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밀양시,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 총력
밀양시,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 총력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최근 경기·충북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지난 21일 창원 주남저수지 야생조류에서도 고병원성 AI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내 AI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시는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관리 체계를 가동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도 실시하고 있다.또한 지역 내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11건의 행정명령 발부, 방역기준 준수 홍보 강화,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가금 농가의 가금류 적극 수매·도태 등의 조치를 통해 고병원성 AI의 유입 및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최병옥 축산과장은 “전국적으로 AI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드론 항공방제를 포함한 다각적인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가금 농가에서도 핵심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방역 당국의 강화된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25-11-25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100인의 밀양산타 발대식 개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100인의 밀양산타 발대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24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배가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집된 정기 후원자 대표산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인의 밀양산타 발대식’과 취약계층 아동 200명을 위한 ‘산타원정대’행사를 개최했다.산타원정대 행사는 밀양맛집 임시정부가 기탁한 1000만원의 후원금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사업비 2000만원을 기반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프로그램이다.산타 100명이 참여해 운동화, 장난감, 과자 세트 등 다양한 선물 꾸러미를 함께 포장했다.행사에는 개그맨 이홍렬 홍보대사와 배우 김현숙, 안병구 시장, 손병철 후원회장 등이 참석해 산타 망토를 직접 착용하고 선물 포장에 힘을 보태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안병구 시장은 “어려운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동참해 주신 후원자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준비한 선물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밀양시도 아이 한 명 한 명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곁에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준비된 선물은 크리스마스 전까지 밀양시 취약계층 아동 2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1-25
-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부문 질병관리청장 표창’수상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부문 질병관리청장 표창’수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에서 위탁 운영중 인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한 「2025년 만성질환연구 포럼」 행사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부문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표창 대상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관련 공적이 뛰어나고 국민건강증진에 뚜렷한 공로를 한 개인 또는 기관으로,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유공 포상 기관으로 선정됐다.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2012년 8월 개소 이후 13년간 지역주민의 맞춤형 건강관리 동반자로서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관리, 합병증 검사 수진율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건강증진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확고히 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과 보건소 및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사천시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1-25
-
제31회 곤양면민 체육대회 및 한마당 잔치에서“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반영”캠페인 전개
제31회 곤양면민 체육대회 및 한마당 잔치에서“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반영”캠페인 전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 미래성장을 주도할 국가철도망 ‘사천우주항공선’의 구축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지난 22일 곤양면생활체육시설에서 열린 ‘제31회 곤양면민 체육대회 및 한마당 잔치’에서 사천우주항공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이날 행사장에는 약 500여 명의 면민과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의 숙원사업인 사천우주항공선의 필요성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대를 보였다.사천시는 행사장을 찾은 면민들에게 내년 상반기 국토부에서 고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사천우주항공선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면민들은 호응과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특히,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성장하고 있는 사천시와 진주시, 그리고 삼천포를 연결하는 핵심 철도망 구축 필요성에 대해 폭발적인 공감대를 보였다.한편, 이번 체육대회는 지역 화합을 다지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에서 면민들이 실력을 겨루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또한, 어르신 노래자랑과 다양한 경품이 마련된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곤양면체육회 관계자는 “사천우주항공선은 곤양면뿐만 아니라 서부경남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교통망”이라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동식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사천우주항공선 구축을 향한 열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시민들 힘을 모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5
-
덕계동 회야초등학교 4학년 3반, 이웃돕기 성금 기탁
덕계동 회야초등학교 4학년 3반, 이웃돕기 성금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회야초등학교 4학년 3반에서는 지난 24일 덕계동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만1500원을 기탁했다.지난 19일 회야초 4학년 3반에서는 학생들이 ‘재능톡톡! 나눔장터’를 운영하였다.나눔장터는 학생들이 현금을 기부코인으로 교환하여 다양한 재능기부에 참여 및 체험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은 재능을 나누고 봉사와 기부 활동에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였다.4학년 3반 담임선생님은 “학생들이 함께 모은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경험으로 아이들이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지욱 덕계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큰 나눔을 실천해주신 회야초등학교 4학년 3반 학생들과 선생님께 감사하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5
-
양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양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1월 24일 비즈니스센터 세미나1실에서 「양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12명과 청년 사회안전망 협의체 관계자 7명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는 시 내부 관계자 및 시의원뿐만 아니라 청년정책위원회와 사회안전망협의체 등 외부 전문위원들이 폭넓게 참여하여, 정책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고자 노력했다.양산시는 내부 의견에 머무르지 않고 외부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정책에 적극 담아내기 위한 논의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최종 보고에서는 청년 참여 확대, 주거·일자리·마음건강 등 분야별 정책과제, 고립·은둔 청년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층을 고려한 지원 방향 등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실행 가능성, 제도 연계, 현장 적용성 등과 관련해 구체적인 의견을 제안했다.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최종 계획에 반영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은 단일 사업이 아니라 도시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5
-
BNK경남은행 2025 사랑의 김장나눔
BNK경남은행 2025 사랑의 김장나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BNK경남은행은 24일 양산시를 방문하여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10kg 200세트를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허종구 경남은행중부영업그룹장, 조필호 양산금융센터장, 김경록 양산시청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뜻을 전했다.허종구 중부영업그룹장은 “BNK경남은행은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을 실천하겠다”말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매년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은 따뜻한 온기가 있는 양산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BNK경남은행은 여름에는 선풍기와 여름이불, 겨울에는 김장김치와 겨울이불 나눔 사업 등으로 매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기탁받은 김장김치는 관내 저소득층 2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1-25
-
소주동 자원봉사캠프 손뜨개 수세미 기탁
소주동 자원봉사캠프 손뜨개 수세미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소주동 자원봉사캠프는 24일, 관내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손뜨개 수세미 450개를 소주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기탁한 수세미는 캠프지기 8명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아 손수 만들어 준비하였다.2020년 6월 개소한 소주동 자원봉사캠프는 이외에도 자원봉사자 상담, 마을 환경 정화 활동, 소외계층 지원 등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양산시자원봉사센터 소주동 캠프는“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전하고자 정성스럽게 준비하였다.”고 전했다.이순재 소주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은“주민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캠프지기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5
-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겨울 난방용품 지원사업 운영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겨울 난방용품 지원사업 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겨울 난방용품 지원사업을 운영했다.이번 지원사업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주거환경 및 경제적 취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가정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사례관리 과정 중 난방 취약성이 확인된 가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서·관계 지원을 포함한 통합적 지원으로서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상담이 연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상자는 관내 위기 청소년 가구 9곳이다.한 청소년은 “새 이불을 덥고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보호자 역시“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난방용품 지원 사업을 통해 위기청소년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일부 완화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개입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을 통해 만 9세에서 24세의 위기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심리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5
-
합천군, 치매 걱정 없는 노후 실현
합천군, 치매 걱정 없는 노후 실현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군은 치매 조기검진 확대, 환자 관리서비스 강화, 맞춤형 사례관리, 권역별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특히 지역사회 치매관리율은 102.2%로 정부합동평가 목표와 전국·경남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우수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우수기관 경상남도지사 표창 수상2025년 지역사회 치매관리율 치매 조기검진 확대와 맞춤형 사례관리로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군은 2월부터 31개 보건기관에서 ‘우리동네 기억파트너’사업을 추진,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기검진 접근성을 강화하여, 인지선별검사 4608명, 진단검사 505명, 감별검사 183명을 실시하고 치매 환자 2541명을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또한 재가 치매 환자의 잔존 기능 유지와 돌봄 연속성 위해 사례관리,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한 돌봄부담 분석 등을 통해 촘촘한 치매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맞춤형 사례관리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한 각종 지원 정책 강화합천군은 소득과 관계없이 치매 감별검사비와 치료관리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 10월말 기준 감별검사비는 183명에게 1900만원, 치매치료관리비는 1521명에게 5200만원을 지원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경감시켰다.또한 조호물품 3581건을 제공하고 지문등록, 배회감지기·배회인식표 등록으로 실종 예방과 치매 환자의 안전·보호 체계를 견고히 하고 있다.권역별 프로그램부터 치매 우수안심마을 등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합천군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을 위해 4개 권역에서 생활공예, 작업치료, 실버놀이 운동 등 인지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지난 2월부터는 보건진료소 건강 쉼터를 활용한 IT 기반 전산화 인지강화 프로그램 ‘온마을 쉼터’를 주 2회 운영하여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 개선과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권역별 프로그램 운영보건진료소 건강쉼터 운영또한 치매 환자가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 9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프로그램 운영과 치매 안전망 구축을 인정받은 덕곡면 포두, 용주면 장전, 청덕면 소례·중적포 4개 마을을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안전 환경 조성: 야간 경광등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치매 인식개선 및 예방 사업을 확대하여 군민 모두가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