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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창군장학회, 2025년 정기 이사회 개최
재 거창군장학회 2025년 정기 이사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장학회는 지난 7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임원 선임 △2025년 예비비 사용 승인 △2025년 사업계획 변경 △2026년 사업계획 △2026년 수입·지출 예산 △정관 변경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거창군 교육 발전 및 장학회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2026년 사업계획으로 장학기금 확대, 장학생 선발, 대학생 등록금 지원과 인재 육성 5개 사업, 국내외 청소년 교류 2개 사업, 교육여건 개선 3개 사업 등 총 14개 사업에 62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했다.특히 내년부터는 ‘거창군 지역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대상을 최종 학년에서 최종 학년 직전 학년까지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더욱 줄여줄 예정이며 △창의·융합 영재캠프 △학생 생활환경 개선 지원 △진주교대 교육실습 협력학교 지원 3건의 신규사업과 △청소년 자치캠프 △특기적성·특색학교 프로그램 △청소년 국제화 교류사업 지원 확대로 맞춤형 장학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2009년 장학기금 100억원을 달성한 이후 17년 만인 내년 상반기에는 장학기금 2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전망으로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장학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구인모 이사장은 “2006년 3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던 거창군장학회가, 많은 분들의 소중한 기부로 20년이 지난 내년에는 600여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14개의 장학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한편 2005년 설립된 거창군장학회는 지금까지 4,350명의 학생에게 약 6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인재 육성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기금 확충과 맞춤형 장학사업을 통해 교육도시 거창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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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교-대학 브릿지 진로체험 교육 성공적으로 마쳐
함양군 고교-대학 브릿지 진로체험 교육 성공적으로 마쳐 1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1월 1일부터 2일 8일부터 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관내 고등학교 1~2학년생 62명을 대상으로 경상국립대학교와 연계한 ‘고교-대학 브릿지 진로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함양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을 위한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참가 학생들은 경상국립대학교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 진로 고민과 학습 애로사항을 나누고 학과별 멘토링을 통해 심도 있는 진로 체험을 했다.특히 우주항공 분야를 포함한 지역특화 진로체험과 릴레이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역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했다.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대학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들으며 진학에 대한 목표가 더욱 명확해졌다”고 전하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함양의 미래인 우리 청소년들에게 학습 및 진학에 동기부여가 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대학과 연계한 고교-대학-취업-지역 정주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함양군 로컬 유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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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폐기물 종량제봉투(50L) 배출 한시적 허용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해 일시적으로 다량 배출이 예상되는 김장폐기물의 원활한 배출 및 수거를 위해 김장폐기물 특별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김장폐기물 특별수거기간은 11월 20일부터 12. 31.까지로 42일간 운영되며 이 기간에 일반주택은 각 가정에서 나온 김장폐기물을 50L 종량제봉투에 담고 김장폐기물 배출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면 된다.배출 시간과 장소는 기존과 동일하다.김장폐기물 배출스티커는 특별수거기간에 면·동 주민센터 방문 시 무상으로 제공되며 시 홈페이지에서 해당 이미지를 출력해서 사용해도 된다.이는 일반주택에만 한시적으로 허용되며 공동주택과 일반음식점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특별수거기간 중 일반 종량제봉투에 김장폐기물을 혼합해 배출 시 수거되지 않으므로 시민들은 올바른 배출 방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김장철마다 다량의 김장폐기물이 발생하는 만큼, 지정된 배출 방법을 지켜주셔야 원활한 수거가 가능하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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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음식점 배달대행업체 위생안전관리 강화
배달대행업체 위생안전관리 강화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배달 음식의 시장 규모가 급격하게 커지면서 배달 전문 음식점뿐 아니라 배달 라이더 및 배달함에 대한 위생·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배달 음식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배달대행업체에 배달종사자 위생관리 요령 교육 및 배달함을 세척, 소독할 수 있는 소독 물티슈를 지원했다.음식이 위생적으로 조리되어 최종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배달대행업체를 직접 방문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청결관리 △배달용 운반기구 등의 청결상태 확인 및 세척·소독방법 △음식오염주의, 안전 포장·배달 등 배달종사자들이 스스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위생·안전관리 요령 등을 교육했다.아울러 시민들이 배달음식을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거제시 위생과장은 “시민들이 즐겨 이용하는 배달 음식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조리된 음식이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의 위생·안전관리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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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대형마트서 ‘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
거제시 대형마트서 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롯데마트 거제점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지난해 8월 거제시와 롯데마트·홈플러스 거제점이 체결한 ‘탄소중립·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민관이 협력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보부스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안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방법 소개 △녹색제품 구매·사용의 중요성 등을 홍보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홍보기간 동안 롯데마트 내 ‘녹색제품 전시존’과 연계해 친환경 제품 구매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거제시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색제품을 접하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간 유통업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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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거제시장배 전국 리틀야구대회 성황리 개최
제1회 거제시장배 전국 리틀야구대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하청야구장에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열린 ‘제1회 거제시장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전국 16개 시·군·구 리틀야구단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야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선수 350명과 학부모 150명 등 500여명이 참가해 어린 야구 꿈나무들이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다.8일 오전 하청야구장 B구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서일준 국회의원, 김환중 거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협회 관계자,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축하했다.특히 변광용 거제시장과 김환중 체육회장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아 대회의 시작을 알리며 리틀야구 꿈나무들에게 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미래의 야구 스타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큰 도전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야구를 통해 우정과 협동심을 배우고 지역 간 교류로 스포츠 도시 거제가 한층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4일간의 열전 끝에 양산시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거제시리틀야구단이 준우승, 진주시와 고성군 리틀야구단이 공동 3위에 올랐다.거제시 관계자는 “첫 대회임에도 참가팀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리틀야구 인프라 확충과 전국 규모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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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연말 집중 홍보에 나섰다.관내·외 각종 축제와 행사, 공공기관 및 기업체를 찾아 거제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홍보매체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시는 지난 1일 ‘제19회 거제섬꽃축제’행사장을 찾아 홍보활동을 펼친 데 이어 4일은 경상남도 시·군 합동 홍보 및 7일~8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트래블쇼 2025’에도 참가해 홍보부스를 통해 답례품 전시 및 현장 기부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특히 경상남도청에서 진행한 시·군 합동 홍보에서는 14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의 우수 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 전시 및 시식 행사와 더불어 홍보물품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12월에는 근교 도시 공공기관, 기업체도 찾아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거제시 답례품을 소개하며 고향사랑기부 동참을 독려할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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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파트너와 함께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11일 장날을 맞아 거창시장 일대에서 치매파트너인 경남도립거창대학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조기검진·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며 정기적 치매검진 수검의 중요성에 중점을 두고 홍보활동을 펼쳤다.또한,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수칙3·3·3 △치매환자 및 보호자 지원서비스 △치매공공후견지원사업 등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함께 홍보했다.캠페인에 참여한 치매파트너는 “치매파트너로서 치매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이번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은 경남도립거창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이 치매파트너로서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거창, 함께 사는 따뜻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매해 경남도립거창대학 간호학과·사회복지학과와 중앙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해 치매파트너를 양성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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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마지막 헌혈 행사, 11월 13일 개최
2025 4분기 헌혈포스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2025년 마지막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연말을 맞아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경남혈액원 헌혈 버스 2대가 운영되며 군민들이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헌혈 참여는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남성은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의 체중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헌혈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당일 충분한 식사와 휴식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헌혈자에게는 혈액검사 결과가 제공되어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고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된다.거창군은 매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 군부 헌혈 참여율 1위를 달성하는 등, 올해 역시 꾸준한 참여로 높은 나눔 의식을 이어가고 있다.조호경 보건정책과장은 “올 한 해 헌혈에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연말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생명나눔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헌혈에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의약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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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 실시
함양군청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 및 유통을 철저히 관리하고 지역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소나무류 불법 이동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가을철은 소나무류의 이동과 유통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특히 함양군은 전체 면적의 76%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어 산림 보호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더 강화된 단속이 필요하다.이번 단속의 주요 대상은 △소나무류의 불법 유통 △무허가 벌목 및 이동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관련 현장 점검 등이다.함양군은 이를 위해 전담 단속반을 편성하고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철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지역 및 그 인근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관내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관련 현장에 대한 방문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함양군은 이번 단속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단순 계도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에 따라 벌금 및 과태료 등의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함양군청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류는 우리의 귀중한 산림 자원으로 건강한 산림을 보호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나무류의 불법 유통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