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3동 바르게살기협의회 폭염 속 저소득 아동가구에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

김경환 기자
2026-07-28 14:00:06




장유3동 바르게살기협의회 폭염 속 저소득 아동가구에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유3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28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가정을 찾아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 공간을 마련하고자‘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주거환경 개선 봉사는 미취학 자녀를 키우고 있으나, 부모의 건강상 어려움으로 집안정돈과 위생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못해 아동의 양육환경 정비가 시급했던 가구로 봉사자들이 대상 세대에 직접 방문해 집 안팎에 쌓인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고 먼지 제거, 주방, 화장실 청소 등 집안 구석구석을 깨끗이 정비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지원을 받은 해당 가구는 “좀 더 깨끗한 공간에서 아이를 키우려고 노력했으나 건강상의 어려움으로 부족함이 많았는데 이렇게 집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셔서 마음까지 환해진 기분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희정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폭염 속에서도 솔선수범해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이 가정에 큰 응원이 되어 앞으로도 조금 더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수 장유3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지역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