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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연구개발특구 실시계획 승인, 조기 사업착수
대저 연구개발특구 실시계획 승인, 조기 사업착수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연구개발특구’ 개발사업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와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한 제영향평가를 완료하고 내일 실시계획 승인을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기술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확산 등 지역주도 혁신성장을 위해 강서구 대저동 일원에 174만 4천114제곱미터 규모로 연구개발, 첨단산업, 전시·행사 등으로 구성된 부산연구개발특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 12월 6일 첨단복합지구 특구개발계획 고시 이후, 시는 관계기관 협의, 제영향평가와 특구개발계획 변경 등의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이로써 착공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해 조기 사업착수가 가능해져 주민의 숙원을 해소하게 됐다.
이번 실시계획 승인으로 지방과학기술의 지역주도 혁신성장을 실현하고 이를 통한 첨단기술기업 유치와 균형발전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실시계획의 주요 내용으로 △첨단산업·산업복합·연구 등 산업용지가 전체면적의 43퍼센트를 차지하고 △지원용지 15.9퍼센트, 상업용지 2퍼센트로 공급되며 △공원·녹지·도로 등 공공시설용지는 38.6퍼센트, △기타용지는 0.5퍼센트인 공간계획이 수립됐다.
주요 유치업종은 △부산연구개발특구 특화산업인 조선해양, 해양자원·바이오와 △시 전략육성 산업인 정보통신기술 융합, 스마트 부품으로 계획됐으며 전체 산업용지 면적의 10.8퍼센트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전용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가덕도신공항 개항과 연계한 부산 미래 성장동력이 확보돼 '기술-창업-성장'의 선순환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거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최근 시 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된 제2에코델타시티·동북아물류플랫폼 등 강서구 일대의 개발사업과 함께 부산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인근 공공주택사업 등과 연계돼 강서권역이 직주근접 자족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인근 강동 및 대저공공주택지구, 식만~사상간 도로 강서선 트램 등 주요 기반 시설 구축과 연계한 지역 개발로 15분도시를 실현하고 압축도시를 구현해 대저 연구개발특구가 서부산권의 핵심 거점지역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12년 만에 장기 숙원사업인 ‘부산연구개발특구’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올해 조속한 보상절차를 이행해 2026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대저 연구개발특구를 세계적인 연구개발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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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생태귀농학교 42기 입학식 개최
창녕군, 생태귀농학교 42기 입학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영산면 소재 창녕생태귀농학교에서 제42기 생태귀농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교육생 26명을 비롯해 창녕군 관계자, 귀농학교 운영진, 귀농인협의회 운영위원 등 35명이 참석해 입교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창녕생태귀농학교는 3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되며 기초 영농 교육을 비롯해 선진농가 견학, 6차 산업 이론 교육 및 실습,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융화교육 등을 통해 예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귀농교육 100시간을 인정하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히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창녕군은 예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적극 지원하겠다 또한 창녕생태귀농학교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생태귀농학교는 2012년부터 운영되며 현재까지 총 41기 1,6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창녕군의 대표적인 귀농·귀촌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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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나만의 업무 노하우 공모전’ 개최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직원간 업무 인수인계서의 체계화를 통해 인사이동 시 직원들의 업무 적응 부담을 줄이고 행정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나만의 업무 노하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함안군 소속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업무 인수인계서 및 업무 노하우를 자유 형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
특히 표준화가 유용한 업무의 처리 절차를 정리한 자료를 발굴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선정된 우수 사례는 전 직원이 참고할 수 있도록 공유해 실질적인 행정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상반기 정기인사 시기에 직원들이 인수인계서를 작성하는 점을 감안해 3월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9월에 공모전 접수를 시작한다.
심사 및 시상은 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이 체계적으로 업무를 인수인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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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20자원봉사대, 2025년 순회봉사활동 실시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2025년 순회봉사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23일 남하면 둔마리 안흥마을에서 2025년 순회봉사활동의 첫 시작을 알렸다.
120자원봉사대의 순회봉사활동은 농기계수리, 의료, 이·미용, 가스, 보일러,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봉사자들이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활동이다.
매월 첫째, 셋째 일요일마다 펼쳐지며 올해는 남하면 둔마리 안흥마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면 지역 마을을 순회할 계획이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수리에 많은 주민이 몰렸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 이·미용 봉사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120자원봉사대원들은 안흥마을 주민들에게 짜장면 70그릇을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성기환 120자원봉사대 회장은 “우리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민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2025년에도 최선을 다해 따뜻한 거창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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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에서 즐기는 특별한 봄날 추억
진해군항제에서 즐기는 특별한 봄날 추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와 협력해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개최되는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 체험 프로그램은 군항제 기간 매일 상시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체험으로는 △드립 커피 만들기 △음료 만들기 △원예 체험 △컵케이크 만들기 △화관 만들기 △벚꽃 팔찌 만들기 △머리띠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창원시와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진해군항제와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현장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 축제 방문객 등에게 다양한 축제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전종렬 여성가족과장은 “벚꽃 명소 진해에서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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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산불 비상상황 모니터링 및 예찰활동 강화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산 울주군 대운산 자락에서 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양산시 대운산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양산시가 실시간 모니터링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4일 오전 10시 상황실에서 13개 읍면동장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산불예방을 위한 관내 13개 읍면동의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나 시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비상상황 발생시 읍면동 차원의 신속한 대응체계가 요구된다”며 “특히 영농부산물과 불법쓰레기 소각 행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예찰활동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오전 11시 30분에는 울산 울주군 대운산 산불현장 접경지역인 대운산자연휴양림 일원 현장에서 현장보고회가 개최됐다.
현장보고회에는 나동연 시장을 비롯한 양산시 관계자, 주변 마을통장 등 주민들, 취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상황, 진화율, 확산추이 등을 모니터링했다.
현장보고회를 마친 후에는 울산 울주군 온양읍 현장지휘본부를 방문했다.
나 시장은 현장지휘본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순걸 울주군수를 만나 밤사이 산불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은 우리시와 인접지역인 만큼 양산 대운산에 있는 자연휴양림, 힐링체험관 등 숙박시설에 불이 옮겨붙을 경우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확산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철저하게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국가위기단계가 심각상태로 격상됐다”며 “산불예방을 위해 읍면동 책임담당관제를 실시해 전 직원들이 매일 예찰 활동을 하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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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대응 특위, 경남도교육청 업무보고 받아
경상남도의회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의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지난 21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해 경상남도교육청으로부터 지역소멸 대응 관련 교육정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학교 및 학생의 지원방안 등 교육청 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경남도교육청은 △작은 학교 지원 △통·폐합 학교 지원 △폐지학교 유지보수 및 활용 등 인구감소와 학령인구 축소 등에 따른 주요 교육청 추진사업 및 정책을 설명했다.
위원들은 경남도교육청의 정책 추진 현황을 청취한 후,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부 및 지자체 등 여러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정책 지원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달 열린 2차 회의에서는 경남도의 지역소멸 대응 관련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역소멸대응기금으로 조성된 함안군의 다옴나눔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활용사업에 대한 현장 확인을 하면서 본격적인 특위 활동을 시작했다.
조영제 위원장은 “교육은 지역유지를 위한 핵심 요소이며 교육정책이 지역소멸 대응의 중요한 해법이 될 수 있다”며 “특위는 앞으로도 경남도와 도교육청의 지역소멸 대응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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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양식어장이용개발계획 논의하다
거제시, 2025년 양식어장이용개발계획 논의하다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3월 24일 거제시는 수면의 종합적이고 효율적인 이용 및 관리를 목표로 거제시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면허양식장 이용개발계획에 대한 심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2025년과 2026년 양식어장 이용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를 마련했다.
수산조정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내수소비의 침체와 물가상승이라는 현재 경제적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효율적인 어장이용개발계획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위원들은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수산업이 미래에도 번창할 수 있도록 밑거름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장인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회의는 거제시의 수산업이 직면한 여러 도전과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효율적인 양식어장 관리 및 이용 계획을 수립해 어민과 지역 사회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이루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거제시수산조정위원회는 수면 이용의 법적, 제도적 측면을 점검하고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고민하는 자리로 미래 수산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거제시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양식어장 운영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마련된 계획은 지역 어민들의 경제적 안정과 지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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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하동군 산불피해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거제시, 하동군 산불피해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3월 24일 최근 대형 산불로 이재민이 발생한 하동군을 방문해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하동군으로 모포 240장, 500㎖ 생수 500개, 사발면 30박스 등 6백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이 전달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제시는 하동군과 1999년 11월 자매결연을 맺고 국내 자매도시로써 문화 행사, 관광지 교류 등 오랜 기간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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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분기 재정 신속집행 점검보고회 개최
거창군, 1분기 재정 신속집행 점검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1분기 재정 신속집행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신속 집행률 향상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남은 1분기 내 최대 재정 집행을 위해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 주재로 군청 산하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신속집행 추진 상황 보고 부서별 신속집행 집행률 제고 방안, 5억 이상의 대규모 투자사업 집행 계획, 각 사업별 부진사유 해소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는 “소상공인 등 어려운 시기에 지역 경기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선순환을 위한 공공 재원의 지역적 적기 투입이 필요하다”며 “전 부서는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집행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상반기 내 60% 이상 집행의 상향목표를 설정하고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수립해 목표 달성을 위한 월별 집행 점검,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또한, 3월 두 차례 집행 부진부서에 대한 1:1 맞춤 컨설팅 시행과 실시간 집행 현황 모니터링 등을 통해 재정 집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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