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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거창 부군수, 거창전통시장 방문해 소상공인 격려
이병철 거창 부군수, 거창전통시장 방문해 소상공인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5일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와 공무원들이 거창전통시장을 방문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로하고 민생경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장 곳곳을 돌아보며 농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는 등 민생경제를 점검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전통시장 내 공중화장실 신규 조성 사업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상인회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화재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철 거창 부군수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내 공중화장실 시설개선, 보행로 바닥 환경정비, 노후 아케이드 보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활력이 넘치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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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읍내 모든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벚꽃마라톤 참가자 편의 도모
합천군, 읍내 모든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벚꽃마라톤 참가자 편의 도모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월 30일 열리는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참가자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합천읍 공영주차장과 인근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 각지에서 몰릴 참가자들과 방문객들이 주차에 불편함 없이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읍내 모든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남정초등학교 주차장 등도 함께 개방해 차량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주차 걱정 없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안내 인력도 현장에 배치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전국의 마라톤 러너들의 관심을 받으며 13,207명이 참가 신청해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하며 최초로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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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데이터 기반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성인지통계 교육 진행
거창군, 데이터 기반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성인지통계 교육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6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인지통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 수립 시 성평등 가치를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인지통계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성별로 구분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것으로 특정 성별이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은 허은희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 센터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강의를 진행했으며 일상 속 성인지통계의 필요성과 함께 성인지 예산제도 및 성별영향평가제도에서 성인지통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통계를 바탕으로 정책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성인지통계는 정책이 성별에 따라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형평성 있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정책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성 평등한 정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성별 영향을 고려한 적극적인 행정을 높이 평가 받아 ‘23년 경남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 24년 경남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여성가족부 성별영향평가 개인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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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 착수
통영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1일 통영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은 매장유산 유존지역에 대한 정확한 사전정보 제공과 매장유산 훼손 방지 · 합리적 보존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비를 지원 받아 총사업비 약 2.2억을 투입해 1년간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통영시 도시지역에 대한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해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의 매장유산 현황과 유존지역 범위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매장유산 유존지역도를 제작하고 기존 유존지역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장유산은 눈에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쉽게 알기 어렵기 때문에 훼손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이에 따른 민원도 많이 발생하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매장유산으로 인한 건축사업 등의 지연을 예방하는 등 시민 토지 이용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은 우리시 도시지역 내에 한정되어 진행되지만 앞으로 섬지역 등 비도시지역에도 고도화 사업이 추진되어 더 많은 국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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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르GO 함양’ 한시적 운영 중단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최근 산청 지리산 일대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심각성을 고려해,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오르GO 함양’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경남 지역에 재난 사태가 선포되는 등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산불 예방 관리 강화와 참여자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3월 31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4월 1일부터 한달 간 ‘오르GO 함양’에 포함된 15개 산 전 구간에 대해 입산을 통제하며 모바일 앱 인증도 제한한다.
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발생 시 인근 지자체까지 확산되는 등 산불 재난 예방을 위해 부득이 ‘오르GO 함양’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게 됐다”며 “참여자 여러분의 안전과 산림 보호를 위해 잠시 도전을 멈추시고 이번 조치에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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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응천 국가유산청장, 아라가야 고도 함안군 방문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아라가야 고도 함안군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4일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아라가야 고도 함안군을 방문해 아라가야의 역사적 유산을 기반으로 한 문화유산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응천 청장은 조근제 함안군수, 허대양 함안부군수 및 간부공무원, 국가유산청 유적발굴과 과장, 경상남도 문화유산과장과 함께 세계유산인 말이산고분군과 함안박물관을 둘러보고 함안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환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청장과 환담을 통해 △함안 아라가야 고도 지정 △함안 아라가야 토기요지 및 안곡산성과 칠원산성 국가 사적 지정 △함안 가야리 유적 매입보상비 추가 지원 △함안 말이산 고분군 보편적 관람 환경조성 사업 지원 등 함안군 국가유산 보존 및 관리를 위한 4건의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아라가야는 기원 전·후의 시기부터 6세기 중엽까지 가장 오랜 기간 가야의 중심국가로 존재했다.
고고학적 발굴조사에서 왕궁지와 왕릉, 국제회의장소, 국방유적, 생산유적 이 확인됐고 2023년 말이산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역사적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며 “가야고도의 모습이 보존된 국내 유일의 장소로 백제·신라의 고도와는 다른 경관적 가치를 가지고 있어 보존 및 관리를 위해 국가유산청과 긴밀한 소통으로 아라가야 고도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함안 아라가야 고도 지정을 위해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해 아라가야 고도 지정의 타당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고 아라가야를 널리 홍보 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와 관련된 함안군의 국가유산 보존·관리·활용을 위한 국비 지원 및 아라가야 고도 지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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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된 합천영상테마파크, 레트로 감성 물씬
업그레이드 된 합천영상테마파크, 레트로 감성 물씬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폭삭 속았수다’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합천군의 대표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관람형 콘텐츠를 강화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기존의 외관 위주의 세트장 구성에서 벗어나, 내부에 들어가 시대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했다.
합천군은 2021년부터 추진해온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총독부, 경성역, 반도호텔, 상해임시정부 등 핵심 세트시설 4개소를 리모델링하고 테마거리 연출 및 재정비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관람환경 개선과 전시콘텐츠 확충에 나섰다.
특히 낡고 흉물스럽던 외부 간판과 시설들을 전면 정비해 시대적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다.
테마파크 입구를 지나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경성로’는 경성역에서 독립문까지 이어지는 직선 거리로 1930년대 경성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다.
이 거리에는 고풍스러운 매력을 간직한 반도호텔과, 옛날 은행 금고를 재현한 광통관이 있다.
반도호텔은 앤틱한 가구와 소품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직접 ‘합천네컷’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광통관은 ‘합천의 보물’을 주제로 한 감성 미디어아트 전시와 함께 셀프 사진 촬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경성로를 따라 직선으로 뻗은 ‘소공로’는 1920년대 경성의 대표 상업거리를 재현한 공간으로 왼쪽 바로 옆으로는 일본식 목조주택 외관으로 구성된 ‘적산가옥로’ 가 나란히 연결된다.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 공간인 양장점과 레코드 가게는 내부 관람이 가능하도록 새롭게 단장되어 관람객들이 직접 안으로 들어가 당시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양장점은 70~80년대 복고풍 양장 스타일을 재현한 공간으로 전시된 의상과 소 품이 관람객의 향수를 자극하며 체험형 포토존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레코드 가게는 턴테이블, LP판 등 아날로그 감성의 오브제들이 가득하며 복고 음악이 흐르는 공간 연출로 몰입감을 더했다.
소공로 중심에 있는 ‘경성이용원’에서는 1920~30년대 스타일의 전통 미용실을 재현했으며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즉석사진을 촬영하고 QR코드를 통해 바로 다운로드하는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인접한 적산가옥로에는 전통적인 간판과 복고풍 소도구들이 세밀하게 배치되어 있어, 과거 저잣거리의 활기찬 시장 풍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경성역에서 오른편으로 향하면 1960~70년대 미국 극장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재현한 ‘대흥극장’ 이 나타난다.
이곳에서는 관람객이 광고 “감기조심하세요”를 직접 더빙하고 그 결과물을 QR코드로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인근의 벨기에 영사관 내부에는 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된 영화·드라마를 주제로 한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관람객들은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수사반장 더 비기닝 △정년이 △멜로무비 △폭싹 속았수다 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된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세트장이다.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내부 체험형 콘텐츠와 전시를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합천군은 올해 여름 야간개장을 시작으로 8월에는 호러축제, 9월에는 몰입형 체험 콘텐츠 ‘라이브파크’ 등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관광객들이 단순히 외관만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내부 공간까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영상테마파크를 새롭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합천을 찾는 모든 이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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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말·휴일 등 불법 현수막 제로화 추진
창원특례시, 주말·휴일 등 불법 현수막 제로화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5일 경남옥외광고협회 창원특례시지부와 불법 현수막 제로화를 위한 정비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기동반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하며 불법 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민간기동반은 주말·휴일 주요 간선도로변에서 총 5,571장의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민간기동반의 인원을 확대하고 구역별·시간대별로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정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민간기동반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중심으로 주요 간선도로와 교차로 교통섬 등 위험지역, 지역 중심가에서 게릴라식으로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것이다.
특히 태풍이나 풍수해 등 자연재해로 인해 위험 요소가 발생되거나 평일의 긴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회복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민간기동반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들의 협조로 불법 현수막 제로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수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불법 현수막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민간기동반의 활동이 단순한 현수막 정비를 넘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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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학에서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함안군, 2025년 노인대학 개강
“노인대학에서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함안군, 2025년 노인대학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부설, 제21기 함안노인대학과 제7기 칠원노인대학 개강식을 각각 지난 21일 25일 함안군노인복지회관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했다.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사회적응 능력을 배양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기 개강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노인대학 수강생 등 각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 노인대학장 인사, 주요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유수부동라 해 흐르는 물은 얼지않는 것처럼 끊임없는 배움으로 노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 졸업식 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란다”며 “군에서는 앞으로도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육활동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대학은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는 군에서 지원을 받아 가야권역, 칠원권역 2개소로 나눠 △교양·인문·건강관리 △웃음치료 △문화유적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는 가야권역 213명, 칠원권역 216명이 등록·입학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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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마비성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검출에 따른 패류 채취 금지 및 섭취 주의 당부
거제시, 마비성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검출에 따른 패류 채취 금지 및 섭취 주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패류독소란 이른 봄철 다량 번식하는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은 패류의 체내에 독성 성분이 축적되고 이를 사람이 먹음으로써 발생하는 일종의 식중독이다.
거제시는 지난 3월 24일 하청면 대곡리 및 장목면 유호리 해역에서 채취한 진주담치에서 올해 처음으로 기준치를 초과한 패류독소가 검출됐다고 한다.
패류독소는 동결, 냉장 또는 가열조리해도 파괴되지 않으며 주로 수온이 상승하는 3 ~ 4월 중에 발생했다가 수온이 18℃ 이상 되는 5월말 ~ 6월경에 자연 소멸하고 있다.
따라서 거제시는 하청면 대곡리 및 장목면 유호리 해역에 대해 패류채취 금지명령을 내렸으며 또한 어업인, 낚시객, 행락객 등이 패류 섭취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안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어업인 등에게 섭취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 계속 수온이 상승하면 패류독소 검출 해역 및 기준치 초과 해역이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되어 거제시는 피해예방을 위해 전광판, 현수막 게시, 어업인 대상 문자메세지 전송 등 신속한 상황전파로 채취자제 권고 및 섭취금지 지도 및 홍보를 계속 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말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해안변 및 갯바위 등을 대상으로 피해예방 안내문 배부 및 지도,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패류독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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