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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찾아가는 디지털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홀릭 !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 찾아가는 교과 연계 디지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청소년 드론ㆍ레이저사격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찾아가는 교과 연계 디지털 프로그램’은 연초 통영체육청소년센터 기계실 화재로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할 수 없게 되자,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디지털 프로그램 체험 과정을 기획하게 됐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1개 초등학교 및 기관과 연계해 106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드론ㆍ레이저사격 교육을 통해 실제 교과에서 요구되는 과학·기술 기반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 집중력, 협업 능력 등을 체험하는 교육을 진행했다.청소년들에게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길러줄 기회를 제공하고, 4차산업 학습과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대상 설문조사 결과, 드론 아카데미 과정 만족도는 95%, 레이저 사격 과정 대한 만족도는 93%였으며, 드론 조종, 레이저 사격을 경험하며 미래의 꿈을 더욱 구체화하고 갈고 닦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한편,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서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문화 활동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디지털 선도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앞으로 학교·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디지털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이용 문의는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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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아산·천안 일원 역사·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실시
고성문화원, 아산·천안 일원 역사·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1월 19일 충남 아산과 천안 일원에서 임원 및 고성학연구소 회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사 문화 탐방을 했다.이번 탐방은 주요 역사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회원들의 시야를 확장하고, 지역 연구 활동에 필요한 통찰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아산의 현충사를 방문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정신을 살폈다.사당과 기념관을 둘러보며 충무공이 남긴 유산의 깊이를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천안으로 이동해 독립기념관을 찾았다.일제강점기의 흐름과 독립운동 전개 과정,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다각적인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접하며 당시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이해했다.참여자들은 치열했던 항일 의지와 그 의미를 다시금 마음에 새겼다.이어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방문해 유관순 열사의 생애와 항일 활동을 살폈다.열사의 정신을 기리는 추모각, 만세운동과 독립투쟁에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순국자 추모각도 함께 둘러보며, 참여자들은 고요한 공간이 전하는 울림 속에서 자유와 민주주의가 서기까지의 희생을 깊이 되새겼다.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역사가 살아 흐르는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경험은 책으로 얻기 어려운 깊이를 준다”라며 “이번 탐방이 회원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에서 고성학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정정배 고성학연구소장도 “현장에서 느끼는 역사적 울림은 연구의 폭과 깊이를 동시에 확장해 준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탐방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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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마암면위원회, 경로당 어르신 식사제공 및 청소봉사
바르게살기마암면위원회, 경로당 어르신 식사제공 및 청소봉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마암면위원회는 11월 24일, 법진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 어르신 식사제공 및 청소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바르게살기마암면위원회 회원 20여 명은 법진마을 회관을 방문해 마을 내 3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회원들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한편, 식사 전후로 마을회관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정성스럽게 청소해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는 봉사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이상복 위원장은 “지역 사회의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잠시나마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어르신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해 준 식사를 함께 나누고, 더불어 깨끗한 회관에서 이웃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바르게살기마암면위원회는 ‘바르게 살기 운동’의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화합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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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반려견과 함께하는 남파랑길 고성 걷기축제 성황리 개최
고성군, 반려견과 함께하는 남파랑길 고성 걷기축제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22일, 수남유수지 생태공원 및 대독누리길 일원에서 열린 「반려견과 함께하는 남파랑길 고성 걷기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최근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도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축제는 한국치유협회 주최, 고성군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고성의 대표 웰니스 걷기길인 남파랑길 31코스 일부 구간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함께 건강한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참가자들에게는 반려견 간식꾸러미와 함께 총 4개의 미션으로 구성된 ‘MISSION 4 프로그램’참여 기회가 주어졌으며, 모든 미션 완료 시 고급 에코백 기념품이 제공되었다.프로그램은 △ 전문가 반려견 교육 시범 관람 △ 즉석사진 포토존 체험 △ 미션 다트던지기 △ 반려견 얼굴 뱃지 만들기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SNS 후기 또는 고성해양치유길 홈페이지 후기를 등록한 참가자에게는 반려견 배변봉투 케이스와 리필세트도 제공되었다.참가비를 내지 않아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현장을 찾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반려견 어질리티 공연, 반려견 행동교정 시범, 즉석사진 포토존, 솜사탕과 팝콘 나눔, 따뜻한 치유차 등 다양한 체험이 현장에서 펼쳐졌다.특히,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반려견과 함께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평소에도 강아지와 산책을 자주 하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특별한 경험까지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영국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걷기축제는 단순한 반려동물 행사를 넘어, 지역 자원과 연계된 관광 콘텐츠로 고성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성군은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치유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 개최지인 남파랑길 고성구간은 바다와 숲, 역사와 생태가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걷기 여행길로, 고성해양치유길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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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공예품 경진대회 대상 수상작품, 합천군에 기증
합천공예품 경진대회 대상 수상작품, 합천군에 기증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대병면에 거주하는 고영배씨가 지난 24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공예품 ‘별쿵이와 걷는 합천길’을 기증했다고 밝혔다.기증된 작품은 합천운석충돌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합천군 대표 캐릭터 별쿵이를 중심으로 시골의 따뜻한 정서와 자연 속 일상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인테리어 공예품으로서 지난 5월 16일에 개최된「제10회 제10회 합천공예품 경진대회」에서 관광상품화 공예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고영배씨는 기증식 자리에서 “합천운석충돌구 관광 활성화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특히 내년 준공 및 개관 예정인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의 공간과도 잘 어울릴 것”이라며 기증소감을 밝혔다.합천군 관계자는 “한반도에서 유일한 운석충돌구가 있는 별이 내려앉은 도시 합천의 정체성을 담은 ‘별쿵’이를 활용한 정성스런 작품을 기증해줘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작품을 통해 합천운석충돌구와 ‘별쿵’이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기증 작품은 합천운석충돌구 관광안내소 및 향후 거점센터 내 전시 콘텐츠, 홍보활동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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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가정상담센터, 제11회 가족행복워크숍『가족톡톡-핸드폰 소통 프로젝트』실시
합천가정상담센터, 제11회 가족행복워크숍『가족톡톡-핸드폰 소통 프로젝트』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가정상담센터에서는 22일 합천군청소년문화의집 3층대강당에서 관내 10가정 30명을 대상으로 제11회 가족행복워크숍 『가족톡톡-핸드폰 소통프로젝트』를 실시했다.합천가정상담센터에서는 매년 건강가정육성을 위해 합천군의 건강가정활성화지원사업비를 보조받아 관내 부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핸드폰’이라는 디지털 매개체를 통해 세대간 소통을 촉진하고,가족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직접 핸드폰 케이스 만들기와 가족 앨범 제작을 통해 가족의 소중한순간을 되돌아보고, 세대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송민숙 센터장은 “이번 가족행복워크숍이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소통을 회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간 일상을 공유하고 함께 추억을 만드는 과정이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합천가정상담센터는 합천읍 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있으며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피해 예방 및 상담,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기타 문의 사항이나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전화나 방문 상담,카카오톡 익명 상담 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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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콘텐츠”평사리 논두렁축구대회,글로컬 축제 가능성 입증
“세계 유일 콘텐츠”평사리 논두렁축구대회,글로컬 축제 가능성 입증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상에 유일할 뿐 아니라 발전 잠재력이 충분합니다. 손흥민 선수가 시축을 해도 전혀 손색 없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습니다.”제5회 평사리들판 논두렁축구대회를 참관한 한국슬로시티본부 손대현 이사장의 평가다.손 이사장뿐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여러 내외 귀빈들 역시“독창성과 확장성이 뛰어나다”며 한목소리로 대회의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지난 11월 22일 하동군 평사리 들판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두고 형성된 보편적이고 긍정적인 여론이다.올해 대회는 일반부 30팀, 관광객 중심 번외팀 10팀 등 총 40여 팀이 출전하며 역대급 성황을 이뤘다.이를 주최한 하동군 박진하 관광진흥과장은“대회의 관광 확장성을 확인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여행상품형 팀 구성을 시도했다”며 “그 결과 10팀이 참여했고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스포츠용품 전문업체 ZD의 용품 후원 및 팀 구성 참여 또한 스포츠와 관광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이번 대회는 초등부·남성부·여성부·혼성부 등 5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축구 외에도 논두렁 볼링·줄넘기 등 들판형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행사장에는 악양 대봉감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존, 체험부스가 함께 마련돼 선수와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행사 기획·주관 단체인 놀루와의 조문환 대표는 대회사에서 “향후 10년 뒤인 2035년, 제15회 대회는 세계 35개국에서 3만 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축사를 통해 “평사리 들판은 박경리 선생의 소설 『토지』의 배경이자 하동을 대표하는 문화·경관 자산”이라며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논두렁축구대회는 이미 상표등록을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올해는 대회와 관광을 결합한 여행상품을 처음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이색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더욱 다채롭게 확대해 하동 방문의 즐거움을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리그별 우승팀은 초등부 솔FC, 남성부 별천지녹차팀, 여성부 아싸가오리팀, 혼성부 솔찍히힘들다팀으로, 각 팀에는 상금 50만 원이 수여됐다.이번 대회를 계기로 하동군과 주관 단체 놀루와가 전문 스포츠단체 및 관광업계와 어떤 방식으로 협업하며 ‘논두렁축구대회’의 브랜드 가치와 규모를 확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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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동별맛축제”지난해 대비 큰 성과로 마무리
“2025 하동별맛축제”지난해 대비 큰 성과로 마무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최근 개최된 2025 하동별맛축제가 지난해보다 3배 많은 4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으며, 음식 품질과 프로그램 완성도, 운영 체계 등 전반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통해 지역 대표 미식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특히 지역 농산물 활용을 확대해 맛과 품질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했다.이를 통해 총 2억 5천여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지난해보다 1억 원 이상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다양한 메뉴와 신뢰도 높은 먹거리 제공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어난 점도 주목할 만하다.어린이 운동회, 피자·고구마 무스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아이들과 함께 먹고 즐기는 축제’라는 정체성을 강화했다.수능 대비 장소 변경이라는 돌발 변수에도 불구하고, 보다 넓은 공간과 섬진강의 경관이 어우러져 ‘하동다움’이 살아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올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오픈주방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사전예약 방식으로 운영된 4회의 푸드쇼와 3회의 다도회는 단순한 먹거리 소개를 넘어 하동의 맛과 품격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분석이다.하동 로컬 음식의 가치를 조명하는 콘텐츠도 눈길을 끌었다.섬진강의 청량한 감칠맛을 담은 ‘재첩된장국’, 농번기 공동체 문화를 간직한 ‘타작국’등이 마련되며, 정성 어린 한 상 차림 속에 고향의 향수와 옛 정서를 담아냈다.한편 군은 축제 종료 직후인 지난 18일, 참여 셀러들과 간담회를 열어 운영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젊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었고 지역의 활기를 체감할 수 있는 축제였다”고 평가했다.다만, 갑작스러운 장소 변경으로 인해 발생한 동선 불편, 주문시스템의 일부 오류 등은 내년도 보완 과제로 제기됐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올해 하동별맛축제는 지역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는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하동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내년도 기획 단계부터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또한 축제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경제 활성화의 지속 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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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2025년 빈집 정비사업 인센티브 평가’최우수 선정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025년 빈집 정비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특별조정교부금 9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최근 인구 감소와 청년층의 도시 유출 등으로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하동군은 89개 인구감소 지역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지역 소멸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다.이에 하승철 하동군수는 귀농·귀촌 활성화를 통한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2023년 연말부터 관내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빈집 전수조사를 지시했다.그 결과 총 1109동의 빈집을 발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4년 행정안전부 빈집 정비사업’공모에 선제 대응하여 국비 5억 원을 확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0동을 철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2025년 빈집 정비사업 인센티브 평가’는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실시해 우수 시군 4곳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하동군은 정량과 정성 모두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최우수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하동군은 빈집을 단순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철거 후 남은 나대지를 주민 쉼터나 주차장 등 지역 맞춤형 생활 기반시설로 재조성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평가는 하동군이 선제적 준비와 체계적 대응을 통해 많은 빈집을 정비하고, 이를 지역에 실제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활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빈집 정비사업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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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합천군, 2026년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52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의 참여자를 각각 모집한다고 밝혔다.접수기간은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주소지 소재의 읍면사무소 산업지도담당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취업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실시하는 공공일자리사업의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 합천군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자이다.사업기간은 내년 1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주요 근무조건으로 △시간당 임금 1만320원 △간식비 5000원 △주휴수당 및 연차, 유급휴일 제공이 있다.각 사업별 공고문과 신청서류는 합천군 홈페이지>분야포털>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