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활성화와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 인증 이벤트를 2026년 7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부문에 신규로 가입하거나 타 지역에서 창원시로 전입한 후 주소를 변경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방법은 창원시 누리집의 시민참여란에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확인서를 업로드해 인증하면 된다.
10월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 200명에게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에서 소비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하면 절감한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인센티브는 1포인트당 최대 2원씩 지급된다.
신규 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제’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가입이 가능하며 구청 환경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도 된다.
기존 가입자가 타 지역에서 전입한 경우, 가입 주소를 반드시 창원시 주소로 변경해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며 혜택도 받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더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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