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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청 복싱선수단, 전국실업복싱대회 우수한 성적
남해군청 복싱선수단 전국실업복싱대회 우수 성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청 복싱선수단이 제13회 한국실업복싱협회장배 전국실업복싱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남자실업부 종합 3위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게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북 영주시 대한복싱전용훈련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20여 개의 실업복싱팀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김봉철 감독을 필두로 선수 4명이 출전해 경기력 검증을 받았다.그 결과 정태욱 선수가 1위, 윤주성 선수가 2위, 강병진 선수가 3위에 올랐으며 그 결과 남해군청 복싱선수단은 남자실업부 종합 3위를 차지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지난달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도현 선수는 전국체전 대회 도중 발생한 부상 회복을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다.김봉철 감독은 “선수들이 각자의 체급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우리 선수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격려하며 “김봉철 감독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이번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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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제30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해단식 개최
남해읍 제30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해단식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30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해단식에는 남해읍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추진위원회, 남해읍 체육회, 각 종목 감독 및 선수, 읍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행사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해단식에서는 축제 추진 과정, 주요 활동 내역, 성과 등이 보고됐으며 참석자들은 내외 읍민과 관내 기관·단체가 협력해 성공적으로 축제가 치러진 점을 높이 평가했다.또한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를 통해 내년도 행사에서는 내외 읍민의 참여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부대행사를 개발하는 등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종목별 경기 결과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우승은 △육상 △배구 △탁구 △테니스 △궁도 △파크골프 △장기 △한궁 △한궁 등 9개 종목, 준우승은 △마라톤 △여자팔씨름 △슐런 △화전가요제 등 4개 종목이었다.공식 일정 후에는 향기뜨락에서 남해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도움으로 삼겹살 만찬이 마련돼 화합의 자리가 이어졌다.남해읍 체육회 정금삼 회장은 “우리 읍의 9개 종목 우승과 4개 종목 준우승 성과는 내·외 읍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성과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평가보고회를 계기로 더욱 완성도 높은 행사를 준비해 우리 읍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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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예비부부 박민선·김민석, 쌀 120kg 기탁
미조면 예비부부 박민선 김민석 이웃사랑 실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조면 행정복지센터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미조면에 거주하는 예비부부 박민선·김민석 씨는 지난 7일 이웃돕기 물품으로 쌀 120kg을 미조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박민선·김민석 씨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많은 축하와 도움을 받았고 많은 이웃들의 따뜻한 호의 덕분에 지금까지 저희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었고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류정옥 부면장은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결혼을 앞둔 젊은 부부가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고 뜻깊다”며 “아름다운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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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온(on)이음프로젝트 성과공유회로 2025년 사업 마무리
온이음성과공유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일 지애플 카페에서 평생학습 강사, 학습자, 활동가, 대학 관계자 등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뭐든知 가능한, 더 거창한 온이음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마지막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수업에 참여한 강사를 대표해 정은경 뇌인지교육강사와 변주영 평생학습활동가의 소감문 발표와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진 수업을 모의 강의하는 시간도 가졌다.‘뭐든知 가능한, 더 거창한 온이음 프로젝트’는 군·대학·민간이 협력해 평생학습 기반 구축과 고도화를 목표로 평생학습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강사를 발굴하고 전문인력을 마을 단위로 찾아가 교육하는 사업이다.2025년은 그 2차 연도로서 평생학습의 확장과 내실화에 중점을 뒀다.올해는 △강사양성과정 △HRD전문강사 양성과정 △보수과정 △강사 워크숍 △온동네 프로그램 △온이음 네트워크 등 총 6개 세부사업이 운영됐다.특히 ‘온동네 프로그램’은 7~9월 세 달간 40개 마을, 495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66명의 강사와 20명의 활동가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평생학습을 실현했다.천연화장품 만들기, 바른걸음, 오순도순 우리동네 떡잔치, 뇌인지 오감놀이, 이야기보따리 등 생활 속 학습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온이음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육사업이 아니라, 지역 내 인재를 발굴해 학습형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과 대학,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좋은 모델”이라며 “군은 성과공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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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온봄지기 교육’ 으로 주민 참여형 통합돌봄 강화
거창군 온봄지기 교육을 통해 주민 참여형 돌봄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대교육장에서 ‘통합돌봄지원센터 온봄지기 교육’을 열고 주민 참여형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에는 온봄지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통합돌봄 공동체’를 주제로 한 초청 강연과 2025년 통합돌봄사업 성과 공유, 2026년 추진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초청 강연에서는 부산 만덕종합사회복지관 정신모 관장이 연사로 나서 주민 주도형 복지 모델의 필요성과 지속 가능한 돌봄공동체의 가치를 다양한 현장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이어 거창하모니카클럽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더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은 2020년 가조권역을 시작으로 남상·위천·거창읍 권역까지 4개 권역에 통합돌봄지원센터 운영하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거창형 통합돌봄 체계’를 확충해왔다”며 “마을 단위에서 활동 중인 150여명의 온봄지기가 더욱 촘촘한 돌봄 실천을 이어가고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최근 노인인구와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돌봄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거창군의 노인인구 비율은 2015년 24.5%에서 2035년 44.0%로 높아질 전망이며 군 전체 예산 중 복지예산 비중도 2015년 21.9%에서 2025년 23.5%로 확대됐다.특히 거창군은 노인과 장애인을 포함한 돌봄 인구가 전체의 약 67%를 차지해,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현재 거창군에는 4개 권역 155명의 온봄지기가 활동하고 있으며 마을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묻고 생활을 살피는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주민 스스로가 이웃을 돌보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참여가 확산되고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돌봄 체계가 정착되고 있다.한편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통합돌봄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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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73회 재향군인의 날 기념 ‘향군 만남의 날 행사’ 개최
거창군 25 11 9 보도자료 사진 거창군 제73회 재향군인의 날 기념 향군 만남의 날 행사 개최 1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 컨벤션웨딩홀 2층에서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거창군 재향군인회 향군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회 회원과 가족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거창군 재향군인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재향군인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조국 수호를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표창패 수여, 안보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회 회원 중 총 14명이 군수, 도지사, 국회의원, 도·군의회 의장, 재향군인회 회장 표창수상자로 선정돼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거창군 재향군인회가 국가 안보의 버팀목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과 봉사로 ‘더 큰 거창 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함께 만들어주고 계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은 재향군인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애국심을 거울삼아 군민의 삶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정책을 착실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수 거창군 재향군인회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한반도 안보 정세 속에서 우리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조국 수호의 숭고한 정신으로 굳게 결속해 국가 위기에 대비하고 거창군 발전과 지역공동체에 기여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한편 거창군 재향군인회는 6,57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최대 규모의 안보단체로 제8962부대 제3대대와의 안보태세 강화 협약 체결과 안보활동, 취약계층을 위한 자원봉사와 후원활동을 펼쳐 지역공동체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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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년봉사단, 금정산국립공원에서 산불예방·환경정화 연합봉사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금정산 일원에서 '2025년 부산청년봉사단 연합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부산청년봉사단은 개인의 봉사가 아닌, 청년 간 교류하고 협력하는 ‘연합봉사’를 목적으로 매년 시에서 봉사단원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행사는 '청년이 지키는 금정산,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국립공원'을 표어로 해 청년들이 직접 시민과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합봉사활동에는 청년봉사단과 청년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예방 캠페인 △쓰담 달리기 △청년 홍보 공간 운영 등 탐방객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봉사단은 △[산불예방 캠페인] 금정산 입구 및 탐방로 주요 구간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탐방객을 대상으로 흡연 금지와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전개했다.또한 △[쓰담 달리기] 금정산 탐방로 및 금정산성 일대에서 쓰레기와 폐플라스틱을 수거하는 쓰담 달리기를 진행했다.아울러 △[청년 홍보 공간] 금정산 입구 광장에서 홍보 공간을 운영해 탐방객에게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의 의미를 알리고 환경보호 퀴즈,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부산의 첫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공유했으며 가족 단위 탐방객도 현장에서 다수 참여해 '청년이 앞장서는 환경보전'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청년봉사단원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부산의 자연을 지키는 일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부산의 첫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자연과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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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헬로(Hello) 발레-발레의 초대’ 공연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클래식부산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7시 30분과 11월 15일 오후 5시에 부산콘서트홀에서 온 가족을 위한 발레콘서트 ‘헬로 발레-발레의 초대’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대는 다양한 발레 주요 장면을 ‘2025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김주원 예술감독의 해설과 함께하는 ‘갈라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된다.갈라콘서트 : 오페라나 뮤지컬 등에서 중요한 아리아와 중창 따위를 간추려서 만든 공연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김주원 예술감독의 연출과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 김광현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 단원 55명이 들려주는 웅장하고 섬세한 실시간 연주가 어우러져 발레 무대를 찾는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헬로 발레-발레의 초대’는 발레의 고전 작품과 현대 작품을 아우르며 김주원 예술감독의 해설을 통해 작품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발레의 대표작인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라 실피드’, ‘파키타’등의 주요 장면을 선보이며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과 섬세한 표현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일반 관객들은 김주원 예술감독의 깊이 있는 해설과 발레 시즌 단원들의 수준 높은 표현력을 통해 발레가 선사하는 다채로운 세계로 초대된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제15회 대한민국 발레축제에서 호평을 받은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의 창작발레 ‘샤이닝웨이브’의 솔로 및 파드되도 함께 선보인다.‘샤이닝웨이브’은 부산 바다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시민들의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에는 '2025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과 '클래식부산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해 발레와 음악의 완전한 조화를 선사한다.윤전일 김희현, 이주호, 홍주연, 곽지오, 정혜윤 등의 발레 단원 11인과 오케스트라 단원 55인이 함께 호흡을 맞추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이를 바탕으로 무대 위에서 발레와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예술적 무대를 구현할 예정이다.공연은 유료이며 전석을 3만원에 판매하고 있다.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또는 △놀 인터파크티켓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클래식부산으로 전화하면 된다.클래식부산 박민정 대표는 “‘헬로발레-발레의 초대’는 김주원 예술감독의 연출과 해설로 전 연령층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연으로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발레 장면과,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레와 음악이 조화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여 발레가 대중문화예술로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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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부, ‘거창·푸라 계절근로 모델’ 전국 확산 선언
필리핀 마닐라 공동합의문 체결식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계절근로자 제도 이행을 위한 공동합의문 서명식에서 필리핀 정부가 거창군과 푸라시의 ‘거창형 계절근로자 모델’을 공식화하고 전국 확산을 위한 6개 부처 공동합의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체결된 공동합의문은 필리핀 계절근로자의 한국 파견 과정에서 안전성, 합법성, 체계적 관리, 근로자 보호를 강화하는 필리핀 중앙정부 차원의 종합 기준을 담고 있다.서명식은 필리핀 이주노동부가 주관했으며 이민국, 외교부, 농무부, 법무부, 내무·지방정부부 6개 중앙부처와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푸라시장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는 필리핀 지방정부로서는 유일하게 존 폴 발모레스 푸라시장과 11월 중 거창군으로 입국할 필리핀 계절근로자들도 공식 초청받아 참석했다.이는 거창군과 푸라시가 함께 추진해 온 계절근로 협력체계가 필리핀 정부로부터 우수사례로 인정받고 전국 확산 모델로 만들기 위한 자리가 됐다.앞서 지난 10월 29일 제32차 APEC 회의 참석차 방한한 한스 레오 칵닥 이주노동부 장관은 첫 공식 일정으로 거창군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근로자 복지와 근무환경 관리 측면에서 선도적인 사례라고 평가한 바 있다.이주노동부는 이번 공동합의문 서명식에서 거창군과 푸라시가 구축해 온 협력체계에 대해 다시 한번 언급하고 “브로커 개입 없이 지방정부 간 협력으로 운영되는 모델은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파견·근무 환경을 마련하는 대표적 모범사례”고 공식적으로 밝혔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서 칵닥 장관의 거창 방문에 이어 필리핀 중앙정부 행사에서 우리 거창–푸라 모델이 공식 거론된 것은 매우 뜻깊고 신뢰를 계속 쌓아갈 필요가 있다”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필리핀 정부, 푸라시와 긴밀히 협력해 근로자와 농가가 모두 만족하는 지속 가능한 국제 인력교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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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 여성폭력추방주간 맞아 합동 캠페인 전개
경남여성복지상담소 시설협의회 여성폭력추방주간 맞아 합동 캠페인 전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와 함께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지난 7일 거제시 농업개발원에서 ‘여성폭력 근절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제19회 거제섬꽃축제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성폭력 피해자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폭력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23개 기관·단체 회원 100여명과 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 김옥숙 명예회장을 비롯해 거제경찰서 가정폭력담당, 거제시청 가족정책과 여성정책팀이 함께 참여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이상숙 경남상시협 회장은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이 폭력 피해를 겪고 있다”며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연대하고 실천해야 한다. 앞으로도 피해자 보호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거제시 관계자는 “여성폭력 문제는 개인의 범주를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