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주거개선 재능봉사단체 ‘사랑나눔봉사회 함께’에서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의뢰를 받은 주거취약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단원 15명은 지내동 한 주거취약가구를 방문해 집안 곳곳에 쌓인 쓰레기와 폐기물을 치우고 청소해 열악했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했다.
황선자 단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환경이 나아지는 것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며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나눔봉사회 함께는 2024년 3월 김해시자원봉사센터에 재능봉사단체로 등록했으며 소외이웃 주거환경 개선에 뜻을 함께한 단원 2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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