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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연안어선 감척사업'대폭 확대 추진
창원특례시,'연안어선 감척사업'대폭 확대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수산 자원량에 적합한 어선 세력을 확보하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 16억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연안어선 감척사업은 2020년 이전 344척, 2021년 부터 작년까지 44척의 어선을 감척했으며 올 해 신청 기간은 3월 11일 부터 3월 27일 까지이다.신청 자격은 창원시에 허가를 보유한 연안어업 및 구획어업 어선으로서 최근 3년 이내 본인 명의로 어선을 소유하고 최근 1년간 60일 이상의 조업 실적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어업인이다.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업인은 창원특례시 수산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성호 수산과장은 "수산 자원 고갈과 경영비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이번 감척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어업 구조 조정을 통해 수산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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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총괄 공공건축가 워크숍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총괄 공공건축가 워크숍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4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교육영상실에서 '2026년 총괄 공공건축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총괄 공공건축가 간의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도시공간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총괄 공공건축가가 참석해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을 이뤘다.참석한 공공건축가들은 공공건축가의 역할 및 제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대안을 제시했으며 실질적 실행 방안과 정책적 방향을 도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건축가들의 다양한 기획 아이디어와 실행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주제별 팀을 구성해 기획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했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창원의 도시공간에 대한 공공성과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만큼,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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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다문화엄마학교 11기 입학식 개최
창원특례시, 창원다문화엄마학교 11기 입학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시가족센터에서 초등생 자녀를 둔 결혼이민자 1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창원다문화엄마학교'가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입학식에서는 입학 선서문 낭독과 입학증서 수여, 엄마학교 교육과정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생들에게 학습 지원을 위한 교재가 제공됐다.11기 입학생들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19주 동안 초등교육과정 온라인 강의와 출석 수업 10회를 참여하게 되며 초졸 검정고시 응시, 9월부터 12월까지는 가정에서 자녀를 대상으로 가정학습지도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창원다문화엄마학교는 자녀의 가정학습을 담당하는 다문화 부모가 한국의 초등교육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교과 국어, 수학, 과학 등 7개 초등 교과목을 배워 자녀 학습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롯데복지재단 후원 한마음교육봉사단 연계로 운영되고 있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부모의 역량강화를 위해 6년간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는 롯데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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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청년창업가 임차료 지원' 대상자 모집
밀양시, '2026년 청년창업가 임차료 지원' 대상자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의 초기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창업가 임차료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선정된 청년 창업가에게는 월 최대 30만원의 임차료를 12개월간 지원한다.특히 올해 3월부터 12월분까지의 임차료뿐만 아니라, 이미 납부한 1~2월분 임차료에 대해서도 소급 지원을 적용해 연초부터 발생한 청년들의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줄 전망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모두 두고 있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다.단, 월 임차료를 10만원 이상 납부하고 있는 자에 한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가는 오는 3월 31일까지 밀양시청 인구정책담당관실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4월 중 선정 기준에 따른 정량평가 등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제출 서류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밀양 청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밀양시는 이번 임차료 지원 외에도 창업 캠프, 창업 공간 리모델링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이 꿈을 펼치기 좋은 창업 거점 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이 겪는 가장 큰 고충 중 하나가 초기 자금 확보인 만큼,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 안착을 돕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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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수퍼 페스티벌, 2026년 경남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 A등급 선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밀양 수퍼 페스티벌이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2026년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 공모에서 A등급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은 경남도가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축제 기획력, 콘텐츠 경쟁력,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이번 공모에서는 도내 17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으며 등급별로는 S등급 2개, A등급 10개, B등급 5개로 결정됐다.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A등급을 획득하며 도비 11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물놀이 공연 스포츠 먹거리를 결합한 체험형 여름 관광축제로 가족과 청년층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난해 개최된 제1회 밀양 수퍼 페스티벌에서는 단일 행사임에도 약 7만 7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뒤를 잇는 지역 대표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제2회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밀양강변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선정은 밀양 수퍼 페스티벌이 지역의 새로운 여름 관광 콘텐츠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여름 대표 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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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가덕도신공항, 대한민국과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 높일 핵심 인프라”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방침을 발표하고 두 차례 입찰 공고를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돼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됐다.사업시행자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3월 9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후 6개월 동안 대우건설컨소시엄이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를 수행한다. 공사기간은 총 106개월이며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을 착공해 2035년 하반기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주간사인 대우건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는 고난도 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업 수행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우건설은 “공사 수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사업 추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연약지반과 해상 매립이라는 고난도 공사 역시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는 설명이다.특히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최근 2년간 토목 분야 1위, 최근 3년간 항만 분야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상·항만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를 수행하며 초연약지반 매립과 침하 관리 경험을 축적했으며, 국내에서는 거가대로 해저 침매터널 시공을 통해 가덕도 인근 해상·연약지반 공사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또한 대우건설은 대형 국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연약지반 처리를 위한 최적 공법을 검토하는 등 사업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대우건설컨소시엄에는 지역 기업의 참여도 확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컨소시엄과 비교해 부산 기업의 △지분율은 10.3%p △참여금액은 1조 1천189억 원 증가했다.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이자 고난도의 토목사업 참여는 지역 건설업계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부지조성공사가 본격화되면 △지역 전문건설업체 △장비업체 △자재업체 등에 다양한 일감이 공급되고 이에 따른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가덕도신공항의 조속한 개항을 위해 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건설사 등 관계 기관과 업무조정협의체를 운영해 설계 단계부터 공사기간 단축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대우건설컨소시엄의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 착수를 환영한다. 가덕도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과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인프라이다”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남부권 관문 공항의 기능을 갖춘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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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원시 제휴카드 적립기금
BNK경남은행, 창원시 제휴카드 적립기금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5일 시청 접견실에서 BNK경남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기금은 새창원사랑카드를 비롯한 7종의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카드 사용액의 0.2~0.5%를 1년간 적립해 마련된 것으로 시민의 소비가 곧 지역 발전 재원으로 환원되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창원시와 BNK경남은행은 2010년부터 제휴를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18억76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해당 재원은 복지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되며 지자체와 금융기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이주형 BNK경남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지역은행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경남은행의 꾸준한 협력은 단순한 기금 전달을 넘어 지역경제를 함께 지키는 동반자적 행보"라며 "기탁된 재원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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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끝은 없다, 양산시 2026년 백세학당 개강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백세학당은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했거나, 문해교육이 필요한 어르신들 대상으로 학력 취득의 기회와 문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단순 문해교육을 넘어 학력인정 과정 운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올해 백세학당은 기초 문해교육부터 초중학 학력인정 과정으로 현재 22개반, 약 18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고등학교 졸업 학력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고등검정고시반 1개반을 신설해 중학학력까지 수료한 7명의 수강생이 고등학력 취득을 목표로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백세학당은 2025년에 총 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전국 시화전에서 9개의 작품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어르신들의 문해 능력 향상을 넘어 문학적 역량과 자기표현 능력까지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양산시 관계자는"백세학당은 어르신들에게 또 다른 시작을 여는 소중한 기회이며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배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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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3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청덕면, 3월 이장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5일 오전 11시 청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3월 이장회의를 개최해, 주요 행정사항 전달과 함께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회의에는 관내 이장 및 기관사회단체장,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원전화 전수녹취 시행, 대학입학 장학생 선발, 전략작물직불금 및 논 타작물 재배지원 신청,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경남형 통합돌봄사업 안내 및 돌봄활동가 모집 등 주민 혜택과 직결된 주요 사항들을 상세히 안내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아궁이 및 화목보일러 사용방법을 교육하고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이장단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영농기 바쁜 일정에도 행정 업무에 협조해 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봄철 건조기 산불 예방과 주요 사업 신청에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 방송 등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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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동원고 통영여고 수학여행 해외로 보낸다
통영시 동원고 통영여고 수학여행 해외로 보낸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6년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 대상학교로 각각 동원고등학교와 통영여자고등학교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은 국제적인 해양관광 도시를 꿈꾸는 통영시의 비전과 학생들의 선호도 및 시대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통영시 교육지원 혁신 프로그램으로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는 고교에 참가 학생 1인당 70만원을 지원한다.시는 지난달 2일부터 13일까지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 희망학교를 신청받았으며 접수 결과 관내 5개 고교 전 학교가 신청했다.시는 지원 학교 선정을 위해 지난 4일 통영시립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제1회 통영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 학교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 평가 및 학교별 대면 심사를 거쳐 2026년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 대상학교를 선정했다.대상학교로 선정된 동원고 2학년생 277명과 통영여고 2학년생 211명 등 490여명의 학생들이 올해 수학여행을 해외로 가게 됐다.시는 지난해 경남 최초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지원 사업을 시행했으며 시범학교로 충무고를 선정, 지난해 6월 충무고 2학년 학생, 인솔교사 등 188명이 일본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수학여행을 다녀왔다.시 관계자는 “2025년 9월 관내 5개 고교 학부모 대상으로 수요조사 결과 95% 이상이 고교생 해외문화체험지원 사업에 찬성하는 등 높은 호응도와 함께 시범학교 운영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예산 4억원을 편성해 2개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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