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3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한마당’을 개최했다.
‘당신의 돌봄이, 남해를 꽃피웁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복지 현장에서 힘써 온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자활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한 7개의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격려사, 문화공연 및 화합행사 등이 이어졌다.
특히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이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는 △미송재가복지센터 김미순 △장애인부모연대 우경미 △우리들의집 박정빈 △남해경찰서 박정화 △남해교육지원청 Wee센터 박옥희 △자원봉사센터 함윤경 △경남문화관광해설사 서재심 △미조면협의체 구판수 △고현면협의체 임진경 △주민행복과 아동복지팀 정대승 주무관 등이다.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문한 대표협의체 위원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주민 곁을 지켜온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힘을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현장의 세심한 돌봄이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애써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군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후 문화공연과 화합행사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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