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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흑염소 협회’창립총회 개최
‘남해군 흑염소 협회’창립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8일 ‘남해군 흑염소 협회’ 가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대 회장으로는 그동안 협회 창립에 헌신한 상주면 이종명 씨가 선출됐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남해군 내 흑염소 사육 농가 및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회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며 오후에는 염소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해 내실을 기했다.
최근 개 식용 종식법 시행에 따라 염소 고기의 수요가 증가하고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흑염소 협회와 긴밀히 소통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종명 회장은 “최근 남해군 흑염소가 주목받게 된 것은 선진지 견학과 기술교육 등 꾸준한 노력의 결과”며 “남해군과 함께 흑염소 산업이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앞으로 흑염소가 남해군의 대표 특산품으로 자리 잡고 흑염소 전문 맛집이 많이 생겨나 군민 소득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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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 남해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국민고향 남해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남해군은 ‘남해군에서 만나는 우리의 고향은 국민고향 남해’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에게는 남해에 장기간 머무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남해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남해군은 ‘한 달 여행하기’ 참여자에게 5일∼30일분의 숙박비와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팀별 인원수는 1~2명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남해군에 머무르는 일상을 매일 2회 이상 SNS에 남기거나, 유튜브 영상 또는 스토리형 블로그를 1~3건 이상 작성해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상반기 참가자 신청은 4월 10일까지이며 선정된 팀은 4월부터 7월까지 남해군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사후에 홍보내역이 확인되면 숙박비와 체험비, 그리고 보험료를 지원한다.
남해군 국민고향 남해 한 달 여행하기는 경남 이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한 달 여행하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남해군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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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 시민의 차량 민원 숙원 해소…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 현장지원센터’ 21일 개소
동부산 시민의 차량 민원 숙원 해소…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 현장지원센터’ 21일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차량등록 업무 접근성 향상과 편의 증진을 위해 동부산권 시민 숙원사업인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 현장지원센터’를 오는 21일 기장체육관에 개소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21일 오후 2시 기장체육관에서 시 교통혁신국장, 김재운·이승우·박종철 시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신한춘 부산화물운송협회 이사장, 군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현재 시 차량등록사업소는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본소를 비롯해, 도시철도 구포역, 부전역, 금련산역에 3개의 현장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서부산과 도심 지역에 집중돼, 동부산 지역 주민들은 차량등록 업무를 보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도심 지역에서는 차량등록사업소까지 이동시간이 편도로 평균 17~20분 소요되나, 기장군의 경우 최소 30분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2023년 8월 부산운수정비단체협의회에서 처음으로 동부산권 차량등록사업소 신설을 요청한 이후, 기장군민과 관련 업계는 차량등록사업소 현장지원센터 추가 설치를 지속해서 건의했다.
이에 시는 이용자 수요와 접근성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설치 타당성을 확보한 후, 기장군, 케이비국민은행 등과 협의를 거쳐 기장체육관으로 입지를 선정하고 관련 예산과 인력, 장비를 확보했다.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 현장지원센터’는 기장체육관 내 122호에 약 85제곱미터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자가용 이전, 변경 △제증명 발급 등 차량등록과 관련된 주요 업무를 담당한다.
케이비국민은행도 함께 입점해 제증명 수납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점심시간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이번 ‘동부산 현장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동부산 지역 시민들이 차량과 관련된 행정 절차를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향후 시민들의 이용 수요와 업무 처리 현황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기장군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동부산 현장지원센터’의 업무 범위를 영업용 차량 등록, 번호판 변경, 신규 등록 등까지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차량 민원 편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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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역·서면 일대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총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최근 부산역과 서면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인파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인파·교통 등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어제 오후 3시 30분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계기관과 자치구가 참여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집회 시 관계기관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해 인파사고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전반적인 집회 관리를 맡은 경찰과 함께, 인파 운집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 장애 적치물 등을 사전에 정비하고 집회 규모 및 인파 운집 정도에 따라 △안전관리요원 증원 △도시철도 증편 검토 △구급차 배치 △우회도로 안내 등 종합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동구, 부산진구, 부산시설공단 등과 함께 주요 집회 장소인 부산역 광장과 서면 동천로 일원 내 집회 장소 및 도시철도역 출입구, 주변의 혼잡 예상 구역 등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인파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이외에도,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역사 안전관리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한다.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등 시설물 사전 긴급 점검 △도시철도 역사 내 ‘현장상황실’ 설치 △관계기관 합동 상황 관리 △혼잡도 증가 시 동선 분리 △인접역 등 승객 분산 및 출입구 폐쇄 등을 추진한다.
또한, 실시간 혼잡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 임시열차 편성 등 열차 추가 투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대규모 집회로 인한 인파 사고 우려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질서 있는 집회 문화 조성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전 점검을 통해 다중운집 인파로 인한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집회 및 이동 환경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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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진구청 소속 공무원에게 감사장 수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진구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 중 쓰러진 동료 공무원 가 씨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윤종모 주무관에게 박 시장이 직접 감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감사장 수여식은 오늘 오전 10시 시청 의전실에서 열린다.
지난 3월 15일 오후 6시 40분경, 가 씨는 다음 달 2일 치러지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준비 업무에 투입돼 선거인 명부를 검토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주변의 동료 직원들이 즉시 119에 신고했고 동시에 윤 주무관은 심폐소생술을 1분가량 실시해 가 씨는 다행히 현장에서 의식을 되찾았다.
가 씨는 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 주무관은 지난해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에도 부산진구 가야2동 투표소에서 쓰러진 한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적이 있다.
시는 부산진구청과 긴밀히 협의해 윤 주무관을 ‘모범공무원’ 등에 선정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고 지탱해 주는 좋은 공동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왔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용기”며 “부산이 꿈꾸는, 좋은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는 여정에 윤 주무관이 보여준 용기는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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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향사랑기부금 올해 77일 만에 2억원 돌파… 뜨거운 부산 사랑 열기 '후끈'
부산시, 고향사랑기부금 올해 77일 만에 2억원 돌파… 뜨거운 부산 사랑 열기 '후끈'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어제 기준으로 2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3월 18일까지 시로 기부한 건수는 1천986건, 모금액은 2억원으로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모금액인 1천380만원을 14배 초과한 실적이다.
또, 지난해 모금액이 2억원을 돌파하는 데 11개월이 걸렸으나 올해는 3월 중순에 달성, 지난해 대비 9개월을 단축했다.
이번 성과는 부산시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각종 이벤트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평가된다.
시는 ‘봄맞이 부산 고향사랑기부 왕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기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부산시’로 기부한 순번 5의 배수에 해당하는 기부자에게 △커피 쿠폰 △대저 짭짤이 토마토 △한돈 생삼겹살을 증정하고 있다.
올해 기준 답례품은 42개 공급업체의 29품목에 달하며 모두 부산의 매력을 담은 특색 있는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인기 품목인 ‘대저 짭짤이 토마토’ 와 ‘㈜국제식품의 한돈 생삽겹살과 목살’은 현재 300건 이상의 주문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 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사업 등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그 혜택으로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으며 답례품은 기부금액의 30퍼센트 이내에서 답례품으로 선정된 품목 중에서 기부자가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효과적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시 공식 누리집을 개설해 대표 답례품과 이벤트를 안내하고 있다.
조영태 시 행정자치국장은 “부산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쏟아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주민 복리, 청소년 육성·보호 등 기부자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기금 사업에 집중해 시민 행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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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가 첨단소재 산업의 미래를 열다
창원특례시, 국가 첨단소재 산업의 미래를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8일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 내에 조성된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 1단계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종욱 국회의원,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창원이 국가 첨단소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음을 알리는 자리였다.
1단계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782억원을 투입해 ‘파워유닛 스마트제조센터’ 와 ‘금속소재 실증테스트베드’ 두 가지 핵심 시설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창원시는 파워유닛 소재·부품의 자립과 핵심 금속소재의 상용화를 위한 연구 환경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파워유닛 스마트제조센터는 터빈, 모터, 엔진 등 파워유닛 소재·부품 제조의 실증연구를 지원하는 시설로 연면적 2,487㎡ 규모로 조성됐다.
첨단 제조 기술과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적인 생산 환경을 제공하며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앞당겨 해외 의존도를 낮추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속소재 실증테스트베드는 메탈판막, 니켈분말, 타이타늄, 몰리브덴합금 등 4대 핵심 금속소재의 실증 및 시험을 지원하는 시설로 연면적 3,998㎡ 규모로 조성됐다.
이를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반도체, 국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핵심 금속소재의 상용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창원시는 첨단소재 기술 자립을 실현하고 국내외 기업 유치와 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핵심 전략기술의 실증과 상용화를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 안보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는 2030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확대될 예정이다.
2단계에서는 초고온, 극저온, 특정극한 소재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며 2027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서 3단계에서는 기능소재 실증연구 기반을 조성해, 창원을 첨단소재 연구의 중심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1단계 사업 준공은 창원이 미래 첨단소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연구단지가 본격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첨단소재 개발이 가속화되고 관내 기업들은 신속한 기술 검증과 제품 상용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2단계, 3단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창원이 미래 전략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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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이양화 氏, 봄을 부르는 따뜻한 첫 기탁
밀양시 이양화 氏, 봄을 부르는 따뜻한 첫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민장학재단은 18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밀양시민 이양화 씨가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양화 씨는“밀양을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의 꿈을 위한 도약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병구 이사장은“연일 꽃샘추위로 움츠러드는 요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탁에 감사드리며 밀양의 든든한 미래인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이양화 씨는 내일동에서 필프라이스를 운영 중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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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정화활동 실시
통영시,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정화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 자원의 중요성과 보존에 대한 인식 확산 및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8일 광도면 광도천 일원에서 하천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바다의 땅 통영, 미FDA인정 청정해역 보존과 수자원 보존 중요성에 대한 인식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통영시 상하수도과와 K-water 등 30여명이 참여해 하천변 부유쓰레기 및 버려진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회 유엔총회에서 먹는 물의 중요성 인식, 수자원 보존 등 먹는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한 날이며 우리나라는 정부·국제기구·민간 등의 참여와 협력을 증진하고 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1995년부터 각종 행사와 기념식을 시행하고 있다.
물은 우리 생활의 필수자원이지만 그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고 낭비하는 사례가 있어 △양치컵 사용 △수도꼭지 유량 조절 △절수용 수도꼭지와 샤워헤드 사용 △빨래 모아서 하기 △설거지 시 설거지통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물 절약 및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다.
천영기 시장은 “이번 행사로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이를 지키기 위한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통영시와 K-water에서 환경정화활동 등 깨끗한 물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솔선수범하고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상수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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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쏘카와 ‘2025 사천방문의 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쏘카와 ‘2025 사천방문의 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인 ㈜쏘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후 사천시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박동식 시장, 남궁호 쏘카 카셰어링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쏘카는 이번 협약을 통해 3월부터 연말까지 사천·진주에서 차량을 대여하는 사천 방문객에게 차량 대여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쏘카 앱 내에서 사천시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한다.
시는 일부 관내 공영주차장 내 쏘카 차량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쏘카 회원 수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2~30대의 사천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해 사천의 매력을 보다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이번 협약을 통해 2025 사천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쏘카는 장·단기 카셰어링, 모두의 주차장, 쏘카 일레클 사업을 운영하는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으로 지난 2012년 서비스를 시작해 2024년 8월 기준 1,000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했다.
전국에 차량 픽업 장소인 5,000여 개의 쏘카존에서 약 2만 3,000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사천에서도 40여 대의 차량을 운행 중이며 월 4~500여명이 이용 중에 있다.
쏘카는 협약 이후부터 사천을 찾는 회원에게 연말까지 대여료 상시 5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사천, 진주 쏘카존에 배치된 차량에 적용되며 주중과 주말 상관없이 6시간 이상 이용 시 적용된다.
할인 쿠폰은 쏘카 앱 ‘내 쿠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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