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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모범 청소년 캠프 실시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모범 청소년 캠프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3월 9일 관내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제주 일원에서 1박 2일간 모범 청소년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팀별 활동, 레크리에이션 등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서로 협력하며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배우고 여행과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고 제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송왕재 회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경험을 쌓으며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단속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청소년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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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이 취임식 개최
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이 취임식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9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창녕군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련 기관 단체장, 내빈,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협의회는 창녕군 내 후계농업경영인, 여성농업인, 쌀전업농,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마늘연구회, 양파연구회, 시설채소연합회, 축산인협의회, 4-H연합회, 수출협의회 등 11개 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로 창녕군 농축산인들의 권익 향상과 농업 발전을 선도해 왔다.지난 임기 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온 제6대 강헌수 회장은 "그동안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창녕 농업이 더욱 탄탄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새롭게 취임하는 제7대 이명락 회장은 성명경 부회장, 차정화 부회장, 문희출 감사, 김종태 사무국장과 함께 임원진을 구성해 농업인단체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이명락 신임 회장은"농업인단체 화합과 연대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나오는 농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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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농산물 가공업 기본교육 개강
창녕군, 2026년 농산물 가공업 기본교육 개강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3월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업 기본교육'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식품가공 이해, HACCP 관리, 상품화 방안 등의 이론 교육과 마늘후레이크, 마늘잼, 동결건조칩, 과채주스 제조 가공 등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특히 실습 교육은 창녕다움가공센터 가공 장비와 창녕군에서 재배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제조 공정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으로 운영해 농식품 가공 공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군은 지역 농업인이 재배한 농산물을 직접 가공 유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이번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공기술을 습득은 물론 농식품 가공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개강식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는 "농산물 가공업은 지역 농업의 산업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이끄는 핵심 전략"이라며 "창녕다움가공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 개발과 생산 지원으로 농업 소득 구조를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녕다움가공센터는 2025년 12월 과채주스 품목으로 HACCP 인증을 취득했으며 가공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교육과정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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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해빙기 대비 옹벽 안전점검 실시
창녕군, 해빙기 대비 옹벽 안전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9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옹벽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해빙기에는 겨울철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고 지하수 유출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옹벽의 균열, 침하, 전도 등 구조적 이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이에 군은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건설산업국장을 반장으로 관계 부서 담당자와 토목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실시됐다.옹벽 구조물의 균열, 배부름, 침하 등 구조적 이상 여부를 비롯해 기초지반 상태, 배수시설 기능, 낙석 및 토사 유실 위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과 관리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창녕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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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지면, 개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대지면은 지역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9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일반음식점과 마트 등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 여부 19세 미만 고용 출입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윤종규 위원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연옥 면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단속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대지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캠페인과 합동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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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 부산에서 만난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클래식부산은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부산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오스트리아 명문 악단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클래식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대는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대표작으로 구성된 클래식으로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이 선사하는 특별한 공연이다.고전음악의 깊은 울림과 시대를 초월한 경험을 관객들에게 생생히 전달하며 예술적 감동과 문화적 향유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개요 ’공 연 명 : 양인모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일 시 : 2026년 3월 14일 오후 5시 티켓가격 : 알석 14만원, 에스석 11만원, 에이석 7만원, 비석 5만원, 학생석 1만원 지 휘 : 로베르토 곤잘레스-몬하스 연 주 :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이번 협연은 양인모의 열정적이고 섬세한 연주 세계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의 정통성과 품격있는 사운드가 결합된 특별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뉴욕 필, 영국의 공연방송사의 세계적 클래식 음악 플랫폼에 참여, 심포니 등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차세대 거장으로 인정받은 한국 대표 바이올리니스트이며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와 시벨리우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 명성을 얻었고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주로 청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다.‘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는 1841년 창단된 오스트리아 명문 악단으로 모차르트 음악 해석의 정통성을 이어온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이며 100년 넘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과 모차르트 위크의 핵심 무대를 담당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이번 공연은 드라마적 긴장과 서정적 아름다움, 그리고 웅장한 스케일을 아우르며 관객들에게 고전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연극을 위해 작곡된 음악으로 모차르트 ‘타모스, 이집트의 왕’을 초연으로 선보인다.이 외에도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모차르트 교향곡 제41번, “주피터”등 명곡들을 연주한다.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놀 인터파크티켓 티켓링크 예스24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클래식부산은 세계적 명성을 지닌 음악가의 명곡 작품을 기획한 공연인 '월드클래식 시리즈'로 세계 정상급 음악가를 통해 보편적 가치를 지닌 클래식 대표곡들로 부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월드클래식 시리즈는 정명훈 예술감독과 라 스칼라 필하모닉, 에드워드 가드너와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협연한 클래식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오는 4월 26일은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세르게이 타라소프가 무대에 올라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등 고전과 낭만의 깊이를 담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월드클래식 시리즈는 앞으로도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함께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월드클래식 시리즈가 부산을 세계적인 음악 도시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클래식 예술이 시민들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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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 시행…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 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부산은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은 생업이나 언어 장벽 등으로 인해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이에 시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외국인을 직접 찾아가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선제적 감염병 통합 검진 체계를 올해 처음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시는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감염병 검진 항목들을 하나로 묶어'찾아가는 외국인 통합 감염병 검진'모델을 운영함으로써 외국인 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 행태를 강화한다.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한센병, 결핵,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기생충감염병, B형 C형 간염 검진 등을 실시해 감염병을 발견하고 유소견자를 관리한다.검진은 시와 유관기관 간 단계별 협력을 통해 이뤄진다.시는 부산 거주 외국인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총괄 사업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통합 검진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 장소 제공 등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참여를 독려한다.아울러 시는 감염병 검진 전문 기관인 한국한센복지협회, 대한결핵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등과 협업해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구 군 보건소는 검진 현장에서 외국인 대상 감염병예방 홍보 및 인식 개선 교육을 병행한다.오는 3월 29일에 질병관리청 결핵정책과와 협력해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첫 검진이 시행된다.이후 6 9 11월 분기별 검진은 시 주관으로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사업장과 연계해 실제 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시는 어제'제1차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 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회의는 어제 오후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시 소관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사업 방향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논의했다.협의회는 시 감염병관리과, 인구정책담당관 구 군 보건소 경남권질병대응센터 한국한센복지협회 부산지부 대한결핵협회 부산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대한에이즈퇴치연맹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된다.시는 올해 시범 사업을 통해 협의회 결과와 현장 검진 데이터를 토대로 향후 더욱 내실 있는 감염병 예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 전파를 차단하고'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부산'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외국인 주민은 우리 경제의 소중한 동반자이자 지역사회의 일원인 만큼, 이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곧 부산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선제적인 조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우리 사회의 안전한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통합 감염병 검진 체계를 단단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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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에이지테크 거점 '우리동네 ESG 센터' 8호점 개소… 박형준 시장, "더 살기 좋은 지역의 원동력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북구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오태원 북구청장, 김효정 시의원,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 최시현 원불교 동래지구장, 김영돈 부산은행 구포지점장, 롯데케미칼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개소식 개요’일시 장소 : ’ 26년 3월 10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북구점 참석기관 : 부산광역시, 부산 북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은행, 롯데케미칼 주요내용 : 내빈 인사말, 경과보고 및 사업설명, 테이프 자르기 및 기념촬영, 시설 순회 등 오늘 개소하는 8호점은 저출산 초고령사회 도래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세 번째 사례다.시는 폐원한 덕천원광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8호점을 조성했다.올해 개소를 목표로 조성 중인 동구 2호점, 남구점도 폐원 어린이집을 새로 단장하는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예정이다.시는 북구점에서 지역 어린이와 주민을 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사업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한다.폐플라스틱, 커피박 등 자원순환 활동과 수거된 폐플라스틱 및 커피박을 활용한 나만의 열쇠고리 만들기, 장난감 분해 체험을 추진한다.또한 연계사업으로 주민이 장난감, 의류, 신발, 육아용품 등을 기부하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을 운영해 생활 속 사회가치경영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북구 내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취약계층 영양 상태 개선 및 생계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사는 통합 돌봄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시는 연말까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북구점을 인공지능을 활용한 에이지테크 거점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 접점 돌봄 실천과 지역 실버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에이지테크: ‘노화와 기술’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시니어의 자립, 건강, 안전을 지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 시는 향후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북구점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니어 금융서비스 재활 로봇 급식 섭취 및 영양분석 서비스 치매예방 기기 지능형 농장 등 다양한 에이지테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지역 실버산업의 성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 기업과 협력해 올해 안에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16호점까지 개소할 계획이다.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비유럽연합 국가에서 생산돼 유럽연합으로 수입되는 철강, 알루미늄, 비료, 시멘트 등 대상 제품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일종의 탄소 관세 박형준 시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일자리와 환경, 공동체가 한 공간에서 살아 움직이는 새로운 모델로 시민이 가까운 이웃과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며 공동체 속에서 행복을 찾는 우리시 15분 정책의 핵심 거점”이라며 “사회가치경영 센터가 지역사회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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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제이에프 고티에 CEO 면담…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을 방문한 글로벌 창업도시 평가기관인'스타트업 지놈 '제이에프 고티에 최고경영자와 면담을 갖고 글로벌 창업도시 도약을 위한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스타트업 지놈: 대표적인 글로벌 창업도시 순위 평가기관으로 매년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 보고서를 발간, 부산은 2025년 최초 신흥창업도시 세계순위 80위권 진입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시와 스타트업 지놈 간 '글로벌 창업허브 도시 경쟁력 강화 업무협력 의향서'체결 이후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컨설팅 글로벌 창업 경쟁력 강화 방안 지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부산 창업생태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현재, 시와 스타트업 지놈은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3단계 컨설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제이에프 고티에 CEO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에 머물며 창업지원기관, 벤처캐피털, 창업기획사 및 기술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현장 인터뷰를 진행하고 창업 인프라를 시찰하는 등 정책 고도화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한편 시와 스타트업 지놈은 지역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하이퍼그로스'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성장 단계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미국 시장 진입 전략 수립 현지 투자자 및 산업 전문가 네트워킹 글로벌 투자 유치 역량 강화 비즈니스 모델 현지화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특히 단순 교육이나 멘토링을 넘어, 미국 현지 산업 분야 임원 및 투자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제품 전략과 투자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제 투자 연계 가능성까지 모색한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크다.현재 지역 도약 단계 스타트업 2개 사가 선정됐으며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투자자 미팅, 현지 기업 방문, 네트워킹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창업 인프라와 스타트업 지놈의 글로벌 표준 분석체계가 결합한다면, 부산은 글로벌 투자자와 창업가가 주목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부산의 강점은 세계적으로 더욱 정확히 평가받고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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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후테크 기업 금융지원 성과… 참여기업 42개사 운전자금 200억 금융비용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후신기술 육성과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업 금융비용 이차보전 지원사업 이 참여기업 42개사, 운전자금 200억원 금융비용 지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참여기업의 탄소저감제품 생산에 따른 탄소감축 예상량은 사업 시행 이후인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3만 7천435톤CO2eq으로 나타났다.이는 30년생 잣나무 약 374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유사한 수준이다.기후테크 기업 금융비용 이차보전 지원사업 은 부산 소재 기후테크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기후신기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총 200억원 규모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술보증기금과 비엔케이금융그룹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금융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금융비용 : 대출이자, 탄소가치평가료, 보증료 참여기업 모집 결과, 탄소저감기술 보유 및 탄소저감제품 생산 기업 42개사가 참여해 운전자금 200억원이 모두 소진됐다.지원된 운전자금은 원재료 구입비, 인건비, 기술개발비 등 기업 운영자금으로 활용됐다.참여기업의 업종은 전기 전자 기계 비금속소재 순이었으며 소재지는 강서구 기장군 등 산업단지가 위치한 지역에 기업이 다수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부산경제진흥원과 시가 실시한 실태조사 및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 기업 모두 사업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부산경제진흥원이 실시한 실태조사에서는 응답 기업 전원이 ‘매우 도움 됨’을 선택했으며 시가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사업 필요성과 만족도가 모두 100퍼센트로 나타났다.참여기업들은 고환율과 경기침체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시 기후테크 거버넌스 를 구성하고 기후테크 산업 육성 종합계획 을 수립해 관련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지산학 협력체인 부산시 기후테크 거버넌스 를 올해 2월 구성했으며 시 담당 부서와 유관기관, 기후테크 기업 등 총 30명이 참여하고 있다.앞으로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기업의 사업 수요를 종합계획에 반영하고 정책 제안과 지원사업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후테크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시는 기후테크라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기후 신기술 육성 및 기업지원을 확대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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