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초동면 여성민방위기동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펼쳐
초동면 여성민방위기동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펼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초동면 여성민방위기동대는 29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단장유원지 등 물놀이 명소를 방문해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로 물놀이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안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원들은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물놀이 전 준비운동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전달하며 사고 예방에 힘썼다.또한 위험 지역에서의 물놀이 자제를 당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쳤다.이명희 부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물놀이 사고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들께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
-
초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 강진군 우수 선진지 견학
초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 강진군 우수 선진지 견학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초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는 29일 타 지역 우수 사례를 배우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회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초동면 새마을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하반기 추진 예정인 새마을 사업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회원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회원들은 강진군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초동면 발전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김병화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강진군의 우수 사례를 참고해 초동면 실정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명희 부면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되어 초동면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초동면 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비 활동, 재활용품 수집,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9
-
하남읍 기관단체장 협의회, 수상스키 훈련장서 현장 회의 개최
하남읍 기관단체장 협의회, 수상스키 훈련장서 현장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29일 하남읍 체육공원 내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훈련장에서 하남읍 기관단체장 협의회 현장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 자원 활용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회의는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참관하고 지역 체육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는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관외 거주 회원과 코치, 선수, 가족 등 20여명이 밀양으로 전입하는 계기를 마련해 지역 인구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특히 이곳에서 훈련한 정하민 선수는 2025년과 2026년 연속 웨이크보드 남자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오지태 선수도 2026년도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날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은 정하민 선수의 훈련 모습을 참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하남읍 체육공원 일원을 둘러보며 주민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도 함께 점검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추진 사항과 주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기관·단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이번 현장 회의는 지역의 잠재력 있는 자원과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하남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
고성군, 집중호우 대비 중점관리지역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추진
고성군, 집중호우 대비 중점관리지역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총사업비 22억 100만원을 투입해 중점관리지역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침수 위험이 큰 고성읍 8개 지구와 회화면 배둔리 일원, 총 9개 지구의 맨홀 1735개소에 추락 방지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맨홀 추락 방지 시설은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에 따른 보행자·차량 추락사고를 막는 장치다.군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침수 위험지역에 선제적으로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군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선제적인 재난 예방시설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하수도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재난예방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7-29
-
부산시, 외국인등 재난피해자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가이드 마련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재난 발생 시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이 언어와 제도의 차이로 구호·지원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외국인등 재난구호 및 지원업무 가이드’를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가이드는 재난 현장에서 외국인등 피해자에게 신속하고 공정한 구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와 구군, 재난 대응기관 담당자들이 일관된 기준에 따라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가이드 발간은 시를 방문하거나 거주하는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대형 재난 발생 시 외국인 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기준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부산시 최초로 추진됐다.부산 지역 외국인 주민은 2024년 11월 기준 8만 8천542명이며 2025년 12월 기준 외국인 방문객은 364만 3천439명으로 집계되는 등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그러나 재난이 발생하면 긴급대피 안내, 응급구호 등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언어 등의 차이로 인해 외국인이 지원에서 소외될 우려가 있다.이에 시는 국적과 사용언어 등에 관계없이 모든 재난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받고 적절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단계별 대응 기준을 마련했다.가이드는 재난 대응 과정에 따라 초기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 부록 4개 부분으로 구성됐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재해구호법’,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 ‘1963년 영사관계에 관한 비엔나협약’및 관련 시 조례 등을 바탕으로 작성됐다.‘초기대응’단계에는 위기경보 전파, 외국인 신원 확인 및 통역 지원 요청, 외국인 등 사상자 발생 상황 공유, 피해자와 유가족 등에 대한 심리회복 지원 시 통역지원 절차 등을 담았다.‘비상대응’단계와 ‘수습·복구’단계에는 외국인등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생활안정지원, 긴급복지지원 등 피해자의 긴급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지원제도와 시민안전보험과 의무보험 등 민간보험의 보상 절차, 의연금품과 기부금품 지원 등의 제도를 정리했다.아울러 ‘부록’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연락과 협업을 위해 시와 구군, 관계기관, 통역·외국인지원기관 등의 비상연락망을 수록했다.한편 시는 이번 가이드를 시 관련 부서와 구군, 재난 대응 관계기관 등에 배포해 현장 업무에 활용하도록 하고 향후 재난 대응 교육과 훈련 과정에도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외국인 사상자가 발생한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 통역 요청, 전담공무원 배치, 영사기관 통보 등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이병석 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국적과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다는 이유로 구조와 구호, 피해 지원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가이드가 외국인 피해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을 제공하고 현장 담당자들이 혼선 없이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29
-
전재수 시장,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 접견
전재수 시장,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 접견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2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중국 간 경제·통상, 해양,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먼저, 전 시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 부산을 방문해 주신 대사님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최근 부산과 중국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방문이 양국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중국 동방항공이 부산~난징 노선, 룽에어가 부산~항저우 노선을 신규 취항하는 등 부산과 중국 간 교류 기반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양국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왕래하며 상호 이해와 우의를 넓혀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전 시장은 “부산은 상하이, 톈진, 광저우, 선전 등 중국 주요 항만도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며 “중국은 항만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양국 지방정부가 해양·항만 분야의 정책과 데이터를 공유하며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전 시장은 “최근 중국 관광객들이 부산을 많이 찾아주고 계신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관광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바가지요금이나 불친절 등 관광 불편 요소를 개선해 중국 관광객을 비롯한 모든 방문객들이 부산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는 “부산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한중관계가 고무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도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이어 “양국 간 경제협력은 경쟁 속 협력, 협력 속 경쟁의 관계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인공지능과 첨단산업 등 새로운 분야에서 협력의 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부산은 한국을 대표하는 항만도시이자 아름다운 관광도시”며 “크루즈 관광 확대 등을 통해 더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시장은 “부산과 중국 간 교류는 양 지역의 공동 발전과 상호 이해를 넓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한 중국 대사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6-07-29
-
2026년 제4기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년 제4기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을 선정하고 어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19년부터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 으로 선정·육성하고 있으며 2024년 제3기에 이어 올해 제4기 10선을 새롭게 선정했다.이번 제4기 공모전에는 총 214건의 출품작이 접수돼, 직전 제3기 공모전 대비 약 5배에 달하는 역대 최다 참가 기록을 세웠다.이는 부산 관광기념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확대된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그동안 부산관광콘텐츠로 한정했던 공모 주제를 한국 문화 콘텐츠까지 확장함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 부산 관광기념품의 저변을 한층 넓혔다.서류 심사를 통과한 출품작은 실물 상품에 대한 시민·관광객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이 중 부산을 상징하는 기념품으로 8개 업체, 한국을 상징하는 기념품으로 2개 업체가 이름을 올렸다.최종 선정된 업체는 카페385, 농업회사법인기장발효주식회사, 쿠도, 고래서이뻐, 오앤유, 제너랩, 리플, 끄레망, 덕화푸드, 코스마일코퍼레이션 총 10개사다.선정 업체는 인증기간 2년 동안 각종 부산 관광 활성화 사업 참여를 비롯해 홍보·마케팅, 신규 상품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새롭게 선정된 기념품은 올해 8월부터 순차적으로 관광기념품 판매점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관광기념품 판매점은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광안리, 해운대 총 3곳으로 지난해 약 13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롯데면세점 부산점 팝업스토어, 태종대 등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기념품 자판기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외국인 관광객 400만명 시대를 위해 부산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롭고 경쟁력 있는 관광기념품을 선보이겠다”며 “관광기념품이 부산 관광의 매력을 더하는 만족도 높은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9
-
부산시, 광복 81주년 기념 고려인의 땅에서 독립의 발자취를 찾는다… 2026년 ‘부산광복원정대’ 출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광복 제81주년을 맞아, 부산지역 독립유공자 후손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중앙아시아 고려인 독립운동 사적지를 직접 탐방하는 ‘2026 부산광복원정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광복원정대’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청년층의 보훈 인식 확산과 시민 자긍심 고취를 목표로 2024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3회째를 맞는다.올해는 그동안 중국 중심으로 이뤄지던 탐방 지역을 처음으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까지 넓혀, 고려인의 강제이주 역사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함께 살펴보는 여정으로 준비했다.시는 광복회 부산광역시 지부와 부산독립운동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의 추천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등 37명, 부산대·동아대·부경대 등 지역 대학의 추천으로 사학전공 대학생 8명을 선발해 45명 규모의 부산광복원정대 를 구성했다.‘부산광복원정대’는 오는 8월 3일부터 8일까지 4박 6일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슈토베 일대를 방문해, 고려인들이 강제 이주의 아픔 속에서도 지켜낸 민족정체성과 독립운동의 흔적을 직접 따라간다.카자흐스탄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 고려일보 등 고려인 문화 보존의 현장, 고려인협회, 카자흐스탄 중앙국립박물관 등 오늘의 고려인 사회와의 교류 현장, 우슈토베역, 바슈토베 언덕, 고려인 위령비, 고려인 추모공원 등 강제이주 첫 정착의 현장, 고려인 역사박물관, 옛 토굴과 고려극장 터, 케이-파크 건립 현장 등으로 구성되어 고려인 이주사와 독립 운동사를 함께 체험하게 된다.한편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번 ‘부산광복원정대’출정식이 열린다.출정식은 사업소개, 격려사, 원정대원 발대 선서 출정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출정식에는 부산광복원정대원과 광복회 부산지부장, 독립운동역사관 건립추진위원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세대를 잇는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과 확산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유산을 기억하고 계승하며 그런 마음을 부산 발전의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 부산광복원정대가 출정한다”며 “올해는 처음으로 카자흐스탄을 찾아 선열들의 독립정신은 물론, 고려인들이 보여준 강인한 의지와 공동체 정신까지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산시는 2027년 초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준공을 목표로 해, 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부산 독립운동사를 후세에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일 예정이다.
2026-07-29
-
‘2026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최종 수상작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6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최종 수상작 18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매력을 담은 우수 굿즈를 발굴하고 우수 디자인의 상품화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기존 라이프스타일 굿즈 분야에 더해 웰컴키트 분야를 처음 신설해 단품 중심의 굿즈뿐 아니라 부산의 특색을 담은 세트형 상품까지 공모 범위를 확대했다.이번 공모에는 라이프스타일 분야 170점, 웰컴키트 분야 44점 등 총 214점이 접수됐으며 부산 121점, 부산 외 지역 93점이 출품돼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되는 등 부산 굿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수상작은 디자인 및 브랜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적합성, 상품성, 선호도, 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실물 심사를 진행해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12점 등 총 18점을 최종 선정했다.대상에는 ‘빼꼼부기 꽈당부기’ 가 선정됐다.시민소통캐릭터 ‘부기’를 콘센트 안전마개에 적용해 친근하고 재치 있게 표현한 디자인과 실용성, 상품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에는 ‘파도상자 워터펜 홀더 4종’, ‘웰컴홈커피’ 가 선정됐다.우수상에는 ‘CATCH BAG : 부산의 바다를 담다’, ‘부산의 바다, 서퍼의 감성, 친환경의 가치를 담은 서핑 핀 시계’, ‘부산의 명물 3단 회전 마그넷’등 작품성이 돋보이는 상품이 선정됐다.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총 2천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부산 브랜드숍 입점 기회와 홍보 지원도 제공된다.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또한 수상작은 ‘부산 브랜드숍’입점 기회가 제공되며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의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한 홍보도 지원받을 예정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부산을 새롭게 표현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7-29
-
부산시, ‘에이지테크 기반 지역밀착형 건강돌봄 플랫폼 보급’ 사업 본격 착수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된 ‘에이지테크 기반 지역밀착형 건강돌봄 플랫폼 보급 사업’의 수행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오늘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3년간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부산 전역 노인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거점 역할이 가능한 10곳에 에이지테크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거점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부산의 건강지표 개선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에 따라 추진된다.부산은 걷기 실천율 등 생활지표는 비교적 양호하지만, 만성질환과 우울 증상 유병률, 회피 가능 사망률 등 건강 결과 지표는 전국 하위 수준으로 나타나 생활 습관 개선과 체계적인 건강관리 기반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시는 에이지테크를 활용한 측정 기반 데이터 중심 예방 관리 체계를 지역 거점에 구축해 고령층이 건강할 때부터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올해 개금종합사회복지관과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을 1차 구축 대상으로 선정해 오는 10~11월 장비 보급과 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12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두 기관은 향후 부산 전역 10곳 확대를 위한 표준 모델 실증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헬스케어 장비 보급을 넘어 ‘측정 중재 재측정 데이터 자산화’로 이어지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운영 모델을 표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용자는 복지관 한 곳에서 신체·인지·정신 건강 상태를 통합적으로 측정하고 인공지능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신체 건강 분야에서는 근력과 낙상 위험도 등 신체 노쇠 지표를 측정한 뒤 스마트 체력 단련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인지 건강 분야에서는 경도인지장애 선별검사와 개인·그룹별 인지훈련을 지원한다.정신 건강 분야에서는 뇌파와 심박 변이도를 활용해 정신건강을 측정하고 마음챙김 기반 스트레스 완화 디지털 명상실을 운영한다.또한 거점 간 화상 시스템과 키오스크 예약 시스템을 구축해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과 이용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사업은 시가 총괄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위탁 수행하며 구군과 지역대학, 부산시 에이지테크 민관협의체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부산시 에이지테크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지속해 설계부터 운영까지 체계적인 추진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사업 과정에서 축적되는 건강 데이터는 개인정보 비식별 처리를 원칙으로 엄격히 관리되며 시는 공공데이터 원칙에 따라 데이터를 판매하지 않고 연구, 정책 수립, 공공서비스 개선 등 공공 목적에 한해 단계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또한 축적된 데이터는 중장기적으로 부산시 에이지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부산은 7대 특·광역시 중 고령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에이지테크를 활용한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 어느 지역보다 시급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형 표준 건강관리 모델을 정립하고 지역 에이지테크 관련 데이터 산업 기반을 단단히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