업인 ‘식량작물 활용 치유프로그램 보급사업’을 통해 콩 등 식량작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에도 나서고 있다.식량작물을 이용한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 개발로 치유농장 활성화와 농촌 활력 회복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경남도농업기술원 공모사업인 ‘치유농업 및 복지서비스 확대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치유농업 서비스 기반 확대와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치유농업과 돌봄·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사회적 돌봄 기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치유농업의 확산 및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국가중요농업유산 ‘둠벙’연계 ‘농경문화 소득화모델 구축사업’본격화 고성군은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둠벙 등 전통 농경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소득 기반 마련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마동호습지 인근의 거류면 거산리, 마암면 삼락리, 두호리 등 둠벙 자원이 풍부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부터 2년간 총 4억 2천만원을 투입해 농경문화 자원 발굴과 콘텐츠 개발, 체험관광 활성화, 브랜드상품 개발, 마을법인 설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둠벙과 농업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과 농산물 가공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추진위원회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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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전 및 인권보호 교육 실시
고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전 및 인권보호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25명과 관내 고용주 2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권익 보호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여름철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인권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이어지는 이른 무더위에 대응하기 위해 해 야외작업시 반드시 지켜야 할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과 열사병 등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특히 고용주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사전점검표 작성방법과 휴게시설 설치·관리기준 점검표 활용법 등을 교육하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외국인 근로자들에게는 응급처치 및 재해예방 중심의 작업 안전 교육과 함께 △최저임금·각종 보험 안내 △인권침해 예방 교육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또한, BNK 경남은 행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금융사기 대응 방법 등을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약검사와 함께 기초 건강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온열질환 고위험군 근로자를 별도로 선별·관리하는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맞춤형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김화진 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고용주와 근로자가 서로 신뢰하며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농촌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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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고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5월 26일 오후 3시에 군청 중회의실에서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이번 회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내실을 기하고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해 남은 기간 철저한 점검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고성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체육시설 등 다양한 시설유형 10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열화상카메라, 화재감지기테스트기 등 전문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점검결과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은 점검 기간 동안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점검으로 차질없이 마무리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고성군은 단순한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유관기관, 민간전문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안전조치를 이행해 군민이 일상 속 어디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고성군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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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상반기 운영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상반기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5월 26일 하이면 덕호리 신덕마을회관에서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 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운영 위원회는 치매안심마을 운영 현황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심마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운영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활성화 방안으로는 △치매안전망 구축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기억력 검사 등 홍보활동 강화 △치매파트너 교육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제안된 의견은 향후 치매안심마을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현재 고성군은 고성읍 죽계리, 하이면 덕호리, 거류면 감서리 등 3개 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과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해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안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을별 운영 위원회를 활발히 이끌어 가고 있다.이을희 보건소장은“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해 지역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한 치매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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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해수온도 증가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어패류 섭취 및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감염병으로 주로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해수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부터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이며 증상 발생 후 24시간 이내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수포 등 피부병변이 나타날 수 있다.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알코올 의존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서는 △어패류는 반드시 85 이상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어패류는 5 이하에서 저온 보관하기 △조리 전후 도마·칼 등 조리기구 소독하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피하기 △해산물은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세척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한 감염병”이라며 “특히 고위험군은 어패류 생식을 피하고 조리·보관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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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숲속의 진주’,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6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여름 축제와 행사의 이용객 안전사고에 대비해 ‘산림 레포츠 시설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에코 라이더·짚라인 등 고소 시설의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구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훈련에는 진주시 산림정원과 직원과 산림 레포츠 시설의 운영 요원, 진주·산청·의령·함양·거창·합천소방서 119 특수대응단의 구조대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같은 구조·구급 합동훈련을 진행했다.특히 △탑승 중 장비 이상 상황 △이용객 고립 상황 △트롤리 멈춤·이동 불가 상황 등을 가정해 △초기 상황 전파 △이용객 안전 확보 △구조장비 활용 구조 △응급조치 △인명 구조 절차 등을 실전처럼 점검했다.진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대응 지침을 재점검해 여름철 축제와 행사 기간에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산림 레포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산림 레포츠 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반복 훈련으로 안전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월아산 산림레포츠 시설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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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콜럼버스 ‘한-조지아 대화’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 가치 알려
진주시, 콜럼버스 ‘한-조지아 대화’에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소개하고 두 도시 간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진주시는 오준 진주시 명예대사가 지난 20일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제1회 한-조지아 대화’에 진주시 대표로 참석해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와 국제 협력 비전을 소개했다고 밝혔다.‘한-미 조지아 대화’는 미국 콜럼버스주립대 산하 한국연구소가 주최한 국제 교류 행사이다.이 행사는 한국과 미국 조지아주 간의 경제·교육·문화 협력을 확대하고 한미 지역사회와 대학, 산업계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진주시와 미국 콜럼버스시 간 교류 협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오준 명예 대사는 행사 기간에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와 철학, 진주시의 국제 협력 비전 등을 소개하며 두 도시 간의 우호 협력 증진에 힘을 보탰다.콜럼버스주립대 커닝엄 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오준 명예 대사를 비롯해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스튜어트 레이필드 콜럼버스주립대학교 총장,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제니 타운 38노스 국장, 김혜진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 회장, 스티븐 장 현대자동차그룹 애틀랜타 사무소 소장, 제프 벤자민 빌보드 칼럼니스트 등 한미 양국의 외교·안보·경제·문화 분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오준 명예 대사는 ‘정치와 외교’세션 패널로 참여해 한미 관계와 국제사회 협력, 공공외교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를 지향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시대적 해법이자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스킵 헨더슨 콜롬버스 시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한국 방문을 계기로 진주시와 자매도시로 결연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두 도시 간의 교류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세대의 국제적 이해와 우정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참여는 진주 K-기업가정신의 국제적 가치와 진주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미국 현지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및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진주 K-기업가정신의 세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콜럼버스주립대 학생들과 대학 관계자들은 2024년 이후 해마다 진주시를 방문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과 지역 발전 모델을 체험하고 있다.특히 오는 7월 9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에는 콜럼버스주립대 학생 대표단이 참가해 한국 청년들과 기업가정신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소통할 예정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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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5월 행사 호응
의령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5월 행사 호응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문화환경 취약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활력촉진형 사업’5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의령문화원이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4월에 이어 5월에도 세대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지난 6일에는 가례면 의령복지마을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공감: 문화네이션’행사가 열렸다.이날 퓨전국악 공연팀 ‘신비’의 공연과 함께 카네이션 전달 행사도 진행돼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 20일에는 부림면 신반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일상공감: 오감만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학생들은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인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어르신과 청소년 등 세대별 관심사와 선호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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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전국 최초 ‘정서적 부자 도시’ 조례 추진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의령군이 전국 최초로 ‘정서적 부자 도시’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서며 새로운 도시 브랜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의령군은 부자 1번지 의령 도시브랜드 및 리치리치 축제 육성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나눔과 신뢰, 공동체 가치를 담은 새로운 도시 브랜드 육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단순한 물질적 풍요를 넘어 ‘정서적 풍요’를 새로운 도시 가치로 제시하고 군민 삶의 질과 공동체 문화를 함께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의령군은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과 삼영화학그룹 창업주 이종환 회장 생가, 남강 솥바위 등 ‘부의 발원지’로 불리는 지역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백산상회를 설립해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독립운동가 안희제 선생의 나눔 정신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군은 창업주의 도전 정신과 백산 안희제 선생의 나눔 정신을 결합해 ‘정서적 부자’라는 새로운 지역 정체성을 제시하고 이를 문화·관광 정책과 연계해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또 이번 조례안에는 ‘리치리치 축제’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관련 콘텐츠 발굴 및 지원 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도 담겼다.의령군은 축제를 단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의령만의 브랜드 가치와 문화를 공유하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는 단순히 경제적 의미의 부자가 아닌, 마음의 여유와 나눔을 실천하는 도시 의령의 가치를 담고 있다”며 “의령만의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통해 군민의 자긍심과 지역 경쟁력을 함께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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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시니어클럽, 반려식물 문화체험활동 운영
의령시니어클럽, 반려식물 문화체험활동 운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반려식물 만들기 문화체험활동 ‘내 손으로 가꾸는 작은 정원’을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총 8일간 의령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658명이 참여했으며 식물 체험키트를 활용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어르신들은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완성하며 식물을 키우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했으며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또 식물을 돌보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박정희 의령시니어클럽 관장은 “반려식물 심기 체험이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회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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