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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의 밤에 피는 빛의 꽃, 남해대교 경관조명 보러 오시다
노량의 밤에 피는 빛의 꽃, 남해대교 경관조명 보러 오시다
[아시아월드뉴스] 꽃섬 남해의 봄을 대표하는 문화행사인 ‘꽃피는 남해’ 가 3월2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지난해 첫선을 보인 남해대교 경관조명이 올해도 드론과 불꽃,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남해대교 경관조명은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남해대교 난간과 현수교를 따라 2,600여개의 조명이 설치됐다.
지난해 “꽃피는 남해, 노량의 봄” 문화행사 때 첫선을 보였다.
남해군은 지난 1년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음악 콘텐츠와 조명 연출법 등을 리뉴얼 했다.
남해군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저녁 6부터 밤 10시까지 사전 리허설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해대교 경관조명 시설물의 전반적인 시범 운영은 물론 리뉴얼된 음악과 경관조명 연동 연출 등을 점검한다.
이에 따라 점검기간 동안 경관조명이 평상시와 다른 형태로 운영될 수 있다.
또한 원활한 점검 및 리허설 운영을 위해 같은 노량대교 경관조명도 함께 소등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대교의 관광자화원화를 위해 경관조명 시설물의 유지보수 뿐만 아니라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부지런히 힘쓸 예정”이라며 “다만 점검 및 리허설 과정에서 평상시와 다른 운영 모습이 보여서 고장으로 오인할 수 있어 점검 일정을 미리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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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 지킴이’활약상…호평 이어져
‘남해바래길 지킴이’활약상…호평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남해바래길 지킴이’ 자원봉사단의 열정적인 활동이 바래길 여행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바래길 지킴이’는 남해 바래길을 정기 순회하는 자원봉사자로 27개에 달하는 바래길 전 코스에서 △안내 사인 부착 및 정비 △안전성·편의성 점검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바래길을 아끼고 사랑하는 관내·외 주민 75명으로 구성돼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보다 지속 가능한 남해바래길 운영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부터 자원봉사자 양성 및 교육을 비롯해 각종 활동 지원을 해왔다.
출범 이후 올해 5년 차를 맞이한 ‘남해바래길 지킴이’ 자원봉사단의 활약상은 남해바래길을 탐방하는 전국 각지 여행자의 후기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일주일 가량 남해에 머무르며 남해바래길을 완보한 한 탐방객은 “각 지역의 둘레길을 걷다 보면 지방의 인구 소멸 문제,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등 현재 우리나라 사회에 닥친 문제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남해군은 바래길 구성이 참 잘 되어있고 바래길 관리도 최고다”고 밝혔다.
또 다른 탐방객은 남해군청 누리집에 “전 코스를 여행하는 동안 한 번도 길을 잃어버리거나, 헤매지 않도록 안내 리본과 화살표를 잘 부착해 주셔서 더 기분 좋은 여행이 된 것 같다 바래길을 잘 정비해 주시고 관리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바래길 지킴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
연초부터 탐방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바래길 운영 및 활성화에 올해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바래길 문화팀 관계자는 “남해바래길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마케팅에 보다 힘을 쏟고 남해군 각지에 퍼져있는 관광시설과 연계해 보다 더 다양한 탐방객을 유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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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결핵·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 간담회 개최
김해시, 결핵·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지난 24일 보건소 3층 세미나실에서 '결핵 및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간담회는 관내 6개 의료기관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핵 및 의료 관련 감염병의 발생 동향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정혜윤 서청솔 요양병원 간호사와 이남준 국립마산병원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의료 관련 감염병 발생 대응 및 관리 지침, 국가 결핵 관리 지침 개정사항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감염병 관리 업무 분야에 대한 교육과 정보 공유로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간담회 후 이어진 점심식사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감염병 관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 참석자는 "서로 다른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만큼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오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결핵 예방과 관리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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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독사 예방 사업 본격 추진
김해시, 고독사 예방 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2025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고립된 1인 가구와 취약계층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한다.
시행계획은 4대 전략과 12개 단위과제, 60개 단위사업으로 주요 내용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조사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 지원 △고독사 예방 관리 정책 기반 구축 등이다.
시는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을 조사하고 ‘김해야톡’ 카카오톡 채널과 ‘복지등기 우편사업’ 으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낸다.
이후 청년, 중장년, 노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고 19개 읍면동에서 ‘보고 듣고 알려드려요’ 등의 자체 사업으로 안부 확인과 함께 생활환경 개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독사 예방 사업으로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것이며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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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출생신고자 대상 “토더기 캐릭터 아기양말” 제공
김해시 출생신고자 대상 “토더기 캐릭터 아기양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5년 출생신고자를 대상으로 축하선물 “토더기 캐릭터 아기양말”을 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김해시가 시민정책제안 내용을 반영해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저출산 시대에 출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축하선물은 김해시 고유 캐릭터인 토더기 문양을 새긴 아기 양말로 아기 피부에 무해한 순면 소재로 직조해 미끄럼방지 가공처리를 해 만들었다.
지원대상은 김해시에서 2025년에 출생한 아기들로 2025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신고를 했거나 온라인 신고를 한 경우에도 소급해 선물을 받을 수 있는데, 관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하면 아기양말을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김해시 출생신고 건수는 2,393건으로 2023년 2,522건보다 129건이 줄었으며 김해시의 합계출산율은 전국 평균 0.75명보다 다소 높은 0.80명을 기록했다.
김해시는 저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산·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출생신고 시 출산 관련 지원혜택을 담은 책자를 배부하고 신고 처리 결과를 알림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매년 출생률이 감소하고 있는 저출산 시대에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출산 가정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시책 발굴해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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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현의 만남”… 15분도시 이론 창시자 모레노 교수 부산 방문
“이론과 실현의 만남”… 15분도시 이론 창시자 모레노 교수 부산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15분도시' 개념을 창안한 세계적 석학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가 지난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을 방문해, '15분도시' 주요 시설과 특화프로그램을 체험하고 '15분도시 '부산의 비전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는 프랑스 제1대학 팡테옹 소르본 부교수로 ‘도시에서 살권리’라는 저서를 통해 15분도시 개념을 처음 제창한 도시 계획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부산과의 인연은 3년 전으로 2022년 3월, 15분도시 부산 비전과 전략 발표 당시 온라인으로 박 시장과 공감 토크를 진행했고 같은 해 10월 세계지식 포럼 부산 개최 당시 부산을 직접 방문해 부산시만의 15분도시 계획안에 대해 호평을 한 바 있다.
지난 방문과는 달리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의 이번 부산 방문은 15분도시의 이론이 부산의 지형·사회·공간적 특성을 반영하고 15분도시 개념을 한층 발전시킨 실현된 모습을 직접 둘러보고 시민들과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23일 모레노 교수는 15분도시 부산의 주요 시설인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부산시청 들락날락’과, 청년들을 위한 소통과 문화 공간인 ‘부산청년작당소’를 방문하고 시민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어 24일에는 모레노 교수는 내 집 가까이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15분도시 첫 조성지인 당감 선형공원 어워드 2024 본상을 수상)을 체험하고 도모헌에서 직접 체험한 바를 토대로 3년 만에 다시 만난 박 시장과 함께 15분도시가 부산 도시 특성에 맞게 진화하고 있는 모습과 비전에 대해 얘기를 나눈 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센터 동구점 시설을 탐방했다.
한편 '15분도시 부산' 정책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좋은 관계를 맺고 자연을 즐기며 불편함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시 핵심 정책 중 하나다.
교육,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 연령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소통할 수 있도록 주요시설을 촘촘히 배치한다.
산, 바다 등 부산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 도심 속 공원을 어디서든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한다.
사람, 자연, 사회적 관계의 3박자가 어우러져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부산형 15분도시 정책의 핵심이다.
어제 모레노 교수는 박 시장과 도모헌에서 대담을 통해 “15분도시 주요 시설을 체험하면서 즐거워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부산의 선도적인 15분도시 정책을 세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글로벌 콘퍼런스에 초청하고 싶다.
15분도시 정책의 선도도시인 부산이 아시아지역의 15분도시 확산을 위한 허브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레노 교수는 오는 9월 4일 파리에서 15분도시 확산을 위해 관심 있는 도시를 초청해 ‘글로벌 콘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대담 후 글로벌 콘퍼런스에 공식 초청했다.
박형준 시장은 “현대사회의 기후 위기와 공동체 해체 속에서 사람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모델인 15분도시 정책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며 부산은 한국에서 가장 먼저 15분도시 정책을 도입해 최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의 선도사례를 바탕으로 한국의 많은 도시에서 부산을 벤치마킹하고 엔분도시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며 “모레노 교수의 글로벌 협력 제안에 감사드리며 이제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 15분도시를 확산하기 위해 정책의 선도도시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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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헌의 봄, 꽃으로 피어나다… 도모헌 ‘소소풍 페스티벌’ 개최
도모헌의 봄, 꽃으로 피어나다… 도모헌 ‘소소풍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복합문화공간 '도모헌' 개관 이후 시민과 함께하는 첫 번째 문화행사로 '2025년 도모헌 소소풍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5일부터 27일까지 ‘도모헌의 봄, 꽃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도모헌 소소풍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소소풍 페스티벌 개막공연 △봄꽃축제 정원 프로그램 △재즈, 클래식, 마술 등 문화·예술 공연 △명상 프로그램 △소소풍정원 시집도서관 운영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특히 4월 5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공연은 부산문화회관과 협업을 통해 '도모헌'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역사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기획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지현 아나운서 사회로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의 변화과정을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가족과 휴식을 주제로 △[1~2주 차] 마술 공연, 주말 이벤트 △[3~4주 차] 명상 프로그램, 재즈·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이 다 같이 즐기며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해산물을 활용한 마술쇼를 비롯해 풍선 만들기, 주말 이벤트, 명상 체험, 재즈공연, 가든 클래식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도모헌 소소풍 페스티벌'은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진행된다.
‘정원 프로그램’, ‘명상 체험’, ‘가든 클래식 콘서트’는 도모헌 공식 누리집 내 온라인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도모헌'은 열린행사장을 새로 단장해 지난해 9월 24일 개관식을 기점으로 40여 년 만에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 공간으로 부산시민을 위한 품격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조영태 시 행정자치국장은 “복합문화공간 도모헌 개관 이후 첫 번째 문화행사로 열리는 이번 '도모헌 소소풍 페스티벌'은 일상의 쉼과 새로운 경험을 시민 여러분에게 선사하려고 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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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모자의료 진료협력체계 확충 지원 강화… 권역모자의료센터 1주년 기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대강당에서 권역모자의료센터 개소 1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부산권 유일의 고위험 산모 신생아 전문치료시설로 자리매김한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의 개소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미숙아 출산 가족과 고위험 산모 100여명,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며 모자의료 전달체계를 홍보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고위험 산모·신생아가 중증도에 따라 적정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 응급분만과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24시간 대응 가능한 모자의료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권역모자의료센터 2곳과 지역모자의료센터 6곳에 시비 9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설 연휴기간에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역 분만기관 16곳을 포함한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의료기관 직통 창구를 구축해 운영했다.
또한, 재난관리기금으로 신생아중환자실 예비병상 확보 인력을 지원하며 산모·신생아 전원, 이송지원 및 응급 대응체계를 강화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지역 완결적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부산형 소아응급의료체계를 도입하고 동·서부산 전역에 달빛어린이병원을 고르게 확충해 나가고 있다.
시는 기존 3곳에 불과했던 달빛어린이병원을 2023년 10월 이후 영도구, 강서구, 사하구 각 1곳, 소아인구가 5만 5천 명인 해운대구 2곳을 확대 지정해 현재 총 8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권역모자의료센터에 333만원을 기부한 세쌍둥이 출산 가정에 감사패가 전달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육아 주제 강연, 각종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유아교육학 교수의 ‘감정코칭으로 시작하는 행복 육아’ 강연 △해운대구보건소의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책 안내 △비엔케이부산은행의 부모를 위한 스마트 재테크 전략 △남부소방서의 영유아 응급처치 교육 등 고위험 산모, 미숙아출산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은 지난 202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로 지정돼, 최신 의료장비 도입, 분만실 리모델링, 산모·태아 집중치료실 신설, 신생아집중치료실 병상 증설 등 관련 준비를 모두 마친 뒤 지난해 2월 지금의 권역모자의료센터를 공식적으로 개소했다.
올해부터 모자의료 전달체계가 개편돼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권역모자의료센터로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는 지역모자의료센터로 명칭이 변경됐다.
박형준 시장은 “권역모자의료센터가 존재함으로써 많은 가정이 안심하고 아기를 맞이할 수 있게 돼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번 1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소아·분만 응급의료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병원, 기관, 기업들과 힘을 합쳐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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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부산 저소득·취약계층 이웃 위해 3억원 상당 성품 전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의전실에서 ㈜세정그룹 이웃사랑 성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다.
오늘 전달식에서는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품으로 3억원 상당의 의류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세정그룹은 국내 최장수 남성복 브랜드를 보유한 부산의 대표적인 섬유패션기업으로 1974년 설립 이후 글로벌 브랜드 관리 그룹으로 도약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나눔경영을 지향하고 있다.
2011년 5월 세정나눔재단을 설립해 저소득 가정 학생 장학금 지원, 사랑의 김치 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년에는 지속적인 나눔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에도 가입했으며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취약계층을 위해 총 90억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금품 등을 기탁했다.
한편 시는 시민 체감형 맞춤 복지정책을 확대하고 사회 취약계층의 생활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복지 브랜드 '안녕한 부산' 브랜딩 추진, 긴급복지 지원 강화, 생계급여 지원액 인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 서로가 ‘안부’를 묻고 좋은 이웃과 함께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안녕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과의 정책 공감 향상을 위한 ‘안녕한 부산’의 브랜딩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두텁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생계유지가 어려운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복지 지원 강화 △저소득 가정에 대한 생계급여 지원액 인상, 교육·월동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세정그룹은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부산의 대표적 향토기업으로 나눔경영과 사회공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계속해서 높여가고 있는 데에는 지역 우수기업들의 끊임없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이 밑바탕이 된 것으로 시에서도 촘촘한 복지정책을 구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따뜻한 공동체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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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불 화재 피해에 5억원 긴급 지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봄철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복귀를 위해 재해복구비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5억원을 지정 기탁한다.
기부금은 화재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의 구호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산청, 의성, 울주군 등 피해 지역과 소통해 복구 상황에 따라 시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추가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19년 4월 강원도 산불 1억원 △2022년 3월 경북·강원 산불 2억원 △2022년 9월 포항 태풍 1억원 △2023년 7월 경북 집중호우 1억원 △2024년 12월 제주항공 여객기 피해 수습 2억원 등 타 시도의 대형 재해 발생 때마다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지원해 왔다.
박형준 시장은 “대형 산불 피해로 실의에 빠진 지역 주민 여러분께 위로를 전한다”며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고 조속한 피해 복구와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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