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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용남면 삼봉산 힐링숲 조성사업 준공
통영시 용남면 삼봉산 힐링숲 조성사업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용남면 삼봉산 일대에 삼봉산 힐링숲 조성이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 지역 특별지원사업으로 기존 삼봉산 임도와 등산로를 재정비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건강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코로나19 이후 증가한 건강 및 치유 활동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들의 정주의식 고취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주안점을 두었다.삼봉산 힐링숲은 숲길과 편의시설이 부족한 용남면 지역에 힐링숲을 조성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건강을 추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통영의 산림자원과 해안경관을 연결하는 중요한 녹색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사업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1차 사업에서는 기존 일봉~이봉~삼봉 숲길 5.5km를 정비하고 숲 경관 51.5ha를 개선했다.또한 삼봉산 정상에 거제 앞바다가 보이는 전망대를 설치하고 편백 명상숲길 0.35km을 개설했다.2차 사업에서는 편백 명상숲을 추가하고 걷기·러닝로드로 활용될 임도를 정비했다.그 외에도 추억의 으름덩굴 터널, 천년의 은행나무 숲, 바람전망대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새롭게 조성됐다.특히 2차 사업에서는 보리수, 개복숭아, 산딸기 등 다양한 수목을 임도 주변에 식재해 방문객들이 걸으며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이로써 자연을 즐기는 동시에 오감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모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삼봉산 힐링숲 조성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을 통해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었다”며 “앞으로도 삼봉산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자연의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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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더 안전하고 편리한’ 청사 만든다
진주시 더 안전하고 편리한 청사 만든다 - 동부보훈회관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읍면동 청사의 자동문 설치와 오래된 공공청사의 내진 보강공사 등으로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청사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진주시는 올해 하반기에 읍면동 청사 주출입구 자동문 설치공사와 진주동부보훈회관 내진 보강공사를 추진하는 한편 운행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차량을 통합관리 차량으로 지정·운영해 공용차량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읍면동 청사 자동문 설치, 이동약자 편의 증진진주시는 읍면동 청사를 방문하는 고령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노약자와 휠체어 이용자 등 이동약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청사 주출입구에 자동문을 설치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주출입구에 자동문이 설치돼 있지 않은 13개 읍면동 청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이 사업은 기존 여닫이문을 철거하고 자동문 15개를 설치하는 공사로 총 1억 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난 9월 말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약 70%이며 이달 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는 이동약자들이 무거운 강화 유리문을 여닫는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의 편의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에 불편을 감수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자동문 설치로 누구나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주동부보훈회관 내진보강공사로 안전성 강화진주시는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진주동부보훈회관 내진보강공사’를 지난 9월 착공했다.진주동부보훈회관은 1994년에 준공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로 과거 ‘하대1동사무소’로 사용되다가 2017년 하대1동과 하대2동이 통합된 이후 보훈회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현재 1층에는 6·25참전유공자회, 무공수훈자회,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광복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6개 보훈단체 사무실이 들어서 있으며 2층은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각종 행사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시는 2022년 실시한 내진 성능평가에서 보강 필요성이 확인됨에 따라 2024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국비 6억원을 지원받아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사는 철골 외부 접합공법과 내부 끼움공법을 적용해 건물의 내진성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는 지진이 발생할 경우 구조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물의 내구성과 안전성 증대 등 시민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내진 보강공사를 통해 건물의 안전성이 강화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과 지역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건축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2018년 수립한 ‘기존 공공청사 내진보강 계획’에 따라 2022년 말 읍면동 청사 내진 보강공사를 완료한 바 있다.공용차량 통합관리 지정·운영진주시는 올해 1월 14일 ‘공용차량 통합관리 운영 시행계획’을 수립해 부서별로 별도 관리하던 차량 가운데 사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차량을 통합관리 차량으로 지정해 운영하면서 공용차량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통합관리 운영차량은 19대로 지난 2월 9대로 시작해 부서별 사용률이 저조한 차량을 대상으로 상반기 7대, 하반기 6대를 추가 지정했으나, 상시 출장으로 인한 부서의 신규 정수배정 요청으로 인해 체육진흥과 외 2개 부서에 3대를 관리 전환해 현재 19대를 운영하고 있다.이에 따른 예산절감 효과는 관리전환 차량 구입비용 약 1억 4,000만원 외에도 통합관리차량 19대를 통한 대여 운영으로 신규 차량구입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2026년에는 ‘차량 관리 시스템’도입을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용차량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차량구입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신속한 업무수행으로 민원응대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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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샷, 멋진 협동! 하동군 노인회 게이트볼·한궁대회 성료
노인회장기 게이트볼 및 한궁대회(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0일 하동군공설운동장에서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주관 ‘제18회 지회장기 게이트볼 및 제10회 지회장기 한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도모하고 읍·면 간의 친목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13개 읍·면 노인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열정적인 경쟁을 펼치고 따뜻한 응원의 장을 만들었다.대회는 게이트볼과 한궁 두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게이트볼 20개 팀과 한궁 13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선수들은 정확한 기술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노익장을 과시하며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아울러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등 주요 내빈들도 참석해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대회 결과 게이트볼 부문에서 진교면 팀이 우승을, 한궁 부문에서 횡천면 팀이 1위에 올랐으며 종목별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상장·부상이 수여되어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노영태 지회장은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고 건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군에서도 노인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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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엄마손봉사단,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
엄마손봉사단 활동(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엄마손봉사단이 지난 10일 하동군사회복지관 4층 조리실에 모여, 사랑의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는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봉사단원 12명이 참여했다.봉사단은 겨울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정성껏 무를 손질해 깍두기 100통가량을 담갔으며 하동읍사무소를 통해 읍내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히 이어온 엄마손봉사단의 마지막 회기 프로그램으로 단원들은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뜻깊은 마무리를 함께했다.엄마손봉사단은 “올 한 해 함께한 봉사활동이 모두 뜻깊었고 마지막으로 직접 만든 김치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뿌듯하다”며 “내년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1년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로 아이들의 귀감이 되어주고 온기를 나눠준 엄마손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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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 통했다!” 제2회 하동별맛축제 대성황
별맛축제 개막식(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2회 하동을 먹다, 하동별맛축제’가 가을 하동의 풍요로움을 담아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하동읍 신기로터리 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3일간 4만 5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총매출 2억 5천만원을 기록,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미식축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올해 축제는 음식의 질적 수준 향상은 물론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해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하동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100가지 별맛 메뉴’가 선보여졌고 지난해보다 넓어진 공간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특히 ‘하동먹스 오픈주방’에서 펼쳐진 지역 셀러와 청년 셰프들의 푸드쇼는 축제의 백미였다.참숭어 솔잎파피요트, 하동제철 깜빠뉴, 하동재첩 루메스카다 등 지역 식재료의 특색을 살린 참신한 메뉴가 잇따라 공개되며 미식 축제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또한 하동 차 관련 단체가 참여한 ‘다도회’에서는 격식 있게 차려진 다식과 하동 차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관람객들로부터 “품격 있는 찻자리였다”라는 호평을 받았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은 어린이 운동회, 부모와 함께하는 고구마무스·피자 만들기 체험, 그리고 어린이합창단·군립예술단·퓨전국악팀 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무대까지 음식, 공연, 체험이 조화를 이룬 축제가 됐다.군 관계자는 “별맛축제가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하동의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친환경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을 결합해 전국적인 미식 관광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축제의 성공은 주민과 소상공인, 그리고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실로 평가된다.지역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를 겪는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로를 제시한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하동군은 축제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와 상생형 관광 축제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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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교육’ 눈길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생활정원’을 주제로 ‘2025 하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교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1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회 2시간씩 진행되며 기존에 진행되던 정원교육을 한층 발전시켜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참여대상을 넓혀 전 연령대 시민이 함께 정원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시민정원사들이 ‘월아산 숲속의 진주’정원교육실을 비롯해 △읍면동 주민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어린이집 등과 같이 지역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정원교육의 내용은 정원에 대한 기본이론 강의와 함께 ‘나만의 초록친구 만들기’가드닝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작은 화분 정원’을 직접 꾸미며 식물의 종류와 관리법까지 배우게 된다.이를 통해 식물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정원을 가까이 두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교육을 맡은 시민정원사는 진주시가 운영하는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시민들로 풍부한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실습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따라서 정원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정원문화가 정착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높아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는 내년에 개최될 ‘정원박람회’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진주 같은 정원, 정원 속의 진주’를 만들어가는 진주시의 정원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원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일상 속 힐링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정원문화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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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평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나눔 1인 1계좌’ 사업 실시
진주 평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나눔 1인 1계좌 사업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평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10일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기부사업인 ‘이웃나눔 1인 1계좌’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웃나눔 1인 1계좌’사업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주민 한 사람 당 일정금액을 자동이체로 기부하는 사업으로 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상가, 단체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참여를 적극 권장하며 나눔문화 확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기부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투명하게 관리되며 현재까지 20명이 참여했다.협의체는 회의를 통해 후원 대상을 선정한 뒤 11월 중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조성일 위원장은 “높아진 물가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사업이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기부에 중점을 둔다”며 “흔쾌히 참여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평거동을 만드는 데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한효철 평거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마중물이 되어 지원이 닿지 않는 복지사각지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평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봉사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진주시복지박람회에서 민간단체 유공 부문 진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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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일본 후쿠오카에서 ‘수출기업 해외전략 설명회’ 개최
진주시 일본 후쿠오카에서 수출기업 해외전략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과 11일 이틀동안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주시 수출기업 해외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진주시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해외진출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글로벌 건설기계 기업인 ‘얀마건설기계’구매팀이 직접 참여해 진주시 수출기업들과의 무역상담회를 진행했다.이는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로 인해 기존 중국 및 기타 지역에서 ‘아웃소싱’하던 부품을 한국에서 조달하고자 하는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진주지역 제조기업의 새로운 수출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진주시수출기업협의회는 ‘얀마사’와 약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및 거래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이번 MOU 체결은 진주시·진주지역 기업·얀마사 간 상생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기반 구축과 기술교류 확대는 물론, 향후 해외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수출시장 다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기업들은 ‘얀마건설기계’의 구매정책 다변화에 다른 수출기회를 모색하고 후쿠오카 현지 공장견학을 통해 생산 및 품질관리 등 우수 관리기법을 벤치마킹했다.또한 전략 세미나에서는 일본시장의 최근 동향을 파악하고 산업시찰을 통해 후쿠오카 지역의 기반산업 및 경제상황을 살펴 신사업 계획에 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해외전략 설명회를 통해 진주시 수출기업들이 글로벌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해외진출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주시는 관내 수출기업들의 지원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참가 기업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일본 기업의 실질적인 수요와 품질 기준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현지 산업현장을 보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며 “진주시의 지원 덕분에 새로운 해외판로 개척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한편 ‘얀마건설기계’의 모기업인‘얀마홀딩스’는 1912년 설립된 디젤엔진 및 농기계, 소형 굴삭기 전문 제조·판매기업으로 일본 내 농기구 판매 매출액 2위의 대기업이다.2005년 얀마농기코리아를 설립해 한국에 진출했으며 전국에 약 90개 대리점의 판매 및 서비스망, 직영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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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배움으로 하나되는 제16회 진주평생학습축제 개최
진주시 배움으로 하나되는 제16회 진주평생학습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제16회 진주평생학습축제’를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생학습관 무지개동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배움엔 끝이 없잖아요! 평생학습도시 하모~ 진주!’를 주제로 45여 개 평생학습 기관·단체·동아리가 참여해 한 해의 학습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의 즐거움과 동기를 높이는 다양한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 평생학습기관과 학습동아리가 꾸미는 무대 공연, 시민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배우고 즐기며 나누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태권도 공연과 아젤리아콰이어 합창단의 축하 무대가 이어진다.학습동아리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발표에서는 △밴드·악기 공연 △민요·국악 △전통춤·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야외 광장에서는 △AI·DX·골프체험 △제과·제빵 △꼬마김밥·토끼떡 만들기 △뷰티·타로·원예 △가죽공예·캘리그래피 △미술·건강 등 다양한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이번 축제는 진주시민이 배우고 나누며 성장해 진주시가 평생학습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시민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어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의 배움을 응원하는 따뜻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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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목수국 정원, 새 관광 자원으로 급부상
목수국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억새 개화기간 동안 14만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제4회 황매산 억새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봄철 철쭉과 가을 억새에 이어 여름철 목수국을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함으로써, 사계절이 살아 숨 쉬는 관광 명소로의 도약 기반을 다졌다.합천 황매산, 사계절 다른 매력을 지닌 명소로 도약 목수국 정원의 조성으로 황매산은 봄철 철쭉, 여름철 목수국, 가을철 억새, 겨울철 설경에 이르는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갖추게 됐다.6월에는 산수국이 먼저 피어나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이어 7~8월에는 목수국이 하얗게 개화 해 10월 초까지 절정을 이룬다.특히 목수국은 10월부터 단풍이 들며 붉은빛으로 물들어, 늦가을까지 색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계절 연장형 여름꽃 자원으로 관광 수요를 이끄는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억새축제 기간에도 목수국 정원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온라인 후기에는 “목수국 때문에 내년엔 여름에도 황매산을 찾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이처럼 목수국이 황매산의 새로운 관광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황매산은 여름 수국과 가을 억새가 이어지는 계절 교차형 관광지로 자리 잡으며 억새에 집중되었던 가을 관광 시기를 여름까지 확장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공무원 양묘'성공…예산 절감과 지역 상생의 결실 목수국 정원은 황매산 관리팀의 자체 양묘를 통해 조성됐다.목수국을 외부에서 고가로 매입하는 대신 직접 삽목해 묘를 키우고 식재까지 수행함으로써 예산을 크게 절감했다.특히 지역 주민이 양묘와 식재 과정에 함께 참여해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며 창의적 행정과 주민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인프라 확충과 접근성 개선으로 체류형 관광 명성 강화 현재 황매산에는 숲속 야영장, 별쿵 캠핑장, 민간 호스텔 등 다양한 숙박 시설이 조성되어 체류형 관광이 가능하다.올해 완공되는 황매산 녹색문화체험지구에 추가 숙박시설이 들어서면 관광객 수용 능력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또한, 2026년 개통 예정인 함양–울산 고속도로 합천호 IC는 황매산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사계절 관광 거점으로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억새축제의 성공과 목수국 정원의 발견은 창의적인 행정과 지역 주민의 참여가 빚어낸 결실"이라며 "사계절 매력을 갖춘 황매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