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시민통제사에 남영휘 통영시 재향군인회 회장 위촉

김성훈 기자
2026-07-28 10:14:22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시민통제사에 남영휘 통영시 재향군인회 회장 위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통영문화재단은 지난 24일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시민통제사로 통영시 재향군인회 남영휘 회장을 위촉했다.

남영휘 회장은 주식회사 월드마트 및 주식회사 바로컴퓨터 대표이사를 비롯해 통영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청년위원장, 통영시 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해 왔다.

특히 통영시 재향군인회 회장으로서 서해수호의 날 및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회원들의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안보강의 및 견학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국가안보를 위해 일선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에 위촉된 남영휘 시민통제사는 축제 첫날인 8월 12일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대표 프로그램인 ‘삼도수군통제사 행차 및 군점’의 주인공으로 분장하고 판옥선 선상에서 경상, 전라, 충청 삼도수군의 장비와 인원, 식량, 병량 등을 점검하고 출전 준비를 마무리하는 역사적 절차를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이다.

정용원 통영문화재단 총감독은 “투철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 및 안보의식 강화에 앞장서 온 통영시 재향군인회 남영휘 회장을 시민통제사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시민이 주체가 되어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오는 8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5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