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합면지사협, 창녕지역자활센터와 밑반찬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 공모사업 ‘어르신 식사지킴이 우리동네 반찬 배달꾼’ 본격 추진

김성훈 기자
2026-07-28 13:20:33




대합면지사협, 창녕지역자활센터와 밑반찬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창녕지역자활센터와 ‘어르신 식사지킴이 우리동네 반찬 배달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 공모사업 보조금으로 추진되며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협의체는 사업 운영과 대상자 선정, 안부 확인 등을 담당하고 센터는 사업 기간 대상자에게 제공할 밑반찬을 조리·공급하고 면사무소까지 배달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협력할 예정이다.

김천일 민간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는 의미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창녕지역자활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