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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김해시무에타이협회장배 전국대회 개최프로대회 ‘HERO7’ 함께 열려…700여명 규모
제8회 김해시무에타이협회장배 전국대회 개최프로대회 ‘HERO7’ 함께 열려…700여명 규모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3월 8일 김해학생체육관에서 ‘제8회 김해시무에타이협회장배 전국무에타이대회 & HERO7’ 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 및 관계자, 관중 등 7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70여명의 무에타이 동호인과 프로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김해중부경찰서 교통관리계가 현장에 나와 교통지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찰은 경기장 주변의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신호 조정 및 주요 도로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전국대회는 김해시무에타이협회 주최, 주관, 프로대회인 HERO7은 HERO에서 주관하고 김해시와 김해시체육회, HERO가 후원해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폭넓은 참가층을 아우르며 무에타이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이 기대된다.
대회 1부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세미프로 여성부 선수들이 출전하는 아마추어 경기가 펼쳐진다.
2부는 HERO 프로선수들이 맞붙는다.
모든 경기는 체급별 1대1 원매치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회식은 대회 당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전국 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가 예상된다.
무에타이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해시 장판규 교육체육국장은 “무에타이는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기를 수 있는 스포츠로 이번 대회가 무에타이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며 “많은 분들이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응원의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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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이번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사업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 타당성 분석, 점포 운영 등 일반 분야는 물론, 온라인 마케팅, 세무, 법률 등 전문적인 분야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
지원 규모는 총 18개 업체다.
모든 비용은 남해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다만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경남 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남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남해군은 계속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지원을 기존 45억원에서 75억원으로 확대한다.
신청은 지난 2월 27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전 상담예약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대출 금액은 최대 5천만원에 연 2.5%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실행 후 6개월이 지나면 보증수수료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통해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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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동계 전지훈련 성공적 유치
남해군, 동계 전지훈련 성공적 유치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5년 동계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국내 스포츠케이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전지훈련에는 5개 종목, 115개 팀, 연인원 50,400여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남해군의 온화한 기후와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남해군은 약 57억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거뒀다.
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은 체계적인 훈련과 더불어 금산 보리암 등 남해군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며 훈련과 휴식을 동시에 할 수 있었다.
남해군은 동절기가 관광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남해군의 숙박 및 음식 업소를 이용하며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전지훈련이 진행된 기간 동안 숙소 객실 점유율이 크게 증가했으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점들도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남해군은 ‘2025년 국민고향 남해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과 기관·단체들이 함께 남해형 3려 캠페인을 추진하며 전지훈련 참가 선수 및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감을 이끌어 냈다.
읍면 주민자치회 번영회 등 단체는 요식·숙박 업소를 직접 방문해 3려 캠페인을 홍보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노력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남해가 스포츠와 여가 및 관광이 결합된 스포츠케이션의 최적지로 더욱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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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새 주제곡 'Busan is good' 뮤직비디오 공개
부산시, 새 주제곡 'Busan is good' 뮤직비디오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젊고 참신한 감각의 가사와 멜로디를 담은 주제곡 'Busan is good'의 뮤직비디오를 오늘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3일 발표된 시의 새로운 주제곡 ‘Busan is good’는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표 음악으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의 매력을 감각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담아냈다.
더 나아가,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부산이 지닌 가능성과 비전을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시민들의 공감과 자부심을 끌어내고 있다.
‘Busan is good’ 프로젝트는 시 미디어담당관이 기획하고 작사와 작곡, 가창까지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연합해 참여한 음악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부산과 음악을 사랑하는 공무원과 청소년 및 청년들이 작사와 작곡 직접 노래까지 불러 더욱 진솔한 감동을 전한다.
이번 주제곡을 영상으로 담은 뮤직비디오에는 음악을 꿈꾸는 청소년과 지역청년예술가, 공무원 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로 더욱 빛난다.
먼저, 음원 가창에 참여했던 시 공무원 김량은 주무관과 박지우 학생이 직접 출연해 부산의 다양한 장소에서 가창력을 뽐냈으며 음악을 꿈꾸는 청소년과 청년들도 함께 참여해 열정과 배경을 더했다.
뮤직비디오의 댄서로 참여한 김서영 양은 “촬영하는 내내 부산의 에너지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촬영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은 변준철 주무관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다.
‘부산 내 삶이 시작되는 곳, 내 꿈이 이뤄지는 곳’ 이라는 노래의 가사처럼, 이번 콘텐츠는 시민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가수의 꿈을 가진 공무원과 고등학생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작은 꿈을 이뤄가고 뮤지션을 꿈꾸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댄서로 출연해 열정을 펼치고 미디어 아티스트를 꿈꾸는 제가 부족하지만 연출 현장에 뛰며 꿈을 향한 열정에 시민들의 따뜻한 사연까지 모아 콘텐츠로 완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의 따뜻한 감성과 활력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는 광안대교, 북항대교, 영화의전당과 올해 6월 새롭게 개관할 부산콘서트홀, 도모헌 등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를 배경으로 거리공연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모습도 영상으로 담아냄으로써 많은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여러분의 부산은 어떤 모습인가요?'라는 주제로 진행한 공모에 선정된 시민들의 행복했던 순간을 표현한 영상과 사진을 영상에 담아내 뮤직비디오가 한층 더 풍성해졌다.
사연이 선정된 금정구의 김혜인 씨는 “우리 가족의 행복한 순간이 뮤직비디오에 담기게 돼 기쁘고 하루하루 커가는 조카에게 어린 시절의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며 감동을 전했다.
경북 영양군에서 참여한 이수진 씨는 “부산에서 나고 자란 사촌 형제자매들이 연휴 때마다 그리운 부산에서 모이는데, 그 모습이 ‘부산이라 좋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며 뮤직비디오의 참가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Busan is good'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시민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3월 둘째 주부터는 ‘부산 여행’을 주제로 한 두 번째 곡도 공개돼 전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293만명으로 10년 내 최고 수준이었다”며 “이번 주제곡과 뮤직비디오는 '시민행복도시', '글로벌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난 부산의 매력을 시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담아냈다.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러한 부산의 매력을 제대로 알고 직접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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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바로 부산시민의 결연한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줄 때”고 강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추진협의회’ 회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지역 상공계, 시민사회 등 부산 각계 대표 인사 5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추진 경과와 계획을 공유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특별법 통과를 위한 전략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갖는다.
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추진 방향에 대해 모색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지난해 8월 출범식 이후 △제22대 정기국회 개회에 따른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 △행안위 국정감사 연계 특별법 입법 촉구 기자회견 △특별법 제정 촉구 160만 서명 국회 전달 및 기자회견 △행안위 소위 개최에 따른 특별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 등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를 위한 시민들의 뜨거운 의지를 보여줬다.
한편 특별법은 지난해 9월 정기국회에 상정되어 본격적인 법안 심사를 앞뒀으나, 국회 상황 등으로 인해 현재 법안 심사 절차가 지연 중이다.
특별법은 이미 여야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도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정부 부처와도 협의가 완료된 상황으로 시는 국회 일정에 따라 소관 상임위 등 정치권과의 소통을 최대한 강화하고 법안 심사 일정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협의회의 그간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정치적 상황의 변화와 관계없이 활발한 논의와 협력을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에 대한 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전략들이 모색되고 시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이러한 노력이 하나로 모인다면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곧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지금이 바로 부산시민들의 결연한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줄 때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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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강서구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본격 추진
부산시, 강서구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뎅기열 감염 예방을 위해 3월부터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은 뎅기열 감염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관련 검사를 안내하며 중증 환자 발생에 대비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진단·치료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 세계적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매개 감염병의 빠른 확산 △모기 서식지 확대와 개체수 증가 △해외 뎅기열 발생 증가 추세 및 해외여행 증가로 인한 국내 유입 위험 증가 △뎅기열 매개모기인 흰줄숲모기의 국내 토착화 우려에 따라, 신속하고 유기적인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동남아, 중남미 등 해외여행자를 대상으로 뎅기열 감염 예방수칙 홍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가 지역거점 보건소를 방문하면, 지역거점 보건소가 검체를 채취해 뎅기열 진단이 가능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체를 이송하고 환자에게 지정 의료기관을 안내한다.
시는 해외여행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김해국제공항, 국립김해공항검역소와 인접해 있는 ‘강서구보건소’를 올해 지역거점 보건소로 지정했으며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뎅기열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31곳을 지정했다.
뎅기열 의심 증상이 나타난 환자는 강서구보건소를 방문하면 신속한 진단과 검사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립김해공항검역소에서도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사람 중 뎅기열 감염이 우려되는 자가 여권이나 항공권을 제시하면 '뎅기열 신속키트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편 뎅기열은 뎅기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매개모기에게 물린 사람에게는 3~14일 잠복기가 지난 후 갑작스러운 고열, 두통, 발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아직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모기물림 방지 등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해외 유입된 뎅기열 환자가 191명으로 확인됐고 이 중 부산시 거주자가 4명이었던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해외여행이 급증하면서 모기매개 감염병의 해외 유입이 우려되고 있다”며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2주 이내에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다면, 지역거점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방문해 상담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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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위상을 드높인 당신을 명예시민으로 모십니다… 오늘부터 추천 공모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숨은 영웅을 발굴하고 명예로운 부산시민으로 선정하기 위한 ‘2025년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추천 공모’를 오늘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966년부터 매년 부산시민이 아닌 사람 중에서 대외적으로 부산의 명예를 드높이고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자를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부산시민 누구나, 과학·기술·문화·경제·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오늘부터 4월 15일까지 후보자로 추천할 수 있다.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유관기관·단체의 장이나 30명 이상의 시민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받은 후보자는 5월경 선정위원회 심의와 시의회 의결 등 절차에 따라 심사를 진행, 오는 6월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명예시민증과 홍보 기념품, 명함, 시 주요 간행물 등을 받게 되며 주요 축제와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지난해까지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자는 280명으로 관료, 문화·예술인, 경제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명예시민으로는 △전 국가대표 감독 ‘거스 히딩크’ △미국 여자프로골프 선수 ‘다니엘 강’ △아카데미 4관왕 수상영화 ‘기생충’ 영어자막 번역가 ‘달시 파켓’ 등이 선정된 바 있다.
박형준 시장은 “경제·과학·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부산시에 이바지한 공로가 현저한 분들을 적극 발굴해 명예시민으로 모시고자 한다.
단순히 명예시민 선정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민간 교류를 활성화해 다양한 분야의 시정 참여를 높여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인적 자산으로 모실 계획이다”며 “부산의 명예를 드높인 숨은 영웅들을 명예시민으로 모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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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시도 최초 ‘체육국’ 출범, '스포츠 천국 도시' 항해 본격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광역시도 최초로 '체육국'이 오늘 자로 신설된다고 밝혔다.
체육국은 △체육정책과 △생활체육과 △전국체전기획단, 3개 과에 12개 팀으로 구성되며 사업소로는 체육시설관리사업소가 포함된다.
시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스포츠를 통한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스포츠 천국 도시 부산’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체육국 신설은 전국 17개 시도를 통틀어 부산이 최초다.
이는 부산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는 것을 표명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내에서도 체육 업무를 총괄할 지휘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지속 형성된 결과로 풀이된다.
향후 체육국은 △25년 만에 유치된 전국체육대회와 △191개국의 장관·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등 2천여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초 세계도핑방지기구총회와 같은 대규모 행사를 추진하게 된다.
두 행사 모두 국내외에서 명성이 높은 대규모 스포츠 행사로 부산이 ‘국제 스포츠도시’로서 위상을 드높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 역량도 과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9월 '제1차 시민행복부산회의'를 통해 발표된 생활체육 천국도시 비전도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될 전망이다.
추진사업으로는 △'리버오션 러너스테이션' 조성 △낙동강 슬로우 철인 3종 페스타 △5대 인기 생활 스포츠 대회 등 생활체육행사와 테니스장 신설 등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이 있다.
리버오션 러너서테이션 :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 러너를 위한 물품보관소, 탈의실 등 편의시설 설치, 러닝 프로그램 및 헬스케어 등 서비스 제공 이 외에도 사직야구장 재건축 등 종합 스포츠시설의 현대화, 프로스포츠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스포츠로 일상이 즐겁고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들의 추진이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시장은 “체육은 15분 도시 부산의 핵심 분야 중 하나로 그 중요성은 모두가 알고 있다”며 “이번 체육국의 출범을 계기로 스포츠를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체육시설 확충, 국내외 체육행사 확대·강화 등에 더욱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10월 전국체육대회, 12월 세계도핑방지기구총회 개최 등 생활체육 천국 도시 비전 실행 등을 통한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건강한 공동체 실현 도시 만들어갈 것”이라 덧붙였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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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문화 허브도시'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5년 문화경청’ 추진
'글로벌 문화 허브도시'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5년 문화경청’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글로벌 문화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시민과 예술계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새로운 정책의 일환으로 '2025년 문화경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부산연구원, 부산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확장하고 세계적 수준의 문화예술 공간과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부산문화동행과 △문화경청투어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서 6월 말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에 30년까지의 실행 과제를 담아낼 예정이다.
문화경청을 위한 첫 발걸음인 '시민 실무단 부산문화동행'은 3월 20일 첫 회의로 그 시작을 알린다.
회의는 3월 20일 스페이스 원지에서 열리며 내일부터 3월 13일까지 시민 실무단을 모집한다.
관심 있는 시민 50명을 모집해 진행되는 방식으로 민간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반영, 기존의 문화 정책에 혁신적 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부산문화동행’은 관심 있는 시민 50명을 모집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문화 비전을 도출할 계획이다.
참여한 시민들의 활동을 바탕으로 △내가 바라는 문화시설 △문화격차 해소와 생활 속에 문화 향유 △글로벌 문화허브도시 부산 △민관협력과 지원기관의 역할 △지역문화 진흥계획 수립 및 실행 방안 마련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내일부터 시 누리집 알림배너 또는 부산문화재단 누리집 등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시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경청투어'는 장르별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직접 찾아가 그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 부산연구원, 부산문화재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수집, 분석해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민·관·연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문화경청투어’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문화예술인과 단체 간의 교류 기회로 활용되어 지역 문화예술계의 역량 강화와 정보 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6월 말에는 '실천 약속 동행 시작'이라는 주제로 모든 참여자가 모여 그간의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실행 계획과 역할 분담을 확정하는 자리가 마련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시가 시민, 예술계, 연구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문화정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로 만들 예정이다.
부산이 새로운 문화비전과 실행 전략을 수립하며 도시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시, 부산연구원, 부산문화재단이 주축이 되어 구축한 이번 협력 네트워크는 민·관·연이 한데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정책 모델'로 평가된다.
각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 예술인의 창의적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실천 약속 동행 시작'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모든 참여자가 정책 실행의 주체임을 자각하고 함께 걸어 나가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2025년 문화경청'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문화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해 나가며 앞으로도 시민과 예술계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민간과 공공이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해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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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지원
진주시,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 정착을 위해 해마다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을 가입하고 연령별 맞춤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진주시민 자전거 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되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에는 개인형 이동장치까지 보장 대상을 확대했으며 올해 3월부터는 공영자전거 보험을 추가로 가입해 공영자전거 이용자까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1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무인대여 공영자전거 ‘하모타고’의 인기에 힘입어 공영자전거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진주시 공영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기 위함이다.
자전거·PM 보험은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되므로 별도의 가입 절차가 필요 없다.
이에 따라 보험 기간 전국 어디에서라도 자전거 및 PM을 이용하다 발생한 본인 사고는 물론 상대방 자전거 및 PM에 의한 보행 중 사고에 대해서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총 609명의 시민이 자전거 보험을 청구해 2억 8300만원의 혜택을 받았다.
자전거·PM 보험의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 후유장해 시 최대 1000만원 △4주 이상 진단 시 위로금 30만~70만원 △4주 이상 진단자 중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20만원 △진주시민이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상하게 해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 자전거사고 벌금 2000만원 한도 △변호사 선임 비용 2000만원 한도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망케 하거나 중상해를 입혀 공소 제기되어 형사 합의를 봐야할 경우 사고처리 지원금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된다.
단, 계약자나 피보험자의 고의가 있거나,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를 경기 연습용이나 시험용으로 운전할 경우에는 보험금 지급이 제한된다.
또한 업체에서 보험을 가입하고 운영하는 킥보드 등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중 발생한 사고나 배달 등 영업 중에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공영자전거 보험은 진주시 공영자전거를 이용하다 발생한 본인 사고에 대해 적용되며진주시민이 아니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공영자전거 사고 사망, 후유장해 시 최대 2000만원 △4일 이상 입원 시 입원일당 3만원 △공영자전거 이용 중 배상책임이 발생한 경우 1000만원 한도까지 보장된다.
보험금 신청 방법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 청구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해 보험사에 팩스나 우편으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자주찾는 서비스 → 생활서비스 → 자전거보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민 자전거 안전교실이 올해도 시민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2년 문을 연 후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으며 지난해에는 1574명의 교육생이 기초반, 연수반 등의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올해 시민 자전거 안전교실은 3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연령과 수준에 따라 성인 기초반과 연수반, 초등학생 여름방학교실, 어린이 자전거 교실로 구분해 운영된다.
성인 기초반은 자전거 초보자를 대상으로 연수반은 기초과정 수료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해 수준별 수업이 이루어진다.
교육기간은 과정별로 주 5일 하루 2시간, 2주 과정으로 진행되고 수강료는 1만원이다.
초등학생 자전거 교실은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1주일 과정으로 수강료는 5000원이다.
어린이 자전거 교실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자전거 교실을 통해 자전거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체험으로 어린이들의 자전거에 대한 친밀함과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인원은 각 과정별 20명 내외이며 전문 강사가 직접 자전거 교통법규 및 통행, 사고대처 방법 등의 이론과 자전거 주행 등 실기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자전거와 보호장구인 헬멧, 팔꿈치·무릎보호대 등은 자전거 안전교육장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교육은 시민 자전거 안전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교육생은 3월 4일부터 선착순으로 상시 모집한다.
교육 내용 등 보다 상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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