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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남해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2025년 남해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0일 남해문화센터에서 221개 전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2025년 남해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리더의 전문성을 높이고 행정 최일선에서 헌신적으로 주민의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이장의 역량강화와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221개 전 마을 이장을 비롯해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경상남도의회 류경완 의원, 남해군의회 의원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워크숍에 앞서 ‘3려’ 실천 결의문 낭독과 이장배지 수여식이 실시됐으며 개회식, 기념촬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전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 최덕림 강사가 ‘이장 리더십과 남해군 혁신’ 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역량강화 특강을 했다.
두 번째로는 충북 옥천군 동이면 조령2리 이장인 오광식 강사가 ‘이장이 바라본 우리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사)전국이통장연합회 하정청 남해군지회장은 “우리 이장들은 군 행정의 밀알이며 동반자로서의 활동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항상 현장 행정의 중심에서 주민의 화합과 행복을 위해 봉사하고 마을 핵심리더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임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주민 대표자로서 지역발전의 견인차이자 행정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무한히 감사드린다”며 “마을의 작은 소리까지 귀 기울여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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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 맞은 부기, 팬들과 함께 걷는다… 부산시, ‘부기런’ 개최
4주년 맞은 부기, 팬들과 함께 걷는다… 부산시, ‘부기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따뜻한 봄날, 부기랑 같이 걸어요” 부산시는 시 소통 캐릭터 '부기' 데뷔 4주년을 맞이해 오는 4월 19일 영화의전당과 수영강변 일원에서 '2025 부스럭데이 ‘부기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기와 부기 팬 ‘부스러기’들이 함께 건강한 생활 양식을 실천하기 위한 걷기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총 250명의 참가자들은 이날 정오에 간단하게 몸을 푼 후 3킬로미터 코스를 부기와 함께 걸으며 봄날을 만끽할 예정이다.
몸풀기 운동은 러닝크루 ‘베가베리’ 김다은 코치가 진행하며 이후 △영화의전당 △에이펙나루공원 △수영교 △수영현대아파트 앞 △좌수영교 △에이펙 나루공원 △영화의전당 코스를 걷는다.
이와 함께 ‘부기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해 코스 곳곳에 숨겨진 부기를 찾는 참가자에게 부기 팬 상품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부기뿐 아니라 서구 천마니와 금정구 푸리·레이가 참여해 ‘부기런’ 참여자들을 응원하며 귀여움을 뽐낼 예정이다.
‘부기런’ 이외에도 부기 팬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화의전당에 방문한 시민들이 행사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디제잉 공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딱지치기 △비석치기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체험 △엽서 만들기 체험 △부기굿즈 판매 공간 등을 함께 운영해 따뜻한 봄날 부기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늘부터 이벤터스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 비용은 사전예매자 1만 5천 원, 일반 예매자 1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부기런 단체 티셔츠 △스포츠 가방 △부기 팬 상품 및 간단한 다과가 제공될 예정이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지난 4년 동안 부기를 사랑해주신 부산시민과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기가 시민의 사랑을 받는 만큼 더욱 재미있는 이벤트로 즐거움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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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소비자단체, 지역상권 살리는 착한결제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역 소비자단체와 함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부산형 착한결제 참여 캠페인'을 오늘부터 4월 6일까지 2주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내 소비를 촉진해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8개 소비자단체 소속 2만 5천여명의 회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착한결제를 실천하고 상호 독려하는 한편 오는 4월 1일 서면 일대에서 100여명이 참여하는 가두캠페인을 펼치는 등 지역 홍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참여 단체는 총 8곳으로 △부산와이더블유씨에이 △부산녹색소비자연대 △부산소비자권익증진센터 △부산소비자공익네트워크 △부산소비자연맹 △소비자교육중앙회 부산지부 △한국부인회 부산지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지역 업소에 대한 소비 촉진과 함께, 가두캠페인을 통한 시민 참여와 홍보 확산 효과도 기대한다.
김향란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장은 “부산시와 소비자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선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고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형 착한결제 운동이 지역사회에 정착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착한결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한 '착한결제 인증 이벤트'가 오는 4월 6일까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산시 소재 업체에서 10만원 이상을 미리 결제한 뒤, 시 누리집에 결제 영수증과 업체 쿠폰 등 인증자료를 등록하고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단,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및 부산 외 지역 업체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는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접수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그 다음 주 수요일에 추첨이 진행되며 5만원, 3만원, 1만원 상당의 동백전 정책지원금을 매주 총 78명에게 지급한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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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설업 고용 안정성 강화를 위해 기업당 최대 1천200만원 지원
부산시, 건설업 고용 안정성 강화를 위해 기업당 최대 1천200만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에 대응해, 지역 일자리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제조업종 중소기업 등의 고용 유지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1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1천360여 개사 2만2천여명의 고용유지·확대를 지원했다.
시는 부산 중소·중견기업이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이행하고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향후 1년간 고용을 유지 또는 확대할 시,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건설업 전문인력 이탈 방지와 건설업체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건설업 고용유지 지원'이 신설 추진된다.
최근 부산지역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취업자 수 급감 등 지역 건설업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숙련 건설인력의 고용 안정성 강화 등을 위해 추진되며 기업당 최대 1천200만원으로 지원금액을 2배 늘려 지원한다.
또한, 부산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산단 소재 제조업종 중소기업 또는 부산 지역특화 프로젝트 기업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600만원의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기업은 지원금 외에도 기업관리협의회를 통한 정부 지원사업 연계, 구직자 알선, 산업안전보건 상담 등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부터 4월 11일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선정심의회를 통해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고용인원 1명당 최종 지원액은 신청 규모와 예산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한편 시는 매월 참여기업의 고용유지 현황을 확인해 연 2회로 나눠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고용유지 협약을 위반한 참여기업은 사업 참여 자격을 상실시키고 지원금액을 환수할 예정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국내외 경제 위기 속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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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이 뭉쳤다… 활동적 장년과 함께하는 ‘장애인 시티투어, 부울경 공감여행’ 공동협력 추진
부·울·경이 뭉쳤다… 활동적 장년과 함께하는 ‘장애인 시티투어, 부울경 공감여행’ 공동협력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장애인종합회관에서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 경상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활동적 장년와 함께하는 ‘장애인 시티투어, 부울경 공감여행’' 운영사업의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장, 정진수 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장, 김동우 경상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활동적 장년과 장애인이 함께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를 타고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무장애 관광지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을 향한 마중물 사업으로 기획돼 오는 5월부터 시행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여행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의 사회적 이해력을 높이고 서로를 배려하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난해 부산지역에서 실시한 사업을 부산·울산·경남의 무장애 관광지로 확대했다.
무장애 관광 대상지로는 △부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일원 △울산 대왕암공원 일원 △경남 거제 식물원 일원 등이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시는 활동적 장년 양성과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운영 지원 △부산장애인총연합회는 사업 주관 △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와 경상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공감여행 참여자 모집과 프로그램 공동 운영 추진을 담당한다.
활동적 장년은 시 하하센터 동아리 회원 중 자원봉사 희망자로 구성되며 관광 해설과 장애인 인식개선 등의 관련 교육을 받고 사업에 참여한다.
올해 ‘장애인 시티투어, 부울경 공감여행’은 총 12회로 운영될 계획이다.
참가 신청 등은 부산장애인총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부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일원에서 부산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6회의 공감여행을 진행했으며 장애인 102명, 활동적 장년 33명이 참여했다.
한편 시는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의 운행 노선을 올해부터 부·울·경 노선을 신설해 예약제로 운행하고 있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여행 참여 기회를 확대함은 물론, 신노년 세대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하겠다”며 “부산·울산·경남 장애인총연합회와 협력해 지역 장애인들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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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사회보험료 돌려드려요”… 부산시,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소상공인의 '자영업자 고용보험' 및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 가입을 활성화하고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 근로복지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보험 혜택의 사각지대인 소상공인들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이 사업을 6년째 추진해오고 있다.
소상공인은 현재 관련법 상 의무가입이 아닌 임의가입 대상자로 고용·산재보험 가입률이 낮아 사회보험 가입을 촉진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지난해 12월 기준, 시 소상공인 중 고용보험 가입자는 4천274명, 산재보험 가입자는 3천316명에 불과해 임의가입 특성상 가입이 저조한 상황이다.
특히 폐업, 산재, 재난 등 비자발적 경영 위기 시 소상공인을 보호할 체계가 미흡해 생계 위험이 크다는 점에서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이 월 납입한 고용보험료의 20~30퍼센트와 산재보험료의 30~50퍼센트를 5년간 지원한다.
특히 고용보험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자영업자 고용보험료’를 동시에 지원받을 시, 기준보수 1·2등급의 경우 100퍼센트까지 전액 환급을 받을 수 있게 지원율을 상향 조정했다.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에 가입한 부산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이번 사업에 지원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공식 누리집을 통해 상시 접수 중이며 이후 자격 검증을 거쳐 기존보수 등급별로 보험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제출 서류는 소상공인확인서 사업자등록증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수행기관인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콜센터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경영 위기, 폐업, 산재 등 비자발적 상황에 대한 보호 체계가 미흡한 상황에서 이번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회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소상공인들의 생계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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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경청 시민 실무단 첫 회의 개최… 시민의 목소리 듣다
부산시 문화경청 시민 실무단 첫 회의 개최… 시민의 목소리 듣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3월 21일 영도구 스페이스 원지에서 문화경청 시민 실무단의 첫 회의를 개최하고 부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문화경청’은 시민 실무단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문화정책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한편으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3월 초 시민 실무단 모집을 했으며 이번 회의에는 시민 실무단 5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가 바라는 문화시설 △문화격차 해소방안 △글로벌 문화허브도시 부산의 미래 △창작지원과 인력양성 △민관협력 등의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문화시설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문화시설 노후화와 지역 간 격차 해소 △온라인 정보플랫폼 활성화 △야외행사 활성화와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시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부산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접근성과 다양성 강화 △해외도시와의 문화교류 확대 △해양도시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 외에도 △청년·신진 예술가 지원과 예술 기획자 육성 △예술산업 전반에 대한 지원 필요성도 제기됐으며 △생활문화 공간의 활용도와 프로그램 부족 △문화소외 현상 해소를 위한 정책 요청 등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이 이어졌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시민 실무단 운영과 함께 문화예술인, 문화예술단체 현장을 방문하는 문화경청 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6월 말에는 그동안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범한 시민 실무단과 문화예술인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모으고 도출된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부산의 문화 비전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문화정책이 실효성 있고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문화경청을 통해 시민과 예술인, 그리고 행정이 함께하는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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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박형준 시장, 전통시장 활성화 총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후 2시 50분 부산진구 당감골목시장을 방문해 아케이드 설치 진행 상황과 주차환경 문제를 점검하고 상인들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에서 직접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통시장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설 현대화 및 주차장 등 고객 접근성 개선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 3월 20일 해운대구 반송큰시장 방문에 연이은 행보로 시가 직접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상인들과 함께 고민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당감골목시장은 1970년경 개설된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오랜 기간 지역 경제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현재도 많은 상인이 이곳에서 생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시설 노후화와 고객 편의시설 부족으로 인해 방문객들의 불편이 커지면서 환경 개선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왔다.
또한 이곳에는 전용 주차장이 없어 주차시설 부족 문제로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시장 인근에 마땅한 주차 공간이 없어 방문객들은 주차에 애를 먹거나 아예 방문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상인들의 매출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다.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유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요소로 작용해왔다.
이에 시는 날씨와 관계없이 고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시장 내 아케이드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오는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영주차장 조성 등 시장 접근성을 높일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상인들은 “비가 오는 날이면 장사가 어려워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아케이드가 완공되면 고객들이 오래 머무를 수 있어 영업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박 시장은 시장 이용 불편 사항을 직접 체감하고 상인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설 현대화와 이용객 편의 제공 등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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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 4월부터 시범서비스 개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선도 및 디지털경제 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보고회를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하고 4월부터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완료보고회에는 전문 분야의 자문위원과 금융·부동산·관광 등 다양한 기업의 민·관 데이터 협의체 대표자,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실무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며 △사업 완료 보고 △활용 및 발전방안 △전문가 의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은 산재된 공공·민간의 데이터를 수집·통합해 데이터 전주기를 관리하며 데이터 분석·활용을 통해 데이터 경제가치를 창출하고 과학적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23년 8월에 착수했으며 1단계 사업의 경우 지난해 8월 ‘빅-데이터웨이브’ 포털 구축을 완료해 데이터 개방, 분석·시각화 및 데이터 활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단계 사업인 데이터마켓, 통합 데이터 지도, 실증과제 서비스는 오는 4월부터 시범 운영 후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공유 활용 포털 구축 △데이터 수집 △시민 누구나 활용 가능한 분석·시각화 서비스 구축 △전국의 데이터를 쉽게 찾을 수 있는 통합데이터 지도 제공 △민간데이터 유통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마켓 운영 △데이터 실증사례 대시보드 구축 등을 추진했다.
민간데이터 공급·수요기업이 참여해 기업 보유 데이터를 유통·거래함으로써 데이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데이터마켓’을 구축했다.
기업들의 거래 가능한 데이터 상품이 등록되면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전국 지자체와 행정안전부 보유 데이터의 소재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통합데이터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전국 데이터 메타정보 13만여 건을 연계·제공한다.
데이터 분석 활용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실증사례로 주요 정책, 경제동향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분석·시각화해, △지난해에는 관심 키워드, 뉴스를 분석한 빅데이터 기반의 ‘시민관심도’, 부산지역의 수산물 유통 거래량, 수산물 시세 변동 분석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빅데이터기반 수산물 유통모니터링’을 서비스 중이며 △올해는 부산지역의 인구, 소비, 소득, 물가, 산업, 금융, 주거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쇼미The부산’, 취업자, 비경제활동인구, 고용이동 등 경기 동향을 확인하는 ‘고용이동변화’ 분석 대시보드를 서비스한다.
한편 시는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빅-데이터웨이브' 활성화를 위해 교육, 연계사업, 데이터 생태계 조성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다양한 분석 실증 및 시각화 사례를 확대하고 공무원 데이터인재양성 교육을 추진해 분석·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부산테크노파크의 빅데이터혁신센터 사업과 연계한 공공·빅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데이터위크 행사와 협업을 추진해 플랫폼의 활용성을 향상한다.
또한, 민관 데이터 협의체를 확대 구성하고 데이터마켓 상품 등록 및 거래·유통 참여를 통해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민관 협업 공모사업 추진에도 적극 협업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부산형 데이터 플랫폼 구축 완료에 따른 사용자 계층별 맞춤형 홍보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오는 4월 중 시민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개선의견, 시민 만족도 참여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시스템 안정화와 사용자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며 시 누리집 설문조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시정 구현과 지역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확산 및 디지털 경제 혁신성장 견인에 이바지할 것이다”며 “지역 데이터허브 기반 마련을 통해 데이터기반의 시정정책 수립, 지역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함으로써 부산의 디지털 경제 도시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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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대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합천군,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대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일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를 앞두고 합천경찰서 합천가정상담센터와 함께 점검단을 구성해 불법 촬영 범죄 예방과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방문객과 참가자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회 코스 인근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안심 비상벨 작동 여부 및 화장실 위생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불법 촬영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군은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할 경찰서와 연결되는 안심 비상벨 시스템 설치를 확대해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합천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촬영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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