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6년 예산안을 전년보다 1,944억원 증가한 2조 4,831억원으로 확정해 김해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회계별 예산 규모를 보면 전년 대비 일반회계에서 1,907억원 증가한2조 751억원, 특별회계는 37억원 증가한 4,080억원이다.
【2026년 김해시 예산 규모】 구 분2026년2025년증 감비 고증감률계2조 4,831억원2조 2,887억원1,9448.5일반회계2조 751억원1조 8,844억원1,90710.1특별회계4,080억원4,043억원370.9내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의 주요 세입은 지방세수입 4,370억원, 세외수입 838억원, 지방교부세 4,107억원, 조정교부금 1,340억원, 국·도비 보조금 8,993억원 등이다.
이중 국·도비 보조금은 지역 균형 발전과 재정의 성장 마중물 역할을 기대하는 정부의 적극 재정 운용에 힘입어 전년 대비 1,117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8,993억원이다.
2026년도 세출예산은 시민의 꿈과 행복을 중심에 두고 미래 30년 지속가능한 도시 대전환을 목표로 했다.
세부 편성 방향은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 성공적 마무리와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등 역점사업 집중 투자 △생활 밀착형 사업과 생활 안전망 구축 등 시민 행복 중심사업 우선 재원 투입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회적 약자 지원 △지속성장을 위한 건전재정 범위 내 적극적 재정 운영이다.
내년도 분야별 일반회계 세출예산 편성현황을 보면 △사회복지 8,447억원 △행정운영경비 2,141억원 △교통 및 물류 1,821억원 △환경 1,700억원 △일반공공행정 1,476억원 △문화 및 관광 1,351억원 △농림해양수산1,249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904억원 △산업 및 중소기업 769억원 △보건 381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194억원 △교육 169억원 △예비비 150억원 순이다.
아울러 김해시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총 2조 7,212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함께 제출했다.
홍태용 시장은 “내년은 민선8기를 마무리하는 해이자 새 정부 국정과제 추진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시민의 꿈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도시 성장동력 확보, 현안 해결 위주로 필요한 곳에 집중 편성했다”며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가 김해시의회에 제출한 예산은 제275회 제2차 김해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을 거쳐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은 12월 3일 2026년 예산은 같은 달 19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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